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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9월 21일 보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민속촌과 보라동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관계기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영일 도의원, 용인시의원,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 용인시·기흥구청, 한국민속촌 관계자,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주민 등이 참석해 추석 연휴와 주말, 민속촌 행사 기간마다 반복되는 교통정체의 원인을 점검하고 단기 및 중·장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주민들은 민속촌 방문차량이 집중될 경우 아파트 진·출입조차 어려워지고 주요 도로 정체가 주택가 이면도로까지 확산돼 생활불편과 안전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호소했다.특히 주차장이 만차된 이후에도 차량이 계속 진입하면서 주변 도로 전체가 막히는 만큼 사전에 차량을 회차·분산시키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경찰·모범운전자·민속촌 인력의 배치지점을 재조정하고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방지, 신호체계 조정, 좌회전 대기차로 관리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간담회에서 주요 대안으로 논의됐던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활용방안은 곧바로 후속 협의로 이어졌다.간담회 이후 채 의원 측의 협의를 통해 한국민속촌과 용인도시공사 담당자가 연결됐으며 민속촌 측은 25일과 26일 이틀간 미르스타디움 주차장 500~700면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받아 현재 세부 운영사항을 조율하고 있다.채명신 의원은 “주민들이 제안한 대책이 회의에서 논의되는 데 그치지 않고 곧바로 관계기관 협의와 실행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시주차장 활용이 구체화되면 민속촌으로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해 보라동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임시주차장뿐 아니라 셔틀버스 운영과 대중교통 이용 안내, 주차장 만차 시 사전 회차체계 등 여러 대책이 함께 작동해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다가오는 연휴 교통혼잡 완화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진·출입로와 주차공간 확충 등 구조적인 개선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채명신 의원은 이번 간담회와 현장점검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용인시와 경찰, 한국민속촌, 주민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연휴 교통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민속촌 일대의 중·장기 교통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조직·인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김태희 의원은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의 인력 공백을 지적하며 “조직을 만들어 놓고 상당수 자리가 공석이라면 현재 조직이 당초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며 “조직과 인력이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정책수석과 정무수석 2명만 근무하고 있으며 협치수석과 협치1·2보좌관, 행정특보, 기획조정특보, 대외협력보좌관, 국제협력특보, 메시지소통특보 등은 공석인 상태다.이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도정 현안과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도 짚었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 주요 현안 대응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와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에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선 6기부터 9기까지 대변인과 홍보기획관의 조직 및 인력 변화를 살펴보며 홍보 관련 조직의 기능 조정 필요성도 제기했다.김태희 의원은 “민선 6기 이후 홍보 관련 조직과 인력이 확대되고 세분화된 만큼 유사·중복되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정비하는 한편 필요한 업무에는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등 조직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대변인 직원 현황은 민선 6기 38명, 민선 7기 61명, 민선 8기 84명, 민선 9기 76명이며 홍보기획관은 각각 39명, 62명, 64명, 56명으로 나타났다.두 조직의 전체 인원은 민선 6기 77명에서 민선 7기 123명, 민선 8기 148명으로 증가했으며 민선 9기 현재 132명이다.아울러 경기도의 하반기 간부급 인사 연기로 시·군 부단체장 공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도 지적했다.경기도는 당초 8~9월 예정됐던 부단체장·실국장급 인사를 2027년 1월로 연기했으며 이에 따라 성남·시흥·광주·이천·양주·가평·포천 등 7개 시·군의 부단체장이 공석인 상태가 이어졌다.성남시는 행정 및 재난·안전 대응 공백을 우려하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정상화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고 포천시와 시흥시에서도 조속한 부단체장 인사를 요청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도가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더라도 시·군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사는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공석과 인력 부족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분은 보완하고 조정이 필요한 조직과 기능은 정비해 경기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에 나섰다.