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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중동 상황 합동 점검회의'를 열어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시행 등 전방위적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상황 관련 시 자치구 비상경제대응전담팀 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 유통질서 확립 소상공인 및 수출입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광주시는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하반기 예정이었던 2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상반기에 추가로 시행한다.또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공공배달앱의 4월 할인 쿠폰 발행 규모도 확대한다.지역 수출입기업 지원도 강화한다.중동상황 여파로 자금난이 우려되는 1000여개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투입하고 수출진흥자금 30억원을 이달 중 신속히 집행하는 등 총 1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나선다.광주시는 '비상경제대응TF'에 '취약계층지원팀'을 신설, 기존 1단 3팀에서 1단 4팀 체제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기업지원팀 취약계층지원팀 신설 이를 통해 분야별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유가 및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유통질서 문란 행위를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특히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시민교란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재고 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석유판매업소 가격 점검과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유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경제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촘촘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긴급돌봄과 노랑호루라기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위기 사례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먹거리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시행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민생 안정을 실현할 방침이다.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와 연계해 광주 지-패스 이용 지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공기관 중심의 차량 5부제 확대, 조명 격등제 운영 등 에너지 절감 대책도 추진한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사재기 방지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민생경제를 지키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비상경제대응전담팀을 지속 운영하며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일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 라인 가동 상황과 공급 흐름을 확인하고 수요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종량제봉투 구매가 일시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현장의 실제 공급 능력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원료 비축 현황과 제작 공정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시의 파악에 따르면 최근 하루 판매량이 평시 대비 약 2.5배 급증하는 등 일시적인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 인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은 총 600만 장에 달한다.이는 약 166일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으로 단기적인 수요 증가에도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수요 급증 시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공급망을 재차 확인했다.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대외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생산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공급망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직접 확인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과도한 구매 대신 평소 사용량에 맞춰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철저한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저감 등 생활 속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한 홍보와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업체별 주요 운영 시간대에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입고 검수 출고 절차 준수 여부 냉장 냉동 등 작업 및 배송 온도 관리 공동구매 품질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시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와 유령업체 차단을 통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영업장소 지정 및 냉동 냉장 운송차량 등록 관리 기준을 충족한 업체만 공동구매에 참여하도록 운영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일부 업체가 지정된 영업장이 아닌 장소에서 제품을 운송하는 등 공동구매 제안서의 내용과 다르게 납품한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는 공동구매 해지 사유에 해당한다.대전시는 해당 위반업체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공동구매 선정 해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불시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학교급식 식재료는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불시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병행해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인 ‘FAPAS’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3년 연속 ‘만족’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인 분석 기술력을 입증했다.FAPAS는 전 세계 정부 기관과 연구소,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분석 능력을 검증받는 공신력 높은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평가 결과가 오차 범위 내에 들 경우 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다.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농산물 잔류농약 21개 성분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출했으며 전 항목에서 ‘만족’판정을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전 항목 ‘만족’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 신뢰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센터의 분석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정밀한 분석과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생산단계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유통을 사전 차단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관내한 체형교정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비번 중이던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막았다고 밝혔다.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오후 8시 25분경, 유성구 도안북로 소재한 체형교정센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실내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발생하며 화재가 시작됐다.해당 건물은 체형교정센터를 비롯해 사무실과 한의원 등이 입주한 다중이용시설로 연기가 상층부로 확산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당시 현장에는 해당 센터를 이용 중이던 둔산소방서 소속 이지현 소방교가 있었으며 비번 중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이후 이용객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119 신고와 관계자 상황 전파까지 침착하게 대응했다.특히 이지현 소방교는 평소 체력관리를 위해 해당 시설을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대응은 일상 속에서도 직업적 사명감과 대응 역량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이 같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재는 추가 확산 없이 조기에 진화됐다.재산피해 또한 경미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초기 대응이 조금만 늦었어도 다중이용시설 특성상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컸다”며 “비번 중에도 침착하게 대응한 소방공무원의 행동이 큰 피해를 예방한 모범적인 사례”고 말했다.이어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평소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의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석유화학업 울산형 버팀이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난 1월 울산 남구지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 으로 지정됨에 따라 석유화학업종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용노동부를 통해 확보한 국비 20억원 전액을 투입해 해당 업종 종사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장려금 등을 지원한다.