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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9월 21일 보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민속촌과 보라동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관계기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영일 도의원, 용인시의원,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 용인시·기흥구청, 한국민속촌 관계자,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주민 등이 참석해 추석 연휴와 주말, 민속촌 행사 기간마다 반복되는 교통정체의 원인을 점검하고 단기 및 중·장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주민들은 민속촌 방문차량이 집중될 경우 아파트 진·출입조차 어려워지고 주요 도로 정체가 주택가 이면도로까지 확산돼 생활불편과 안전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호소했다.특히 주차장이 만차된 이후에도 차량이 계속 진입하면서 주변 도로 전체가 막히는 만큼 사전에 차량을 회차·분산시키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경찰·모범운전자·민속촌 인력의 배치지점을 재조정하고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방지, 신호체계 조정, 좌회전 대기차로 관리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간담회에서 주요 대안으로 논의됐던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활용방안은 곧바로 후속 협의로 이어졌다.간담회 이후 채 의원 측의 협의를 통해 한국민속촌과 용인도시공사 담당자가 연결됐으며 민속촌 측은 25일과 26일 이틀간 미르스타디움 주차장 500~700면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받아 현재 세부 운영사항을 조율하고 있다.채명신 의원은 “주민들이 제안한 대책이 회의에서 논의되는 데 그치지 않고 곧바로 관계기관 협의와 실행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시주차장 활용이 구체화되면 민속촌으로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해 보라동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임시주차장뿐 아니라 셔틀버스 운영과 대중교통 이용 안내, 주차장 만차 시 사전 회차체계 등 여러 대책이 함께 작동해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다가오는 연휴 교통혼잡 완화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진·출입로와 주차공간 확충 등 구조적인 개선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채명신 의원은 이번 간담회와 현장점검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용인시와 경찰, 한국민속촌, 주민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연휴 교통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민속촌 일대의 중·장기 교통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조직·인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김태희 의원은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의 인력 공백을 지적하며 “조직을 만들어 놓고 상당수 자리가 공석이라면 현재 조직이 당초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며 “조직과 인력이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정책수석과 정무수석 2명만 근무하고 있으며 협치수석과 협치1·2보좌관, 행정특보, 기획조정특보, 대외협력보좌관, 국제협력특보, 메시지소통특보 등은 공석인 상태다.이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도정 현안과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도 짚었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 주요 현안 대응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와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에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선 6기부터 9기까지 대변인과 홍보기획관의 조직 및 인력 변화를 살펴보며 홍보 관련 조직의 기능 조정 필요성도 제기했다.김태희 의원은 “민선 6기 이후 홍보 관련 조직과 인력이 확대되고 세분화된 만큼 유사·중복되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정비하는 한편 필요한 업무에는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등 조직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대변인 직원 현황은 민선 6기 38명, 민선 7기 61명, 민선 8기 84명, 민선 9기 76명이며 홍보기획관은 각각 39명, 62명, 64명, 56명으로 나타났다.두 조직의 전체 인원은 민선 6기 77명에서 민선 7기 123명, 민선 8기 148명으로 증가했으며 민선 9기 현재 132명이다.아울러 경기도의 하반기 간부급 인사 연기로 시·군 부단체장 공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도 지적했다.경기도는 당초 8~9월 예정됐던 부단체장·실국장급 인사를 2027년 1월로 연기했으며 이에 따라 성남·시흥·광주·이천·양주·가평·포천 등 7개 시·군의 부단체장이 공석인 상태가 이어졌다.성남시는 행정 및 재난·안전 대응 공백을 우려하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정상화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고 포천시와 시흥시에서도 조속한 부단체장 인사를 요청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도가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더라도 시·군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사는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공석과 인력 부족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분은 보완하고 조정이 필요한 조직과 기능은 정비해 경기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3일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를 열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 계획 등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나영 교육위원장은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 보고 과정에서 교육청이 지난 16일 교육위원회에 밝힌 공식 입장과 달리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을 추진하려 한 것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와의 신뢰를 훼손한 사안이라고 강하게 질책했다.