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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중동 상황 합동 점검회의'를 열어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시행 등 전방위적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상황 관련 시 자치구 비상경제대응전담팀 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 유통질서 확립 소상공인 및 수출입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광주시는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하반기 예정이었던 2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상반기에 추가로 시행한다.또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공공배달앱의 4월 할인 쿠폰 발행 규모도 확대한다.지역 수출입기업 지원도 강화한다.중동상황 여파로 자금난이 우려되는 1000여개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투입하고 수출진흥자금 30억원을 이달 중 신속히 집행하는 등 총 1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나선다.광주시는 '비상경제대응TF'에 '취약계층지원팀'을 신설, 기존 1단 3팀에서 1단 4팀 체제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기업지원팀 취약계층지원팀 신설 이를 통해 분야별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유가 및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유통질서 문란 행위를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특히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시민교란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재고 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석유판매업소 가격 점검과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유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경제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촘촘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긴급돌봄과 노랑호루라기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위기 사례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먹거리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시행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민생 안정을 실현할 방침이다.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와 연계해 광주 지-패스 이용 지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공기관 중심의 차량 5부제 확대, 조명 격등제 운영 등 에너지 절감 대책도 추진한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사재기 방지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민생경제를 지키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비상경제대응전담팀을 지속 운영하며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일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 라인 가동 상황과 공급 흐름을 확인하고 수요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종량제봉투 구매가 일시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현장의 실제 공급 능력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원료 비축 현황과 제작 공정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시의 파악에 따르면 최근 하루 판매량이 평시 대비 약 2.5배 급증하는 등 일시적인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 인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은 총 600만 장에 달한다.이는 약 166일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으로 단기적인 수요 증가에도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수요 급증 시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공급망을 재차 확인했다.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대외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생산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공급망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직접 확인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과도한 구매 대신 평소 사용량에 맞춰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철저한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저감 등 생활 속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한 홍보와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고령 운전자의 급발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고령의 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첨단 안전장치를 실제 차량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추진된다.‘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비정상적으로 강하게 밟을 경우 차량의 가속을 자동으로 억제하는 장치다.차량이 15km h 이하로 주행 중일 때 가속페달을 80% 이상 밟거나, 주행 중 급가속으로 엔진 회전수가 4500에 도달 시에 가속을 제어해 급발진 사고를 예방한다.최근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택시 등 사업용 차량은 운행 시간이 길고 고령 운수종사자 비율이 높아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전시는 70세 이상 고령자가 운행하는 개인택시와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총 200대의 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개인택시 125대, 법인택시 75대다.신청 기간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신청은 대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또는 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선정된 운전자는 장치 장착일로부터 1년간 의무적으로 장치를 유지하고 효과분석을 위해 앱을 통한 운행기록 제공과 설문조사에 참여해야 한다.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디지털 운행기록 분석과 설문조사를 통해 장치의 예방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정책 수립 및 확대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고령 운수종사자의 교통사고 예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대전시는 70세 이상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차선이탈경고장치, 전방충돌경고장치, 페달 블랙박스 등 첨단 안전운전 보조장치 지원사업도 이어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검단지역 광역교통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검단 드림로간 연결도로를 4월8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통되는 도로는 광역시도52호선구간 일부로 연장 3.59km의 왕복 4차로 규모다.총사업비 1581억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착공 이후 5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검단지구는 2021년 6월 최초 입주 이후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교통 정체와 광역교통 기반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계양 및 서울 방면으로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해당 도로의 조속한 개통이 지역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항이었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검단지구 유현사거리에서 계양구 드림로까지 주행거리는 1.2km 감소하고 이동시간 1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실제 소요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특히 출 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장제로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 됨에 따라 검단지역은 물론 인근 계양구 및 서울 서북부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간 연계 교통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검단 계양, 검단 서울 방향의 차량 흐름 개선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 드림로간 연결도로 개통은 검단지역과 타 지역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지원지방도 및 혼잡도로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교통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구 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2025년 7월 에스비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나머지 수행기관 7곳의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해 1억 1천9백만원을 기부해 전체 17대 차량 구축이 완성됐다.