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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대표적 문화예술 상징공간인 동구 ‘예술의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 으로 조성한다.광주광역시는 ‘2026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예술의거리 일원을 창작과 전시, 체험과 소비,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예술 생태계로 조성한다.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계속 사업이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를 연결하는 도심 문화벨트의 핵심 축인 예술의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예술가와 상인,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할 수 있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골목의 정취를 담은 예술장터부터 시민참여형 캐릭터 개발, 청년작가 육성, 그리고 일상 속 전시·공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확대해 예술의거리 체류시간을 늘려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대표 프로그램인 ‘골목페어 개미장터’는 오는 20일 개막해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간다.골동품과 빈티지 소품, 독창적인 공예품과 아트굿즈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진다.오래된 골목의 매력에 현대적 예술 감성을 더한 공간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러운 소비와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수호신 프로젝트’도 주복받고 있다.시민과 예술가가 머리를 맞대고 예술의거리를 상징하는 수호신 캐릭터를 직접 개발하며 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단순한 축제 소품을 넘어 거리와 시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스토리텔링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생활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와글마당 잔치’ 가 펼쳐져 활력을 불어넣는다.특히 광주의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 기간에는 앞서 개발한 수호신 캐릭터를 활용한 대규모 퍼레이드 ‘지킴이 행차’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청년과 신진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인 ‘퍼스트, 붓마루’도 운영한다.또 거리 내 주요 전시공간을 하나로 묶어 순환 전시를 진행하는 ‘달빛살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노후건물 외벽에 감각적 예술벽화 조성, 상설 소통공간인 ‘예술집’ 운영 등 문화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예술의거리 전반의 경관과 기능을 개선하고 문화예술 중심지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사업은 예술의거리가 가진 역사성과 독보적인 문화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광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예술과 사람, 상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체류형 명소로 조성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자동차, 가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핵심 발판을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사업’에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돼 지정 고시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산업부가 지난 2월 사업을 공고한 이후 3월 제안서 제출, 4월 발표 평가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6월4일 최종 고시됐다.새롭게 지정된 특화단지는 광산구 평동·월전·옥동·용동·연산동 일원 32만 9829㎡ 규모다.광주시는 이번 지정에 따라 주변 평동일반산업단지 1·2·3단지 611만8000㎡ 전체로 파급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시는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1294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정부의 특화단지 지원사업과 신규 국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당장 내년부터는 마케팅·시제품 제작 등을 돕는 공동 혁신활동 지원사업에 착수한다.또, 평동산단에 입주한 552개 뿌리기업이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차세대 고도화 접합기술 개발 △용접 품질평가 및 신뢰성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한편 △용접 부품제조 협동화센터 △인공지능 접합기술 성능평가 및 인증센터 등 기반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만성적인 숙련 설계 인력 부족과 신규 인력 채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상생 협력도 이어간다.조선대학교 용접·접합공학과 등과 연계해 △재직자 기술 고도화 교육 △미취업자 맞춤형 교육 등을 지속 운영 함으로써 현장에 필요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전장부품 자율제조시스템 기술 개발 △전기차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 △뿌리산업 공정고도화 지원센터 구축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동반상승을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단순 가공 중심이던 뿌리기업 구조를 ‘기술집약형 스마트 제조’및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대응 체계’로 개편한다.인공지능 기반 품질 예측 시스템과 공장 자동화가 도입되면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를 통해 원가 절감은 물론 미래차·가전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역 뿌리산업이 전문인력 확보와 기술 고도화라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의 근간을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대검찰청 마약류 월간 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마약류 사범 단속 인원은 17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증가했다.특히 연령별 현황을 살펴보면 30대가 32.0%로 가장 많았고 20대 28.0%, 40대 17.3% 순으로 나타나 청소년기부터 마약류의 폐해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먼저 울산시는 6월 13일 오전 9시 울산시교육청이 주관해 종하이노베이션센터 1층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제2회 약속한 데이’행사에서 ‘단 한번의 호기심, 이것이 마약의 유혹’을 주제로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 홍보관을 운영한다.홍보관에서는 시와 구군 보건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가 협력해 마약 모형 전시, 음주·약물 고글 체험, 마약 오엑스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들에게 △친구의 권유나 유혹 거절하기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음료 마시지 않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 무시하기 △광고성 누리소통망 적극 차단 △불법 온라인 의약품 구매 금지 등 마약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또한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시내 57곳에 ‘마약 없는 건강도시 울산,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와 구군 누리집, 버스승강장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홍보에서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위험성도 중점적으로 알린다.