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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 의용소방대는 최근 사흘간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일대에 22일 수해 복구 지원단을 긴급 파견하고 복구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에는 이대식·송숙희 대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이대식 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체적으로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재난 현장에서 대전 의용소방대가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7월에도 충남 예산지역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관할 지역을 넘어 재난 현장 지원에 참여하며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붙임]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창작음악을 선보이는 시즌 웨이브X “내일”을 9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 박상후와 청년 오케스트라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다.전통음악의 어법과 서양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향을 결합해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다.박상후 지휘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지휘자와 중앙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KBS 국악관현악단 최연소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국악의 대중화와 새로운 창작 레퍼토리 개발에도 꾸준히 힘쓰며 젊은 국악관현악계를 이끌고 있다.함께 무대에 오르는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대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다. 10여 년간 작곡가 전곡 시리즈를 비롯해 스토리텔링 음악회, 창작뮤지컬, 교향극, 음악동화, 창작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며 새로운 레퍼토리 발굴과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연은 민요 선율을 변형·발전시켜 하나의 오케스트라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남도아리랑”으로 시작한다.이어 타악 솔리스트 김소라와의 협연으로 장구협주곡 “대동: 정여립”을 선보인다.장구가 지닌 원초적인 에너지와 서양 관현악의 풍부한 음향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어우러져 단순한 협주곡의 화려함을 넘어 한국 전통 리듬이 가진 깊이와 역동성을 전한다.거문고 연주자 허윤정의 협연으로는 “9현 거문고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Black Dragon’”을 연주한다.거문고의 옛 이름인 ‘현금’에서 영감을 얻어 악기를 강력한 신화적 존재로 형상화한 작품이다.국내 국악계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작곡가 도널드 워맥의 곡으로 국악기와 오케스트라의 색채를 독창적으로 결합한 작품이다.공연의 대미는 “대금·소아쟁·거문고를 위한 협주곡‘내일’”이 장식한다. ‘굿’에서 연주자들이 노래와 춤, 음악을 이어가며 갈고닦은 즉흥적인 음악 표현은 기악음악인 남도 시나위로 발전했다.남도 시나위의 가장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바로 ‘즉흥성’ 이다. “내일”은 이러한 자유로운 시나위의 음악적 특성과 정해진 악보,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오케스트라의 통제적 질서를 한 작품 안에 담아냈다.대금·소아쟁·거문고로 구성된 3중주의 즉흥적인 음악 표현을 통해 전통음악의 자유로움과 현대적 오케스트라의 질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위촉·초연 작품을 담은 이번 공연은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 국악과 서양음악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음악적 울림을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붙임]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8월12일 ‘세계 코끼리의 날’을 맞아 광주 우치동물원 코끼리 모녀가 특식으로 ‘ 과일 파티’를 만끽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세계 코끼리의 날’인 지난 12일 우치동물원 코끼리 가족에게 과일 특식을 제공하는 등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세계 코끼리의 날’은 코끼리 보호·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지난 2012년 제정된 국제 기념일이다.멸종위기종인 코끼리가 직면한 밀렵, 서식지 파괴 등 위협을 알리고 코끼리 보전을 위한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제정했다.현재 우치동물원에는 아시아코끼리 모녀인 봉이와 우리 가 함께 지내고 있다.아시아코끼리는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다.우치동물원은 이날 코끼리 모녀를 위해 두리안·사과·파인애플 등으로 구성한 과일 특식을 준비했다.방문객들에게 ‘세계 코끼리의 날’취지를 알리기 위해 당근과 바나나로는 ‘8.12. 세계 코끼리 날’ 이라는 문구를 적었다.봉이와 우리는 긴 코를 바삐 움직이며 특식을 살핀 후, 어깨를 나란히 맞대고 과일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세계 코끼리의 날을 맞아 봉이와 우리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 것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코끼리와 야생동물의 소중한 삶을 지키는 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와 생태 보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동안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에서 ‘김치타운과 함께하는 김치·물놀이 피크닉’을 연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광주김치타운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기간 광주김치타운 광장에는 야외 수영장과 대형 물미끄럼틀이 설치되며 물놀이 체험은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운영한다.