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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관은 4일부터 과학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섬박람회 포토존과 ‘섬과 연안의 생물’특별 사진전을 운영한다.과학관 입구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대형 현수막과 홍보 포토존을 설치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제공한 ‘섬과 연안의 생물’ 사진전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에게 박람회 정보와 섬·연안 생태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해양수산과학관은 여수 돌산읍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인근에 있다.매년 25만명 이상이 찾는 해양관광 명소다.남해안에 서식하는 토산 어종을 비롯해 바다거북과 어린 상어 등 살아 있는 해양생물 95종, 3천5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물고기 먹이 주기, 바다생물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박람회 종료 때까지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기간에는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해양수산과학관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해양수산과학원 관계자는 “해양수산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정보를 접하고 박람회 기간 여수의 섬과 연안 자원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와 연계한 홍보 콘텐츠를 운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 YWCA 가 주관하는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오는 7월 4일 오후 12시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이다.특히 올해 첫 번째 나눔장터에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강냉이 나눔 이벤트'를 운영한다.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이 밀폐용기 등 다회용기를 지참하면 강냉이를 담아 제공하며 판매 참가자에게는 1인 1회, 일반 방문객에게는 '나만의 환경실천 다짐'이벤트 참여 시 강냉이를 증정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개장식에서는 기부물품과 후원물품을 활용한 특별 경매가 진행되며 나눔장터에서 구매한 물품을 소개하거나 참여 소감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우수 후기를 선정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2026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나만의 텀블러 가방 만들기', 폐건전지 교환 행사,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종이쇼핑백 나눔, 회수형 다회용컵 제공, 개인 텀블러 이용 시 음료 할인 혜택 등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나눔장터 판매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 YWCA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에서 '인천 YWCA'를 검색한 후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화 접수 전용 배려석 10팀도 별도로 운영한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나눔장터는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그리고 이웃과의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민 참여의 장”이라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7년도 국비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지난 2024년 첫 선정 이후 전국 지자체 최초로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공간정보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인천시는 확보된 국비 8.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도심지역 265㎢를 대상으로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왜 고정밀 전자지도인가?시민 안전과 7월 행정체제 개편 선제 대응 고정밀 전자지도는 오차범위 10㎝ 이내의 정밀한 디지털 지도로 하수관로 및 지하매설물 등 도시 기반시설 관리와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필수 기초자료다.현재 인천시는 영종·검단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원도심 재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지형지물 변화율을 보이고 있다.특히 7월 1일 자로 9개 자치구·2개 군으로의 행정체제 개편이 시행되는 등 전자지도의 현행화가 시급한 상황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수치지형도 구축면적의 42%를 우선 최신화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인천만의 노하우를 담은 3대 혁신 과제 및 2대 특화 전략 추진 인천시는 그동안 축적된 공간정보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 아이디어 3건과 특화 전략 2건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간편도화’도입을 통한 구축 물량 대폭 확대 인천시가 보유한 76종의 도형·속성 변화정보 참고 레이어를 활용, 변동이 있는 지역만 선별해 수정하는 ‘간편도화’방식을 도입한다.기존의 ‘전면수정’방식 대비 구축 단가를 낮춰 같은 예산으로 더 넓은 면적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수치지형도 2.0 대체활용 항목 레이어 표준안 마련 방대한 국토지리정보원 규정 레이어 중 수시갱신이 가능한 핵심 레이어를 선별하고 데이터 수집·구축 방법을 표준화한 지침을 수립해 업무 공백 없는 지속 가능한 지도 관리자산을 구축한다.수치지형도 2.0과 공공데이터 융복합 실증 기존 점·선·면 중심의 도형 지도를 행안부 표준 데이터와 연계해 ‘속성 기반 공간 데이터’로 전환한다.우선적으로 주요 교량을 대상으로 교량명, 관리기관, 차선수 등의 속성을 결합해 디지털 트윈 및 과학적 행정 분석 활용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전국 최초 ‘연안지형 변화정보 주제도’ 제작 해양도시 인천의 특성을 살려 지난 20년간의 항공사진과 정사영상을 시계열로 정밀 분석해 해안선 이동, 매립 및 침식 이력을 완벽히 데이터베이스화한다.이는 공유수면 관리 및 해양수산 정책 수립 시 강력한 객관적 의사결정 근거자료가 될 전망이다.내부 행정수요 맞춤형 필수 신규 레이어 발굴 단순 지도 조회를 넘어 교통·환경·도시개발 등 개별 부서의 지능형 공간 분석 수요에 맞춰 버스전용차로 공공 폐쇄회로 TV, 태양광설비 등 맞춤형 레이어를 확대 구축해 융합 행정을 지원한다.지금까지 추진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의 성과 챌린지사업은 1 1000 수치지형도 구축 사업 외에 지자체가 제안한 사업까지 포함하는 국비지원사업이다.인천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챌린지사업 추진으로 국비 31.5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63억원으로 합산면적 676㎢를 구축 갱신했으며 각종 실증 및 연구를 거쳐 연단위 수시갱신 구축체계 도입, 라이다를 활용한 3차원 제작, 연안의 섬 간접체험을 위한 보물섬119파노라마 시민서비스를 제공했다.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연계 및 민간 개방으로 미래 산업 육성 인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구축되는 고정밀 공간정보를 핵심 역점사업의 과학적 의사결정 도구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서비스와 연계해 시뮬레이션 행정에 적극 도입한다.