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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16일 앞두고 여수 돌산 주행사장을 찾아 전시·편의시설과 관람객 동선, 교통·행사 운영 등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주행사장 전시관과 편의시설, 야외무대 등을 둘러보며 시설물 준비 상태와 관람객 이동 동선, 시설 이용 편의 등을 살폈다.특히 행사장 진입부터 전시관·휴게공간·식당·공연장 이용까지 실제 관람객의 이동 흐름을 따라 주요 지점을 점검하고 불편 요소가 없는지 현장 관계자와 확인했다.이어 주제섬 내부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선 박람회 기간 교통대책, 주요 행사와 공연 운영계획, 분야별 현장 대응체계 등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 전반의 준비상황을 논의했다.민형배 시장은 “개막까지 남은 16일은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현장에서 더욱 세밀하게 다듬는 시간”이라며 “관람객이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분야를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통과 편의시설, 전시·공연 등 박람회 전반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 박람회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는 이번 현장점검에 이어 오는 29일 시민 등이 참여하는 프리뷰데이를 통해 실제 행사와 같은 조건에서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확인된 미비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찾아가는 행복버스’ 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광주권역을 찾아 20일 광산구 평동 봉정마을 주민에게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기존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행복버스의 활동 범위를 광주권역까지 넓힌 첫 사례다.이날 행복버스는 기초검진, 칼갈이, 이·미용, 네일아트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전남국악단의 국악공연도 함께 열려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2021년 첫 운행을 시작한 찾아가는 행복버스는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어촌·도서·산간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생활복지 서비스다.지금까지 1천50개 마을을 방문해 3만 3천여 주민에게 27만 4천여 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찾아가는 행복버스의 광주권역 확대는 전남과 광주 주민이 생활복지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제81주년 광복절’에 광주와 전남이 합동 참배 행사를 마련, 순국 선열들의 뜻을 기리며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되새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오전 9시 상무시민공원 내 광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81주년 광복절 참배행사’를 개최한다.참배에는 민형배 특별시장을 비롯해 송형곤 시의회 의장, 김대중 교육감, 광복회 고욱 광주지부장과 송인정 전남지부장, 국회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참배는 광주와 전남의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한자리에서 함께 헌화·분향함으로써 지역의 경계를 넘어 독립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기리고 새롭게 출범한 통합특별시의 화합과 상생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광주와 전남은 일제강점기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하고 의병운동과 학생독립운동 등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이어온 지역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러한 공동의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참배행사에 이어 15일 오전 10시부터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이 개최될 예정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이번 참배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마련한 뜻깊은 자리이다”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독립운동정신을 함께 계승하고 화합과 상생의 통합특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외 호남향우회 초청으로 지역 모범청소년 14명이 중국, 미국의 독립운동 유적과 산업·교육 현장을 둘러보며 국제적 안목을 넓힌 ‘2026년 모범청소년 해외견학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에게 해외 역사·문화·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 국제적 견문을 넓히고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중국호남향우회 초청으로 진행된 중국 일정에는 모범청소년 8명과 인솔자가 참여해 광저우, 선전, 홍콩 일원을 찾았다.학생들은 황푸군관학교와 동산백원 등 독립유적지를 찾아 조국의 독립과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발자취를 되새겼다.이어 현대자동차그룹 HTWO 광저우와 쿠카, 오란스 등 현지 기업, 선전폴리텍대학 등을 견학하며 중국의 산업·교육 현장을 살펴봤다.홍콩에선 문화탐방을 통해 현지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미주호남향우회 초청 미국 일정에는 모범청소년 6명과 인솔자가 참여해 뉴욕·메릴랜드·필라델피아 등을 방문했다.학생들은 예일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교를 비롯한 주요 대학과 월가, 유엔 본부 등을 둘러보며 세계의 정치·경제·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또한 최초의 한국인 유학생 변수 선생 묘지,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서재필 기념공원 등을 찾아 한인 이민사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한미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사업은 해외 호남향우회가 고향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랜 기간 이어온 교류사업의 하나다.미주호남향우회 초청 해외견학은 2001년 시작된 이후 올해까지 23회에 걸쳐 총 306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중국호남향우회 초청 견학도 2020년부터 올해까지 3회, 총 25명이 참여했다.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고향 청소년의 해외 교류와 국제적 경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 4억 5천만원의 고향사랑장학금을 마련해 680명에게 전달하는 등 고향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중국호남향우회 초청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 방문해 직접 본 중국의 급격한 발전상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견학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해외 호남향우회가 오랜 기간 고향 청소년에게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금으로 인재 성장을 응원한 데 감사드린다”며 “해외 호남향우회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소년 해외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은 8월 13일 재단 회의실에서 재능대학교, 남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지역 핵심 산업인 화장품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뷰티 수출 성장과 해외 인허가 규제 강화, 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화장품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최대 화장품 제조 클러스터를 갖춘 인천의 지역 특성을 살려 실무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역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인천여성가족재단은 교육과정 기획과 사업 총괄, 예산·행정 절차를 지원하며 △재능대학교는 전용 실습실과 전문 장비, 우수 강사진을 통한 교육과정 설계를 담당한다.△남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생 모집·선발부터 과정 운영, 수료생 사후관리 및 현장 맞춤형 취업 지원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특히 이번 ‘AI 활용 화장품 기초 실무 전문가 과정’은 단일 직무 중심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화장품학 기초, 디지털 제조, 해외 인허가, 품질관리, 상품기획을 통합적으로 다룬다.생성형 AI 활용과 현직 기업 전문가 참여 실습을 통해 수료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K-뷰티 성장과 디지털 전환에 맞춰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여성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고부가가치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차와 2차로 나눠 운영되며 강화군·제물포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7개 군·구, 17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1차 투어는 △신흥시장 △신포국제시장 △석바위시장 △신기시장 △용현시장 △열우물전통시장 △일신시장 △구월시장 △인천모래내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2차 투어는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송도역전시장 △옥련전통시장 △강화풍물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작전시장에서 운영된다.