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 의용소방대는 최근 사흘간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일대에 22일 수해 복구 지원단을 긴급 파견하고 복구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에는 이대식·송숙희 대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이대식 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체적으로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재난 현장에서 대전 의용소방대가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7월에도 충남 예산지역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관할 지역을 넘어 재난 현장 지원에 참여하며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붙임]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창작음악을 선보이는 시즌 웨이브X “내일”을 9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 박상후와 청년 오케스트라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다.전통음악의 어법과 서양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향을 결합해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다.박상후 지휘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지휘자와 중앙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KBS 국악관현악단 최연소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국악의 대중화와 새로운 창작 레퍼토리 개발에도 꾸준히 힘쓰며 젊은 국악관현악계를 이끌고 있다.함께 무대에 오르는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대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다. 10여 년간 작곡가 전곡 시리즈를 비롯해 스토리텔링 음악회, 창작뮤지컬, 교향극, 음악동화, 창작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며 새로운 레퍼토리 발굴과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연은 민요 선율을 변형·발전시켜 하나의 오케스트라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남도아리랑”으로 시작한다.이어 타악 솔리스트 김소라와의 협연으로 장구협주곡 “대동: 정여립”을 선보인다.장구가 지닌 원초적인 에너지와 서양 관현악의 풍부한 음향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어우러져 단순한 협주곡의 화려함을 넘어 한국 전통 리듬이 가진 깊이와 역동성을 전한다.거문고 연주자 허윤정의 협연으로는 “9현 거문고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Black Dragon’”을 연주한다.거문고의 옛 이름인 ‘현금’에서 영감을 얻어 악기를 강력한 신화적 존재로 형상화한 작품이다.국내 국악계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작곡가 도널드 워맥의 곡으로 국악기와 오케스트라의 색채를 독창적으로 결합한 작품이다.공연의 대미는 “대금·소아쟁·거문고를 위한 협주곡‘내일’”이 장식한다. ‘굿’에서 연주자들이 노래와 춤, 음악을 이어가며 갈고닦은 즉흥적인 음악 표현은 기악음악인 남도 시나위로 발전했다.남도 시나위의 가장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바로 ‘즉흥성’ 이다. “내일”은 이러한 자유로운 시나위의 음악적 특성과 정해진 악보,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오케스트라의 통제적 질서를 한 작품 안에 담아냈다.대금·소아쟁·거문고로 구성된 3중주의 즉흥적인 음악 표현을 통해 전통음악의 자유로움과 현대적 오케스트라의 질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위촉·초연 작품을 담은 이번 공연은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 국악과 서양음악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음악적 울림을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붙임]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에 대응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5억원과 재난관리기금 10억원 등 총 55억원을 확보해 시군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확보한 재원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와 용수로 말단부, 천수답, 밭작물 재배지역 등 농업용수 공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투입한다.가뭄대책비는 지역별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여건에 따라 △양수기·송수호스 등 긴급 급수장비 구입·임차 △관정과 간이양수장 등 추가 용수원 개발 △하천수 양수와 하상 굴착 △용수로 직접 급수 △저수지 물채우기 등 농업용수 확보와 긴급 급수에 집중 투입된다.전남광주특별시는 그동안 가뭄 상황판단회의와 현장점검으로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재원 확보와 현장 대응을 추진해 왔다.민형배 시장은 특별교부세와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등 가용 재원을 활용한 선제 대응을 주문했으며 중앙부처에도 지역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확보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그 결과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5억원을 확보했으며 자체 재난관리기금 10억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특히 가뭄 취약지역은 현장조사와 예찰을 강화하고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는 등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시군별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예비비 등 가용 재원의 추가 투입도 검토한다.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별 가뭄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도 이어갈 계획이다.민형배 시장은 “가뭄은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상황을 미리 판단하고 필요한 용수와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영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펴 필요한 대책을 적기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와 직원이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 리더와 함께하는 청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2026년 부패취약분야 심층조사 결과를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박찬대 시장의 청렴 메시지로 문을 열었다.박 시장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이어 시장과 직원들은 ‘민선9기 청렴다짐 퍼포먼스’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부패를 청렴으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청렴연극 ‘청렴의 갈림길’에서는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청렴 딜레마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청렴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박준희 강사가 맡아 반부패 법령과 부패취약분야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 마지막에는 ‘미니골든벨’을 마련해 청렴 퀴즈를 풀어보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청렴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부패취약분야 분석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청렴교육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조달청과 지역 혁신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해 지역 유망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망 기업에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2021년 협약 이후 대전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건수는 6배, 벤처나라 구매 실적은 4배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지역 스카우터’ 제도 도입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새롭게 도입하는 ‘지역 스카우터’ 제도는 대전시가 추천한 기업 지원 전문기관이 유망 기업의 우수 제품을 직접 발굴하고 조달청이 이를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시범 구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조달 지원 체계다.