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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9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화재조사관의 직무 수행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화재조사관 자체 직무교육 및 LED 등기구 화재 재현실험’을 실시했다.화재조사관 15명이 참석한 이번 실험은 엘이디 등기구 화재 발생 원리를 재현·분석해 관련 화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화재 원인을 규명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했다.실험은 △엘이디 등기구 전원 출력과 회로 설계 방식에 따른 발화 개연성 검증 △동박 패턴 간 전도성 통로 형성에 따른 미소 아크 발생 관찰 △알루미늄 방열판 유무에 따른 열 방출율 비교 분석 등을 진행했다.화재조사관들은 엘이디 등기구의 구조·작동원리·화재 발생 특성과 화재조사 시 주요 감식 착안 사항을 공유했으며 엘이디 등기구의 구조적 설계와 방열 성능에 따라 화재 위험성이 크게 달라지는 점을 확인했다.특히 재현실험을 통해 엘이디 등기구의 발열 특성과 화재 위험성을 직접 검증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김희철 119대응과장은 “이번 자체 교육과 재현 실험을 통해 엘이디 등기구의 실제 발열 양상과 화재 발생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화재 재현실험과 교육을 지속 실시해 신뢰성 있는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기후변화와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에 대비해 대원들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8 19일 이틀간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전남 장성군 삼서면 함동저수지에서 진행한 이번 훈련에는 5개 소방서 구조대원 89명과 119특수대응단 28명 등 총 117명의 정예구조대원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에서는 소방 드론과 수중 드론을 활용한 요구조자 수색·인양 과정을 시연했다.또 △개인별 수난구조장비 착용 및 사용법 숙달 △구명보트 및 무인보트 장비 운용 △스킨스쿠버 장비를 활용한 수중 수색 및 인명구조 기법 연마 등을 통해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였다.김희철 119대응과장은 “여름철에는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와 물놀이 사고 위험이 급증해 구조대원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실전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관광지, 관문지역, 주요 교차로 등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각 구군의 자율 지정을 통해 양정교차로 수영교차로 임랑해수욕장 등 13곳을 추가 지정했다.이에 따라 6월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는 기존 구간을 포함해 16개 구군 총 31곳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는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로 인한 시각적 피로를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돈된 도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민과 정당, 관계 기관의 협조가 이어지면서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내 불법 현수막 정비 건수가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청정거리 구간에서는 상업용·행정용 현수막 설치를 제한하고 불법 현수막 적발 시 즉시 철거하는 등 상시 점검을 통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또한 공공기관은 전자 게시대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활용해 정책과 행사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수막 게시가 필요한 경우에는 구군 별로 운영 중인 지정 게시대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시는 현행법상 강제 규제에 한계가 있는 선거·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는 사업 취지와 공공성에 대한 홍보 및 계도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옥외광고물 적용 배제 조항 개정과 선거 현수막 게시 기준 구체화 등을 행정안전부에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은 보행자 통행과 운전자 시야를 방해해 안전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청정거리 확대 운영을 통해 안전 위해 요소를 줄이고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부산터널 내화성능 확보를 위한 전원선로 교체공사에 따라 부산터널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부산터널 내 전원선로를 내화전선으로 교체하는 작업으로 화재 발생 시 전원선로를 통한 화재 확산을 지연시켜 시민들의 안전한 대피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공은 범아전기가 맡는다.이번 교통 통제는 상행선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된다.또한, 공휴일과 토·일요일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부산터널 상행선 2개 차로를 전면 통제하며 통제하지 않는 하행선 2개 차로를 1개 차로씩 양방향 교행 차로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통 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에 참여할 작가를 7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부산, 커넥티드’라는 주제로 신진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시 기회 제공 등 역량 있는 작가로의 성장과 네트워크 확장을 돕고자 기획됐다.'신진작가 아트쇼'는 미술시장 진입이 어려운 기초예술 분야 작가를 소개해 작품 활동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제2회 신진작가 아트쇼 개최를 통해 ‘루미네아 LUMINEA’팀을 최종 선정했고 더 프리뷰 아트페어 내 ‘스포트라이트’에서 컬렉터, 대중들에게 설치 작업을 선보여 부산의 자연과 풍경에 대한 궁금증과 흥미를 끌어내기에 충분했다.이번 공모는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디어, 공예 등 현대미술의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진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2인 1팀뿐만 아니라 1인 개별지원도 가능하다.2인 1팀으로 지원 시 1명 이상은 부산 출생 정주 출향 작가로 구성해야 하며 1인 개별지원 시 부산 연고 작가를 우대할 예정이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7월 12일까지 전시 기획 의도 및 공간 기획안 등 작품 설명을 포함해 신청서 작가 실적 자료집, 전시계획서 등을 공식 누리집 내의 온라인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접수 작품에 대해 실험성·참신함, 시장성, 기획력, 장르 확장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10팀을 선정한다.선정된 팀에게는 10월 16일부터 열리는 부산 커넥티드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갤러리 매칭 프로그램, 부산 외 다른 지역 작품 운송 비용 및 1인당 작품 제작지원금 1백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지원사항 중 눈여겨 볼 만한 점은 갤러리 일대일 매칭 프로그램을 통한 '갤러리 파트너십'제공이다.