‘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인천e지’앱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의 지정 지점을 방문하면 위치정보시스템을 통해 스탬프가 자동으로 발급되는 방식이다.투어는 신흥시장 방문 후 답동성당 또는 긴담보퉁이집을 둘러보는 코스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인근 역사·문화 명소,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총 16개 테마로 구성했다.참가자는 관심사와 일정에 따라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방문을 인천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투어코스를 완주하면 ‘인천e지’앱을 통해 5천 원 할인쿠폰이 즉시 제공되며 총 16개 코스를 모두 완주할 경우 1인당 최대 8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발급된 쿠폰은 행사에 참여하는 17개 전통시장 내 32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선한 식재료와 지역 먹거리, 길거리 간식, 패션·생활잡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분위여기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탬프투어 영어 버전도 제공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 사람의 정이 살아있는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성과급 지급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외국인 직접투자가 도착 완료된 사업이다.해당 기간 인천시 외국인투자기업의 직접투자 도착 건수는 270건이며 금액은 약 4억 달러에 달한다.시는 공장 신·증설, 연구시설, 고도 기술을 포함한 신성장산업, 개발사업,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으로 총 예산은 3천5백만원 규모이며 지난해에는 1개 사업에 약 2천3백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다.최종 지급액은 직접투자 도착 금액에 따른 차등 비율을 적용하고 투자유치 기여도와 질적 평가를 기준으로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결정된다.단, 동일한 투자유치 사업으로 다른 행정·공공기관에서 이미 성과급을 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불가능하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4일까지다.지원을 희망하는 개인·기업·단체는 신청서와 활동보고서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인천시 투자유치과에 제출하면 된다.접수 방법은 시민의 경우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공무원은 공문서로 접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된다.전지숙 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성과급 지급이 인천시 외국인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회복과 고용 창출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 ‘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원과 지방비 2천만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이다.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공부상 경계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사업 대상지에는 원도심 지역이 대거 포함됐다.시는 토지의 불규칙한 경계를 정비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임으로써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요 대상지는 △제물포구 송현4·만석8 △영종구 마당개1 △미추홀구 도화5 △연수구 옥련1·옥련2·청학1·청학2 △부평구 부개2·부개3 △계양구 작전290-66 △서해구 석남1 △검단구 오류4 등 13개 지구다.인천시는 지난 3월 제1차 위원회에서 강화군 등 8개 지구, 1550필지의 지구 지정을 의결한 바 있다.이번 2차 심의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확대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지구 지정이 확정되면 지적재조사 측량과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사업 관리를 진행한다.의결 후에는 절차에 따라 지구 지정 고시, 군·구 통보, 국토교통부 보고 등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를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특히 원도심 지역의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정비해 토지정형화와 맹지 해소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97회 정기연주회 2026 뮤지컬 시네마 어드벤처 가 지난 8월 1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2년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인천시립합창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은 ‘뮤지컬 시네마 어드벤처’는 올해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치열한 예매 열기는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영화와 뮤지컬의 명곡들을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무대였다.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곡해 관객들에게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즐거움을 선사했다.1부는 윤의중 예술감독의 지휘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영화 인디아나 존스 ‘The Raiders March’, 라라랜드 의 경쾌한 ‘Someone in the Crowd’ 와 뮤지컬 렌트 의 ‘Seasons of Love’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킹키부츠 중 ‘The Land of Lola’, 레베카 의 웅장한 타이틀곡, 애니메이션 노트르담의 꼽추 중 ‘Sanctuary’등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이 조화롭게 이어지며 공연 초반부터 객석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2부에서는 장민혜 부지휘자가 바통을 이어받아 영화와 뮤지컬의 깊이 있는 서사를 합창의 선율로 풀어냈다.글래디에이터 OST 모음곡과 프랑켄슈타인, 시카고 의 대표곡들이 연주되어 깊이감을 더했다.이어 윤의중 예술감독의 지휘로 뮤지컬 이순신 중 ‘나를 태워라’, 프랑켄슈타인 의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의 명곡들이 연주되며 웅장하고 강렬한 하모니로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윤의중 예술감독은 “매년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시는 관객들의 높은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레퍼토리와 무대를 고민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며도, “그럼에도 관객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것만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소회를 전했다.한편 인천시립합창단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세계 최대 규모의 합창 축제인 미국합창지휘자협회 컨벤션에서 전 세계 단 3개 팀만 선정하는 ‘초청 콰이어’로 발탁된 인천시립합창단은, 그래미 수상작 ‘콘스피라레’, 영국의 명문 ‘테네브레’등 세계 최정상급 합창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이번 기념 연주회는 그 위대한 세계 무대 진출을 국내 관객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13일 소셜캠퍼스 온 인천 이벤트홀에서사회적기업 대표 및 회계 담당자, 군·구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보조금의 부정수급과 부당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보조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의 핵심 프로세스 이해와 실무 오류 최소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부정수급 발생 시 내려지는 형사·행정 처벌 사례와 무혐의 사례, 올바른 보조금 집행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그동안 인천시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재정지원사업의 회계 관리를 엄격하게 관리해 왔다.올해부터는 이에 더해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재정지원사업의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한 재정 운영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사업장 및 관계 기관과 연계해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고용 관련 지원사업이 적법하게 집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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