아울러 시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관을 에듀힐링센터의 확대 개편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기존 에듀힐링센터와의 기능적 차별성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또한 에듀힐링센터가 이미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별도 조직을 신설하기보다 기존 조직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전시교육청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의회 및 시민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최지연 부위원장은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과 관련해 교육위원회에서 충분한 숙의와 검토를 거치기로 보고했음에도 교육청이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조직 신설을 추진하려 한 것은 의회를 경시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5년간 약 6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을 단 한 장의 보고자료로 설명한 점을 지적하며 기존 에듀힐링센터가 학교 민원 대응과 심리상담, 법률지원 등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이미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별도 조직을 신설하기보다 기존 조직의 기능을 확대·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분한 협의가 이뤄질 때까지 시행규칙 개정을 강행하지 말고 교육위원회와의 숙의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미희 의원은 교육위원회가 주요업무보고를 위해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진행했음에도 교육청이 며칠 만에 별도의 협의 없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계획을 보고한 것은 시의회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라고 지적했다.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절차와 협의를 무시한 정책 추진은 의회와 시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교육청이 시민 대표기관인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향기 의원은 교육활동보호관 운영 계획이 법률·행정 지원과 피해 회복 등 사후 대응에 치우쳐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의 핵심은 침해 발생 이후의 지원이 아닌 사전 예방에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기준과 사례 중심의 예방 매뉴얼을 마련하는 한편 에듀힐링센터와의 기능 차별성을 명확히 하고 충분한 의견수렴과 숙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본도심 동구 제1선거구 시의원 정근모,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첫 회기 제297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업무보고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본도심으로 다시 시작한다.동구, 중구, 대덕구는 이제는 구도심·원도심에서 본도심으로 다시 개념 정의해 시민의 자존감을 높이고 가치 수준을 높여 균형감 있는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 확보에 더 힘쓰겠습니다.첫째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난 12년간 민선 5기부터 8기까지 153만명 대 도시에서 144만명 대 도시로 9만 3천 명의 인구가 감소한 원인과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20대~50대 주 경제활동 인구 유출을 최소화하며 대전시로 다시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특히 대전역~중앙시장~성심당~한화이글스파크를 연계해 본도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 콘텐츠 개발에 대전시가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당초 28년에서 30년으로 공사가 연장된 점과 당초 7492억원에서 1조 5069억원까지 늘어난 예산 확보 방안에 덧붙여 대전시가 밝힌 30년까지 준공 가능한지?1조 5069억원으로 가능한지?이후 트램 운영에 따른 시 재정 부담은 없는지?다수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의 불편과 염려를 집행부에 전달했고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3칸 굴절버스 시범 사업 도입 과정의 부실한 사업 추진의 문제점과 향후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에 대해 살폈습니다.3칸 굴절버스 노선과 운영 대안으로 도시철도 1호선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대전시 교통망의 X축 대덕구 중리동에서 서구 정림동까지 노선에 활용할 방안을 제시했다.더불어, 대전역~서대전 구간 대전선을 활용한 지상 도시철도 신설과 3대 하천 뚝방과 도로를 활용해 도심권 내부 준고속화 도로 건설 정책 제안도 주문했다.그 외 오월드 활성화 방안, 도시철도 1호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수요자 중심의 버스노선 개편, 정체된 대전역세권 개발 추진 개선책 방안,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방안 등도 주문했다.둘째,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통해 서는 권역과 지역뇌혈관센터 지원사업비가 본예산과 금번 제1차 추경까지 시비를 미 반영한 점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 관련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배정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금번 추경에 각 사업별로 정부 차입금에서 금융기관 차입금으로 전환하며 발생한 높은 이자 분담에 대해 지적하며 예산편성의 적절성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 재정 운영을 주문했다.또한 가족돌봄청년 및 고립운둔청년 지원사업과 청년미래센터 공간 설치와 관련해 전문인력 인건비만 계상하고 사업비는 반영하지 않은 점, 타 기관 간의 사업 중복성, 조직과 인력만 방만하게 운영되는 점 등을 지적했다.더불어, 환경정책과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의 경우 스마트파고라 설치는 그 사업의 효과성과 실효성에 검증은 됐는지, 사업 추진의 문제는 없는지, 공모 사업 추진 시 사업 설계와 실행에 우선순위,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문제점은 없는지 지적했다.다만, 두 사업 모두 국비 반영이 된 점, 사업이 사전에 수행된 점 등을 감안 해 사업비 조정 없이 본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는 원안대로 가결에 동의했으나 향후 두 사업 모두 사업 수행과 검증에 철저하게 나설 것을 예고했다.앞으로 있을 결산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서 코로나19부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서민, 자영업,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경제회복과 민생 회복에 정책 개선과 대안 모색에 적극 나서 일과 성과로 보답 드릴 것을 약속하며 제10대 대전시의회 첫 회기인 제29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정책지원관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촉구했다.