스카우터를 통해 추천된 제품은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심사에서 평가 우대와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이에 따라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납품 실적이 없어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스타트업에는 보다 빠른 시장 진출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와 조달청이 지역기업의 성장을 함께 뒷받침할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전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이라는 큰 무대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8월 13일 홈플러스 구월점을 찾아 인천지역 홈플러스 점포의 영업재개 상황을 살피고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홈플러스 구월점을 비롯한 인천지역 5개 점포가 정식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점포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 부시장은 홈플러스 관계자로부터 인천지역 점포의 영업재개 및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임대매장과 대형마트 매장을 둘러봤다.이어 현장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남영희 부시장은 “근로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힘이 되며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입점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그동안 시는 홈플러스 영업 중단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홈플러스, 고용센터, 관할 구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고용 및 소상공인 경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특히 폐점 점포의 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연계한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임대매장 입점 소상공인에게는 경영안정자금 총 65건, 19억 1625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부평지점은 8월 12일 부평구청, 부평구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북부센터, 농협은행 부평금융센터와 함께2026 부평구 상권 활성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화재, 붕괴, 폭발, 수해, 감염병 등 국가· 사회적 재난으로 경제 위기가 발생했을 때, 부평구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긴급 자금 및 경영 복구 지원 대응 체계 구축을 심의 ·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재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피해 확인, 보증·대출 신청, 정책자금 배정 등을 각각 다른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해 서류 제출 부담과 대기시간이 길다는 지적이 있었다.이번에 구축되는 원스톱 지원체계는 부평구 민·관·공이 협력해 소상공인이 하나의 창구에서 상담부터 금융지원까지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구체적으로 부평구청이 화재 등 재난 상황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는 ‘상황 파악’에서 시작해, 부평구청·재단이 원스톱 창구를 마련하는 ‘핫라인 가동’, 재단·소진공·연합회가 상담 및 금융지원 등 지원가능제도를 안내하는 ‘통합 대응’을 거쳐, 재단·소진공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경영지도를 지원하는 ‘사후관리’까지 4단계로 운영된다.부평구청 강인숙 경제지원과장은, “이번 원스톱 체계는 부평구에서 처음으로 민·관·공이 융합해 재난에 대응하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모델”이며 “피해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경영 정상화를 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8월 13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한중 우호관계 강화와 인천-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한중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박찬대 시장은“인천은 황해를 사이에 두고 산둥반도와 마주 보고 있으며 한국 화교사회가 처음 뿌리내리고 가장 오래된 차이나타운이 위치한 한중 인연의 출발점이자 관문”이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두 나라의 인적·물적 교류는 더욱 깊어지고 있으며 경제 문화 환경 뿐만 아니라 미래산업 등 다방면에서의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박 시장은 “재임 기간 인천과 중국 간의 미래지향적인 교류를 한층 더 확대해 한중 관계의 우호적인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대사님과 자주 뵙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다이빙 대사는 “박찬대 시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인천시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중국과의 교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화답했다.또한 “앞으로도 인천시가 중국 교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한중 지방정부 교류에 구심점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은 지난 2019년부터 ‘인차이나포럼’을 공동 주최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수준의 한중 지식 교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등 다각적 협력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동차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단순한 공정 자동화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와 인간형 로봇 기술을 융합해 서남권 자동차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와 휴머노이드가 여는 제조 AI 대전환’을 주제로 ‘서남권 모빌리티 M.AX 포럼’을 개최했다.이 포럼은 정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정책에 발맞춰 마련됐으며 정진욱·임문영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인공지능산학연합회, 한국모빌리티학회가 공동 주관했다.참석자들은 포럼에서 ‘미래차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정진욱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능을 단순히 생산공정에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기획부터 제조 전 과정의 혁신을 통해 세계적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국회에서도 지역의 제조혁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임문영 국회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제조혁신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며 기업들이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포럼은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기조강연과 세부 기술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정구민 미래차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혁신협의체 공동의장은 개회사에서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이 융합되면서 자동차 산업의 영역이 로봇·선박·도심 항공교통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광주가 가진 인공지능과 자동차산업 기반은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이끌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기조 강연에서 임현택 광주과학기술원 본부장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자율주행, 인간형 로봇 등 세계적 기술 동향을 짚었다.