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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조직·인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김태희 의원은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의 인력 공백을 지적하며 “조직을 만들어 놓고 상당수 자리가 공석이라면 현재 조직이 당초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며 “조직과 인력이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정책수석과 정무수석 2명만 근무하고 있으며 협치수석과 협치1·2보좌관, 행정특보, 기획조정특보, 대외협력보좌관, 국제협력특보, 메시지소통특보 등은 공석인 상태다.이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도정 현안과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도 짚었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 주요 현안 대응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와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에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선 6기부터 9기까지 대변인과 홍보기획관의 조직 및 인력 변화를 살펴보며 홍보 관련 조직의 기능 조정 필요성도 제기했다.김태희 의원은 “민선 6기 이후 홍보 관련 조직과 인력이 확대되고 세분화된 만큼 유사·중복되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정비하는 한편 필요한 업무에는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등 조직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대변인 직원 현황은 민선 6기 38명, 민선 7기 61명, 민선 8기 84명, 민선 9기 76명이며 홍보기획관은 각각 39명, 62명, 64명, 56명으로 나타났다.두 조직의 전체 인원은 민선 6기 77명에서 민선 7기 123명, 민선 8기 148명으로 증가했으며 민선 9기 현재 132명이다.아울러 경기도의 하반기 간부급 인사 연기로 시·군 부단체장 공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도 지적했다.경기도는 당초 8~9월 예정됐던 부단체장·실국장급 인사를 2027년 1월로 연기했으며 이에 따라 성남·시흥·광주·이천·양주·가평·포천 등 7개 시·군의 부단체장이 공석인 상태가 이어졌다.성남시는 행정 및 재난·안전 대응 공백을 우려하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정상화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고 포천시와 시흥시에서도 조속한 부단체장 인사를 요청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도가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더라도 시·군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사는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공석과 인력 부족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분은 보완하고 조정이 필요한 조직과 기능은 정비해 경기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찬민 의원은 지난 21일 수원 영동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장에는 수원남부소방서와 영동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했다.간담회에서는 시장 운영과 안전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점포가 밀집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 관리 △소방시설 점검 및 초기 대응체계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상인들에게 멀티탭, 물수건, 스파크 방지패드 등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최찬민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시기인 만큼 평소보다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예방 수칙 준수가 생활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통시장의 안전은 상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소방서와 지자체, 상인회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질적인 안전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박흥석 의원이 원도심 버스노선 접근성 악화 문제와 인천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구조적 한계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대대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박흥석 의원은 24일 열린 ‘제312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년 3천억원이 넘는 막대한 시민 세금이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투입되고 있음에도 정작 원도심 주민들과 교통약자가 체감하는 이동권 편의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원도심의 교통 공백이 시민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지역경제 침체로까지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부평구 삼산1동·갈산동 지역의 구체적 사례를 들며 “삼산1동 주민이 지역 대표 상급종합병원인 인천성모병원에 가려면 직결 노선이 없어 최소 1~2회 환승해야 하고 이동 시간도 1시간 가까이 소요된다”며 “부평구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10만1천772명으로 전체의 20.8%에 달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에서 필수 의료시설과의 직결 노선 부재는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명백한 ‘의료 접근권’의 박탈”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원도심 내 지하철역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고 권역 내부를 순환하는 대중교통망이 부재하다 보니, 주민들의 생활권과 소비 활동이 부평 도심이 아닌 인접한 부천 지역 이탈로 이어지며 원도심 지역경제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박 의원은 지난 2019년 1천272억원이던 준공영제 재정지원금이 2023년에는 2천816억원으로 2026년에는 3천천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며 같은 기간 노선 수와 정류장은 다소 증가했음에도 총 운행거리는 오히려 감소해 배차 간격이 늘어나면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들며 인천시 버스 준공영제 재정 투입의 실효성에 대해 문제의식을 제기했다.