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상상플랫폼서‘인천섬 어서오섬’개최… 섬 홍보 라운지·사진전·특산물 직거래 마켓 운영
by 편집국
2026-10-01 08:35:51
197개 섬의 매력을 도심 속으로 ‘2026 인천 섬의 날 페스타’10일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의 다채로운 섬 가치를 도심 한가운데서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열린다.
인천시는 오는 10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시민에게는 쉼이 되고 주민에게는 삶이 이어지는 인천 섬'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개 섬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직접 느끼며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인천 섬의 현황을 한눈에 살피는'인천 섬 홍보 라운지'와 시민들이 직접 담아낸 섬의 풍경을 공유하는'시민 섬 사진 공모전'등 다채로운 전시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아울러 가수 이도진과 섬 주민들이 함께 꾸미는 축하공연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스파이어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강화와 옹진 등 섬 지역 대표 특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상생 마켓이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 인천e음으로 결제할 경우 20%의 캐시백이 적용되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섬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안겨주는 지역경제 선순환의 장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제와 연계해 '인천 섬 정책 포럼'과 '섬 주민 관계자 간담회'등이 함께 열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인천 섬의 미래 발전 전략을 그리는 공론의 장도 마련된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이번 행사는 바쁜 도심의 시민들에게는 푸른 쉼표가 되고 섬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상생과 활력이 더해지는 특별한 교류의 장”며 “도심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인천 섬의 고유한 멋과 이야기를 오감으로 느끼며 섬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