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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 의용소방대는 최근 사흘간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일대에 22일 수해 복구 지원단을 긴급 파견하고 복구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에는 이대식·송숙희 대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이대식 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체적으로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재난 현장에서 대전 의용소방대가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7월에도 충남 예산지역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관할 지역을 넘어 재난 현장 지원에 참여하며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붙임]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창작음악을 선보이는 시즌 웨이브X “내일”을 9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 박상후와 청년 오케스트라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다.전통음악의 어법과 서양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향을 결합해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다.박상후 지휘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지휘자와 중앙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KBS 국악관현악단 최연소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국악의 대중화와 새로운 창작 레퍼토리 개발에도 꾸준히 힘쓰며 젊은 국악관현악계를 이끌고 있다.함께 무대에 오르는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대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다. 10여 년간 작곡가 전곡 시리즈를 비롯해 스토리텔링 음악회, 창작뮤지컬, 교향극, 음악동화, 창작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며 새로운 레퍼토리 발굴과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연은 민요 선율을 변형·발전시켜 하나의 오케스트라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남도아리랑”으로 시작한다.이어 타악 솔리스트 김소라와의 협연으로 장구협주곡 “대동: 정여립”을 선보인다.장구가 지닌 원초적인 에너지와 서양 관현악의 풍부한 음향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어우러져 단순한 협주곡의 화려함을 넘어 한국 전통 리듬이 가진 깊이와 역동성을 전한다.거문고 연주자 허윤정의 협연으로는 “9현 거문고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Black Dragon’”을 연주한다.거문고의 옛 이름인 ‘현금’에서 영감을 얻어 악기를 강력한 신화적 존재로 형상화한 작품이다.국내 국악계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작곡가 도널드 워맥의 곡으로 국악기와 오케스트라의 색채를 독창적으로 결합한 작품이다.공연의 대미는 “대금·소아쟁·거문고를 위한 협주곡‘내일’”이 장식한다. ‘굿’에서 연주자들이 노래와 춤, 음악을 이어가며 갈고닦은 즉흥적인 음악 표현은 기악음악인 남도 시나위로 발전했다.남도 시나위의 가장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바로 ‘즉흥성’ 이다. “내일”은 이러한 자유로운 시나위의 음악적 특성과 정해진 악보,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오케스트라의 통제적 질서를 한 작품 안에 담아냈다.대금·소아쟁·거문고로 구성된 3중주의 즉흥적인 음악 표현을 통해 전통음악의 자유로움과 현대적 오케스트라의 질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위촉·초연 작품을 담은 이번 공연은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 국악과 서양음악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음악적 울림을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붙임]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 ‘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원과 지방비 2천만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이다.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공부상 경계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사업 대상지에는 원도심 지역이 대거 포함됐다.시는 토지의 불규칙한 경계를 정비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임으로써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요 대상지는 △제물포구 송현4·만석8 △영종구 마당개1 △미추홀구 도화5 △연수구 옥련1·옥련2·청학1·청학2 △부평구 부개2·부개3 △계양구 작전290-66 △서해구 석남1 △검단구 오류4 등 13개 지구다.인천시는 지난 3월 제1차 위원회에서 강화군 등 8개 지구, 1550필지의 지구 지정을 의결한 바 있다.이번 2차 심의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확대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지구 지정이 확정되면 지적재조사 측량과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사업 관리를 진행한다.의결 후에는 절차에 따라 지구 지정 고시, 군·구 통보, 국토교통부 보고 등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를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특히 원도심 지역의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정비해 토지정형화와 맹지 해소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97회 정기연주회 2026 뮤지컬 시네마 어드벤처 가 지난 8월 1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2년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인천시립합창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은 ‘뮤지컬 시네마 어드벤처’는 올해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치열한 예매 열기는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영화와 뮤지컬의 명곡들을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무대였다.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곡해 관객들에게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즐거움을 선사했다.1부는 윤의중 예술감독의 지휘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영화 인디아나 존스 ‘The Raiders March’, 라라랜드 의 경쾌한 ‘Someone in the Crowd’ 와 뮤지컬 렌트 의 ‘Seasons of Love’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킹키부츠 중 ‘The Land of Lola’, 레베카 의 웅장한 타이틀곡, 애니메이션 노트르담의 꼽추 중 ‘Sanctuary’등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이 조화롭게 이어지며 공연 초반부터 객석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2부에서는 장민혜 부지휘자가 바통을 이어받아 영화와 뮤지컬의 깊이 있는 서사를 합창의 선율로 풀어냈다.