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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6월 13일 열린 간절곶 축제 행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밝혔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30대 여성 에이씨는 이날 오후 6시 2분께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특산물대축제 행사장 인근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졌다.이에 에이씨의 보호자와 당시 행사장에 배치된 안전요원 3명은 쓰러진 에이씨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인지하고 인근 남울주소방서의 펌뷸런스 1대와 구급차 2대를 출동 조치했다.이후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전문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를 병원 도착 전 소생시켰다.현재 에이씨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상태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상황의 경우 신속한 신고 및 목격자의 흉부압박, 119구급대의 응급처치, 병원의 전문적인 치료 등이 일련의 사슬로 연결돼 있어야 소생률이 증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병원 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펌뷸런스란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합성한 용어다.응급환자가 발생한 구급현장에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을 돕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5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는 대한노인회 관계자를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노인인권 옹호를 위한 10가지 약속을 담은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인 권익 신장과 인권 증진에 기여한 정경남 효령노인복지타운 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과 복지시설 종사자 10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또 ‘노인존중 시민참여 AI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감동적인 노인인권 옹호 메시지를 전달한 최종 수상자 7명에 대한 상장 수여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광주시는 특히 이번 행사에서 지역 내 노인학대 실태와 동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촉구했다.광주광역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지역에서 접수된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440건이며 이 가운데 실제 학대로 판정된 사례는 195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3년 이후 2년 연속 감소한 수치다.광주시는이 같은 감소세에도 신고 사건 10건 중 4건 이상이 실제 학대로 판정되고 있으며 발생 장소 대부분이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 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날 ‘노인인권 옹호를 위한 선포식’을 계기로 향후 사후관리와 가정 내 예방 중심의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에 맞춰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중심으로 노인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학대피해 노인에게 상담·복지·법률·의료·보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광주시가 선제적으로 도입했던 ‘광주다움 통합돌봄’ 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제정과 함께 전국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국가 표준 돌봄 모델로서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김영화 고령사회정책과장은 “눈앞의 수치 감소에 안주하지 않고 단 한 분의 어르신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히 살피겠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것이 광주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노인학대 없는 안전한 광주,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12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노인 인식개선 사진·작품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기념식에 공개된 ‘AI 공모전 우수작’들을 포함해 향후 지역 노인복지관 등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에 광주공업고등학교와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등 광주지역 2개 특성화고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교육청·기업·대학·유관기관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취업과 후학습,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특성화고 모델이다.교육부는 이를 핵심 직업교육 정책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올해 공모는 전국에서 10개교 내외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시도교육청 간 경쟁이 치열했다.이번 선정으로 각 학교는 5년간 최대 45억원 규모의 교육부 지원을 받게 된다.이들 학교는 교육부 지원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발, 학과 개편, 실습환경 개선, 교원 역량 강화,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광주공업고등학교는 스마트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자동화설비, 전기·전자, 인공지능 기반 제조기술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형 기술인재를 키울 계획이다.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 기반과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스마트제조, 디지털 헬스·뷰티 분야를 연계한 AI·AX 실무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광주시는 지난 3월 광주시교육청, 지역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함께 구축한 ‘고졸인재 정주기반 마련을 위한 거버넌스’ 가 협약형 특성화고의 취지에 부합해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한다.발표 심사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최승복 광주시 부교육감이 직접 참여해 지역 전략산업과 직업교육을 연계한 고졸 인재 양성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광주시교육청은 선정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부 상담과 연계한 수정 육성계획 수립,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위원회 구성, 교육과정 세부 설계, 실습실 구축, 신입생 모집 홍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광주시와 교육청은 이와 함께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원 체계’ 와 연계해 두 학교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이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광주시가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고자 발표에 동참했다”며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발판 삼아 두 학교의 성장과 도약의 여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광주 직업교육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두 학교가 광주의 전략산업을 이끌 고졸 