안 의장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를 시작으로 22일 충북도의회·대전시의회, 24일 전북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의장단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전국 시·도의회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간담회에서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로서의 법적 지위 확보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정수도특별법은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규정하고 그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인프라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균형성장이라는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벗어나 지역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인 만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십수 년 전부터 행정수도 완성 시민대책위 활동을 하며이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를 낼 때 국회와 정부를 움직이는 힘도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세종은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안 의장은 22일 세종시의회를 찾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의회법 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안 의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을 통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공감대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전국 시·도의회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세종시의회는 지난 15일 개회한 제108회 임시회에 안신일 의장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박란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했다.두 안건은 상임위 심사를 마쳤으며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교육국, 유아교육과, 유보통합준비단,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등의 업무보고를 통해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합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학교교육국 업무보고에서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AI 기반 교육 전환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행정조직과 현장 지원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학교교육국 조직과 인력이 조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새로운 정책이 확대될수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행정 역량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학교평가 제도와 관련해서는 “평가가 학교 발전을 위한 지원 수단으로 기능해야 하며 교사들에게 또 다른 행정 부담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소규모 병설유치원 운영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유아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통합 과정에서 학부모의 접근성과 통학 여건, 지역 내 유치원 간 형평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병설유치원을 유지하기 위한 단순한 통합보다 지역 여건과 교육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산 투입 효과와 교육적 타당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유보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준비단뿐 아니라 유아교육 관련 부서가 함께 협력하는 추진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교육부가 영유아정책국 체계로 조직을 개편한 만큼 경기도교육청 역시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조직체계와 기능을 함께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리모델링과 관련해서는 설계 단계부터 장애학생의 이동권과 안전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지난해부터 제안해 온 경사로 설치가 설계에 반영된 점을 확인하며 “특수교육시설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리모델링 과정에서도 접근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은 지난 7월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국제공항추진단과 경기평택항만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경기국제공항의 사업 타당성을 점검하고 평택항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방안을 살폈다.먼저 경기국제공항과 관련해서는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국내 상당수 지방공항이 적자 운영을 이어가는 현실을 지적했다.수도권에는 인천·김포공항이 운영되고 있고 인접 지역에는 최근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청주공항도 있어, 경기 전역에서 충분한 이용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김지호 의원은 “국제공항을 건설한다고 해서 수요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며 “기존 공항과의 기능 중복, 권역별 이용 가능성, 장래 여객 수요와 적자 발생 가능성을 냉정하게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항공물류를 핵심 기능으로 구상하고 있으며 자체 검토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부연 설명했다.이에 김지호 의원은 “첨단물류가 핵심이라면 어떤 기업이 어느 정도의 화물을 이용할 것인지 구체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며 “수요 산출기준과 재정수지 전망을 도민이 검증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관련 근거자료 제출을 요구했다.다음으로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는 평택항의 물리적 한계와 향후 경쟁력 강화 방향을 점검했다.평택항은 부산항과 인천항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고 추가 선석 확보에도 제약이 있으나,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화물 유치 기반을 확대하며 물동량 증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컨테이너 처리능력은 약 120만TEU로 지난해 약 96만TEU를 처리했으며 올해 100만TEU 돌파를 전망하는 가운데 2030년에는 처리능력 수준인 120만TEU의 물동량을 확보한다는 목표다.김지호 의원은 “시설을 계속 확장하기 어렵다면 외형 확대보다 현재 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구체적인 5개년 성과지표가 필요하다”며 “화주 유치와 물동량 확대를 위한 실현 가능한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평택항은 경기남부만의 항만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 산업을 지원하는 대표 물류항”이라며 도내 산업단지와 기업을 평택항에 연결하는 광역 물류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평택항만공사는 선사와 화주에게 화물유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지원기준을 기존 1000TEU 이상에서 500TEU 수준으로 낮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김지호 의원은 “기업이 항만을 선택하는 핵심 기준은 일회성 인센티브보다 운송시간과 물류비”며 “지원금만으로 물류경로를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철도·도로·산업 관련 부서가 함께 실질적인 연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지호 의원은 “공항과 항만의 경쟁력은 시설의 이름이나 규모가 아니라 실제 수요와 연결망에서 나온다”며 “경기국제공항은 객관적인 타당성 검증을 우선하고 평택항은 경기도 전역의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물류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종구 출범을 계기로 영종권 종합병원 건립과 심야의료체계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인천광역시의회 김광호 의원은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영종은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국제도시이자 주거·관광·물류 기능이 결합된 독립 생활권”이라며 “행정체제 변화에 걸맞은 의료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김 의원은 영종구 인구가 올해 6월 말 기준 13만7천621명에 이르고 있지만, 지역 내 종합병원은 여전히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다.