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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9월 21일 보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민속촌과 보라동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관계기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영일 도의원, 용인시의원,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 용인시·기흥구청, 한국민속촌 관계자,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주민 등이 참석해 추석 연휴와 주말, 민속촌 행사 기간마다 반복되는 교통정체의 원인을 점검하고 단기 및 중·장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주민들은 민속촌 방문차량이 집중될 경우 아파트 진·출입조차 어려워지고 주요 도로 정체가 주택가 이면도로까지 확산돼 생활불편과 안전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호소했다.특히 주차장이 만차된 이후에도 차량이 계속 진입하면서 주변 도로 전체가 막히는 만큼 사전에 차량을 회차·분산시키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경찰·모범운전자·민속촌 인력의 배치지점을 재조정하고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방지, 신호체계 조정, 좌회전 대기차로 관리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간담회에서 주요 대안으로 논의됐던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활용방안은 곧바로 후속 협의로 이어졌다.간담회 이후 채 의원 측의 협의를 통해 한국민속촌과 용인도시공사 담당자가 연결됐으며 민속촌 측은 25일과 26일 이틀간 미르스타디움 주차장 500~700면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받아 현재 세부 운영사항을 조율하고 있다.채명신 의원은 “주민들이 제안한 대책이 회의에서 논의되는 데 그치지 않고 곧바로 관계기관 협의와 실행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시주차장 활용이 구체화되면 민속촌으로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해 보라동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임시주차장뿐 아니라 셔틀버스 운영과 대중교통 이용 안내, 주차장 만차 시 사전 회차체계 등 여러 대책이 함께 작동해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다가오는 연휴 교통혼잡 완화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진·출입로와 주차공간 확충 등 구조적인 개선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채명신 의원은 이번 간담회와 현장점검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용인시와 경찰, 한국민속촌, 주민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연휴 교통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민속촌 일대의 중·장기 교통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조직·인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김태희 의원은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의 인력 공백을 지적하며 “조직을 만들어 놓고 상당수 자리가 공석이라면 현재 조직이 당초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며 “조직과 인력이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정책수석과 정무수석 2명만 근무하고 있으며 협치수석과 협치1·2보좌관, 행정특보, 기획조정특보, 대외협력보좌관, 국제협력특보, 메시지소통특보 등은 공석인 상태다.이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도정 현안과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도 짚었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 주요 현안 대응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와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에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선 6기부터 9기까지 대변인과 홍보기획관의 조직 및 인력 변화를 살펴보며 홍보 관련 조직의 기능 조정 필요성도 제기했다.김태희 의원은 “민선 6기 이후 홍보 관련 조직과 인력이 확대되고 세분화된 만큼 유사·중복되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정비하는 한편 필요한 업무에는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등 조직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대변인 직원 현황은 민선 6기 38명, 민선 7기 61명, 민선 8기 84명, 민선 9기 76명이며 홍보기획관은 각각 39명, 62명, 64명, 56명으로 나타났다.두 조직의 전체 인원은 민선 6기 77명에서 민선 7기 123명, 민선 8기 148명으로 증가했으며 민선 9기 현재 132명이다.아울러 경기도의 하반기 간부급 인사 연기로 시·군 부단체장 공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도 지적했다.경기도는 당초 8~9월 예정됐던 부단체장·실국장급 인사를 2027년 1월로 연기했으며 이에 따라 성남·시흥·광주·이천·양주·가평·포천 등 7개 시·군의 부단체장이 공석인 상태가 이어졌다.성남시는 행정 및 재난·안전 대응 공백을 우려하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정상화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고 포천시와 시흥시에서도 조속한 부단체장 인사를 요청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도가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더라도 시·군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사는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공석과 인력 부족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분은 보완하고 조정이 필요한 조직과 기능은 정비해 경기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의 해운·물류 인력양성사업 추진실적을 점검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지난 6월 아카데미 1차 과정에서 40명이 전원 수료한 것으로 보고됐는데, 교육 수료가 실제 취업과 기업 매칭으로 얼마나 이어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최근 3년간 취업실적을 확인했다.경기평택항만공사는 올해 수료자 40명 가운데 현재까지 14명이 취업했으며 2024년에는 60명 중 47명, 2025년에는 80명 중 64명이 취업했다고 답변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취업률이 비교적 높더라도 취업 인원만으로 사업 성과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취업자가 실제로 근무를 이어가고 있는지, 단기간에 퇴사하지는 않았는지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도내 해운·물류 관련 대학과 특성화고 평택항 주변 기업과 고용기관을 연계해 교육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경기평택항만공사가 기업의 인력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수료자의 취업과 안정적인 현장 정착까지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형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안산시 대부동의 열악한 소방 여건을 지적하며 소형 소방차량 추가 배치 등 현장 대응력 강화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대부동은 인구가 1만명에 가까운 지역이지만 도심과 떨어져 있어 화재 발생 시 인근 소방관서의 신속한 지원을 받기 어렵다”며 “화재 규모가 커질 경우 진압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주민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대부동에는 소형 펌프차와 물탱크차가 배치돼 있으나, 넓은 관할구역과 지리적 특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소방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특히 대부동은 농로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 폭이 좁은 도로가 많아 대형 소방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지역이 적지 않다.이에 이 의원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소형 펌프차 추가 배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안산소방서로부터 대부동의 출동 여건과 화재 대응 실태를 구체적으로 보고받고 소형 소방차량 증차가 가능한지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홍장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관련 사항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소방재난본부는 대부동 지역의 소방력 보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이철형 의원은 “소방차량 확충은 차량뿐 아니라 운용 인력과 장비, 배치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대부동의 지리적·도로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지난 20일 제392회 임시회 첫 업무보고에서 여성가족국과 이민사회국의 주요 정책을 점검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성과 가족, 아동·청소년, 이주민 등 도민의 삶을 직접 살피는 사람 중심의 위원회”며 “열세 분의 위원님과 함께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먼저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방학 중 틈새돌봄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해당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방학 중 급식을 지원하는 내용이다.