아울러 원도심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 삼산갈산~인천성모병원 등 주요 의료공공시설 직결 노선 신설 권역 내부 생활권 순환버스 도입 수요응답형 버스 원도심 확대 적용 노선 조정 가이드라인 개편 등을 즉각 개선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끝으로 박흥석 의원은 “해마다 3천억원이 넘는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버스 준공영제의 정당성은 단순한 회계장부가 아닌, 어르신이 병원에 제때 안전하게 도착하는지, 그리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얼마나 기여하는 지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인천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원도심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성의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는 24일 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실에서 인천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출범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교통 현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조성환 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교통위원회 소속 시의원들과 인천광역시 택시운수과장, 김승일 인천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개인택운송사업조합 측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이 자리서 환경교통위원회 의원들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계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성환 위원장은 “인천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의 현장 애로사항을 항상 경청하겠다”며 “개인택시 운송사업 발전과 시민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환경교통위원회는 개인택시운송조합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택시 운수종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달 1일 출범한 검단구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해 있다며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양 의원은 인천시의 개편 비용 지원이 임시청사·정보통신·안내표지판 등 일부 분야, 지원대상의 50% 범위로 한정되어 있고 사무집기·차량 등 자산 구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국비 지원 근거가 있음에도 실제 국고보조금은 관용차량 구입비 5천600만원이 전부라고 꼬집었다.검단구는 서구로부터 지방채 263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236억원을 승계해 채무상환 부담을 안고 있으며 본예산 3천359억원 중 96%가 일반회계로 편성돼 재정 여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올 하반기 필수사업비 152억원도 확보하지 못했으며 2026년 이후 행정체제개편에 필요한 148억원, 신청사 건립 포함 중장기 재원 2천600억원 이상이 추가로 필요할 전망이다.양 의원은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겨울철 제설, 생활 쓰레기 수거 등 기초 행정서비스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이번 행정체제 개편이 정부와 인천시 협의로 추진된 정책인 만큼 그 과정에서 발생한 재정·인력 공백도 양측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그는 중앙정부의 국비 실질 편성 및 특별교부세를 통한 초기 운영자금 지원 인천시의 지원 기준 재검토 및 하반기 필수사업비 152억원 조속 지원 중앙정부·인천시의 단계별 재정 안정화 계획 공동 수립 검단신도시 등 인구 증가를 반영한 보통교부세 확대 및 신설구 안정적 배분 등 4가지를 요청했다.양인모 의원은 “새로운 간판보다 중요한 것은 그 간판을 지탱할 튼튼한 재정과 인력”이라며 “중앙정부와 인천시가 결자해지의 책임 있는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우리 아이 교육비 삭감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중단 강력 촉구’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우리나라 공교육을 지탱해 온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정부의 산정 방식 변경 시도 때문에 위기를 맞았다”며 “논리적으로도 타당하지 않고 교육현장의 현실도 반영되지 않았으며 사회적 합의도 이뤄지지 않은 불합리한 처사”고 주장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교육받을 권리를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장치가 현행 ‘내국세 연동’방식”이라며 “이를 정부에서 임의로 조정한다면 교육재정은 국가 경제와 재정 상황에 따라 요동칠 수 있으며 지역별 교육 격차 심화는 물론 국민 교육권마처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정부가 개편 근거로 내세우는 ‘학령인구 감소’는 교육에 필요한 재정 수요가 줄어든다는 의미가 아니다”며 “학교 운영에 필요한 고정 경비는 학생 수와 무관하게 학교 및 학급 단위로 지속 발생한다”고 반박했다.그러면서 의회는 정부를 향해 지방재정교부금 산정 방식 개편 논의 중단 및 현행 방식 유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필요 시 시·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필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사용처 확대 전 안정적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선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특히 김선교 의원은 전반기 동안 총 148건의 민생 및 지역 발전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이 중 57건을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입법발의 건수와 입법통과 건수 모두에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중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성실한 입법 성과와 정책 실행력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다.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선교 의원은 “국민의 대표이자 지역의 일꾼으로서 현장 중심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결실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경청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입법 및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순회 보폭을 호남권으로 넓히며 초광역 연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도권과 제주,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 광역의회와의 공조를 통해 전국적인 대응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남 의장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과 정담회를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남 의장과 김 의장 등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전국적인 공동 과제로 재확인하고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 및 지방의회 제도 혁신을 위한 광역의회 간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남 의장은 “지금 지방의회는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에 예속된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도 독립성과 책임성을 뒷받침할 지방의회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여러 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들이 발의되어 있지만, 지방의회 현장의 목소리와 현실이 충분히 담긴 법안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그런 뜻을 모으기 위해 전국 광역의회를 직접 찾아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남 의장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시작으로 22일에는 충청북도의회·세종시의회·대전광역시의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를 확대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4일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은 대한의료봉사협회의 제안과 주도로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공동 추진하는 ‘K-자원봉사 및 K-의료봉사 비전 선포’의 일환으로 마련된 기념행사다.UN 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의료인의 헌신과 공헌을 기리고 의료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진료소’ 가 마련돼, 전국의 의과·치과·한의과·응급구조 등 40~5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종시민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혈액검사와 골밀도검사, 수액·통증 주사, 구강검진, 한방 침·약침 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세종협의회 등 지역 자원봉사기관도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가치가세 김해영 대표를 비롯한 많은 자원봉사자도 힘을 보탰다 안 의장은 축사에서 “의료인이라는 말을 들으면 늘 진료실 안에서만 볼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오늘이 자리를 준비하며 살펴보니 마흔 분 가까운 의료진과 의료계를 꿈꾸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까지 병원 밖으로 진료가 필요한 마을 곳곳으로 직접 찾아와 주셨다”며 “그 발걸음 하나하나가 참 귀하다”고 말했다.