이는 야간이나 휴일에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민들이 타 도시의 대형병원으로 이동해야 해 골든타임 확보와 의료 접근성 측면에서 불안이 크다는 것이다.그는 “일부 24시간 운영 의료기관이 역할을 하고 있지만, 중증응급환자 대응과 입원, 수술, 재난·감염병 대응까지 수행하는 종합병원의 기능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그동안 인천시는 서울대병원 등 국립대병원 유치를 추진해 왔으나,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의정 갈등 장기화와 정부 병상수급 기준 등으로 논의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특히 영종의 의료 현실이 독립 생활권이 아닌 인천 중부권 전체 병상수급 기준 안에서 판단되면서 공항 배후도시이자, 섬 지역인 영종의 특수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김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인근 병원을 직접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 논의가 추진되고 있는 점에도 주목했다.영종권 의료 공백이 단순한 지역 불편을 넘어 항공재난 대응, 감염병 대응, 국가 관문 공항의 안전체계와 연결된 문제라는 점에서다.김 의원은 “영종의 의료 공백은 지역 주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가적 안전망의 문제”며 “인천시는 법 개정 논의와 병행해 영종권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현실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서울대병원 유치가 어렵다면 국립대병원, 공공병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참여 모델 등 가능한 대안을 폭넓게 검토해야 한다”며 “부지, 병상 규모, 사업 방식, 재원 조달, 추진 일정 등이 포함된 구체적인 로드맵을 시민과 의회에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그는 종합병원 건립 전까지의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심야의료체계 보강도 주문했다.24시간 운영 의료기관, 119 이송체계, 응급의료 안내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야간과 휴일에도 시민이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응급 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김광호 의원은 “인천시는 이제 필요성만 말할 것이 아니라 계획과 실행으로 답해야 한다”며 “영종권 종합병원 건립과 심야의료체계 구축에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강구 의원이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3만 송도 주민의 오랜 숙원인 ‘송도 분구’의 조속한 실행과 ‘인천지하철 1호선 8공구 연장’ 사업의 예타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강구 의원은 먼저 송도 분구와 관련해 “송도는 이미 23만명이 넘는 인구와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국제도시로 성장했으나, 여전히 연수구 단일 행정체제 안에서 행정서비스를 받고 있어 급증하는 행정수요를 감당하기에 한계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여야를 떠나 모든 후보가 송도 분구의 필요성에 공감했음에도, 조직개편 과정에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이 축소된 점에 대해 주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송도 분구를 핵심 과제로 삼아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로드맵을 조속히 검토하고 실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어서 인천지하철 1호선 8공구 연장 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KDI 예타조사 1차 점검회의에서 인천시가 제시한 B C 값보다 낮은 수치가 검토됐다는 보도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지난 21일 폭우 속에서도 200여명의 주민들이 시청 광장에 모여 이행을 촉구한 만큼, 다가올 예타 2차 점검회의에 인천시의 모든 행정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본계약 체결 전이라 B C 산정에 반영되지 못한 유럽형 웰니스 리조트 ‘테르메’의 연간 이용객 180만명, 골든하버 크루즈 관광객 20만명 등 신규 교통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정책성 평가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하며 “만일 예타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GTX-B 청학역 사례처럼 인천 시비로라도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보여달라”고 거듭 촉구했다.이강구 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정당과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송도 분구와 8공구 연장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시정과 의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영상 의원이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976년 도시계획시설로 최초 결정된 이후 반세기 가까이 미개통 상태로 남아있는 ‘장고개도로 2차 구간’의 조속한 개통을 인천시에 촉구했다.장고개도로는 부평구와 서해구를 잇는 핵심 주간선도로망으로 계획됐으나, 군부대가 가로막고 있어 개통되지 못한 채 오랜 기간 지도상 ‘끊어진 선’ 으로 남아있다.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이 도로의 미개통이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두 지역 간 단절과 원도심 침체의 주요 원인이 돼 왔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그동안 인천시가 예산 투입 없이 민간 시공사의 선투자에만 의존하는 소극적 행정을 펴온 결과 관련 입찰이 거듭 유찰됐고 최근 추진 중인 제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사업 역시 사업성 부족으로 2030년 이후에나 도로 개통이 가능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이에 김 의원은 1.38km 전 구간 전면 개통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실행 방안을 인천시에 제안했다.