경기도는 현재 ‘아동 언제나돌봄’과 방학 중 점심을 지원하는 ‘행복밥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 사업의 지원 대상과 기존 사업과의 관계, 도비 부담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이에 신미숙 부위원장은 “방학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신속하게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며 “기존 시설의 정원이 가득 차 추가로 아동을 수용하기 어려운 곳이 있는 만큼 센터별 수용 여력과 종사자 확보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를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시설별 종사자 수와 운영방식, 정원·현원, 이용인원 및 운영비 현황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운영비는 국비·도비·시군비로 구분하고 방학 중 운영시간 연장사업에 참여하는 시설도 별도로 표시하도록 했다.경기여성 취업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사업예산이 전년도 25억원에서 올해 5억원으로 줄어든 가운데 약 1000명의 신청자 중 320명만 선정된 사실을 확인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지원 자격을 갖추고도 예산 부족으로 선정되지 못한 신청자가 많은 만큼 사업의 연속성과 실제 수요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민사회국에는 국적 취득자와 체류자격별 외국인 현황을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국적 취득자가 정착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경험을 위원회·자문 과정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이주민이 겪는 교통과 생활 불편을 정책에 반영하고 이주배경 아동의 취학 및 한국어교육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주문했다.화성 아리셀 화재사고를 언급하며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안전과 근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신미숙 부위원장은 “새로운 사업을 발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존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돌봄과 여성 일자리, 이주민의 교육과 안전까지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23일 열린 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첫 회의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92회 임시회에서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들의 의석을 배정하는 등 특별위원회 운영을 위한 첫 절차가 진행됐다.최경순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도민의 입장에서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산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감시하고 견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복지와 공공의료를 비롯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예산이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예정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산 심의 활동에 돌입하며 2027년 6월까지 경기도의 예산안과 결산안 등을 심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하경옥 의원은 24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방치되어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유성구 도룡동 ‘공동관리아파트’부지의 신속한 개발과 대전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하경옥 의원은 “1979년 건립된 공동관리아파트는 대덕특구를 지켜온 연구원들의 요람이자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산 역사였으나, 지난 2012년 시설 낙후와 안전 문제로 거주 세대가 퇴거한 이후 무려 14년째 폐허로 방치되고 있다”며 대전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하 의원은 대전시가 2023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과 부지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단초를 마련했으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는 여전히 더디다고 지적했다.특히 ‘사이언스 비즈니스 메카’조성 사업을 위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선결 조건인 ‘도룡동 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은 이달 초 용역 유찰로 인해 또다시 지연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이에 하 의원은 우선 행정절차의 획기적인 단축을 촉구했다.향후 진행될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수립 용역과 후속 절차에 대전시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함으로써, 기재부 예타 신청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속한 행정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또한 대정부 교섭력 극대화 및 국정과제 반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민선 9기 차원의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조속한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특히 정부 조율 과정에서 전액 국비 반영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민간 자본 도입 등 다각적인 선제적 대안을 마련해 정부를 설득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하 의원은 시민과 과학기술인이 상생하는 공간 설계도 제안했다.사이언스 비즈니스 메카를 국민소통형 과학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대전이 보유한 소중한 자산인 고경력·은퇴 과학자들의 노하우를 활용하고 이들을 예우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 기능도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하경옥 의원은 “장기간 방치된 폐허의 공간을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것은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의 성패를 가늠할 시금석”이라고 강조하며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공직자들을 향해 “대전시가 강력한 해결 의지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과감하게 움직여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에서 운중동·대장동·금토동·고등동 주민들로 구성된 ‘성남시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연대’ 주민 10여명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김진명 경기도의원과 문승호 경기도의원이 주도적으로 마련했으며 최만식 의원과 송연섭 의원도 함께 참석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힘을 보탰다.이날 추진연대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으로 430만 도민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한민국 반도체·첨단산업 벨트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핵심 국가 인프라”며 “2024년 공동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1.20을 확보한 만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추진연대는 경기도가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도정 핵심과제로 적극 추진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기도의 미래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이어 남 의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김진명 의원과 문승호 의원이 추진하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고 필요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진명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수년간의 행정절차와 경제성 검증을 거쳐 준비된 사업으로 이제는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결실을 맺어야 할 시점”이라며 “오늘 면담을 계기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한목소리를 내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승호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특정 지역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경기 남부권 전체의 교통혁신과 국가 산업경쟁력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도의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사업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추진연대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단순히 철도 노선 하나를 추가하는 사업이 아니라 430만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정치권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촉구했다.