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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중동 상황 합동 점검회의'를 열어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시행 등 전방위적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상황 관련 시 자치구 비상경제대응전담팀 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 유통질서 확립 소상공인 및 수출입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광주시는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하반기 예정이었던 2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상반기에 추가로 시행한다.또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공공배달앱의 4월 할인 쿠폰 발행 규모도 확대한다.지역 수출입기업 지원도 강화한다.중동상황 여파로 자금난이 우려되는 1000여개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투입하고 수출진흥자금 30억원을 이달 중 신속히 집행하는 등 총 1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나선다.광주시는 '비상경제대응TF'에 '취약계층지원팀'을 신설, 기존 1단 3팀에서 1단 4팀 체제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기업지원팀 취약계층지원팀 신설 이를 통해 분야별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유가 및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유통질서 문란 행위를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특히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시민교란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재고 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석유판매업소 가격 점검과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유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경제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촘촘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긴급돌봄과 노랑호루라기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위기 사례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먹거리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시행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민생 안정을 실현할 방침이다.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와 연계해 광주 지-패스 이용 지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공기관 중심의 차량 5부제 확대, 조명 격등제 운영 등 에너지 절감 대책도 추진한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사재기 방지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민생경제를 지키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비상경제대응전담팀을 지속 운영하며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일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 라인 가동 상황과 공급 흐름을 확인하고 수요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종량제봉투 구매가 일시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현장의 실제 공급 능력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원료 비축 현황과 제작 공정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시의 파악에 따르면 최근 하루 판매량이 평시 대비 약 2.5배 급증하는 등 일시적인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 인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은 총 600만 장에 달한다.이는 약 166일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으로 단기적인 수요 증가에도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수요 급증 시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공급망을 재차 확인했다.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대외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생산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공급망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직접 확인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과도한 구매 대신 평소 사용량에 맞춰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철저한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저감 등 생활 속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한 홍보와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제안 대상 사업은 단년도에 완료되는 광주시 소관 사무로 시정참여형 청년참여형 등 두 가지를 접수한다.시정참여형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시민 수혜도가 높은 5억원 이하 사업이다.청년참여형은 일자리, 창업지원, 맞춤형 교육, 창작활동 등 청년 정책 사업으로 예산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다.다만, 민원성 사업, 특정단체 중복성 사업, 일회성 공연 축제, 공익에 저해되는 사업 등은 심사에서 제외한다.참여는 광주시 누리집 시민참여예산시스템, 주민e참여시스템 혹은 시민광장 광주온으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전자우편과 우편 신청도 가능하다.광주시는 접수된 제안사업에 대해 소관부서 검토, 시민투표, 시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이후 광주시의회 승인을 받으면 사업이 최종 확정된다.접수 기간인 4월30일 이후 접수되는 제안사업은 이듬해인 2028년도 시민참여예산 심사에 포함할 방침이다.이덕 예산담당관은 “시민참여예산은 행정 중심의 재정 운영에서 벗어나 예산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며 “광주시는 시민참여예산제가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성장펀드 조성 공모’에서 서남권이 30일 최종 선정돼 국비 7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을 통해 오는 7월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구축할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광주시와 전남도는 확보한 출자금을 포함해 총 1250억원 규모의 초광역형 지역성장펀드인 ‘전남 광주 스케일업 벤처펀드’를 올해 9월 중 결성할 계획이다.전남도 예산 100억원, 광주시 예산 60억원이 투입되며 기초지자체와 지역 금융권, 지역 소재 대학, 주요 선도기업들이 민간 출자자로 참여한다.펀드 존속기간은 12년이다.양 시도가 함께 참여한 ‘전남 광주 스케일업 벤처펀드’모델은 수도권 1극 체제에 벗어나 초광역 단위의 벤처생태계를 육성하는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정책과 부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벤처펀드의 모펀드 운용은 벤처투자법에 따라 설립된 한국벤처투자가 맡으며 블라인드 펀드, 프로젝트 펀드, 후속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용한다.광주시와 전남도는 한국벤처투자, 지방정부, 주요 출자자 등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자펀드 출자계획 등 광주 전남 지역에 특화된 모펀드 운영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펀드 자금은 60% 이상 광주 전남지역 기업에 의무 투자하게 하고 창업 초기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통해 지역기업 성장을 도울 방침이다.광주시는 이번 지역성장펀드가 인공지능, 모빌리티, 에너지, 농생명 등 양 시도 특화산업을 연결하는 초광역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과 창업기업 성장 기반 마련의 핵심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지역성장펀드는 지역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만드는 핵심 투자 플랫폼이다”며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벤처 생태계를 광주와 전남으로 확장하고 광주전남 통합의 미래를 이끌 혁신 기업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전문지식과 현장지도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자 오는 4월8일까지 ‘제9기 도시농업전문인력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광주시민은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는 지원동기, 관련 자격증 취득여부, 농업분야 활동 경력 등을 심사해 최종 교육생을 선정한다.