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이 열린다.차량 래핑을 통해 서비스의 시각적 인지도를 높이고 전달식을 통해 현장 밀착형 안심 돌봄을 대내외 선포한다.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이수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금식 에스비선보 회장, 이은숙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장, 거점 지역 수행기관 종사자 약 80명 등 총 100명 내외가 참석한다.시는 전용 차량으로 응급관리요원의 이동 범위를 확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위급 상황에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응급관리요원이 ‘언제든 현장에 바로 올 수 있다’는 시민 인식이 신뢰도를 높여,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차량이 100퍼센트 구축 완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선보이는 전용 차량은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활동량 화재 감지기 등 최신 장비와 연동되어 긴급 상황 시 119와 함께 신속하게 출동하는'움직이는 안심 센터'가 될 것이다. 이는 행정 지원을 넘어, 기업 기부와 같은 민관협력 모델을 통해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할 예정이다.이어 “우리시는 앞으로도 돌봄 소외 계층이 없는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국 모범사례로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안심 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총 22억원 규모의'2026년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로봇기업의 성장 지원은 물론,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로봇 문화 확산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사업 운영은 인천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밀착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올해 총 3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로봇산업의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먼저, 로봇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소재 로봇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로봇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창업 7년 이내 로봇 스타트업 4개 사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투자유치 기회 등을 제공하는 '로봇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한다.이와 함께 중소 중견 로봇기업 4개 사의 로봇 도입을 지원하고 11개 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관내 대학 연계해 로봇 특화 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미래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창작 로봇교실'을 운영하고 시민 체감형 로봇 문화행사를 지원해 로봇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방침이다.해당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과 비즈오케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로봇 협력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전문가 자문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로봇랜드 실증 환경 고도화 사업을 통해 로봇타워 및 로봇 R D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 지원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올해 인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공학 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인천이 글로벌 로봇 인공지능 선도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이를 계기로 글로벌 로봇산업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부터 실증 환경 구축까지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인천이 국내 로봇산업의 거점을 넘어 글로벌 로봇 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024년 4월 27일부터 시행된 맹견사육허가제의 계도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맹견사육허가제는 개물림 사고를 예방하고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맹견의 공격성과 소유자의 통제 능력 등을 평가해 허가 여부를 결정함으로써 사육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허가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과 사람이나 동물에게 위해를 가했거나 공격성으로 분쟁이 발생해 기질평가 결과 맹견으로 지정된 개다.맹견 :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 맹견 소유주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등 사전 요건을 갖추고 맹견사육허가 신청서 동물등록증 사본, 책임보험증서 등 관련서류를 관할 군 구에 제출해야 한다.시는 제출 서류와 기질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공의 안전을 고려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외출 시 입마개와 목줄 착용 등 안전관리 기준은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사육허가는 3년마다 갱신해야 하나, 올해 안에 허가 완료할 경우 갱신제 적용이 유예된다.또한 신규로 맹견을 취득한 경우에는 취득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육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계도기간인 올해 말까지 맹견사육허가 신청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인천시는 현재까지 총 29마리의 맹견에 대해 사육을 허가했으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등록된 맹견 소유주에게 허가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맹견사육허가제는 시민 안전과 반려동물의 적정한 관리 보호를 위한 제도"라며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을 계획 중인 시민께서는 계도기간 내 허가를 신청해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천사지원금'사업과 관련해, 2026년부터 신청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천사지원금'은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 1억드림'의 일환으로 1세부터 7세까지 아동에게 연 120만원씩 총 8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아동의 생일 기준 부 또는 모와 주민등록을 함께 두고 인천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아동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신청할 수 있다.이번 제도 개선은 신청기한 경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매년 반복되는 신청 절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선 사항으로 기존에는 아동의 생일 기준 60일 이내에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120일 이내로 확대되어 신청 가능 기간이 늘어난다.또한 종전에는 매년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최초 1회 신청 및 지급이 완료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매년 자동으로 지급되도록 개선된다.신청기한을 경과할 경우 해당 연도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으며 소급 지급도 불가하므로 신청 기한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다만 인천시로 전입했을 경우에는 아동의 생일 도래 전까지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 거주요건을 충족하면 다음 연도에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기간에 대해서는 월 단위로 산정해 지급한다.신청은 원칙적으로 부 또는 모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부 또는 모 외 보호자 신청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 - PC : 정부24 h 접속 후 신청 - 휴대전화 : '정부24'앱 이용 천사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 포인트로 지급되며 신청 다음 달 말까지 지급된다.