회차별 200명씩, 하루 최대 4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물놀이 참가자 중 선착순 30명은 참가비 1만원으로 3㎏ 분량의 열무김치를 직접 담글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18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포털사이트에서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검색한 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현장 접수는 받지 않으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사 기간 물놀이 시설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전남광주 김치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김치를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김치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가비상 대비태세 확립과 시민안전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군·경, 민간기관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이번 훈련은 군사연습과 연계해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번 을지연습은 광주·전남 통합 후 처음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무원뿐만 아니라 제31보병사단, 광주·전남 경찰청, 제3함대사령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등 지역 주요기관들이 함께 참여한다.을지연습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전시종합상황실은 기존 광주시와 전남도가 개별 운영하던 방식이 아닌 통합 운영으로 지휘체계를 일원화한다.상황관리는 광주, 전남 등 권역별로 유지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훈련 첫날인 18일 오전 6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비상연락망과 비상소집 문자·전화 발송체계 등 비상소집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이어 최초 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전시직제편성 훈련과 전시창설기구 설치·운영 등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충무 사태별 조치사항에 대한 토의를 진행한다.훈련 둘째 날인 19일에는 북한 도발 양상을 반영해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위협 대응훈련을 시·구·군별로 실시한다.한빛원전본부에서는 미확인 드론 공격과 적 특수작전부대의 침투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KTX 광주송정역에서는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민·관·군·경 등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동조치, 현장 대응 및 협조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셋째 날인 20일 오후 2시에는 적기·미사일 공습 상황을 가정한 전국 단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훈련 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가까운 지하대피시설 등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하며 일부 도로에서는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을 병행한다.광주미디어센터에서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민방위 대피훈련과 연계해 전시 방송사 기능마비 상황에 대비한 비상 방송 제작·송출훈련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비상 상황에서도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송기능 유지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중동지역의 무력충돌 등 국제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대응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적극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제81주년 광복절’에 광주와 전남이 합동 참배 행사를 마련, 순국 선열들의 뜻을 기리며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되새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오전 9시 상무시민공원 내 광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81주년 광복절 참배행사’를 개최한다.참배에는 민형배 특별시장을 비롯해 송형곤 시의회 의장, 김대중 교육감, 광복회 고욱 광주지부장과 송인정 전남지부장, 국회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참배는 광주와 전남의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한자리에서 함께 헌화·분향함으로써 지역의 경계를 넘어 독립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기리고 새롭게 출범한 통합특별시의 화합과 상생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광주와 전남은 일제강점기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하고 의병운동과 학생독립운동 등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이어온 지역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러한 공동의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참배행사에 이어 15일 오전 10시부터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이 개최될 예정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이번 참배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마련한 뜻깊은 자리이다”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독립운동정신을 함께 계승하고 화합과 상생의 통합특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외 호남향우회 초청으로 지역 모범청소년 14명이 중국, 미국의 독립운동 유적과 산업·교육 현장을 둘러보며 국제적 안목을 넓힌 ‘2026년 모범청소년 해외견학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에게 해외 역사·문화·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 국제적 견문을 넓히고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중국호남향우회 초청으로 진행된 중국 일정에는 모범청소년 8명과 인솔자가 참여해 광저우, 선전, 홍콩 일원을 찾았다.학생들은 황푸군관학교와 동산백원 등 독립유적지를 찾아 조국의 독립과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발자취를 되새겼다.이어 현대자동차그룹 HTWO 광저우와 쿠카, 오란스 등 현지 기업, 선전폴리텍대학 등을 견학하며 중국의 산업·교육 현장을 살펴봤다.홍콩에선 문화탐방을 통해 현지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미주호남향우회 초청 미국 일정에는 모범청소년 6명과 인솔자가 참여해 뉴욕·메릴랜드·필라델피아 등을 방문했다.학생들은 예일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교를 비롯한 주요 대학과 월가, 유엔 본부 등을 둘러보며 세계의 정치·경제·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또한 최초의 한국인 유학생 변수 선생 묘지,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서재필 기념공원 등을 찾아 한인 이민사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한미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사업은 해외 호남향우회가 고향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랜 기간 이어온 교류사업의 하나다.