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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 의용소방대는 최근 사흘간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일대에 22일 수해 복구 지원단을 긴급 파견하고 복구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에는 이대식·송숙희 대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이대식 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체적으로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재난 현장에서 대전 의용소방대가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7월에도 충남 예산지역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관할 지역을 넘어 재난 현장 지원에 참여하며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붙임]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창작음악을 선보이는 시즌 웨이브X “내일”을 9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 박상후와 청년 오케스트라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다.전통음악의 어법과 서양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향을 결합해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다.박상후 지휘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지휘자와 중앙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KBS 국악관현악단 최연소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국악의 대중화와 새로운 창작 레퍼토리 개발에도 꾸준히 힘쓰며 젊은 국악관현악계를 이끌고 있다.함께 무대에 오르는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대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다. 10여 년간 작곡가 전곡 시리즈를 비롯해 스토리텔링 음악회, 창작뮤지컬, 교향극, 음악동화, 창작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며 새로운 레퍼토리 발굴과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연은 민요 선율을 변형·발전시켜 하나의 오케스트라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남도아리랑”으로 시작한다.이어 타악 솔리스트 김소라와의 협연으로 장구협주곡 “대동: 정여립”을 선보인다.장구가 지닌 원초적인 에너지와 서양 관현악의 풍부한 음향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어우러져 단순한 협주곡의 화려함을 넘어 한국 전통 리듬이 가진 깊이와 역동성을 전한다.거문고 연주자 허윤정의 협연으로는 “9현 거문고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Black Dragon’”을 연주한다.거문고의 옛 이름인 ‘현금’에서 영감을 얻어 악기를 강력한 신화적 존재로 형상화한 작품이다.국내 국악계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작곡가 도널드 워맥의 곡으로 국악기와 오케스트라의 색채를 독창적으로 결합한 작품이다.공연의 대미는 “대금·소아쟁·거문고를 위한 협주곡‘내일’”이 장식한다. ‘굿’에서 연주자들이 노래와 춤, 음악을 이어가며 갈고닦은 즉흥적인 음악 표현은 기악음악인 남도 시나위로 발전했다.남도 시나위의 가장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바로 ‘즉흥성’ 이다. “내일”은 이러한 자유로운 시나위의 음악적 특성과 정해진 악보,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오케스트라의 통제적 질서를 한 작품 안에 담아냈다.대금·소아쟁·거문고로 구성된 3중주의 즉흥적인 음악 표현을 통해 전통음악의 자유로움과 현대적 오케스트라의 질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위촉·초연 작품을 담은 이번 공연은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 국악과 서양음악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음악적 울림을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붙임]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적인 개관과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시민과 함께 숙의하기 위한 절차로 ‘부산형 오페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부산오페라하우스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오페라·발레 작품을 직접 제작하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 성장하며 부산의 공연예술 생태계를 확장하는 ‘제작극장’ 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그동안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준비하며 공연장 운영체계 구축, 제작공연 준비, 시즌단원 육성, 지역예술인 참여 확대, 관객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준비를 추진해 왔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추진현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앞으로 무엇을 만들고 누구와 함께 성장하며 부산 시민에게 어떤 문화적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에 대해 전문가와 예술인, 시민이 함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부산시의 ‘부산오페라하우스 제작극장화를 통한 지역예술생태계 활성화 방안’의 발표를 시작으로 오재환 전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어 간다.토론에는 양송미 경성대 교수,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이승호 전 부산음악협회 회장, 장진규 부산광역시오페라단연합회 회장이 참여한다.또한 시 문화국장과 클래식부산 대표가 함께 참여해,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질의 내용에 답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중심의 토론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시민들이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부산오페라하우스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시는 이러한 소통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의 질문과 제안 가운데 정책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부산오페라하우스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토론회 이후에는 ‘부산시 문화협력위원회’를 9월 중으로 개최해 중점 심의하고 ‘민선9기 문화예술정책 타운홀미팅’도 개최하는 등 숙의 절차를 통해 정책방향과 원칙을 정립한다.토론회는 오는 8월 24일 오후 3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늘부터 21일까지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클래식부산으로 전화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 사업은 단순히 건물 준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콘텐츠를 만들고 어떤 예술가와 함께하며 시민들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한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제작극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지방우정청과 협력해 부산지역 우체국 78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더위쉼터 지정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지역 곳곳에 위치한 우체국 인프라를 활용해 추진된다.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이동노동자와 일반 시민들이 생활주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우체국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다.쉼터는 평일 업무시간 동안 운영 되며 우편·금융 업무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도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시는 현재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주기적 안부확인, 야외 축제·행사 안전 강화, 그늘막·생수냉장고·쿨링포그 등 시민 체감형 폭염대책 추진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앞으로도 부산지방우정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대피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폭염 속에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언제든지 대피공간에 접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우리동네기후쉼터, 스마트버스셸터, 지하철역사 쉼터, 이동노동자쉼터를 확대하고 숙박형 응급대피소와 이동노동자 편의점쉼터를 신설했다.이병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폭염 취약 사업장 2곳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폭염 대비 산업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에 따라 건설·물류 등 폭염에 취약한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를 비롯해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 노사민정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노동자와 사업주에게 폭염의 위험성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캠페인은 2개 조로 나눠 부산진구 소재 주상복합 신축 공사장과 한진택배 물류센터에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현장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5대 예방수칙과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권고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쿨링티슈, 이온음료와 체감 온도계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한다.