글래디에이터 OST 모음곡과 프랑켄슈타인, 시카고 의 대표곡들이 연주되어 깊이감을 더했다.이어 윤의중 예술감독의 지휘로 뮤지컬 이순신 중 ‘나를 태워라’, 프랑켄슈타인 의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의 명곡들이 연주되며 웅장하고 강렬한 하모니로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윤의중 예술감독은 “매년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시는 관객들의 높은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레퍼토리와 무대를 고민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며도, “그럼에도 관객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것만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소회를 전했다.한편 인천시립합창단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세계 최대 규모의 합창 축제인 미국합창지휘자협회 컨벤션에서 전 세계 단 3개 팀만 선정하는 ‘초청 콰이어’로 발탁된 인천시립합창단은, 그래미 수상작 ‘콘스피라레’, 영국의 명문 ‘테네브레’등 세계 최정상급 합창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이번 기념 연주회는 그 위대한 세계 무대 진출을 국내 관객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13일 소셜캠퍼스 온 인천 이벤트홀에서사회적기업 대표 및 회계 담당자, 군·구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보조금의 부정수급과 부당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보조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의 핵심 프로세스 이해와 실무 오류 최소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부정수급 발생 시 내려지는 형사·행정 처벌 사례와 무혐의 사례, 올바른 보조금 집행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그동안 인천시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재정지원사업의 회계 관리를 엄격하게 관리해 왔다.올해부터는 이에 더해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재정지원사업의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한 재정 운영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사업장 및 관계 기관과 연계해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고용 관련 지원사업이 적법하게 집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에서 수탁 운영 중인 성평등가족부 지정 인천양성평등센터는 지난 8월 12일 재단 내 복합미디어실에서 '인천 청년이 그리는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역 청년 공감·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간담회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인천광역시 생활권 청년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가족친화인증기업 대표, 재단 관계자 및 연구진 등이 참여해 뜻깊은 의견을 나눴다.인천양성평등센터는 간담회에 앞서 총 2회의 사전 워크숍을 진행해 청년들이 일상과 직장에서 겪는 고민을 나누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다듬어 왔다.이날 청년들은 돌봄과 일·생활 균형, 공정한 업무 환경 및 채용,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배포, 실질적인 성평등 교육 실행 방안과 피해자 지원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14건의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돌봄 눈치 제로 선언 캠페인 △업무강도 포인트 보상제 △'모두의 1시간'및 '익명 신호등'상생 정책 △성평등 인증제 및 가이드라인 제작 △온·오프라인 신고함 설치·운영 등이 포함됐다.청년들이 제안한 정책 개선에 대해 시의원 및 기업 관계자의 심도 있는 피드백과 조언이 이어졌다.△이범석 의원은 시간 단위 유급휴가 등 제도의 중소기업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최광수 대표는 30분 단위 연차 사용과 연차 사유 기재란 폐지 등 현장 사례 소개와 함께, 직급 없는 자유로운 소통 환경의 중요성을 언급했다.이어 △정보현 의원은 청년들의 정책 제안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축적·관리할 필요성을 당부했으며 △조민경 의원은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화와 인센티브 마련 및 관련 부서와의 후속 논의를 제안했다.△김우성 의원은 개별 정책 제안을 서로 연계해 하나의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역할극·체험 등을 활용한 실질적인 대면교육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간담회는 인천의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다양한 정책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가 함께 검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조직 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양성평등센터는 워크숍 과정에서 청년들이 함께 도출한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우리의 7가지 약속'을 인천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납부 대상자들에게 기한 내 신고 납부를 당부했다.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인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는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민세 개인분을 납부해야 하고.인천시에 사업소를 둔 사업주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을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인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인천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인천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세액과 납부 기간이 기재된 납부서를 8월 초에 미리 발송했다.납부서에 기재된 과세표준과 세율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일치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납부서에 적힌 세액만 납부하면 된다.다만, 실제 현황과 다를 경우에는 위택스 누리집이나 관할 군·구청을 방문해 수정 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납세자는 다양한 수단을 통해 주민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온라인 계좌이체, 전화 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다.