이어 “첫 번째 의료인의 날이 행정수도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곳 세종에서 열리게 되어 더욱 남다르게 느껴진다”며 “세종이 지금의 모습으로 자라오기까지, 화려하게 드러나는 건물과 정책 뒤편에는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을 실천해 오신 분들의 힘이 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의료인 여러분의 이런 뜻깊은 활동들이 세종 곳곳에 퍼져 있었기에, 우리 세종도 오랜 세월 온 국민의 염원이었던 행정수도로 여기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세종시 마을공동체육성지원사업인 ‘의료인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삶, 행복한 동행’문화 축제도 함께 열려, 공연과 체험, 나눔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4일 개막한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찾아 행사장 운영 및 폭염 대비 안전관리 등을 살피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위원회 구성 후 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선택한 이번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현장에서 폭염 대비 시설물을 점검하고 관광객 및 부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축제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지난해에 비해 프로그램 구성이 더 다양해지고 쿨링포그 및 무더위쉼터 설치 등 안전대책이 강화된 모습을 보면서 관계 부서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경제문화위원들이 살펴본 현장 실태와 관광객 및 참여자의 목소리가 내년 복숭아축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에 나섰다.안 의장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를 시작으로 22일 충북도의회·대전시의회, 24일 전북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의장단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전국 시·도의회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간담회에서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로서의 법적 지위 확보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정수도특별법은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규정하고 그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인프라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균형성장이라는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벗어나 지역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인 만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십수 년 전부터 행정수도 완성 시민대책위 활동을 하며이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를 낼 때 국회와 정부를 움직이는 힘도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세종은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안 의장은 22일 세종시의회를 찾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의회법 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안 의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을 통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공감대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전국 시·도의회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세종시의회는 지난 15일 개회한 제108회 임시회에 안신일 의장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박란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했다.두 안건은 상임위 심사를 마쳤으며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교육국, 유아교육과, 유보통합준비단,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등의 업무보고를 통해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합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학교교육국 업무보고에서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AI 기반 교육 전환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행정조직과 현장 지원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학교교육국 조직과 인력이 조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새로운 정책이 확대될수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행정 역량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학교평가 제도와 관련해서는 “평가가 학교 발전을 위한 지원 수단으로 기능해야 하며 교사들에게 또 다른 행정 부담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소규모 병설유치원 운영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유아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통합 과정에서 학부모의 접근성과 통학 여건, 지역 내 유치원 간 형평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병설유치원을 유지하기 위한 단순한 통합보다 지역 여건과 교육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산 투입 효과와 교육적 타당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유보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준비단뿐 아니라 유아교육 관련 부서가 함께 협력하는 추진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교육부가 영유아정책국 체계로 조직을 개편한 만큼 경기도교육청 역시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조직체계와 기능을 함께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리모델링과 관련해서는 설계 단계부터 장애학생의 이동권과 안전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지난해부터 제안해 온 경사로 설치가 설계에 반영된 점을 확인하며 “특수교육시설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리모델링 과정에서도 접근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