기술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수산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11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광주시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광주지역 참여시장은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무등시장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운암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우산매일시장 △월곡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11곳이며 행사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운영 시간 09시~오후 5시 남광주연합·말바우 08시~오후 4시 무등·우산매일·월곡 10시~오후 6시 참여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이에 따라 7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6만7000원 이상 구매자에 해당돼 2만원을 환급받게 된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품질 좋은 국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도록 하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12일부터 7월22일까지 지역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현장 방문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5년마다 시행한다.이번 조사는 사업체들의 응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행정자료 활용을 대폭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광주지역 전체 20만2000여개 사업체 중 44.4%에 해당하는 8만 9621개 사업체만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조사를 진행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등 12개 공통항목과 함께 최근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 경향을 반영한 △무인매장 운영 여부 △인공지능 활용 △로봇 도입 현황 등 26개 산업별 특성항목 등 총 38개로 구성됐다.조사는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활용한 스마트조사를 병행한다.온라인 조사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한다.로그인에 필요한 참여 번호와 접속 번호는 국가데이터처가 발송한 우편물이나 각 자치구 상황실, 전용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 조사를 완료한 응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조사요원 방문을 통한 면접 조사는 오는 6월11일 준비 조사를 거쳐 6월12일부터 7월22일까지 실시한다.사업체가 콜센터나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방문 시간을 예약하면 더욱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된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규모와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기업 지원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광주의 새로운 산업 지형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경제총조사의 잠정 결과는 오는 12월 발표되며 최종 결과는 2027년 6월 공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이 독서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울산도서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26 울산 올해의 책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의 책을 시민들이 함께 읽고 기록하며 공감할 수 있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독서이어가기 △독서 기록 및 기록 전시 △찾아가는 책 친구, 올해의 책 길라잡이 △별빛 책마당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으로 운영된다.먼저 ‘독서이어가기’는 울산 시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200개 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팀은 선정도서 가운데 한 권을 함께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독서이어가기 참여 신청은 6월 9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독서 기록 및 기록 전시’는 올해의 책을 읽고 느낀 감상이나 추천 문구를 누리집과 도서관 내 올해의 책 공간에서 자유롭게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여자가 남긴 기록은 울산도서관 로비 전광판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아울러 참여자와 기록 전시 동의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도서를 증정한다.‘찾아가는 책 친구, 올해의 책 길라잡이’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복지시설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올해의 책을 활용한 독서 수업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독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울산도서관 야외마당에서 가족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인 ‘별빛 책마당’도 열린다.이 행사는 무더운 여름밤 도서관 야외공간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회차별 10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자에게는 도서 1권과 야간 독서용품으로 구성된 ‘여름 독서 꾸러미’ 가 제공될 예정이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읽고 기록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와 ‘인천관광공사’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인천시티투어'할인혜택 제공을 위해 제휴를 체결했다.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이번 제휴를 통해서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인천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88개사 소속 근로자는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에 대해 성인요금 기준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적용되는 티켓은 순환선 통합권, 바다노선, 인천 레트로노선 3종이 해당하며 인천종합관광안내소와 인천역관광안내소를 통한 현장구매시 할인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에게 안내 예정이다.한편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과 근로자 건강 관련 인센티브 확대를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와 제휴를 체결했다.이번 제휴를 통해 가족친화인증기업 소속 근로자와 가족은 제휴가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한국건강관리협회는'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 인증서','국가건강검진평가 최우수선정 : 암검진분야'등 인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시티투어와의 제휴를 통해 매력적인 인천을 더욱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곳으로 인천지부는 올해 3월 구월동 신청사로 이전해 쾌적한 시설에서 건강검진이 가능하다. 두 기관과의 협약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됐고 앞으로도 다양한 인센티브를 발굴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인천여성가족재단 전경 인천종합관광안내소 인천시티투어 바다노선 2층 버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예식장 운영 및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유:온 결혼’의 첫 결실이 나왔다.