특히 납기 마감일인 8월 31일에는 납부 시스템 접속량이 급증해 처리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마감일 전에 미리 납부하는 것이 좋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주민세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 등 추가적인 금융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월 14일 오전 10시 남구 태화강역에서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기 좋은 날’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체크 및 화재예방 자율점검표 배부 △생활안전교육 실시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 △자율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펼친다.특히 시민들이 스스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를 활용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안전하기 좋은 날’홍보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돌발상황에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율점검표를 이용한 생활 속 안전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무인점포 증가에 따른 화재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무인점포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로 사진관, 세탁소, 아이스크림점, 밀키트점, 스터디카페 등 무인점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무인점포는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지연될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울산소방본부는 관내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각 소방서와 관할 119안전센터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사진관, 세탁소, 아이스크림점, 바로 요리 세트점, 스터디카페, 피시방, 코인노래방, 커피숍, 어린이놀이방, 게임제공업소 등 10개 업종이다.울산소방본부는 영업 여부, 신규·폐업, 업종 변경 및 다중이용업소 해당 여부 등을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인점포 관리대장을 현행화할 예정이다.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전열기구 사용실태 등도 점검하고 화재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현장 시정조치와 관계인 안전교육을 병행한다.아울러 영업주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상담을 실시하고 안전점검표와 화재예방 홍보물을 배부해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실천을 유도한다.또 관계인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도 안내할 계획이다.울산소방본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무인점포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무인점포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구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무인점포는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영업주의 사전 점검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대책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무인점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 수행 중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 2건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7월 넷째 주 중구 공원과 울주군 축사 등에서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뎅기열·지카바이러스·황열·웨스트나일열·치쿤구니야열 등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 검사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중구 공원 일대에서 채집한 동양집모기 1건과 울주군 소재 축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 1건에서 각각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울산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감시사업을 시작한 지난 2023년 이후 처음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바이러스 검출 확인 후 관할 지자체와 보건소 등에 통보하고 해당 지역과 인근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요청했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대구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심 공원과 농촌 지역에서 모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야외활동이나 야간 체육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밝은색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며 방충망 점검과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예방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래식부산은 오는 8월 20일 부산콘서트홀에서 ‘김유빈 amp; 리처드 이가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 정상급 플루티스트인 김유빈과 하프시코드의 명인 리처드 이가가 바흐 플루트 소나타 전곡을 함께 연주해 바흐 명곡의 매력을 부산시민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바흐 플루트 소나타’는 플루트 음악의 발전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걸작으로 바흐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독주악기로 발전해 나가던 플루트의 가능성을 확장시킨 작품이다.김유빈과 리처드 이가는 당대 사운드의 고증과 구현을 통해 걸작의 가치를 우리에게 전달해 줄 것이다.2024년 서울시향 정기연주회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김유빈과 리처드 이가는 서로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명연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리처드 이가와 김유빈은 2024년 서울시향 정기연주회에서 지휘자와 협연자로 만나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을 함께 연주한 인연이 있다.특히 플루티스트 김유빈은 아에르데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플루트 수석으로 활동 중인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다.김유빈은 제네바 국제 콩쿠르, 프라하의 봄 국제 콩쿠르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리고만 19세에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뽑혀 활동했다.