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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제공인 식품 미생물 분석능력 평가에서 국제 수준의 시험·검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식품 미생물 분야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에 참가해 전 항목에서 ‘만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은 식품·미생물·화학·물·환경 분야의 시험·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전 세계 정부기관과 공인 시험·검사기관 등이 참여해 분석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고 있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 미생물 분야의 분석능력을 강화하고 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참가 항목을 지난해 3개 항목에서 올해 4개 항목으로 확대했다.올해 평가에서는 △캠필로박터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살모넬라 △장출혈성대장균 등 식중독과 식품매개 감염병과 관련성이 높은 주요 병원성 세균인 4개 항목을 대상으로 분석능력을 검증받았다.특히 올해는 평가 대상이 확대됐음에도 모든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의 식품 미생물 분야 시험·검사 능력과 결과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결과는 식중독 발생 시 원인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아내고 식품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의 전문성과 분석능력이 국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평가 항목을 확대해 주요 식중독균에 대한 분석능력을 폭넓게 검증받았음에도 모든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국제 수준의 전문성과 분석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식중독 원인 규명과 시민 식품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인 칠석을 맞아 8월 22일에 문화행사 ‘칠석, 은하수를 채우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박물관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칠석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로 오작교 만들기 △까치·까마귀 날리기 3종 경기 △견우성·직녀성 별자리 체험 △종이꽃 색칠하기 △양말목공예 컵받침 만들기가 운영된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매시간 정각부터 40분간 운영한다.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지 않는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종이꽃 색칠하기’ 와 ‘양말목공예 컵받침 만들기’체험 재료는 회차당 선착순 80명에게만 배부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견우와 직녀의 아름다운 설화가 담긴 칠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거리를 준비했다”며 “박물관에서 은하수를 채우며 특별하고 뜻깊은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 울산 유치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며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본격 강화한다.울산시는 8월 20일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이 국회를 방문해 박성민·윤종오·서범수 국회의원을 만나 공공기관 2차 이전 울산 유치를 위한 협력과 지원 요청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열린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대응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로 울산시 내부 유치전략 점검에 이어 지역 정치권으로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민식 경제부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방향과 울산시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울산의 중점 유치 방향 및 기관별 대응 논리를 설명하고 건의서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2차 공공기관 유치’ 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동시에 추진하는 이원화 전략을 설명하고 1차 이전 에너지 공공기관과 2차 이전기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연계해 ‘완결형 국가 에너지 공급체계’를 구축한다는 울산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도 제시한다.아울러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 추진에 울산의 산업적 강점과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신민식 경제부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는 울산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절호의 기회”며 “지역 국회의원님들과 한 팀이 되어 유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고 정부와 국회를 설득해 반드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국회 방문에 이어 지역 국회의원 합동 토론회를 추진하고 9월 초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를 출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정부·국회 대상 집중 건의, 울산시 공공기관 유치 및 지원 조례 제정 추진 등 지역 정치권·시의회·지역사회로 유치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9월 5일부터 27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9월 전시 ‘동시에 빠지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창비 출판사의 협조로 마련됐다. 유쾌하고 감각적인 동시를 감상하며 일상 속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고 상상하는 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서는 ‘삼행시의 달인’, ‘코뿔소 모자 씌우기’, ‘민들레 피리’, ‘돈 가져간 사슴이’ 등 다채로운 동시 그림책 원화와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또한 주어진 주제어로 삼행시를 짓고 직접 전시하는 상설 체험활동 ‘나도 삼행시의 달인’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치며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동시를 통해 일상에서 문학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동시의 따뜻한 언어와 기발한 상상력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4-H 회원 8명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대전광역시 청년4-H 기후변화 대응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고온·가뭄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농업기술과 기후 환경 변화에 따른 작목 선택, 농업자원을 연계한 경영 사례 등을 현장에서 학습하며 청년 농업인의 기후변화 대응력과 농업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와 열대과일 재배 우수 농가를 찾아 아열대 작목의 생산과 체험·가공을 연계한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또한 빗물 저장시설을 갖춘 만감류 하우스를 방문해 가뭄 대응 사례를 배우고 치유농업 시설과 농업·관광 융복합 공간을 둘러보며 농업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이번 견학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은 고온·가뭄 등 이상기후에 대비한 시설과 재배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또 농업에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현장 사례를 살펴보며 기후변화에 따라 영농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대응 방안과 생산 중심의 영농을 넘어 농업의 가치를 확장하는 경영방식을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가 농업의 생산 환경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경영전략을 꾸준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검증된 다양한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대전의 여건에 맞게 접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견학과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일 시청 응접실에서 임영진 로쏘㈜ 대표이사와 임원을 초청해 시정발전 유공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의 감사패 수여와 대전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의 꽃다발 전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성심당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대전시 답례품 공급 1위를 기록하며 제도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공로도 인정받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성심당은 대전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그동안의 공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전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과 연계한 ‘2026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에 따른 주민 대피와 소방차 등 긴급차량 길 터주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비상 상황에서 시민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긴급차량의 신속한 이동 여건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무시설에서 훈련 상황 보고를 주재하고 공습경보 발령과 주민 대피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은 비상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대응 요령을 직접 익히는 훈련”이라며 “공습경보가 울리면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로 이동하고 긴급차량이 원활히 통행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캠핑 유튜버 리랑과 함께하는 ‘섬-머캠프’를 오는 28일 고흥 나로도에서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캠퍼 20팀을 20일부터 모집한다.