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추석 연휴에도 도민 안전 빈틈없이” 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 송탄소방서 격려 방문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송탄소방서를 방문해 연휴 기간 재난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이날 자리에는 홍기원 국회의원, 김명숙 경기도의원,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등도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양경석 위원장은 송탄소방서의 주요 현황과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및 재난대응체계 등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살폈다.특히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이용객이 증가하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양경석 위원장은 “가족과 함께해야 할 명절에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경석 위원장은 지난 8월에도 송탄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일선 소방 현장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유호준 경기도의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축하… “청년 주거난 해소 이끌 적임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경기도 도시주택실장과 남양주시 부시장을 지낸 현장 행정 전문가로서 청년세대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정책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홍 장관은 23일 취임식을 갖고 국토교통부 장관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취임사에서 주택 공급이 계획과 숫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3기 신도시와 도심 주택사업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가 역세권 등 좋은 입지에서 적정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보편형 공공임대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첫 의정활동 당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당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이었던 홍 장관과 주택·도시정책 현안을 놓고 다양한 논의와 협업을 이어왔다.유 의원은 “홍 장관은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으로 재임하며 주택과 도시 문제를 정책과 현장 양쪽에서 다뤄온 행정가”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와의 논의에서도 현장의 문제를 듣고 제도와 예산의 언어로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공직자”고 평가했다.이어 “홍 장관은 도시주택실장 이후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근무하며 경기도와 남양주시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며 “지역 현안과 지방정부의 어려움을 잘 아는 만큼, 중앙정부 정책이 지역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도록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유 의원은 특히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새 장관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유 의원은 “청년에게 주거 문제는 단순히 집을 구하는 문제가 아니라 취업과 결혼, 출산, 지역 정주, 미래 설계 전반을 좌우하는 문제”며 “공급 물량 확대뿐 아니라 감당 가능한 임대료, 직주근접, 교통 접근성, 안정적인 거주기간을 보장하는 주택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주택 공급도 속도만큼이나 교통·학교·의료·돌봄 등 생활 기반시설을 입주 시기에 맞춰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청년과 무주택자가 실제로 살 수 있는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밝혔다.유 의원은 “3기 신도시 조성, 9호선 역사 신설 추진 등 남양주의 주요 현안은 주택 공급과 광역교통, 도시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연결해 풀어야 하는 과제”며 “경기도 도시주택실장과 남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하며 경기도정과 남양주시정, 지역 현장을 두루 경험한 홍지선 장관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기대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유 의원은 “홍지선 장관의 풍부한 지방행정 경험이 이재명 정부의 국토교통 정책에 실용성과 현장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청년세대의 주거 불안을 줄이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교통·도시정책이 마련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혜경 경기도의원, 광주 청년 문화기획자와 지역 활동 지원 방안 논의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9월 23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광주 지역 청년 문화기획자와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를 만나 지역 문화기획 활동 현황과 운영 과정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이 참여한 아트마켓 운영 경험, 광주 지역을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활동,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청년 문화기획자는 광주 지역의 공간과 사람을 소개하는 콘텐츠 채널을 운영하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취재와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최근에는 남한산성에서 열린 행사에서 지역 공방과 식품업체 등이 참여하는 아트마켓을 기획했다.아트마켓에서는 참여 업체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청년 문화기획자는 업체 섭외와 행사 구성, 홍보를 맡았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소상공인을 만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청년 커뮤니티 활동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청년 문화기획자는 참여자들이 광주의 공간과 사람을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만들면서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일부 참여자는 활동 결과물을 취업 준비에 활용하는 등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이러한 활동을 개인이 지속하기에는 운영비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청년들이 지역에서 일과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 초기 단계에 맞는 지원 정보와 협력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최 의원은 청년 문화기획자의 활동 현황과 기존 지원사업 참여 경험을 듣고 경기도와 관계기관의 창업·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함께 살펴봤다.사업마다 신청자격과 지원 범위가 다른 만큼 현재 활동에 적합한 사업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청년과 예술인,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광주 지역 공간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들의 문화기획 활동과 연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최 의원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계속 듣고 지역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과 관계기관 연계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도립동물병원, 민간과 경쟁 아닌 공공·민간 상생 거점으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수의사회와 경기도 관계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립동물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도립동물병원의 역할과 민간동물병원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종현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높은 진료비 부담 등으로 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반려인들의 어려움도 계속되고 있다”며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꼭 필요한 동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이 책임져야 할 영역을 마련하는 것이 도립동물병원 추진의 중요한 취지”고 밝혔다.이어 “도립동물병원은 모든 동물진료를 직접 담당하거나 민간동물병원과 저가진료 경쟁을 하기 위한 시설이 아니다”며 “취약계층과 유실·유기동물 진료, 재난·재해 대응, 인수공통감염병 관리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민간동물병원과 협력하는 공공동물의료 거점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검토 중인 조례안에는 경기도수의사회 추천자 등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두고 공공진료의 대상과 범위, 진료비와 감면, 병원 운영 및 민간동물병원과의 협력방안 등을 심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실제 진료원가와 운영자료를 축적해 공공진료에 필요한 합리적인 진료비와 지원기준을 마련하는 기능도 검토하고 있다.또한 진료·연구·교육 등 일부 업무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해 수의계의 전문성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했다.이날 경기도수의사회 측에서는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해 공공동물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민간동물병원을 ‘공공협력 동물병원’ 으로 지정해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필요한 진료를 제공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이에 최종현 의원은 도립동물병원을 우선 공공동물진료의 거점으로 운영하면서 진료 대상과 범위, 진료원가와 지원기준 등을 마련하고 이후 민간동물병원과 의뢰·회송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장기적으로는 검증된 공공진료 기준과 협력모델을 도내 31개 시·군의 민간동물병원으로 확대해 경기도 어디에서나 필요한 공공동물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최종현 의원은 “경기도 반려인들이 진료비 부담 때문에 필요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공공이 필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동시에 경기도수의사회와 민간동물병원이 가진 전문성과 지역 의료자원을 존중하면서 공공과 민간이 서로 역할을 나누는 상생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정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경기도수의사회와 추가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입법정책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관계부서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반려인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과 수의계의 전문성, 민간동물병원과의 상생협력을 균형 있게 담은 조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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