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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6일과 7일 이틀간 안전관련 단체 민간전문강사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시민 대상 안전교육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고 민간전문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최신 안전·재난 현안와 대응 사례,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심리, 인공지능을 활용한 강의 준비법, 현장체험학습 등 실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첫날인 10월 6일에는 종하이노베이션에서 이론 및 강의기법 교육이 진행되고 둘째 날인 10월 7일에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실시된다.주요 교육과정은 △안전의 체계 대전환, 생명안전기본법의 이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심리·행동과학 △인공지능을 활용한 강의 준비법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비한 도시재난, 자연재난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강의 전달 방식에서 나아가, 교육대상자의 특성과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과 비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민간전문강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시민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안전교육은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민간전문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천연기념물이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하늘다람쥐 2개체가 울산 태화강 중류 강변 산책로에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 9일 오후 2시경, 이찬숙 자연환경해설사가 산책로를 지나다 딱따구리 구멍을 관찰하던 순간 하늘다람쥐 1개체와 눈이 마주쳤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했다.촬영된 사진을 확인한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한상훈 박사는 “사진 속 동물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하늘다람쥐가 맞다”며 “야행성이라 낮에는 잠을 자는데, 오후에 발견된 것은 잠에서 깨어 잠시 밖을 내다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후 시민생물학자 윤기득 사진작가가 17일과 23일 해 질 무렵 현장을 찾아 하늘다람쥐 2개체가 둥지 구멍을 드나들며 활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았다.촬영 영상을 확인한 한상훈 박사는 “하늘다람쥐는 평소 암수가 따로 독립생활을 하는데, 두 마리가 함께 있는 것은 암수로 추정되고 번식을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1년에 1~2회 번식하는데 아직 새끼를 낳지는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찰로 번식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하늘다람쥐는 설치목 다람쥐과로 몸길이 15~20센티미터 안팎의 작은 다람쥐다.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의 피부막을 펼쳐 나무 사이를 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해 질 녘부터 새벽까지 활동하는 야행성으로 낮에는 관찰이 잘 안되고 야간에 적응하기 위한 크고 검은 눈과 긴 수염을 갖고 있다.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고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도 보호받고 있다.울산에서는 그동안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석남사 일원, 이천리 배내마을, 북구 천마산 편백림 등 산림 지역에서 서식이 확인됐으나, 시민들이 오가는 태화강변 산책로에서 둥지가 관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태화강 산책로에서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가 확인된 것은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를 보여주는 반가운 소식”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하늘다람쥐 서식지 보호를 위해 서식지는 최대한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낮에 잠을 자는 만큼 산책로를 지날 때 최대한 소음을 자제하면서 지나가는 것이 다른 생물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국무총리비서실은 1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대전지역 소상공인 지원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현장의 체감도를 살펴보고 지역 소상공인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간담회에는 국무총리비서실, 대전시, 지역상인, 유관기관,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배달플랫폼 의존도 완화 방안 △상권 브랜드 육성 및 핵점포 육성 방안 △상권기획자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이 이루어졌다.대전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무총리비서실,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 공유할 예정이다.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소상공인 지원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을 때 그 의미가 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한밭수목원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10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17일간 한밭수목원 동원 및 서원 진입광장 일원에서 ‘2026 한밭수목원 가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너와 나, 가을 하늘에 나래를 펼치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가을철 한밭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가을 식물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바람을 만나고 꽃길을 걷고 너와 내가 만나, 날개를 펼치는 가을’ 이라는 감성적인 스토리를 담아 관람객을 맞이한다.기존 수목과 시설물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기존 동선과 광장 구조를 그대로 활용해 관람객 접근성을 높였다.동원과 서원은 각각의 매력을 살렸다.동원은 △바람정원 △숙근해바라기정원 △꽃기차 △코리우스, 사루비아 정원 △코스모스정원 △팔레트 포토존 △열대정원 △하트 포토존 등 화려하고 트렌디한 가을 정원의 진수를 보여준다.노란빛의 숙근해바라기, 핑크·화이트 코스모스, 레드·버건디·연두빛 콜레우스, 보랏빛 샐비어, 싱그러운 바나나와 로즈마리 등이 다채로운 색채와 질감을 뽐낸다.반면 서원은 △야생화 전시장 △국화전시를 위주로 은은하고 고즈넉한 가을의 정취와 함께 수목원의 기존 정원 경관과 어우러지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눈으로만 보는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 즐기는 정원’ 으로 꾸며졌다.