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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 의용소방대는 최근 사흘간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일대에 22일 수해 복구 지원단을 긴급 파견하고 복구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에는 이대식·송숙희 대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이대식 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체적으로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재난 현장에서 대전 의용소방대가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7월에도 충남 예산지역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관할 지역을 넘어 재난 현장 지원에 참여하며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붙임]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창작음악을 선보이는 시즌 웨이브X “내일”을 9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 박상후와 청년 오케스트라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다.전통음악의 어법과 서양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향을 결합해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다.박상후 지휘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지휘자와 중앙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KBS 국악관현악단 최연소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국악의 대중화와 새로운 창작 레퍼토리 개발에도 꾸준히 힘쓰며 젊은 국악관현악계를 이끌고 있다.함께 무대에 오르는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대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다. 10여 년간 작곡가 전곡 시리즈를 비롯해 스토리텔링 음악회, 창작뮤지컬, 교향극, 음악동화, 창작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며 새로운 레퍼토리 발굴과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연은 민요 선율을 변형·발전시켜 하나의 오케스트라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남도아리랑”으로 시작한다.이어 타악 솔리스트 김소라와의 협연으로 장구협주곡 “대동: 정여립”을 선보인다.장구가 지닌 원초적인 에너지와 서양 관현악의 풍부한 음향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어우러져 단순한 협주곡의 화려함을 넘어 한국 전통 리듬이 가진 깊이와 역동성을 전한다.거문고 연주자 허윤정의 협연으로는 “9현 거문고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Black Dragon’”을 연주한다.거문고의 옛 이름인 ‘현금’에서 영감을 얻어 악기를 강력한 신화적 존재로 형상화한 작품이다.국내 국악계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작곡가 도널드 워맥의 곡으로 국악기와 오케스트라의 색채를 독창적으로 결합한 작품이다.공연의 대미는 “대금·소아쟁·거문고를 위한 협주곡‘내일’”이 장식한다. ‘굿’에서 연주자들이 노래와 춤, 음악을 이어가며 갈고닦은 즉흥적인 음악 표현은 기악음악인 남도 시나위로 발전했다.남도 시나위의 가장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바로 ‘즉흥성’ 이다. “내일”은 이러한 자유로운 시나위의 음악적 특성과 정해진 악보,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오케스트라의 통제적 질서를 한 작품 안에 담아냈다.대금·소아쟁·거문고로 구성된 3중주의 즉흥적인 음악 표현을 통해 전통음악의 자유로움과 현대적 오케스트라의 질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위촉·초연 작품을 담은 이번 공연은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 국악과 서양음악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음악적 울림을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붙임]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경축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널리 세상을 밝혀 마침내 광복의 빛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이 융합된 다원 예술로 구현해 이들이 겪는 과정에서 광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서울에서 배재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한고 이현찬님과 1918년 8월 경남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하다 체포된고 조영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고 이현찬님의 아들 이명호님과고 조영옥님의 손자 조규덕님에게 전수한다.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자주독립 정신을 기린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겨레의 빛을 되찾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그간 격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의 선두에 섰던 도시는 언제나 부산이었다. 지난 150년 동안 부산항이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했다면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부산이 끌어 나가야 한다.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마침내 조국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이제 우리가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lt;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 gt;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의 면적이 배정된다.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가 함께 제공된다.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고시공고 등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와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된다.최종 시상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열린다.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에서는 가든쇼 준비위원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작품의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그리고 실제 현장 구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1차 결과는 9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13일 낙동강정원 내 부산 가든쇼 행사장 무대 인근 지정된 자리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당일 오후 4시,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2차 심층 현장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대상, 최우수상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조성된 수상작들은 부산 가든쇼 행사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뽐내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작품 접수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원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부산에서 개최된 대규모 국제행사의 식음료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한 결과, 식중독 사고 없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5월 ‘리브 골프 코리아 2026’을 시작으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8월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까지 행사별 식음료 제공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했다.