교육은 4월15일부터 6월2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총 20차례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텃밭농사 기술 친환경 농업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구성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농화학 시설원예 원예 유기농업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소지한 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농업 전문성을 키워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보다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기업 현장에서 월간업무보고회를 열고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전 10시 북구 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 주재로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4월 월간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울산시의 기업 친화 정책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울산시와 구군, 공공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신성민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장, 임기환 울산중소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채상갑 매곡일반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장, 추오환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장 등 8개 산업단지 협의회장과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답변 시와 구군 및 공공기관 월간업무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협의회장들이 기업 현안에 대한 건의를 쏟아냈다.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모듈화산단 내 인도 가로수 뿌리 융기 정비 중산산단 주차시설 확충 길천산단 양등교차로 회전교차로 전환 언양~다운2지구 우회도로 조기 개설 등이다.김두겸 시장은 기업체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관련 부서에 신속한 검토와 조치를 당부했다.먼저 모듈화산단 내 인도 가로수 뿌리 융기 정비 요청에 대해 올해 하반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즉시 추진하고 중산산단 내 주차시설 확충의 경우에는 64면 규모의 주차면을 추가 조성해 기업 활동의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교통 기반 개선 건의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수용 의사를 밝혔다.길천산단 양등교차로 회전교차로 전환은 국토교통부의 '제8차 위험도로 병목지점 개선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언양~다운2지구 우회도로 역시 올해 하반기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조기 개설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도시이며 중소기업은 그 산업화의 뿌리이자 중요한 토대"라며 "산업단지가 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4년 7월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에서 처음 기업 현장 월간업무보고회를 개최한 이후, 지난 2025년 에스케이에너지와 고려아연 등 주요 기업 현장에서 보고회를 이어가며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교량에서 발생하는 투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형 교량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방침'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앞으로 건설되거나 전면 개축되는 모든 교량은 설계 단계부터 자살위험도를 평가하고 고위험 교량에는 안전난간 설치를 의무화한다.기존 교량은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2016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주요 교량에서 발생한 자살 시도는 총 256건이며 이 가운데 10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교량 투신은 한 번의 시도로도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강력한 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특히 교량은 개방성이 높아 특정 장소가 되거나 모방 심리로 인한 유사 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그러나 현재 교량 난간은 자살 예방을 고려한 별도의 설치 기준이나 제도적 근거가 미흡한 상황이다.반면 자살예방 안전난간의 효과는 이미 입증됐다.시천교와 청운교는 난간 설치 이후 자살 사망자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2021년 시천교 설치 이후 실시한 시민 인식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0%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에 인천시는 교량별 자살위험도를 분석해 위험 수준에 따라 안전난간을 설치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인천광역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개정안에는 기존 교량의 안전난간 설치 지원 근거와 신규 또는 전면 개축 교량에 대한 의무 설치 규정이 포함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교량 자살은 한 번의 시도로도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음브릿지, 생명을 온'정책을 통해, 교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공간으로 전환해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겨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상담 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해 사회안전망 제도권 편입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지원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1인 자영업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기준 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80%를 지원받고 여기에 인천시가 10%를 추가 지원함에 따라 실질적인 보험료 부담이 더욱 경감될 전망이다.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후 인천시 지원사업 신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h 또는 성장대로에서 h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천소상공인지원종합센터 생애주기팀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상담소'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적경제 상담소는 인 지정 절차 등 상시 문의를 해결하는 기초상담과 심도 있는 경영 자문을 위한 전문가 연계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지원 분야는 전문경영 분야 창업육성 분야 판로 및 네트워크 분야 사회적가치지표 분야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포함하며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분야를 세분화했다.상담 지원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과 공동체,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이미 운영 중인 인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등이다.