이후 2022년 독일 아에르데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명성을 확고히 했으며 2024년부터는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명문 악단인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에서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김유빈은 평소 연주하던 금제 플루트 대신에 나무로 만들어진 플루트를 사용해 연주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바로크 사운드를 구현하고 리처드 이가가 연주하는 하프시코드, 강지연의 바로크 첼로와 합을 맞춘다.아울러 영국 고음악계를 대표하는 지휘자 겸 하프시코드 연주자인 ‘리처드 이가’ 가 같이 무대에 오른다.리처드 이가는 60여 장의 음반을 발매하며 찬사를 받은 하프시코드 연주자이자 바로크음악 전문 지휘자이다.영국을 대표하는 바로크음악 연주단체인 ‘아카데미 오브 에인션트 뮤직’의 음악감독으로 15년간 활동하는 등 고음악계의 거장으로 유명한 인물이다.하프시코드 연주자로서도 바흐와 주요 음악을 모두 녹음했으며 헨델, 퍼셀, 모차르트 등의 작품 연주로도 절찬을 받아왔다.공연은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콘서트홀로 전화하면 된다.한편 클래식부산은 해외 교향악단 내한공연, 오르간 공연, 스타 연주자 리사이틀 외에도 바로크음악, 실내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소개함으로써 부산 클래식음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젊은 한국인 음악가 김유빈과 대가의 경지에 오른 연주자 리처드 이가가 호흡을 맞춰 만들어낼 바흐의 음악이 기대된다”며 “이번 공연은 부산시민들이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8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국제도서관협회연맹이 주최하고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 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을 주제로 개최됐다.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천500여명이 부산을 찾아 인공지능 시대의 도서관, 지식 인프라, 문화유산 보존, 정보 접근성, 지속가능성 등 미래 도서관이 마주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2006년 서울 대회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다시 열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이자 부산에서는 처음 개최된 세계적인 도서관 분야 국제행사로 부산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글로벌 지식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대회 기간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정보환경 속에서 도서관의 역할과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학술·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벡스코 내 4개 강연장에서 약 200개의 전문 강연과 학술 세션이 열려 세계 각국의 도서관 정책과 연구 성과,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12일 열린 국가위원회 메인 세션 ‘지식저장소에서 문명적 정제소로’에서는 인공지능이 대량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환경에서 도서관이 수행해야 할 새로운 역할과 공공 인공지능 인프라, 정보의 신뢰성, 인공지능·정보 리터러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포스터 세션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5편이 발표돼 인공지능·디지털 혁신·지속 가능 발전 등 미래 도서관의 비전과 세계 각국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국제 전시회에는 전 세계 47개 업체와 기관이 약 80개 부스를 마련해 인공지능 기반 도서관 서비스, 디지털 아카이빙, 학술정보 플랫폼, 스캐닝 및 보존 기술 등 도서관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특히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도서관협회연맹, 미국도서관협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세계 도서관계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10일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 열린 부산시장 주재 환영만찬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레슬리 위어 국제도서관협회연맹 회장, 마리아 맥컬리 미국도서관협회 회장이 3자 업무협약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2026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최를 계기로 부산시와 세계 도서관계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단체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대회 이후에도 도서관·정보 분야의 교류를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서관 정책·서비스·운영 관련 지식과 우수 사례, 전문성 및 정보 교류 촉진, 상호 신뢰와 우호에 기반한 도서관·정보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기회 모색 등 도서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WLIC 부산 개최의 성과를 일회성 국제행사에 그치지 않고 부산과 세계 도서관계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앞으로 국제도서관협회연맹·미국도서관협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도서관의 우수 정책과 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부산의 도서관 정책과 운영 경험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등 도서관 분야의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부산의 도서관과 도시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운영된 ‘바다도서관 팝업’은 부산의 바다와 독서문화를 결합한 특색 있는 공간으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또한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부산지역 도서관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11개 당일 방문 코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부산의 도서관 운영 현장과 특화서비스를 직접 살펴보는 동시에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고 세계 각국의 도서관 관계자들과 활발히 교류했다.전재수 시장은 “세계 120여 개국의 도서관인들이 부산에 모여 미래 도서관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특히 국제도서관협회연맹과 미국도서관협회와의 3자 협약을 통해 세계 도서관계와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할 기반을 마련한 것은 큰 성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산의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를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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