김태희 의원은 “현재 정책지원관 운영과 관련한 의견 수렴은 교육 만족도 조사와 워크숍 등 일부 프로그램에 한정되어 있다”며 “정책지원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논의할 수 있는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정책지원관은 의원들의 입법과 정책개발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인 만큼 △전문위원실과의 협업체계 △근무환경과 처우개선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이어갈 수 있는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며 “토론회나 간담회 등을 통해 경기도의회 실정에 맞는 정책지원관 운영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태희 의원은 2024년 11월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 조례’를 언급하며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근무한 정책지원관을 포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조례에 따른 포상과 격려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정책지원관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처가 제도 운영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정책지원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책지원관들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충실히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24일 의회사무처 관계자들과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정책지원관 운영 현황과 제도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경기도의회에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7월 23일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이어 개최된 경기도청 예결특위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백승기 의원, 부위원장으로 전자영 의원과 윤충식 의원을 선출했다.이번에 구성된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17명, 국민의힘 3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7년 6월 30일까지로 경기도청 예산안과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게 된다.백승기 위원장은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예산과 결산을 심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현재 고물가와 고유가 및 고환율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세수감소로 인한 재정여건이 좋지 않아 향후 예산안 편성 심사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이러한 때일수록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도민의 삶을 위해 예산심사를 꼼꼼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백승기, 전자영, 이영봉, 신미숙, 오지훈, 유경현, 김귀근, 김명숙, 김영훈, 송규근, 유필선, 이대한, 이성원, 이철형, 최경순, 최보라, 최상규, 윤충식, 국은주, 박영선 의원 총 20명의 의원이 본예산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의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7월 23일 제392회 임시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이채명 의원, 부위원장에 변재석 의원과 이자형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채명 위원장은 “지난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경기교육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책들이 예산에 빠짐없이 반영되고 편성된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를 도민을 대신해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교육 예산안 심사와 결산을 총괄하는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들과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예결특위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道교육청 예결특위는 향후 1년간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안을 심사하며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지자체의 단순한 야외운동기구 설치 위주 행정에서 벗어나 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소통을 아우르는 전용 복합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윤도희 경기도의원은 7월 22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최근 안양시의 노인 복지 및 공원 인프라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신체 건강 증진과 함께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어르신 놀이터’조성에 대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논의했다.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는 노인복지 중심의 체계적인 접근으로 어르신 전용놀이터를 조성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반면, 안양시 등 상당수 지역에서는 여전히 공원관리 차원에서 노후 야외운동기구를 몇 개 교체·확충하는 수준의 시설 정비에 머물러 있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우리나라는 심각한 노인 자살률과 노인 빈곤 문제를 겪고 있으며 고독사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사회적 관계망’형성 공간이 절실하다는 분석이다.이에 윤도희 경기도의원은 “야외운동기구를 몇 개 교체하거나 추가하는 행정적 편의주의로는 심각한 노인 빈곤과 고독사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며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함께 운동하며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복합형 어르신 전용놀이공간을 구축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윤 의원은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를 적극 참고하고 경기도 차원에서도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친화형 소통·휴식 공간이 체계적으로 확충될 수 있도록 정책적·예산적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은 이번 제안을 바탕으로 안양시 및 경기도 관계 부서와 구체적인 부지 활용 방안 및 예산 확보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이 23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이자형 부위원장은 앞으로 1년간 경기교육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예산이 학생과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 심사를 이끌게 된다.