신진작가 발굴에 앞장서 온 10개의 갤러리 참여를 통해 선정 작가 1팀 또는 개인 2인과 갤러리 1곳을 매칭해 전시 기획지원부터 작가 포지셔닝, 작품 가격 설정, 전시 방향 자문 등 미술시장으로의 진입 전 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또한, 전시 기간 내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팀에는 2027 더프리뷰 아트페어 특별전 공간 출품 기회와 연계 비즈니스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한편 시는 '신진작가 아트쇼'전시 기간에 특별전,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컬렉터 초청 프로그램 등 작가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는 작가들이 연대와 교류를 통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해 온 뜻깊은 무대”며 “3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더 실질적이고 확장된 지원으로 현 미술시장 구조상 진입이 어려운 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이어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동남권 중소기업 ESG 인재양성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 주최하고 비엔케이금융그룹과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역 중소기업 탄소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이에스지와 녹색금융, 중소기업형 인공지능-이에스지 혁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와 정부지원제도, 녹색전환보증 사업 등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지역 중소기업 임직원과 관련 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홍보문 내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서강대학교 김홍균 교수가 ‘ESG 와 녹색금융’을 주제로 강연하며 두 번째 강연에서는 비엔케이금융지주 박혜진 이에스지위원장이 ‘중소기업형 AI-ESG 혁신’을 주제로 데이터 기반 이에스지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홍은아 책임연구원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와 정부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기술보증기금 김정수 팀장이 녹색 전환 보증 사업을 소개하는 등 참여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녹색금융과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행사장 내 별도 상담 공간을 운영해 기업 지원사업과 녹색금융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규제 유예제도 안내와 기후테크 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수렴된 의견은 향후 기업 지원정책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참여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후테크 산업에 대한 관심 확산과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이 일상화되고 국제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기업의 이에스지 경영과 탈탄소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지역 기업들이 기후 신기술을 개발하고 탄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을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후테크 선도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기념해 오늘부터 6월 28일까지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으로 정하고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약류의 위험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학술 토론회 및 마약류 유해정보 제공 등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6월 17일 오후 7시 부산시약사회 강당에서는 ‘지역사회 약물중독 예방과 개입 전략’ 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해외 사례에 비추어 본 지속 가능한 마약류 예방 교육’, ‘약물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치료공동체 프로그램’등 부산 지역의 약물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토론한다.이어 세계 마약퇴치의 날 당일인 6월 26일 오후 3시에는 부산역 역사 내에서 구군 보건소, 부산시약사회,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합동으로 마약류 폐해를 알리는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마약 퇴치 구호 제창 및 홍보물 배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약류 용어 사용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와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제도, 마약류 피해 노출 익명검사 등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동안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도 집중 추진한다.시 누리집과 부산시약사회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마약 문제는 개인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이다”며 “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권익 보호를 촉구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시가 주최하고 부산 중부·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하는이 행사는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시를 비롯해 유관기관 종사자,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공동대응 업무협약, 노인학대 예방 퍼포먼스 및 표어공모전, 명사특강, 노인인식개선 카툰·사진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먼저, 노인 인권 증진에 이바지한 유관기관 종사자 등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노인 인권 보호 및 노인학대 예방에 이바지한 단체 1곳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민간인 2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이어 노인학대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시, 부산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노인회 및 부산 중부·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11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주요 협약내용은 정보 공유 및 조사·개입에 따른 상호 협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 모색, 합동 교육 및 캠페인·홍보활동 시행,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예방 활동 등 상호 협력 추진 등이다.명사 특강에서는 호서대학교 김원천 교수가 ‘인권에 기반한 좋은 돌봄’ 이라는 주제로 돌봄을 시혜적 복지가 아닌 ‘사회적 권리’로 인식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아울러 부대행사로 시청과 지하철을 연결하는 통로에서는 노인 인식개선을 위한 카툰 및 사진 전시회가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한편 시는 지난 2024년 노인보호전문기관 1곳을 추가 신설해 현재 3곳을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권역별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인학대 예방 활동과 인권보호 대응책을 펼쳐나가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인학대는 단순한 가정 내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이다”며 “오늘 협약을 체결할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권이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주변에 소외된 어르신이 없도록 살피고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예초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자가정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동력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씩 총 4회로 운영되며 농업인과 도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된다.