아울러 구축된 데이터를 민간에 적극적으로 개방해 자율주행, 로봇배송, 드론 등 인천형 사물인터넷 및 최첨단 물류 산업의 첨단 기틀로 제공할 예정이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전국 최초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는 인천시가 공간정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신속하고 정확한 인천형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해 시민의 생활 안전을 지키고 스마트 지능형 행정 서비스 기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어린 조피볼락 2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방류는 지난 6월 30일 옹진군 소야도 인근 내에 어업활동이 활발하고 자원조성 효과가 높은 해역을 선정해 진행됐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조피볼락은 연구소에서 올해 4월부터 약 3개월간 생산부터 방류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키운 개체이다.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건강한 종자이며 방류 후 1~2년 뒤 우수한 어업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조피볼락은 우리나라 대표 연안 정착성 어종으로 바위가 많은 연안에 서식하며 서식 범위가 비교적 좁아 방류에 따른 자원조성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횟감으로 선호도가 높아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방류가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앞서 방류한 꽃게를 비롯해 다양한 수산생물의 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방류하며 인천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류사업과 수산생물 생산기술 개발, 자원조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풍요로운 인천 앞바다를 만들고 인천 어민들에게 활력을 가져다 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제철행 복’의 저자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천도서관 3분기 자료실 테마도서 ‘계절’의 연계행사로 마련됐다.김신지 작가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 다’, ‘평 일도 인생이니까’, ‘제철행복’등을 집필하며 일상 속 행복과 삶의 태도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강연에서는 ‘제철행복’을 중심으로 계절의 흐름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기쁨과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삶의 태도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또한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책과 삶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인천도서관은 7월부터 9월까지 일반자료실1·2, 꿈나무터, 어울림터, 디지털실 등 각 자료실에서 사계절을 주제로 한 도서와 영상물을 전시하며 이용자들이 계절의 의미와 감성을 되새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3분기 테마도서 주제인 ‘계절’과 함께 일상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만남을 나누고자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강연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행위 예방과 시민의 산림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강화군·계양구와 함께 ‘2026년 시·군·구 산림정화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인천광역시·강화군·계양구 공무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6월 25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산림 내 쓰레기 수거, 산림정화 활동, 홍보물 배부 등을 추진했다.특히 등산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등산로와 산림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올바른 산림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홍보를 병행해 쾌적한 산림환경 유지와 산림보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인천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계기로 시군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 오염 예방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림은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 모두가 산림보호의 주체라는 의식을 갖고 산림 보호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해 수행한 인천광역시 저출생 대응 정책 특정성별영향평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특정성별영향평가’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했다.특정성별영향평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정책·사업이 특정 성별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거나 성별 불균형을 초래하지 않도록 성평등 관점에서 분석하고 필요한 개선방안을 권고하는 제도이다.특히 시행 중이거나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정책을 대상으로 정책 사각지대, 성별 고정관념, 자원 배분의 불균형 등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진단한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해 인천광역시의 결혼·임신·출산 관련 저출생 대응 정책을 대상으로 특정성별영향평가를 실시했다.그 결과, 일부 정책에서 다양한 가족 형태를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거나 성별 고정관념을 강화할 우려가 있는 요소가 확인됐다.연구에서는 성역할 고정관념을 강화할 수 있는 인구교육 내용과 임신·출산·양육의 주체를 여성으로 한정해 인식하게 할 우려가 있는 정책 홍보물에 대해 성평등 관점에서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법률혼 중심의 지원 체계가 정책 사각지대를 초래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한편 임신·출산 지원 사업 중 남성의 돌봄 참여를 적극 장려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과 여성과 남성 모두를 지원 대상으로 하는 ‘임신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임신·출산을 여성만의 책임이 아닌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긍정적 정책 사례로 평가됐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매년 인천광역시 주요 정책에 대한 특정성별영향평가 연구를 실시해 정책 대상의 사각지대를 발굴·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발전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올해는 돌봄·양육 정책을 중심으로 특정성별영향평가 연구를 진행 중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인천이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서는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면밀히 살피고 보다 많은 시민이 정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시민들의 정책연구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 성과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2024년부터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오고 있다.2026년 제2호 카드뉴스 인천시 저출생 대응정책, 성평등의 눈으로 다시 보다는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인천서구·남동·인천미추홀새일센터는 지난 6월 30일 송도 G타워 대강당에서 여성의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2026 취업톡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성의 경력지속을 지원하고 일상과 일터에서 필요한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 시민 28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1부에서는 리플러스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이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박 소장은 상대를 설득하거나 판단하기보다 서로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공감 대화의 중요성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진 2부 패널토크에서는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 재직, 창업의 길을 걷고 있는 여성 4명이 참여해 경력유지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었다.