신청자는 사전에 인천e음 앱에 가입하고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지급받은 포인트는 인천e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급일로부터 12개월간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간이 경과한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미추홀콜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인천광역시 누리집 h 복지 영유아 인천형 출생정책 i 1억드림 천사지원금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수혜 대상자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열린 상담실,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등 시민 중심의 분쟁 해결 지원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집합건물은 오피스텔, 상가, 주상복합 건물 등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면서 관리비, 관리인 선임, 공용 부분 사용 등과 관련된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그러나 집합건물은 관리체계가 복잡해 분쟁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답답한 집합건물 고민, 상담 비용 무료 해결 -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운영 인천시는 2023년 7월부터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노무사 등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오피스텔 상가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법률, 회계, 관리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시 현장 자문도 병행해 실질적인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열린 상담실'은 매월 첫째 셋째 주에 운영되며 무료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 결과 2026년 3월 현재까지 160여 건의 상담 및 민원을 처리하며 집합건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집합건물 갈등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 -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인천시는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집합건물 내 분쟁을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위원회는 법률 및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합건물 하자, 관리인 선임 해임, 공용 부분 관리, 관리비 분쟁, 규약 제정 등 다양한 갈등 사안을 심의 조정함으로써 입주민 간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2026년 첫 번째 분쟁조정위원회에서는 분쟁 당사자 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인천시는 열린 상담실을 통한 사전 상담과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한 공식 조정 절차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집합건물 관리와 관련된 갈등을 단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집합건물 관련 상담 또는 분쟁조정위원회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지연 시 건축과장은 "집합건물 관련 상담과 조정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분쟁 해결 체계를 통해 갈등을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집합건물 관리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28년'제37회 전국무용제'유치에 성공했다.17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로 약 5만명 방문과 238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행사는 2028년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부평아트센터 등 관내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총사업비는 약 15억원 규모로 인천광역시와 (사)대한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무용협회와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전국무용제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 장르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무용 경연으로 인천에서는 2003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다.이번 행사는 단순 경연을 넘어 동시대 춤의 흐름을 조망하는 축제로 기획된다.본선 경연과 함께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전국 실용무용 챔피언십, 국내외 초청 갈라 공연 등이 진행되며 인천공항과 상상플랫폼 등 도시 공간을 활용한 사전 공연과 찾아가는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또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과 무용예술 전시, 인천시립무용단 공연, 워크숍 및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관람과 참여가 결합된 입체적인 문화행사로 운영될 계획이다.시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전국 단위 예술행사를 기반으로 순수예술 중심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전국무용제가 서울,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 순환 개최되는 대표 문화행사인 만큼, 기존 개최 경험과 공연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전국무용제는 창작과 향유, 교육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예술 플랫폼"이라며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년 기획공모 선정 공연 시리즈 플랫폼 초이스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개최한다.플랫폼 초이스는 공연예술단체에 우수한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쉽게 접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기획 공모를 통해 총 8개 공연단체가 선정되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시리즈는 유아 어린이와 보호자 등 가족 단위 관객을 주요 대상으로 체험과 관객 참여 요소를 갖춘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어린이 관객에게는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경험을, 보호자에게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고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공연은 음악극, 인형극, 매지컬, 서커스, 뮤지컬, 전통예술,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4월 음악극 '빨간 망토와 함께 떠나는 뮤직 트립'을 시작으로 5월 인형극 '램', 6월 매지컬 '피노키오', 7월 서커스 '더블빌', 8월 뮤지컬, 9월 전통예술 기반의 참여형 이머시브 공연 '어둠 속의 콘서트', 10월 연극 '유랑'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각 공연은 장르적 특성을 살린 완성도 높은 무대와 함께, 관객이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요소를 포함해 보다 생동감 있는 공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플랫폼 초이스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을 통해 보다 친근하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플랫폼 초이스’ 공연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람 및 예매 관련 문의는 공연별 안내를 참고하거나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미량 오염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과불화화합물은 탄소 골격에 불소 원자가 결합된 유기화합물군으로 물과 기름에 대한 발수발유 특성과 높은 열적화학적 안정성을 가지고 있어 지난 수십 년간 방수복, 코팅 조리기구, 전자제품 등 130여 개 산업 분야에서 1만2000종 이상의 화합물이 폭넓게 사용되어 왔다.특히 자연 상태에서 거의 분해되지 않고 환경에 장기간 잔류하며 물과 토양을 통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생물체에 축적될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상수도 공급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이번 연구는 인천시 차원에서 상수원수 및 정수 내 과불화화합물 존재 여부와 농도 분포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실태조사다.최근 국제적으로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국내 기후에너지환경부도 먹는물 수질 감시항목 확대와 법정 기준 신설을 예고하고 있어 선제적으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조사 대상은 부평 공촌 남동 수산 등 인천시 주요 정수장 4개소와 해당 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는 취수 지점이다.분석 항목은 국내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인 과불화옥탄산, 과불화옥탄술폰산, 과불화헥산술폰산 3종을 포함해 국제적으로 음용수 규제에 포함된 18종의 과불화화합물을 폭넓게 조사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질 모니터링 및 관리에 활용하는 한편 강화될 먹는물 수질 기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 안전은 단순히 수질 기준을 지키는 것을 넘어, 잠재적인 위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때 확보될 수 있다”며 “과학적인 연구 기반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인천하늘수를 공급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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