농기계교관과 전문수리강사가 참여해 이론교육과 안전사용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임대사업 소개 및 이용안내, 동력예초기 구조 및 관리요령, 전기, 연료계통, 예초날 등 주요 부품 점검방법, 작업 전·후 점검요령, 작업환경 점검 및 보호구 착용요령, 예초작업 중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이다.동력예초기: 엔진이나 모터를 이용해 날이나 끈 따위를 회전시켜 풀을 베는 도구로 잔디 표면을 균일한 높이로 절단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회전 칼날)을 사용하는 장치 특히 참가자가 직접 가져온 예초기를 활용해 점검과 정비를 실시 함으로써 평소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동력예초기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참여가 가능하고 오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신청 가능하다.교육 참가자는 사전 신청 후 지정된 교육일에 신분증과 본인이 사용 중인 동력예초기를 지참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대부분 사전점검과 올바른 사용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과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스스로 농업기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예미술 체험 프로그램 복천 하루 공방을 오는 6월 26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전시 콘텐츠와 현대 공예를 결합한 일일 강좌로 강의 청취 중심의 성인 대상 박물관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인기 공예미술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시민 친화형 문화 공간으로의 박물관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기획했다.특히 복천박물관 상설전시 주제인 부산 대표 가야유적 복천동 고분군과 개최 중인 특별전시 주제를 공예 체험에 반영해 전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눈높이와 취향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6~7월에는 특별교류전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와 연계한 가야 조형 석고틀 도예 워크숍, 8월에는 복천동 고분군을 주제로 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9~10월에는 특별기획전 함께 달린 시간: 우리 곁의 말 이야기와 연계한 말 오너먼트 웜아트 프로그램, 11월에는 거북이 토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가 운영된다.모든 강좌는 전문 강사의 자세한 설명과 도움으로 진행되어 모든 참가자가 완성도 높은 공예품을 직접 제작해 소장할 수 있다.말 오너먼트 웜아트: 섬유질 클레이를 활용해 손으로 빚고 자연 건조 등 친환경 방식으로 말 장식품을 만드는 활동 매월 모집 인원은 일반성인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참가 신청은 매달 교육일 전 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첫 회 참가 신청은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성 있는 공예미술 체험을 통해 박물관 수요층을 다변화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바쁜 일상에 지친 어른들이 박물관에서 즐거운 배움과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에 승선하는 모든 어선원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어선원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조치는 어선 노후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어선 사고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라 시행된다.지난해 10월 19일부터는 2인 이하 승선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이 의무화됐으며 오는 7월 1일부터는 모든 어선으로 확대 적용된다.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7억 4천만원을 투입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조업 활동에 적합한 팽창식 구명조끼 5천954벌을 1천902척에 보급했다.시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관내 항·포구와 지구별·업종별 수협 등 어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어업지도선 활동과 연계해 실제 조업 중인 어선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하는 등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어선 사고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하는 여름철 어선사고 예방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연계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에 대한 교육·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연근해 어선과 낚시어선 등 120여 척이며 해양수산부, 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안전설비, 불법 증개축 여부, 구명조끼 상시 착용 등 어선 안전 전반을 점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가 현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내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 명화로 만나는 생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지난해 6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순회전 공모에 선정되어 전시콘텐츠를 지원받아 국립생태원과 공동기획했다.예술작품과 함께 자연 생태 자료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생태에 대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6월 15일 오후 2시 개막 식을 시작으로 6월 16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233일간 개최된다.특히 익숙한 명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는 자리이자 천천히 들여다보면 비로소 보이는 새로운 것들에 대해, 명화라는 예술작품과 자연·생태를 해양자연사박물관만의 색채로 나타낸 전시이다.이번 전시에는 명화 작품 레플리카 35점과 박물관 소장 표본 6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되며 각 부마다 명화 속 생물과 생태를 표현했다.1부 포유류, 2부 나무, 3부 조류, 4부 양서·파충류, 5부 어류로 나누어 이야기를 진행할 예정이다.1부와 2부는 국립생태원의 전시 콘셉트를 살려 명화 속 포유류와 나무의 생태를 계절에 맞게 표현했다.3부와 4부는 명화 속 조류와 양서·파충류를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생물표본과 함께 전시함으로써 예술 작품을 자연사 표본과 어우러진 콘텐츠로 전시했고 5부 어류는 자연사 표본과 쉬운 설명으로 구성해 짜임새를 더했다.이외에도, 명화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들이 마련됐다.움직이는 명화를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고 코너별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요소를 발견할 수 있으며 명화로 만나는 생태 관련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공간 등을 마련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로 많은 시민이이 전시를 통해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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