이자형 부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과 교육가족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으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경기교육의 본질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켜내는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게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또한 이 부위원장은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교육가족을 위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요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경기교육의 대전환을 만들어 가는데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가 23일 중회의실2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채명 의원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민여협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산하조직으로서 48명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의원들로 구성되어 있다.여성의 권익증진과 소외된 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지난 11대 의회에서는 신미숙 회장 체제에서 사회복지 시설 방문 및 봉사활동과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 대응 마련 촉구 성명서 발표하는 등 여성의 권익향상과 소외된 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이채명 신임회장은 재선의원으로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소통·협력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소통력과 친화력을 인정받아 왔다.이채명 신임 회장은 “여성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손과 발이 되겠다”며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협의회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신미숙 전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여성의원협의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여성의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신임 회장과 여성의원들을 격려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남종섭 의장, 안광률 대표의원도 함께 참여해 이채명 회장 선출을 축하했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오늘 간담회가 서로 소통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여성의원협의회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여성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심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축사를 대신했다.남종섭 의장은 “여성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여성의원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은정 제1부의장과 김미숙 제2부의장도 이채명 신임 회장의 선출을 축하하며 여성의원협의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격려했다.한편 민여협은 사무총장을 비롯한 집행부를 구성해 여성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성평등 문화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만희 의원은 20대와 21대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 주요 상임위 여당 및 야당 측 간사를 두루 거치며 대화를 통한 협상으로 여야간 신뢰구축과 원활한 상임위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3선의 이만희 의원은 그동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어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와 농어업인 생활안정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왔다.무엇보다 지역구인 영천·청도를 비롯해 고령 농어업인의 돌봄 공백과 소득 지원 사각지대 문제를 지속적으로 짚어왔으며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와 강한 업무 추진력을 선보여왔다는 평이다.특히 국민의힘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을 두루 거치며 리더십을 인정받았으며 의정갈등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여야와 정부, 의료계가 함께 참여한 여야의정 협의체에서도 활동하며 실무 논의를 주도하는 등 해법 모색에 힘을 보탰다.이만희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직후 “22대 국회 들어 민주당의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국회 운영으로 대화와 타협이 실종되고 정치가 퇴행적 행태를 보인데 대한 국민적 비난이 크다”고 지적한 뒤 “특히 필수의료 붕괴와 지역 의료격차가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상임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향후 보건복지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경북 북부권 의과대학 설치, 연금개혁, 노인·다문화·장애인 지원 등 산적한 현안은 여야간 충분한 대화로 최적의 안을 찾도록 하되, 국민 예산이 헛되이 쓰이는 일이 없도록 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소외되고 배려가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보건복지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3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의회운영위원들은 AI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확대 입법법률 자문운영 개선 결원 해소 노력 의회 홍보 체계 강화 등을 요구했다.이어서 국제종합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기장과 지원시설의 인프라 구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회 준비 과정에서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가결했다.해당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김현미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경기대회는 세종, 대전,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 메가 스포츠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회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또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원활한 건립을 지원하고 미 이전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가결했다.아울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을 각각 심사했다.마지막으로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집행잔액 등을 반영해, 기정액보다 13만 7천원 감액한 129억 3238만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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