한편 이날 면담에는 ‘성남시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연대’ 주민 10여명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의 염원과 요구를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7월23일 국회에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적 비난을 받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근본적 개혁을 위해 국민 참정권 침해 방지를 위한 선관위 구조 개혁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지난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로 인해 일부 지역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부족해 결국 장시간 대기에도 불구하고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관위에 대한 비판이 높아졌으며 전면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21대 국회 당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서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허술한 보안 시스템 문제 등 선관위 내부의 부실과 폐쇄성을 파헤치는 데 앞장섰던 이만희 의원은 이번 사태로 인해 선관위의 총체적 난국이 드러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는 결국 몇몇 제도적 개선책이 아니라 선관위 조직 구조 자체에 대한 근본적이고 강력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실제 이날 토론회에서도 이만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는 우리 헌법이 부여한 신성한 독립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공정 선거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드러난 내외부 행태로 선거관리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신뢰에 큰 상처를 남겼다”며 국민적 우려를 전달했다.국민의힘 이만희 의원과 김미애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물론, 당대표를 지낸 김기현 의원을 비롯해 박대출, 성일종, 강대식, 김은혜, 김형동, 박수영 의원 등 다수의 국회의원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참석 의원 : 정점식, 김기현, 박대출, 성일종, 강대식, 김은혜, 김형동, 박수영, 박형수, 유상범, 이인선, 강선영, 김태규, 윤용근, 이달희, 이소희, 임종득, 최보윤, 최은석 토론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구조 개혁 및 선거관리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문상부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은 중앙 및 지역선관위 상근 위원장제를 도입하고 강력한 법정 합의제 기구로 감사위원회를 구축하는 한편 상근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던 읍·면·동 단위 현장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통제력을 복원하기 위해 부실한 기존의 읍·면·동선관위를 과감히 폐지하고 투표구선관위와 같은 투표소별 책임 법정기구를 신설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서 한국공법학회 회장을 역임한 정재황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성중탁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허석재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등이 패널로 참여해 중앙선관위 구성방식 변경, 인력 구조 개선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이만희 의원은 “독립성이라는 방패 뒤에 숨은 무책임과 무소불위의 폐쇄적 지배구조를 과감히 쇄신하지 않고서는 내부 부패와 무능의 고리를 끊어낼 수 없으므로 제도적 독립성은 확고히 보장하되 권한의 독점을 막고 내부를 상시 감시할 수 있는 거버넌스의 다원화와 구조적 민주성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만희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모아진 논의가 실제 제도 개선과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고 민주주의 원칙을 수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문시 배드민턴클럽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문시체육관 시설 개선과 이용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정담회에는 문시 배드민턴클럽 강상민 회장을 비롯한 회원 4명이 참석해 문시체육관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체육관 벽면 도색과 시설 정비 등 이용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회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학교 측과의 협의를 통한 개선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참석자들은 김 의원에게 2024년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한 문시중학교 냉·난방기 교체 등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꾸준히 힘써온 것에 감사를 표하며 문시체육관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시설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의견을 모았다.김영희 의원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가장 가까운 복지인 만큼,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학교 측과 관계기관이 함께 협의해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영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학교시설이 학생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 지역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은 7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의회 김서경 의원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촌고 백영고 범계중, 귀인중 등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6년 학교 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 교육환경개선사업 수요조사 계획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한 학교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장 의원은 평촌고 급식실의 노후화와 환기시설 부족, 안전진단 필요성 등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사업 접수 및 추진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서면으로 추가 자료를 요청해 처리 방향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백영고 농구장 바닥 노후에 따른 분진 발생과 바닥 파손 문제, 범계중 환경개선사업, 귀인중 내진보강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접수 여부와 추진 상황을 확인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김서경 의원은 “평촌고를 비롯한 지역 학교의 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과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장 의원은 “학교별로 제기된 환경개선 요구사항이 누락 없이 접수됐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사항은 서면으로 요청받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지혜를 모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인 만큼 건물의 규모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산 범위 내에서 시급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경기도 차원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은 23일 구리 교문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교육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교문초등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발전 소통간담회를 갖고 누수가 발생한 학교 체육관과 조리실, 다목적실 등 학교 교육환경을 둘러보며 노후 교육시설과 학생 안전시설을 점검했다.특히 임창열 의원은 체육관과 조리실의 누수 현황을 확인하고 다목적실 리모델링과 학습공간 개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아울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 수가 지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해 학교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여건을 반영한 지원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취약계층 학생에게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학교 적응력 향상과 교육 기회 균등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사업학교는 지역 여건과 대상 학생의 수·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임창열 의원은 “학교시설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노후시설 개선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비롯한 교육지원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체육관과 조리실의 방수공사와 다목적실 리모델링, 통학 안전시설 확충 등 학교 현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제도적·재정적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여건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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