‘섬-머캠프’는 여름과 섬을 결합한 이름이다.캠핑장에서 머무는 것을 넘어 고흥 섬의 자연과 미식, 주민의 삶을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한 체류형 섬 관광 콘텐츠다.행사는 △리랑의 캠핑클래스 △고흥 섬 주민과 함께하는 갯벌 해루질 △직접 채취한 해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캠핑 요리 콘테스트 △달빛 시네마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특히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고흥의 자연과 미식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참가 대상은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 등 20팀이다.참가비는 팀당 3만원이며 텐트 등 캠핑 장비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는 25일까지 사연을 작성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전남광주특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히 둘러보고 떠나는 섬 여행에서 벗어나 섬이 품은 풍경과 맛,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섬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고흥의 바다와 갯벌 등 섬 자원에 캠핑 콘텐츠를 접목해 관광객들이 섬의 매력을 보다 깊이 경험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섬마다 지닌 고유한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을 관광콘텐츠로 연결해 다시 찾고 싶은 섬 여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생활안전체험구역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 콘텐츠 2종을 보강, 2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이로써 체험관은 총 4개 층, 8개 체험존, 30개 체험시설을 갖추게 됐다.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주요 사회재난 유형인 다중밀집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다중밀집공간 체험부스’ 와 생활 속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전거 시뮬레이션 체험’등 2종이다.‘다중밀집공간 체험부스’는 복잡한 인파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 공간이다.실제 군중 속에 있는 듯한 압박감을 느끼며 다중밀집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 요령과 안전한 대피 방법을 몸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자전거 시뮬레이션 체험’은 최근 늘고 있는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이다.가상의 도로 주행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해 실감 나는 조작을 통해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쉽고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다.신규 콘텐츠는 지난 1일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예약 및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신규 콘텐츠 도입으로 방문객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진학 지원을 위해 오는 26일과 29일 이틀간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2027학년도 광주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들의 대학입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검정고시 기반 청소년에게 특화된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설명회는 26일 오후 3시부터 전남광주권 19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가 운영된다.청소년들은 관심 있는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직접 만나 대학별 수시·정시 모집 요강, 검정고시 성적 산술 반영 방식 등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상담받을 수 있다.참여대학 : 광주교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기독간호대, 남부대, 동강대, 동신대, 서영대, 송원대, 전남대, 조선대, 조선이공대, 한국폴리텍대학교, 호남대, 호남신학대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서점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장이 ‘검정고시로 대학가기’를 주제로 입시 특강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특강에서는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 전형별 특징,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예정이다.29일에는 진로·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 13명이 참여하는 ‘1:1 대학입시 심층상담’을 진행한다.오전 9시부터 진행하는 상담은 개인별 검정고시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 희망 전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청소년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대학 및 학과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정보 무늬 혹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21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자료집을 받을 수 있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도 체계적이고 공정한 입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진학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까지 3일간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지역 농수산식품기업 10개사가 참가해 127건, 37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98만 달러 규모를 구체적인 수출 협의로 이끌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역 우수 농수산식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바이어를 발굴해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음료, 두부칩, 즉석밥, 조미김 등을 생산·수출하는 기업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어졌다.기업들은 해외 바이어와 제품 공급, 거래조건 등을 놓고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해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다.또한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바이어는 물론 싱가포르·호주·인도·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에서 유사 상품을 유통하는 바이어들이 지역 제품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이에 따라 홍콩을 거점으로 중화권 시장은 물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가능성도 확인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이뤄진 상담이 실제 수출계약과 선적으로 이어지도록 참가기업별 유력 바이어와의 후속 상담 진행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지원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이번 홍콩 국제식품박람회를 통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유력 바이어와 후속 상담을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고 해외 박람회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지역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울산전담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 울산전담여행사 홍보여행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여행은 울산의 대표 명소와 함께 새롭게 도모하는 신규 관광 콘텐츠를 직접 둘러보게 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신규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홍보여행은 2026년 울산시 지정 전담여행사 가운데 8개사 관계자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첫날인 20일 참석자들은 울산의 대표 먹거리인 언양불고기 체험을 시작으로 자수정 동굴나라와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재생복합문화공간 ‘에프이01’을 차례로 탐방한다.이어 오후 4시 에프이01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전담여행사 지원사업 설명회와 함께 울산마차, 웨일즈카트 등 특색 있는 신규 체험 상품을 연계한 모객 확대 및 홍보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한다.일정의 마무리로 진하해수욕장 인근 명선도의 야경을 둘러보며 울산의 밤이 지닌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점검한다.특히 2일 차인 21일에는 울산의 대표 관광지에서 선보이는 신규 관광 상품 현장 체험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는 활동 신규 관광 상품인 ‘웨일즈카트’등을 직접 둘러보고 태화강 국가정원에서는 정원의 풍광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울산마차’등 신규 관광 상품을 직접 체험하며 체류형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다각도로 타진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여행과 간담회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울산마차, 장생포의 웨일즈카트와 같은 울산의 신규 관광 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동시에, 민·관이 함께 모여 실질적인 모객 확대 및 관광 상품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와 제안을 적극 반영해 신규 관광 콘텐츠와 기존 대표 명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우수한 관광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울산전담여행사는 전년도 모객 실적 우수 여행사를 중심으로 총 10개사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울산시는 지정서 발급, 상품 홍보 시 시 로고 활용권, 사전답사 경비 및 홍보·판촉비 지원, 문화관광해설사 우선 배치 등 다각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