임 본부장은 차량용 인공지능 반도체, 목적기반모빌리티 기반의 서비스 등 미래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하며 완성차와 부품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산·학·연이 공동 실증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김성철 QNX 지사장은 자동차산업에서 검증된 기능 안전 및 사이버 보안 기술을 제조·물류·로봇 분야로 확장 적용하기 위한 기반 소프트웨어와 실증 방향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기술포럼에서는 △세계 모빌리티 핵심기술 △모빌리티 제조 AX 혁신 △인공지능 자율주행 혁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자율주행 핵심기술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등 6개 분과에서 20명의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이 자리에서는 차량과 공장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개발·생산·검증 과정을 효율화하고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성능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과 사례가 공유됐다.또 가상공간에서 차량과 제조공정을 미리 시험하는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을 위한 센서·통신·보안 기술 등이 소개됐다.특히 자동차 제조 현장에 인간형 로봇을 투입해 작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과 자동차 인공지능·센서·소프트웨어 기술을 로봇·드론·전기선박 등으로 확대하는 다각적인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이승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센터장은 “자동차 의장공정 등 사람의 판단과 대응이 필요한 작업에 인간형 로봇을 적용해 작업자와 로봇이 안전하게 협업하는 미래형 제조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며 인간형 로봇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자동차 생산의 주요 거점인 울산광역시와 함께 완성차 및 부품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인간형 로봇 기반 자동차 산업 M.AX 전환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이는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동안 총 580억원을 투입해 완성차기업 2곳과 부품기업 약 700곳의 제조현장에 맞춤형 인간형 로봇을 도입, 실증하는 사업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현재 제조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방식과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대전환기를 맞이했다”며 “지역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신속하게 기술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기술개발 지원부터 실증, 협력, 생태계 조성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권역 광역자원회수시설의 입지 후보지 4차 모집을 오는 8월14일부터 10월12일까지 60일 동안 진행한다.통합특별시는 앞서 추진한 3차 광역자원회수시설 공모에서 선정된 최적후보지가 응모요건 미충족으로 자격이 취소됨에 따라 4차 공모에 나서게 됐다.통합특별시는 입지선정계획 결정에 앞서 지난 6일 입지선정위원회 심의, 7일 특별시-자치구 회의를 거쳐 공개모집 방식으로 입지를 선정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입지선정위원회는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개모집 방식이 타당하다고 의결했으며 이후 열린 특별시-자치구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상호 업무 분담 등을 논의했다.광역자원회수시설은 하루 생활폐기물 처리량이 650t 규모로 조성되며 대상 지역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전역이다.응모요건은 신청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 실제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의 50%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또 신청인과 토지소유자가 다른 경우에는 신청 면적의 60% 이상 및 토지소유자 수의 60% 이상에 대한 매각동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광주 5개 자치구는 접수된 부지에 대해 입지여건, 법규 적합 여부, 응모요건 등을 검토·확인한 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제출하게 된다.이후 입지선정위원회는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기관의 입지 타당성조사 결과 등을 고려해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이다.최종 입지로 선정되면 법적 지원과 특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법적 지원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민편익시설 설치와 주민지원기금 조성 등이며 최종 입지 자치구에는 500억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이 교부된다.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원순환과 자원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전체를 아우르는 광역자원회수시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위한 입지후보지 공모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물의 소중함과 안전성을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수도교실’에 이어 ‘어린이 수돗물 체험캠프’를 12~13일 이틀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방문 교육과 수질연구소·정수장 현장견학을 연계한 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수돗물 정화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물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어린이 수돗물 체험캠프’에 참가한 17명의 초등학생들은 수질연구소에서 간이 정수처리 실험을 진행하고 현미경을 통해 상수원에 서식하는 플랑크톤을 직접 관찰했다.또 첨단 분석장비를 둘러보며 과학적이고 철저한 수질관리 과정을 체험했다.이어 덕남정수장을 방문해 응집·침전·여과·소독 등 수돗물이 정화되는 주요 공정을 견학했다.학생들은 깨끗한 수돗물이 만들어져 각 가정으로 공급되는 모든 과정을 확인하며 상수도 시설의 역할과 수질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험과 현장 체험 위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특히 엄격한 수질검사와 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갖는 계기가 됐다.수질연구소는 앞서 지난 5월 광주 율곡초등학교와 용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도교실’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이론 교육과 함께 탁한 물이 깨끗해지는 정화 실험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수질연구소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수돗물의 안전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김난희 수질연구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정수장을 견학하며 수돗물이 만들어지고 관리되는 전 과정을 체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들이 수돗물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12일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대시민 안전교육 역량 강화와 우수 강사 발굴을 위한 ‘2026년 의용소방대 자체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사회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강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안전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대회에는 광주지역 5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10개 팀 총 15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출전했다.경연은 심폐소생술 강의와 생활안전 강의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했다.각 참여팀은 발표자료와 동영상, 교육용 마네킹, 자동제세동기 등을 활용해 10분간 강의를 선보였다.교안 및 현장 발표 심사 결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남부소방서 양정연·김광미 대원이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리셋버튼 자동심장충격기’를 주제로 강의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광산소방서 정복남 대원이 ‘한 줄의 기적 완강기’를 강의해 최우수상을 거머줬다.1위를 차지한 최우수상 수상자들은 향후 열릴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권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4개 팀에는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상이 수여됐다.김희철 광주권역부본부 119대응과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시민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