미주호남향우회 초청 해외견학은 2001년 시작된 이후 올해까지 23회에 걸쳐 총 306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중국호남향우회 초청 견학도 2020년부터 올해까지 3회, 총 25명이 참여했다.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고향 청소년의 해외 교류와 국제적 경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 4억 5천만원의 고향사랑장학금을 마련해 680명에게 전달하는 등 고향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중국호남향우회 초청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 방문해 직접 본 중국의 급격한 발전상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견학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해외 호남향우회가 오랜 기간 고향 청소년에게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금으로 인재 성장을 응원한 데 감사드린다”며 “해외 호남향우회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소년 해외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은 8월 13일 재단 회의실에서 재능대학교, 남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지역 핵심 산업인 화장품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뷰티 수출 성장과 해외 인허가 규제 강화, 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화장품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최대 화장품 제조 클러스터를 갖춘 인천의 지역 특성을 살려 실무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역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인천여성가족재단은 교육과정 기획과 사업 총괄, 예산·행정 절차를 지원하며 △재능대학교는 전용 실습실과 전문 장비, 우수 강사진을 통한 교육과정 설계를 담당한다.△남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생 모집·선발부터 과정 운영, 수료생 사후관리 및 현장 맞춤형 취업 지원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특히 이번 ‘AI 활용 화장품 기초 실무 전문가 과정’은 단일 직무 중심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화장품학 기초, 디지털 제조, 해외 인허가, 품질관리, 상품기획을 통합적으로 다룬다.생성형 AI 활용과 현직 기업 전문가 참여 실습을 통해 수료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K-뷰티 성장과 디지털 전환에 맞춰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여성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고부가가치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차와 2차로 나눠 운영되며 강화군·제물포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7개 군·구, 17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1차 투어는 △신흥시장 △신포국제시장 △석바위시장 △신기시장 △용현시장 △열우물전통시장 △일신시장 △구월시장 △인천모래내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2차 투어는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송도역전시장 △옥련전통시장 △강화풍물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작전시장에서 운영된다.‘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인천e지’앱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의 지정 지점을 방문하면 위치정보시스템을 통해 스탬프가 자동으로 발급되는 방식이다.투어는 신흥시장 방문 후 답동성당 또는 긴담보퉁이집을 둘러보는 코스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인근 역사·문화 명소,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총 16개 테마로 구성했다.참가자는 관심사와 일정에 따라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방문을 인천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투어코스를 완주하면 ‘인천e지’앱을 통해 5천 원 할인쿠폰이 즉시 제공되며 총 16개 코스를 모두 완주할 경우 1인당 최대 8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발급된 쿠폰은 행사에 참여하는 17개 전통시장 내 32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선한 식재료와 지역 먹거리, 길거리 간식, 패션·생활잡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분위여기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탬프투어 영어 버전도 제공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 사람의 정이 살아있는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성과급 지급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외국인 직접투자가 도착 완료된 사업이다.해당 기간 인천시 외국인투자기업의 직접투자 도착 건수는 270건이며 금액은 약 4억 달러에 달한다.시는 공장 신·증설, 연구시설, 고도 기술을 포함한 신성장산업, 개발사업,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으로 총 예산은 3천5백만원 규모이며 지난해에는 1개 사업에 약 2천3백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다.최종 지급액은 직접투자 도착 금액에 따른 차등 비율을 적용하고 투자유치 기여도와 질적 평가를 기준으로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결정된다.단, 동일한 투자유치 사업으로 다른 행정·공공기관에서 이미 성과급을 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불가능하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4일까지다.지원을 희망하는 개인·기업·단체는 신청서와 활동보고서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인천시 투자유치과에 제출하면 된다.접수 방법은 시민의 경우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공무원은 공문서로 접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된다.전지숙 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성과급 지급이 인천시 외국인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회복과 고용 창출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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