박재연 소장은 패널들과의 대화를 통해 일과 가정, 직장 내 관계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석자들은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의사소통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경력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인천광역새일센터 김정민 센터장은 “여성의 경력 지속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직장, 사회 전반의 이해와 지지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이번 취업톡콘서트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력유지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광역새일센터와 지역새일센터는 여성의 취업지원뿐 아니라 경력단절예방, 직장문화 개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세청 광주본부세관과 함께 지역 토착상품인 홍어에 대한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입 냉동홍어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유통·판매업체 2개소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역 대표 토착상품인 홍어를 대상으로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성을 확보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재난과 특별사법경찰팀은 광주본부세관과 합동으로 지역 수산물 유통업체 및 장례식장 10곳을 집중 점검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 2개소를 적발했다.적발된 업체 2곳은 일본산 냉동홍어를 아르헨티나산으로 둔갑시켜 지역 내외 장례식장 등에 유통·판매해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될 예정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소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농·수·축산물에 대해 예방적 사전 점검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건강과 알권리를 지키기 위해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진도군의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확보, 김 생산·가공·수출 기반을 집적한 수출거점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투자선도지구는 민간투자 촉진과 국비 지원을 통해 지역 핵심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신속한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공모 선정 시 기반시설 조성 등에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이번 공모는 수도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투자금 500억원 이상 또는 100인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 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국토부가 사전컨설팅, 서면·현장·최종 발표 평가를 거쳐 진도군 등 5개소를 선정했다.진도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조성 사업은 군내농공단지 27만 9천112㎡ 부지에 김 종자개발 연구부터 생산·가공·수출 시설을 집적해 대한민국 김 수출 허브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도군은 김 산업에 가장 필요한 용수 공급시설비 국비 70억원을 확보했으며 김 가공생산을 위한 민간투자 820억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1천1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또한 입주기업에는 건폐율, 용적률 완화와 세제·부담금 감면, 인허가 의제 등 행정절차 간소화 혜택이 적용된다.사업이 완료되면 케이-푸드 대표 수출품목인 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부 주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서 △2016년 진도 해양복합관광지구, 광주 송정역 KTX 지역경제거점형 △2017년 함평 축산특화산업지구 △2018년 나주 빛가람에너지 클러스터 △2022년 지오국제문화관광단지 △2023년 영광 e-모빌리티 클러스터가 선정됐다.올해 진도군이 추가 선정돼 총 7개 지구를 확보하게 됐다.김재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계획과장은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해수온 상승과 함께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도민들에게 어패류 생식 자제와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 연안 해양환경에 서식하는 균에 의해 감염된다.해수온이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4~6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감염병이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한 경우, 상처가 있는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한 경우 발생한다.잠복기는 12~72시간이며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병변이 나타난다.치료가 늦어 패혈증과 조직괴사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한다.특히 고위험군인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 의존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는 284명의 환자가 발생해 114명이 사망했으며 전남에서도 38명의 환자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하는 등 높은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전남은 전국에서 해안선이 가장 길고 갯벌과 어패류 소비가 많은 지역 특성상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아래와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5℃ 이하로 저온 보관한 - 85℃ 이상 가열처리 껍질 열리고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힐 경우 9분 이상 더 요리 - 조리 시 해수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 어패류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연안지역 비브리오균 감시, 시군, 의료기관과의 감시체계 운영,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은 해안지역이 넓고 여름철 해양 활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간질환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도민은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고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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