먼저, 시는 지난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리브 골프 코리아 2026’ 기간 식품공급업체 4곳과 푸드트럭 16곳, 선수단 지정 숙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를 추진했다.선수·운영진·미디어 관계자·자원봉사자 등에 제공되는 식음료의 조리·보관 상태와 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관리 등을 점검하고 행사 관계부서와 식품안전 상황공유 체계를 운영했다.행사 종료 후에도 식중독균 잠복기를 고려해 식중독 의심신고와 식품·숙박 위생 민원 발생 여부를 추가로 관찰했으며 관련 신고 없이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이어 시는 지난 7월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시 보건환경연구원, 부산식약청, 구군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한층 강화된 식음료 안전관리체계를 가동했다.시와 구군은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24명을 현장에 투입해 벡스코 회의장과 공식 식품제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총 1천395건의 상시점검을 실시했다.조리종사자 건강 상태 확인부터 식재료 검수, 조리·운반·배식, 보존식 보관까지 식품 제공 전 과정을 매일 점검하고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부산식약청의 전문 검사인력을 활용한 식중독 신속검사도 병행했다.특히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주요 식품제공시설인 부산롯데호텔에 배치된 신속검사 차량에서 식품 제공 약 4시간 전에 식중독균 17종 검사를 실시했고 부산식약청도 벡스코에 신속검사 차량을 배치해 현장검사를 지원했다.행사 기간 총 299건의 신속검사를 실시한 결과, 제공 예정 식재료 2건에서 부적합이 확인됐다.이에 시는 해당 식재료 제공 전에 전량 폐기하고 조리시설·종사자 위생복 소독, 조리종사자 정밀검사 등 즉각적인 예방조치를 실시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시는 국제행사에 대해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초기부터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하는 강화된 대응기준도 적용하고 있다.통상 50명 이상 대규모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가동하는 시 보건환경연구원·부산식약청 등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국제행사에서는 행사 관련자 2명 이상이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이는 경우 즉시 가동한다.의심신고 접수 즉시 현장 역학조사와 검체 채취, 식품·환경 신속검사, 의심식품 폐기·소독 등 선제적 조치를 병행해 식중독 확산 가능성을 초기에 차단한다.시는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에서도 행사장과 식음료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위생관리를 실시했다.대회에는 120개국 3천여명이 참가했으며 시는 식품안전팀 7명을 투입해 자원봉사자 도시락 제조업체, 개막식 케이터링, 전시장 내 케이-푸드존과 카페테리아 등을 관리했다.도시락 제조업체와 현장 식품제공시설의 조리장·조리기구 위생상태, 냉장·냉동 보존기준,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알레르기 유발물질과 영문 표시정보 제공 등도 지도했다.특히 현장점검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식음료 제공시설까지 관리대상에 포함해 위생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행사 기간 식중독 의심신고 없이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시는 행사 종료 후에도 식중독균의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8월 18일까지 식중독 대책반을 유지한다.행사 관련자 2명 이상 식중독 의심신고가 발생할 경우 시 보건환경연구원, 부산식약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한 원인조사 및 현장조치에 나설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규모 국제행사의 식품안전은 행사 기간뿐만 아니라 준비단계부터 종료 후까지 빈틈없이 관리해야 한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행사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음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분 고지서와 사업소분 납부서 총 150만 건을 발송했으며 8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올해 시가 부과한 주민세는 총 471억원으로 개인분이 154억원, 사업소분이 317억원이다.개인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된다.‘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민법’에 따른 미성년자,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서 ‘단독’ 으로 세대를 구성하는 30세 미만 미혼 세대주 등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주가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 해야 한다.2021년 주민세 과세체계 개편에 따라 사업소분은 ‘신고·납부’방식으로 변경되어 납세의무자가 원칙적으로 위택스 등을 통해 직접 신고해야 한다.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세의무자에게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괄 발송했으며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위택스 또는 구군 세무부서를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주민세는 종이 고지서가 없어도 인터넷, 모바일 납부전용계좌,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전화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이번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사회기반시설 조성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지원 거점인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개소식을 오늘 오후 2시에 개최하고 장애 조기발견과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에 나선다.이날 개소식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보건복지부, 부산시, 부산시의회, 장애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개정에 따라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보건복지부가 각 시도별 1곳 설치를 목표로 추진함에 따라 마련됐다.시는 올해 초부터 센터 사무실 임대와 직원 채용을 진행하고 지난 5월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는 등 개소를 준비해왔다.센터는 장애아동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영유아 발달상담 및 조기개입 지원, 장애아동지원 네트워크 구축, 부모교육 및 가족지원 등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먼저, ‘개인별 지원계획’은 장애아동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 환경적 요인, 가족의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애아동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계획하는 것으로 계획 수립 이후 복지서비스 연계와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과 가족의 욕구와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18세 미만 등록장애아동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부산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신청할 수 있다.9세 미만의 경우 장애등록이 돼 있지 않더라도 발달재활서비스 결정서나 장애가 의심된다는 내용의 의사소견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센터는 발달지연 위험이 있는 영유아의 발달을 촉진하고 가족의 양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가족중심 양육코칭’은 조기개입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가족의 일상에서 자녀의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상호작용 방법과 양육기술을 부모에게 직접 코칭하는 서비스다.