울산시는 지난 6월 7일 울산정원지원센터에서 첫 예비부부가 결혼식을 올리며 ‘유:온 결혼’ 사업 ‘1호 부부’ 가 탄생했다고 밝혔다.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화려한 형식보다는 진심 어린 축하와 소통에 초점을 맞춘 예식으로 의미를 더했다.결혼식의 주인공인 권혁민·이보경 부부는 “주거 마련 등을 준비하다 보니 결혼식 비용까지 부담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화려한 결혼식보다 소박하고 따뜻한 예식을 고민하던 중 울산시 지원사업이 좋은 기회가 돼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유:온 결혼’은 소규모·간소화 예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에게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결혼식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예복과 머리·화장, 식장 꾸밈등 결혼식 운영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 준다.울산시 관계자는 “유:온 결혼 1호 부부의 탄생은 청년들이 결혼하고 정착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례”며 “하반기에도 가족 중심의 작은 결혼식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수시 신청을 받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8일 오전 9시 30분 남부소방서 3층 서장실에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경감에 기여한 시민 김송곤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달 발생한 빌라 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인 초기 진압 활동을 펼쳐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재는 지난 5월 24일 오후 7시 5분경 남구 삼산동 소재 한 빌라 옥상층에서 발생했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20분 완진됐다.유공자인 김송곤 씨는 화재 현장 맞은편 2층 노래방에서 근무하던 중 빌라에서 발생한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이후 직접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계단실과 세대 내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을 시도하는 등 침착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특히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초기 진화에 나서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감사패 수여식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한 각과·단장, 유공자 및 가족 등 10여명이 참석해 시민 영웅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누구나 당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신고와 적극적인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주신 김송곤 씨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평소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울산시 지정문화유산 ‘골촉 박힌 고래뼈’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이 눈앞에 다가왔다.울산시는 국가유산청이 지난 5월 12일 개최된 문화유산위원회 민속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울산박물관 소장 ‘골촉 박힌 고래뼈’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이 유물은 지난 2009년 울산 신항만부두 연결도로 부지 발굴조사 과정에서 발견됐다.고래뼈에 사슴뿔을 가공해 만든 골촉이 박힌 상태로 출토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특히 신석기시대 포경 활동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동아시아 최초의 사례이자 선사시대 고래잡이 어로생활을 증명하는 고고학적 유물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울산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국가유산청도 ‘골촉 박힌 고래뼈’의 유산적 가치를 인정해 지난해 4월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신청과 실태조사를 진행했다.문화유산위원회는 지정 검토 종합의견을 통해이 유물이 신석기시대 울산 지역의 고래잡이 생업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물이자, 울산이 고래잡이와 관련된 최고이자 최적의 장소였음을 입증하는 실체적 자료라고 평가했다.작살촉이 고래뼈에 박힌 상태로 발견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려워 독보적인 희소성을 지닌다고 판단했다.다만 위원회는 기존 명칭인 ‘골촉 박힌 고래뼈’ 가 유물의 재질적 특성과 생활문화사적 의미를 충분히 담지 못한다고 보고 지정 명칭을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으로 변경하는 것을 조건으로 가결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골촉 박힌 고래뼈’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이 확정되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와 함께 울산이 선사시대 해양문명의 중심지였음을 알리는 중요한 상징적 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가유산청은 오는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가계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내용은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행사에는 △중구 구역전시장·신중앙시장,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 학성새벽시장, 반구시장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동구 대왕암월봉시장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등 총 9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각각 돌려받을 수 있다.단, 지급되는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환급을 받으려면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휴대전화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하고 시장별로 마련된 환급 공간을 방문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먹거리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가계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선한 우리 수산물도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편리한 요금 납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수도요금 자동납부 전자고지 서비스 가입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기간 중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200명씩 5회에 걸쳐 총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참여자격은 인천시 수도요금‘자동납부’ 와 ‘전자고지’를 모두 가입한 고객이다.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기존 가입자는 상수도사업본부 사이버민원센터 누리집에서 응모할 수 있다.한 번 응모하면 당첨되지 않더라도 다음 회차에 이월돼 자동 응모되며 신규 가입 고객은 당첨 확률이 더 높다.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자동납부·전자고지 모두 이용 시 요금감면 제도를 운영 중이며 자동납부 신청 고객은 당월 요금부터 바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자동납부 신청을 위한 인증방식에 ‘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자동납부와 전자고지 서비스는 요금납부 편의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한다”며 “이번 이벤트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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