정원 사이를 걸으며 꽃을 가까이에서 오롯이 감상할 수 있으며 정원 곳곳에 마련된 ‘코스모스 파렛트 포토존’, ‘꽃기차 포토존’, ‘하트 포토존’등을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체류 시간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한밭수목원 관계자는 “기존 수목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살리면서 식물 자체의 색상과 형태를 돋보이게 하는 자연친화적 전시장을 조성했다”며 “결실의 계절 가을,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이 전시 부제처럼 가을 하늘 아래서 일상 속 여유와 자연의 감동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대전도서관은 오는 10월 4일부터 27일까지 도서관 전시실에서 여인태 도예가의 ‘달항아리, 꿈을 빚다’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여인태 도예가가 그동안 빚어 온 달항아리와 도자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마주했던 실패와 도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쌓아 온 성장의 이야기도 함께 담아냈다.전시에서는 담백한 백색과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달항아리를 비롯한 다양한 도자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작품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과 작품집 등을 함께 비치하고 전시 소품을 활용해 작품의 조형미를 더욱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달항아리와 도자 예술을 다룬 관련 도서를 함께 전시해 예술 감상과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달항아리와 백자가 지닌 순백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운 곡선미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달항아리에 담긴 꿈과 소망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47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시는 선열들의 숭고한 저항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부산포 해전에서 대승을 거두었던 1592년 9월 1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10월 5일을 ‘부산시민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이번 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시민단체, 부산대첩기념사업회 관계자, 부산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부산포해전 승전 434년을 경축하고 ‘해양수도 부산’완성을 향한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을 예정이다.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 영상 상영, 부산시민헌장 낭독,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시장 기념사, 시의회 의장 및 교육감 축사, 기념 공연, 부산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등 30여명이 충렬사를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올해 제42회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에 크게 기여한 부산 시민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총 7명의 수상자가 선정돼 이날 시상이 이뤄진다.[대상]에는 조정희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회장, [본상]에는 배중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 회장, 유순덕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 [장려상]에는 강생일 한창타워 대표이사, 김양애 (사)움트리나눔센터 대표이사, 김철 (의)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 이사장, 안재문 법무사안재문사무소 대표가 선정됐다.또한,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통기악·전통 춤 분야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된 ‘부산동래국악단’ 이 기념공연을 통해 부산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의 메시지를 전한다.전재수 시장은 기념사에서 “제47회 부산시민의 날을 맞아 부산을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새로운 길을 열어온 부산의 저력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고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해 부산시민의 날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자 지난 9월 29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동백전 앱을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정답자 중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동백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사상근린공원 등 6개 공원에서 ‘2026 부산 공원 위크’를 운영한다.‘2026 부산 공원 위크’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부산시 공원 여가 문화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 와 시역 내 공원 행사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부산 전역에 있는 도시공원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가 문화의 공간’ 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 부산 시내 6개 공원에서 공연, 토크쇼, 해변 시네마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드펫스타·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와 연계한 부산 공원 위크 홍보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명지근린공원, 사상근린공원, 부산진성공원, 아미르공원, 부산시민공원, 화명생태공원명지근린공원은 ‘가족, 반려동식물 공원’, 사상근린공원은 ‘어린이 정원, 생태 놀이터’, 부산진성공원은 ‘전통연회 체험 특화’, 아미르공원은 ‘열린 해양문화 야외 컨벤션 공원’을 주제로 총 13개의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부산 공원 위크’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토크쇼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사상근린공원의 ‘마술 공연’과 ‘버블쇼’, 명지근린공원의 ‘부모의 정서가 가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토크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아미르공원의 ‘해변시네마 in 영도’에서는 정원 소재의 가족영화 ‘시크릿 가든’과 동물들을 통해 재난 속 공존과 연대를 보여주는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작 ‘플로우’ 가 상영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명지근린공원의 ‘우리가족 당근마켓’, 아미르공원의 ‘체험 활동’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부산한 공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한 공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공원은 시민 모두에게 열린 여가 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공원을 야외 여가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덕천~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 구간 내 강변대로를 횡단하는 교량 거더 거치 작업을 위해 오는 10월 3일과 9일 심야시간대에 강변대로 상·하행선 양방향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거더: 건설 구조물에서 하중을 받아 기둥이나 교각 등으로 전달하는 큰 보이번 공사에 따른 교통통제는 부산 북구 덕천동 597번지 일원의 강변대로 양방향에서 진행된다.