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로 사용되는 메틸페니데이트, 식욕억제제, 펜타닐 패치, 수면유도제 졸피뎀 등은 모두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과 관리 없이 사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 체험형 교육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과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마약 중독은 치료와 회복이 가능한 질환인 만큼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전문 상담기관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마약류 문제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운영하는 24시간 마약류 상담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 ‘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를 통해 익명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12일 오전 10시 남구 지안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사고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빛 소화기 체험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방장비 체험 △피난·대피 요령 교육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위주로 이뤄진다.특히 원아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화재대피 교육을 통해 연기 속에서 낮은 자세로 이동하는 방법과 안전하게 대피하는 요령을 배운다.또한 소방차에 직접 탑승해보는 체험을 통해 소방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을 몸으로 익히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등록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측량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측량업체의 등록기준 충족 여부와 관계 법령 준수 실태를 점검해 부실 측량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지적측량업체 5곳, 공공측량업체 17곳, 일반측량업체 23곳, 성능검사대행자 1곳 등 총 46개 업체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등록기준 준수 여부다.특히 △기술인력 확보 및 상시 근무 여부 △측량기기 보유 현황과 성능검사 유효기간 준수 여부 △등록증 및 등록수첩 대여 행위 △주사무소 소재지 일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조사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우선 업체가 제출한 자체 점검표와 측량업 등록체계 자료를 비교·분석하는 서면조사를 실시한다.이어 등록기준 미달이 의심되거나 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우편물이 반송된 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반 여부를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조사 결과 등록기준 미달 또는 법규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수렴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측량업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측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2일 오후 4시 정원지원센터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지난 3월 정원에 관심이 있고 수료 후 정원 관리·봉사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 20명을 교육생으로 선발하고 3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교육을 진행해 왔다.교육은 정원의 이해, 정원 수목학 등 총 27회 90시간 과정으로 이뤄졌으며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20명에게 이날 수료증이 수여된다.울산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시민정원사들이 관내 정원 관리와 정원 행사 참여,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울산의 정원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늘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준비와 운영에 적극 참여해, 울산을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277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했다.이들은 태화강 국가정원 관리뿐만 아니라 정원이야기박람회, 정원생태문화축제 등에 참여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달·택배비를 지원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배달·택배비 지원 혜택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울산페달 3000원, 울산몰 5000원의 배달·택배비 지원 쿠폰을 인당 각 1매씩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더해져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지난 5월 11일부터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기존·신규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울산페달에 입점 중인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티엠티피자는 1만 900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6월 행사는 배달·택배비 실질 혜택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1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풍수해·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회의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청 소속 13개 협업부서와 읍·면·동, 소방, 경찰이 호우·태풍, 폭염 대응에 대한 부서 및 기관별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세부적으로는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하천 사전통제 점검 △읍면동 주민대피 계획 수립 △폭염저감시설 설치 및 무더위쉼터 운영 △빗물받이 정비 △산사태 위험지역·공사장·재해복구사업장·농축산시설 점검 등을 살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오전 11시 오후 4시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특·광역시 부문 정량평가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합동평가는 정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위임사무와 국가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국민평가 등 3개 부문으로 실시된다.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울산시는 정량평가에서 92개 지표 중 91개 지표를 달성해 목표달성도 98.9%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특·광역시 부문 전국 1위에 올랐다.울산시는 정성평가 부문에서 우수사례 1건과 국민평가 우수사례 1건이 각각 선정됐다.정성평가 우수사례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성과 부문에서 “일석이조 폐열스팀 재순환으로 탄소는 줄이고 수입은 늘리고 가 선정됐다.이와함께 국민평가단 우수사례로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활동 부문에서 ”울산의 슬기로운 응급의료생활, 다 함께 콜콜콜“이 선정됐다.울산시는 이번 성과를 월별 실적관리, 추진상황 점검회의 정례화, 부진지표 보고회,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조언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와 구·군 지표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과 체계적인 대응이 정량평가 특·광역시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적극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이 2007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이후 19년째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해 문화·인적 교류를 넘어 자율주행·로봇 등 미래 산업 분야로까지 교류협력 확장을 협의했다.