최근 중동의 정세 불안으로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환율 급변 등으로 인해 석유화학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종사자들의 이탈을 막고 재취업을 돕는 '긴급 수혈'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먼저 석유화학업 관련 구직자 및 실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경우 최대 200만원의 취업 성공 장려금을 지원해 신속한 노동시장 복귀를 돕는다.또한, 기존 재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 1인당 50만원의 복지 지원금을 지급한다.특히 지역화폐인 울산페이로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단순히 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산업 구조 전환과 대외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고용 안전망'을 강화해 지역의 숙련 인력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중동 상황 등 예기치 못한 대외 악재로 우리 시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버팀이음 사업을 통해 위기 산업 종사자들의 고용 안정과 재도약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주)탑아이엔디 1층 대회의실에서 반천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와 ‘2026년 울산 중소기업 정기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현장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박종철 반천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겸 (주)정화포장 대표, 입주기업체 대표 10명, 울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현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행정 신뢰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중소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소기업 협회, 창업개척기업, 선도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와 구군 관급공사 담당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회의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목표 하도급률과 세부 실천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은 35.62%로 전 분기보다 0.4%포인트 감소했다.총 하도급 금액 6조 2232억원 가운데 지역업체 몫은 2조 2165억원으로 집계됐다.부문별로는 공공부문 하도급률이 67.96%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반면 민간부문은 30.40%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은 참여율을 기록해 민간부문에서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가 과제로 지목된다.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조기 수립하고 지역업체 하도급률 목표를 전년도 35%에서 37%로 상향해 지역건설산업을 지원한다.‘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은 4대 분야 2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우선 민간 건설공사 분야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민 관 합동 현장 중심 영업활동을 강화한다.품질점검단과 연계한 합동 영업활동을 새로 도입하고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이를 통해 원도급사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자문을 지원하고 협력업체 등록 및 계약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점검 체계도 새로 도입한다.이와 함께 지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진단과 기업신용평가 지원사업을 추진해 경쟁력 강화도 병행한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관급 및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 건설업체들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4차 울산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제3차 적응대책 계획 기간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정부의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는 울산시와 적응대책 수립을 맡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 질의 응답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울산의 평균기온은 지난 80년 동안 10년당 0.27 상승했다.특히 최근 3년 연속 평균기온이 15 를 넘어서며 온난화가 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또 고탄소 배출 각본 기준으로 21세기 후반에는 울산의 평균기온이 20 를 초과하고 강수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이에 울산시는 이번 4차 대책을 통해 국가 정책 방향을 반영하는 동시에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행력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기후위기 관련 부서장 23명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전담팀를 운영한다.전담팀은 건강, 국토 연안, 물관리, 생태계, 농수산, 산업 에너지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취약성을 평가하고 세부 과제를 발굴하게 된다.대책에는 기후변화 현황 및 전망 분석, 지역 리스크 도출, 부문별 이행과제 수립, 기후 취약계층 보호 방안 등이 담긴다.특히 동일한 기후 재난이라도 주거 환경과 생활 여건에 따라 피해가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취약계층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보호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인식 설문조사, 공청회 등을 거쳐 올해 말까지 대책 수립을 마무리하고 울산광역시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닌 현실의 위협으로 다가와 있다”며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울산의 기후위기 적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최적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 예술아카데미’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울산시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장하는 열린 미술관으로의 지향에 따라 시민들의 예술 소양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한국 미술사 연구의 권위자인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맡아, 20세기 한국 전통회화의 계승과 변모 과정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주요 강의 내용은 4월 2일 ‘대한제국기 전통 회화의 변화’강의를 시작으로 4월 9일 ‘일제강점기 전통 계승과 새로운 형식 수용, 갈등’4월 16일 ‘20세기 수묵화의 근대화’4월 23일 ‘20세기 후반 채색화의 현대화와 여성화가’4월 30일 ‘해외로 진출한 한국화’등으로 한국 미술사에서 근현대 회화 흐름을 폭넓게 조망한다.특히 이번 강좌는 안중식, 조석진, 이상범, 변관식을 비롯해 천경자, 박래현, 이응노, 김환기 등 한국 미술사를 빛낸 거장들의 중심으로 한국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시민 예술아카데미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국 미술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입문 강좌”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한국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민 예술아카데미 수강과 함께 현재 개최 중인 한국 근현대 동양화 기획전 시대지필 을 관람하면 전시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프로그램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미술관 입장료로 대체된다.또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아름답고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모에 나선다.울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는 이 상은 지역 건축문화 수준 향상과 창의적인 건축 활동 장려를 위해 매년 추진되는 울산의 대표 건축문화 사업이다.응모 대상은 울산시에 소재한 사용승인을 완료한 건축물이며 공모 분야는 주거 공공 일반 새 단장 신진 등 5개 부문이다.수상작은 창의성, 공공성, 기능성, 시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점과 최우수상 6점 등 총 7점이 선정된다.응모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건축물의 설계 개요, 현장 사진 등을 포함한 10매 이내 설명자료를 작성해 울산시 건축정책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울산시는 7월 중 건축위원회 위원과 공공건축가, 시민 심사위원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 2차 서류심사와 3차 현장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우수 건축물에는 ‘울산광역시 건축상’ 동판이 부착된다.특히 대상 수상작 설계자는 울산시 건축위원회 또는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원, 최우수상 수상작 설계자는 울산시 공공건축가로 위촉되는 특전이 주어진다.또한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회 울산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건축주와 설계자에게 상패가 수여되며 전시 판과 모형을 전시해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건축상이 지역 건축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우수 건축물 발굴을 통해 도시 품격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시민 참여와 심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시민 심사위원 2명도 공개 모집한다.신청은 오는 6월 1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