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가장 적은 주말 및 공휴일 심야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된다.공사는 1,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약 10시간 동안 공사 구간의 양방향이 부분 통제된다.다만 크레인을 이용해 교량 거더를 거치하는 동안은 주행 차량의 안전을 위해 상행선과 하행선을 각각 10분씩 전면 통제한다.1차 공사는 10월 3일 오후 10시부터 4일 오전 8시까지 10시간 동안이며 2차 공사는 한글날 공휴일인 10월 9일 오후 10시부터 10일 오전 7시까지 9시간 동안 진행된다.전면 통제 시간 구 분 일 자 전면 통제 시간 통제 방향 1차 26년 10월 03일 ~ 26년 10월 04일 23:40~23:50 상행선 00:10~00:20 하행선 01:40~01:50 상행선 02:10~02:20 하행선 2차 26년 10월 09일 ~ 26년 10월 10일 02:10~02:20 상행선 03:40~03:50 하행선이 밖에도, 10월 7일부터 15일까지는 방호선반 설치 작업을 위해 주간 시간대에 한 개 차로씩 부분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심성태 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교량 거더 거치 작업은 ‘덕천 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에서 필요한 공정으로 불가피하게 심야시간에 공사를 하게 됐다”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13일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를 열고 해운대2구역 주민대표단이 제출한 특별정비계획 초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문은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인 해운대2구역의 특별정비계획을 정식 제안하기에 앞서 사전 점검하는 자리로 부산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사업이 계획 수립 단계에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안건은 10월 새롭게 구성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가 처음으로 다루는 것으로 도시계획·건축·조경·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특별정비계획 초안의 주요 쟁점과 보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시는 정식 계획이 제출된 이후 검토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초안 단계부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는 ‘선제적 사전자문’방식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향후 협의와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와 반복적인 수정·보완을 최소화해, 사업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해운대2구역은 지난해 12월 선도지구 선정 이후, 올해 4월 해운대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고시와 9월 주민대표단 승인을 거치며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본격화했다.이번 초안에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3개 단지, 약 4천694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를 통합 정비하고 공원·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이 담겼다.주민대표단은 이번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반영해 특별정비계획 초안을 보완한 뒤 최종 특별정비계획을 시에 정식 제안할 예정이다.시는 특별정비계획이 제안되면 주민공람, 관계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심의 등 관련 법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자문은 해운대2구역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에 속도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주민과 함께 해운대 그린시티를 쾌적한 주거환경과 활력 있는 도시기능을 갖춘 새로운 미래도시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6일간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 엘 아레나에서 ‘2026 부산-아세안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아세안: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 총 11개국‘부산-아세안 주간’은 시민과 주한 아세안 외교사절단, 유학생 등이 함께하는 국제문화교류 행사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202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부산과 아세안 간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시민들에게 아세안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개막식은 10월 6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오석근 시 경제부시장, 아세안 국가 대사, 주부산 외국 공관장, 아세안 국가와 국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학생·교사 등 국내외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개회사와 축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올해 ‘2026 부산-아세안 주간’은 ‘크루즈 아세안’을 주제로 ‘출항-발견-교류’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아세안 11개국의 문화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장에서는 아세안 11개국의 해양 설화와 랜드마크, 전통문화 등을 소개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도시 특성과 아세안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국 전통 천연염색 작가 카몬 인디고의 워크숍을 비롯해 아세안 해양 설화를 활용한 샌드아트 공연, 아세안 요소를 담은 캐리커처 체험 등이 마련된다.특히 올해 행사는 접근성이 좋은 복합문화공간에서 개최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아세안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석근 시 경제부시장은 “‘2026 부산-아세안 주간’ 이 부산 시민들에게는 아세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아세안 국가들에는 자신들의 빛나는 문화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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