조기개입서비스는 6세 미만 영유아 가운데 장애인으로 등록됐거나 장애가 의심된다는 내용의 의사소견서가 있는 경우, 또는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선별검사 결과 심화평가 권고나 지속관리 필요 대상인 경우 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장애아동의 발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기존 부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 운영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아동기부터 성년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사업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부산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결하는 지역사회 통합지원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하기 위한 ‘제14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을 공모한다.이번 공모전은 도시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행복이 넘치는 공원과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조경분야 질적 향상과 함께 설계·시공·관리 전 과정의 모범사례를 확산하고 조경의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대상은 부산시 소재 최근 2년 내 시공 완료된 공공분야 또는 민간분야 조경면적 500제곱미터 이상인조경사업장이다.시는 기후변화 대응 기여도, 주변과의 조화, 완성도, 청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간부문] 대상 1, 최우수 1, 우수 1, [공공부문] 대상 1, 최우수 1, 우수 1, 총 6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공모전 참가자격은 조경사업장 발주처, 설계자 또는 시공자로 응모 신청서와 응모작 판넬 및 설명서 등을 부산시 푸른숲도시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 기간은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다.부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상장이, 그리고 사업장에는 기념 동판이 수여된다.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 푸른숲도시과 도시숲경관팀으로 하면 된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도시의 품격은 조경에서 시작되고 시민의 행복은 일상 속 푸른 공간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해 ‘행복이 넘치는 공원,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조경 관계자와 부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전의면 주민자치회가 14일 다방1리 경로당에서 순회 방문형 공연 봉사 프로그램 ‘마을로 찾아가는 문화예술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과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주민이 공연단으로 나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봉사공연을 펼치는 주민주도형 문화예술 활동이다.공연단은 14일 다방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9월 3일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 9월 17일 읍내4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라인댄스, 민요, 색소폰, 난타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각 회차별로 지역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즐길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레이크머티리얼즈 인 그린 건강한 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치매예방 건강체조, 원예정서 프로그램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임재숙 전의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게 즐거움을 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사업을 통해 함께 만드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4일 조치원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상인에게 얼음생수를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치원읍 직원과 지역 자율방재단 등 20여명은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얼음생수와 폭염 대응 홍보물을 나눠주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앞서 시는 지난 12일 금남면 대평시장에서도 얼음생수를 배부하며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쳤다.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과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면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이 평가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가축방역 시책 추진을 유도하고 우수 방역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올해는 방역 사례와 창의성, 주요 방역시책 등을 대상으로 특·광역시와 도를 구분해 총 34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를 했다.그 결과 시는 특·광역시 1위에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는다.시는 2025·2026년 동절기 충청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추가 확산을 차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당시 세종에서는 연동 지역 산란계 농장 1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약 23만 마리를 살처분했다.이후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 반출 전면금지 기간을 운영하고 살처분 장비와 차량의 동선을 철저히 관리했다.또 5000마리 이상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문전초소 6곳을 긴급 운영하는 등 방역 역량을 총동원했다.이와 함께 올해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이 유행하면서 각각 7개 시도에서 24건, 3개 시도에서 9건이 발생했으나 시는 해당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평가는 현장에서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방역체계를 강화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 평가에서 2017~2018년, 2020년, 2023~2025년 각각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방역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볼링 선수단이 ‘2026 전국장애인볼링종목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볼링협회와 제주도장애인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10~13일 제주도 대현퍼펙트볼링장과 제주33락볼링장에서 열렸다.전국에서 지체·지적·청각부문에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세종시 선수단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8명 총 10명이 출전했다.특히 오기수 선수는 휠체어 등급인 TPB8 남자 개인전에 출전해 4게임 합계 604점을 기록, 2위를 24점 차로 제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꾸준한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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