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폭염 취약 현장에 대한 점검과 소규모 사업장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지난 8월 10일부터 내일까지 지자체 발주 및 민간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고위험 산업군에 속하는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고위험산업 사각지대 집중관리사업’도 추진 중이다.‘2026년 고위험산업 사각지대 집중관리사업’은 부산 3대 고위험 산업군에 해당하는 6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장별 최대 29명까지 1인당 10만원 이내의 안전 보호구 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오는 8월 3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해 9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산업안전은 특정 기관이나 사업주만의 책임이 아니라 노동자와 사용자, 시민사회, 지방정부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사회적 과제이다”며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노동계와 사용자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제9회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 유관기관·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본군 ‘위안부’피해 문제를 널리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기림의 날’을 맞아 열린다.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했고 이후 2012년 12월 대만에서 열린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선포했다.정부는 기림의 날을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시는 2018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2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1부] 기념식에서는 추모 묵념에 이어 성평등가족부가 제작한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들려주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영상을 상영해 기림의 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2부] 문화공연에서는 ‘꺾이지 않는 빛의 기록’을 부제로 예술단체 ‘백의’의 창작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엘이디 촛불 점등식도 진행된다.이외에도 소극장 로비에서 기념전시, 포토존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아울러 시는 연계 행사로 오는 8월 21일과 28일 양일간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영상홀에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념 영화제 ‘기억의 온도’를 개최한다.시가 주최하고 부산여성연대회의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8월 21일 영화 ‘아이 캔 스피크’, 8월 28일 영화 ‘눈길’을 각각 상영하며 영화 상영 후에는 토크콘서트, 사진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현재 일본군 ‘위안부’피해 생존자는 전국에 총 5명이며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피해 생존자는 2020년 8월 이후로 없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피해자들의 용기와 노력을 현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기억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동차산업기술개발 사업인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개발’ 공모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과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부산항만공사가 총괄 주관하며 스마트엠투엠, 엠티알, 성우하이텍, 효성전기, 채비, 싸이버로지텍, 온메이커스, 웨어비, 에이스웍스코리아 등 지역 및 분야별 기관·기업이 참여한다.‘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개발’ 공모 선정으로 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2개월간 총 454억 6천만원을 투입해 항만 자동화·무인화를 위한 3개 세부과제를 통합 추진한다.한국자동차연구원과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관해 부산항 신항에서 실증을 추진하며 한국자동차연구원, 스마트엠투엠, 엠티알이 각각 주관하는 3개 세부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통합관제·실증, 비가시 영역 인지 및 메가와트급 자동충전 등 항만 특화 자율주행, 24시간 무인 운용을 위한 전동화 자율이동로봇 모빌리티 핵심기술을 종합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항의 물류 운영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모빌리티 분야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향후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고도화된 물류 처리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UAE 칼리파항 스마트항만 시스템 진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국산 스마트항만 플랫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부산항의 첨단 스마트항만 도약과 지역 미래차 산업의 고도화를 견인하고 북극항로 개척 등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며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지속 가능한 미래 항만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신라스테이서부산점에서 (사)부산벤처기업협회와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취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지역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고부가가치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에 협력하기 위해 진행된다.협약식에는 시 여성문화회관 김정화 관장과 정현돈 (사)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여성의 안정적 취창업을 지원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협약식에 이어서 산학연관 일자리협의회를 개최해 고부가가치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지역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돕고 이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산학연관 협의회에는 국립부경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천동필 원장, 경남정보대학교 산학협력단 임준우 단장, 부산여자대학교 취업혁신처 장기열 처장,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우새미 책임연구원 등 6개 기관에서 참석한다.아울러 지역에서 여성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는 사상·동·사하 새일센터장 등이 참석해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정현돈 (사)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벤처생태계와 여성일자리 창출을 연결하는 구체적인 실행 협력”이라며 “여성문화회관의 인재 발굴·직업훈련과 우리 협회의 취업·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회원사의 실제 채용수요를 맞춤형 인력양성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김정화 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이번 협약과 산학연관 일자리 협의체를 통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개발로 경력보유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며 “경력보유여성뿐만 아니라, 관련학과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해양·인공지능·바이오 등 유망 산업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 취창업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고운동 주민자치회가 12일 고운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자치 운영의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동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특히 영상 제작과 PPT 및 문서 작성, 홍보포스터 제작 등 주민자치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총회와 마을행사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김현경 회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1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제14회 세종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국공립 나성해빛어린이집, 연세초등학교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세종소방본부가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 한국소방안전원 및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한 이 대회는 소방 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렸다.올해는 유치부 18팀과 초등부 2팀 등 총 20개 팀, 어린이 500여명이 참가해 화재 예방과 안전 수칙을 주제로 각양각색의 동요와 율동 공연을 선보였다.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유치부 국공립 나성해빛어린이집, 초등부 연세초등학교에 돌아갔다.대상 수상팀은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신희범 세종소방본부장은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동요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안전문화와 예방수칙을 익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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