가장 핵심은 전체 사업의 최대 병목인 한남정맥 통과구간 150m를 시 예산으로 최우선 해결하는 것이다.한남정맥 생태축과 맞물린이 사유지 구간이 풀리지 않으면 전체 사업 진행이 지연될 수밖에 없으며 시가 먼저 재정을 투입해이 구간부터 뚫어야 민간 시공사 참여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그는 이와 함께 군부대 이전 본사업과 도로 개통의 병행 추진, 그리고 유찰로 멈춰 선 이전 본사업의 사업성 개선 대책 마련 및 도시개발 연계도 함께 제안했다.다만 두 방안 모두 “150m 구간이 뚫려야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며 한남정맥 구간 해결이 선행돼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김영상 의원은 “우리가 연결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150m의 물리적인 도로가 아니라 시민의 출퇴근 시간이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이며 서해구와 부평의 생활권이고 인천의 미래”며 “이제는 검토보다 실행이, 계획보다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도시건설위원으로서 사업 추진 상황을 엄정히 점검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필요한 예산이 반영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은 7월 24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비산힐스테이트파크뷰 앞 주차장 진입로에 있는 횡단보도 관련해 안양동초등학교 통학로의 보행안전시설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윤도희 의원은 최근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산힐스테이트파크뷰 앞 주차장 진입로에 위치한 횡단보도가 안양동초등학교 학생은 물론 임곡중학교 학생들도 이용하는 주요 통학로임에도 LED 바닥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아 보행 안전에 취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등·하교 시간에는 학생들이 횡단보도 앞에 길게 줄을 설 정도로 이용이 많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안양시 철도교통과는 LED 바닥신호등 설치를 위해 경찰서 교통안전심의가 필요하며 오는 9월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하겠다고 밝혔다.심의를 통과할 경우 내년도 예산을 반영해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며 안양동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도 LED 바닥신호등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윤 의원은 횡단보도 진입부 상가 앞 보도의 경우 인도가 좁고 보도블록이 일부 침하돼 넘어질 위험이 있다고 평탄화 정비를 요청했다 아울러 안양시관계자는 현장점검을 실시해 작업을 하겠다고 밝혔다.윤도희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안전시설 확충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LED 바닥신호등 설치와 보도 정비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정책 건의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는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친 후, 시의회 소통실에서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지원을 받아2026년 대전광역시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 교육 시청을 시작으로 △청렴교육 △ 청렴도 향상 결의 등 대전시의회 내 청렴문화 정착과 구성원들의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을 주관한 조성칠 의장은 “지방정부의 청렴·반부패는 단순히 개인의 도덕적 의무를 넘어, 민생 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대전시의회는 이번 내실있는 청렴교육을 마중물 삼아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시민들로부터 온전히 신뢰받는 청지기이자 투명하고 책임있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24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특강에 참석해 주민 중심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날 특강은 오는 10월 15일 지방자치법에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본격 실시를 앞두고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5개 구 주민자치회 위원,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강연에는 (사)한국주민자치중앙회 전상직 대표회장이 나서 행정안전부 표준조례 분석 및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10월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는 지방자치의 패러다임을 바꿀 중요한 계기”며 “”오늘 특강이 대전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대전광역시의회는 주민자치 위원들이 현장에서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제370회 임시회 기간인 23~24일 소관 연구기관과 주요 사업장을 찾아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주요업무보고에서 제시된 사업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연구개발 성과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위원회는 축산기술연구소와 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해 연구개발 성과와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축산과 수산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어 보령 냉풍욕장을 찾아 냉풍 자원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과 스마트팜 플랫폼 구축 계획을 살펴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과 농촌 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에서는 마늘·생강·쪽파 신품종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 기후변화 대응 연구 현황을 점검했다.위원들은 연구성과가 현장에 신속히 확산될 수 있도록 기술보급 체계를 강화하고 연구 인프라 확충과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태안군 지역농협 조합장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농산물 생산과 유통, 농촌 인력난, 농협 운영 여건 등 지역 농업 현안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위원회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제안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지정근 위원장은 “현장은 정책의 출발점이자 답을 찾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연구기관의 성과와 농어업인의 생생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 충남 농어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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