인천시는 단순 상담을 넘어 자금 조달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대응 설명회 등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현장의 작은 고민부터 자금 조달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같은 변화까지 기업과 함께 고민하겠다"며 "인천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기업에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시민에게는 체감되는 행복이 되도록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길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교육여행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최근 학교 현장에서 체험 중심 학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인천만의 특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강화하고 유치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인천시는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구성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4월 1일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한다.협의체는 전문 여행사 5개 사, 숙박시설 8개 사, 체험시설 9개 사, 파트너사 3개 사 등 총 25개 사로 구성되며 교육여행 상품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인천시는 협의체 구성과 더불어 교육여행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특히 관외 학교의 인천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차량 지원비를 제공하고 사전답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교육여행을 계획하는 학교 관계자들이 인천을 사전에 방문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교육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운영하며 관내 외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제도와 여름방학 기간 유치 홍보를 추진한 결과, 총 394개 학교, 4만 2892명의 학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인천은 다양한 교육자원과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갖춘 교육여행 최적지"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여행 유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강화도조약 체결 150주년 기획전 연계 특강 강화도조약을 되돌아보는 세 가지 방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 전시와 연계해 강화도조약을 당시 국제 질서와 외교적 선택, 개항 이후 인천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동양사, 한국사, 외교사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해 강화도조약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한다.첫 번째 강의에서 박훈 교수는 '격변의 시대, 메이지유신과 조선'을 주제로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대외 전략을 중심으로 강화도조약의 배경을 살펴본다.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이 근대 국가로 전환하며 어떻게 외교 질서를 재편했는지를 설명하고 이러한 변화가 조선과의 관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두 번째 강의는 강화도조약 이후 인천의 변화를 다룬다.이영호 교수는 '강화도조약의 시공간'을 주제로 개항 이후 인천이 국제 무역과 외교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다양한 외국인과 문화가 유입된 도시 공간의 변화를 분석한다.이를 통해 인천이 단순한 항구를 넘어, 근대 한국이 세계와 연결되는 관문 도시로 형성된 과정을 조망한다.마지막 강의에서는 강화도조약 체결 과정을 상세히 다룬다.김종학 교수는 '조선이 기록한 강화도조약'을 주제로 강화도조약 체결 배경과 과정을 다양한 사료들을 통해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김 교수는 조약의 조선 측 전권대신 신헌이 저술한 심행일기를 번역한 학자로 관련 인물들의 다양한 기록을 바탕으로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다.한편 전시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 조약'이라는 단편적 평가를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사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해,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서 더욱 의미를 지닌다.전시에는 강화도조약과 관련된 희귀 유물들이 다수 출품됐다.그중 협상과 관련된 중요한 사료인 심행일기 상권과 하권이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당시 조선 측 전권대신 신헌이 저술한 심행일기는 그동안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에 분산 소장되어 있어 전체 내용을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또한 ‘최익현 초상화’등 타 시도 문화유산 4점도 이번 전시의 주요 볼거리다.이들 유물은 모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는 것으로 이번 전시를 위해 처음으로 소장처를 떠나 인천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특강은 강화도조약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을 통해 150년 전 조선이 마주했던 선택의 문제를 오늘의 시각에서 다시 생각해 보는 자리"라며 "전시와 강의를 함께 경험하며 더욱 깊이 있는 역사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특강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3회 진행하며 3월 30일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참석도 가능하다.자세한 정보는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제9대 예술감독 최수열의 취임과 함께 야심 차게 추진하는 장기 기획 ‘말러 프로젝트’를 이어간다.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442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말러’ IPO Mahler ProjectⅡ에서는 말러의 대표작 ‘대지의 노래’ 가 무대에 오른다.인천시향의 장기기획 ‘말러 프로젝트’인천시향의 ‘말러 프로젝트’는 작곡가 말러가 남긴 방대한 교향곡 세계를 장기적으로 탐구하며 인천시향의 예술적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보통의 전곡 연주가 1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인천시향은 말러의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후기 작품에서 시작해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을 택했다.이는 작곡가의 완성된 예술 세계를 먼저 조망한 뒤 그 근원을 찾아가는 독창적인 구성으로 인천시향이 내세운 슬로건 '전통 위의 혁신'을 구현한 기획이다.지난해 12월 ‘교향곡 제9번’에 이어 이번 공연은 두 번째 무대다.저주를 피해 이름붙인 불멸의 걸작 ‘대지의 노래’ 이 작품은 테너와 알토 두 성악가가 각 악장을 교대로 노래하는 형식으로 연가곡적 성격과 교향곡적 구조가 결합된 독특한 작품이다.말러는이 곡을 교향곡으로 구상했으나 '9번 교향곡의 저주'를 의식해 번호를 붙이는 대신, 한스 베르케의 번안 시집 ‘중국의 피리’에서 영감을 얻어 ‘대지의 노래’라는 제목을 택했다.압도적인 오케스트라와 치밀한 구성 속에 삶과 이별의 정서를 담아낸 말러 후기 양식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최수열 감독과 관록의 성악가들이 빚어내는 순항 이번 공연은 말러 해석에 정통한 국내 최정상의 성악가들이 합류한다.한국인 최초 벨리니 국제 콩쿠르 우승자이자 독보적인 깊이를 지닌 메조소프라노 이아경과 유럽 주요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 중인 테너 국윤종이 호흡을 맞춘다.최수열 예술감독은 "이미이 대작에 대한 깊은 경험과 이해를 갖춘 두 성악가 덕분에 인천시향의 말러 프로젝트가 더욱 안정적이고 깊이 있게 순항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더욱이 올해 국내 주요 교향악단들이 말러 교향곡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가운데, 대지의 노래는 인천시향이 유일하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그 차별성을 더한다.역순으로 마주하는 말러 9월 '천인교향곡', 12월 '7번'예고 인천시향의 ‘말러 프로젝트’는 하반기에도 계속된다.오는 9월에는 창단 60주년을 기념해 8명 독창자와 대규모 합창단이 참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교향곡 제8번'이 기다리고 있으며 12월에는 난곡으로 손꼽히는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하며한 해의 대미를 장식한다.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2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말러’ IPO Mahler Project Ⅱ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누리집 및 엔티켓, NOL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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