광주시 대표단은 10~11일 이틀간 세계 최대 자율주행 구역인 중국 우한시 ‘국가 지능형 커넥티드카 시험 실증단지’를 비롯해 샤오미 스마트 공장, 광곡 무인 공중열차, 휴머노이드 로봇센터 등 미래 산업 현장 4곳을 잇따라 시찰했다.이번 방문은 광주시가 오는 2028년까지 국비 61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을 비롯한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 산업의 추진 동력을 우한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세계 최대 무인 자율주행 구역 개방도로 3380·자율주행차 1000여대 실증 대표단은 11일 우한 ‘국가 지능형 커넥티드카 시험 실증단지’를 시찰했다.ICV 실증단지는 지난 2019년 중국 중부권 최초로 자율주행 실증단지로 지정됐으며 2024년 세계 최대 규모 무인 자율주행 구역으로 확대됐다.현재 자율주행 개방도로는 3380 로 중국 전체의 약 15%를 차지하며 실제 시민들이 출퇴근에 이용하는 무인 로보택시 등 자율주행차 500여 대가 24시간 운행 중이다.차량 1대의 일일 평균 주행거리는 약 300 에 달한다.광주시는 이번 시찰을 통해 △돌발상황 시 밀리초 단위 원격제어 △5세대 이동통신 기반 차량-사물 통신 △기업 상주 공간 및 전용 통신망 등 우한식 기업 밀착형 생태계 등을 살펴봤다.광주시 대표단은 2026년 하반기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광주의 자율주행 200대 실증사업을 소개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광주시는 지자체 최초로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하고 실제 도로 위에서 레벨4 수준을 목표로 자율주행 기술 검증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기존의 소규모 특정 노선에 국한됐던 실증 방식에서 벗어나 광주 전역의 도로를 하나의 거대한 자율주행 지능형 학습망으로 활용하는 시도다.차량이 도로 위에서 접하는 모든 주행 정보를 실시 간으로 수집·학습하는 체계를 갖춰 실제 도시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포괄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레벨4 자율주행: 정해진 구역 안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주행·판단 강기정 시장은 “세계적 자율주행 선도도시인 우한의 성과와 시스템 관리 노하우 등을 배워 가장 안전하면서도 혁신적인 도심형 자율주행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도시 전역 실증과 대규모 동시 운행, 완전자율주행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광주를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차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스마트공장, 무인 공중열차, 휴머노이드 로봇센터 등 미래도시 벤치마킹 광주시 대표단은 앞서 지난 10일 우한 동호첨단기술개발구의 랜드마크인 샤오미 스마트 공장과 광곡 공중열차, 휴머노이드 로봇센터를 시찰했다.샤오미 스마트 공장은 물류 자동화율 94% 이상, 6.5초당 에어컨 1대 생산, 자율이동로봇 160대 이상 운용 등 인공지능·로봇 기술이 집약된 완성형 스마트 공장이다.대표단은 특히 150여 대 카메라와 센서가 품질관리를 실시 간 진행하는 AI 비전검사와 공정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AI 제조 플랫폼을 주목했다.광주의 주력 제조업인 자동차, 가전, 뿌리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서다.대표단은 무인 모노레일이 궤도 하부에 매달려 운행되는 ‘광곡 공중열차’를 탑승, 체험했다.중국 최초로 상업 운행에 들어간 광곡 공중열차는 270도 파노라마 뷰와 투명바닥 설계의 무인 차량이 궤도에 매달린 채 운행되며 인공지능·5G 통신망을 통해 출발부터 정밀 정차까지 전 과정이 자동 제어되는 친환경·지능형 교통수단이다.대표단은 또 약 7000㎡ 규모의 ‘우한 휴머노이드 로봇센터’도 시찰했다.이곳은 23개 응용 시나리오에서 물건 집기, 물류 운반, 돌봄 보조 등 실제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로봇이 반복 훈련을 받는 ‘로봇학교’로 연간 100만 건 이상의 동작·센서 데이터가 학습용으로 정제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우한의 도로 위를 달리는 자율주행차, 사람 없이 돌아가는 스마트공장 라인, 매일 훈련받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마주하며 미래는 이미 우리 일상 속에와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 도시가 미래 산업을 육성하는 데에는 단순한 기술만이 아니라 실증에서부터 상용화 및 도시화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결단과 실행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광주도 인공지능·모빌리티·반도체, 그리고 로봇이라는 미래 첨단산업을 키워 우리만의 미래도시를 그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노인학대 예방 유공자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증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특별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학대 예방의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평소 노인인권 증진과 노인학대 예방에 기여한 시민 4명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혜미 교수가 ‘일상 속 노인학대 사례중심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김 교수는 가정과 시설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인학대 사례를 소개했으며 특히 정서 및 언어적 학대와 같은‘보이지 않는 학대’의 심각성을 짚어내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경각심을 일깨웠다.아울러 부대행사로 ‘노인학대 예방 카툰 전시회’를 운영해 노인 인권과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학대 예방 캠페인 부스를 통해 신고 절차와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한편 인천시는 2004년부터 노인 권익 보호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를 운영해 상담과 보호, 법률·의료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어르신이 행복한 인천은 존중과 배려를 향한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어른이 공경받는 사회를 만드는 길에 모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우선 과제로 지목한 지역화폐 ‘여민전’ 이 7월 1일 중단없이 발행되는 것으로 확정됐다.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조상호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지역화폐 여민전을 올 연말까지 중단없이 발생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을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인수위에 따르면, 현재 지역화폐 예산으로 국비 36억 2500만원은 확보되어 있지만 이에 상응하는 지방비가 부족해 하반기 여민전 발행이 전면 중단되고 국비는 반납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조상호 당선인은 지난 10일 열린 인수위 출범 기자회견에서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지역화폐 여민전의 중단없는 발행을 약속한 바 있다.조상호 당선인은 “여민전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탱하고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라며 “예산 부족을 이유로 발행을 중단하는 것은 고통받는 민생을 외면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조상호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11일 집현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시청 예산담당관, 소상공인과와 회의를 열고 여민전 발행을 위한 시비를 하반기 추경에 반영하기로 협의했다.다만, 제5대 세종시의회 개회 이후 추경 예산안 심사, 처리까지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국비를 조기 집행하는 방식 등을 포함해 가능한 방안을 강구해 7월 1일 여민전을 중단없이 발행하기로 했다.조상호 당선인은 “여민전의 중단없는 발행은 시정 5기 든든한 민생경제를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감할 수 있는 든든한 민생 행정, 실천하는 시정을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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