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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첫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준비된 감사’를 통한 시정변화를 선언했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제3회 더불어서울 민주아카데미’를 열고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돌입했다.소속 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교육은 △자료 분석과 질문 설계 △피감기관 대응 전략 등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국회의정연수원 김동희 강사와 김용석 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맡았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김동희 강사가 연단에 올라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질문을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방대한 행정 데이터와 자료 속에서 핵심 쟁점을 포착하고 이를 날카로운 감사 질문으로 구체화하는 실전 노하우를 담은 강의로 참석 의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두 번째 순서에서는 김용석 전 대표의원이 ‘행정사무감사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김 전 대표의원은 다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피감기관을 상대로 한 효과적인 질의 요령과 현장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며 의원들의 실무 감각을 한층 끌어올렸다.이상훈 대표의원은 “12대 첫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막막함이나 부담감을 느낄 수 있는 초선의원님들에게 이번 실무 특강이 막막함을 해소하고 큰 자신감을 얻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더불어 “준비된 감사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민주당의 책임감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강연을 준비한 옥동준 교육부대표 역시 “행정사무감사 대비 특강이 의원님들의 현장감 있는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서울 민주아카데미가 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끌어올리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시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정책 역량 함양을 위한 ‘더불어서울 민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 지방재정과 도시·주택 정책을 주제로 1·2회 아카데미를 개최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이 경기신용보증 재단과 함께 안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경기신보는 29일 장윤정 부위원장을 안산지점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 했다고 밝혔다.장윤정 부위원장은 일일명예지점장으로서 지역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담창구에서 보증 상담에 참여하며 금융지원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행사는 기업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식, 보증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장윤정 부위원장의 지역구인 안산은 반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고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한 소상공인도 많 은 지역이다.산업단지 제조기업부터 동네 상점까지 업종과 규모가 다양한 만큼, 기업마다 필요로 하는 금융지원도 제각각이다.이번 행사는 이러한 지역 기업인들의 경영 여건을 듣고 신용보증 지원이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윤정 부 위원장과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안산시소상공 인연합회, 안산시총상인연합회 등 지역 경제단체와 금융기관 관계자,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30여명이 함께했다.장윤정 부위원장은 지난 7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 임되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이 추진되도록 살피겠다 는 뜻을 밝혔다.지난 8월에는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장윤정 부위원장은 경기신보 안산지점으로부터 지역 및 영업점 현안 을 보고받은 뒤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판매 부진과 금리 부담, 운영자금 부족 등의 고충을 전했다.장윤정 부위원장은 이를 듣고 경 기신보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자금 조달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했다.간담회를 마친 뒤에는 시석중 이사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일일명예지점 장 업무를 시작했다.보증 상담을 위해 지점을 찾은 기업인들과 마주 앉아 사업 현황과 자금 사정을 묻고 신용보증 신청 절차와 이용 과정에서 불편 한 점은 없는지 하나하나 확인했다.장윤정 부위원장은 “상담창구에서 기업인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더 가깝게 와닿았다”며 “오늘 들은 목소리가 기업들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 꼼꼼히 챙기고 경기신보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시석중 이사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상담 현장에 직접 함께해 주신 장 윤정 부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는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긴밀 히 협력해 안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어려움을 딛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은주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노인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의 실효성과 포용적 지원방안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을 연계한 디지털 교육체계 구축과 선배시민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노인 디지털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국은주 부위원장은 “노인 디지털 교육은 시대적 변화에 따라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중요한 과제”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조례를 통한 제도적 근거와 예산 확보,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적 뒷받침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국은주 부위원장은 경기도 내 약 70개 노인복지관을 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교육받은 선배시민들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노인복지관만으로 모든 어르신의 교육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디지털 활용에 익숙한 어르신들을 선배시민으로 양성해 경로당에 파견하고 반복적인 훈련과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한정된 복지재정 속에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선배시민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해 처음 1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된 선배시민 사업이 충분히 정착하기도 전에 내년도 예산에서 일몰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과거의 사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유지할 필요는 없지만,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복지사업은 확대해야 한다”며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아울러 국은주 부위원장은 “좋은 연구와 정책 제안이 자료집에만 머무르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도의회와 집행부, 현장 관계자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의 개정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노인 디지털 교육과 선배시민 사업이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은 10월 29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의회 전병곤 의원과 양평군 관내 학교 교장들과 함께 양평군 교육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양평군의 인구구조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 유지·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학교장들은 “양평군 인구는 12만 7천여명으로 소폭 증가하고 있지만, 유소년 인구 비중은 8% 미만에 머물러 인구구조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 “특히 청운·단월 등 일부 지역은 학생 수 부족으로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운동부 운영 등을 통한 학생 유치에도 한계가 있다”고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이어 “학생 수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정책뿐 아니라 학부모들이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을 함께 조성해야 한다”며 “전원주택 중심의 주거 형태를 넘어 아파트 등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확충하고 상수도·도시가스·도로 등 생활 인프라와 교육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서울 강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출퇴근 접근성이 개선되고 양평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정주 여건이 마련된다면, 자녀를 양육하고 교육하기 좋은 지역으로서 양평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양평군 전체 학교의 운영 현황과 교육 기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별 여건과 학생 수 변화를 고려한 학교 재구조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지역 간 이해관계를 충분히 조율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교육발전포럼 구성 등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중장기적인 정책 논의와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야 한다고 제안했다.이혜원 의원은 “양평군의 교육 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확충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평소 상수도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것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교육 분야에도 더욱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양평군의 교육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며 “오늘 논의에 그치지 않고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 논의도 지속적으로 이어가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은 10월 29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군 관계부서와 어촌계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타당성 및 후보지 발굴 연구용역’결과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기북부 내수면 수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월 23일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보고받은 연구용역 결과를 지역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임성률 갯벌연구팀장과 조기택 연구사를 비롯해 연천군 정광식 축산과장 등 관계 공무원, 유재학 연천어촌계장 등 지역 어업인들이 참석했다.먼저 윤종영 부위원장은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의 추진배경과 그간의 경과를 설명하며 경기북부의 내수면 수산업 규모에 비해 연구·기술지원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윤 부위원장은 “경기북부는 경기도 전체 어가의 약 42%, 어가인구의 약 43%를 차지하고 있지만, 정작 지역 내에는 수산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어업인들을 지원할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이어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조기택 연구사는 연구용역의 주요 결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설명했다.연구용역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스마트양식 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고려해 경기북부에 수산연구 거점을 마련하는 방안이 제시됐다.특히 기존 연구시설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면서 장기적으로 경기북부에 신규 연구거점을 구축하는 중장기 추진방안이 검토됐다.이어진 의견수렴에서는 경기북부 어업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구시설의 접근성과 현장 지원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정광식 연천군 축산과장은 “경기북부 수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연구시설이 실제 북부지역에 설치돼야 의미가 있다”는 취지로 의견을 밝히며 “독립적인 연구소 설립이 당장 어렵다면 북부지역에 출장소라도 우선 설치해 어업인들이 직접적인 기술지원과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유재학 연천어촌계장 역시 경기북부 어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하며 “지역 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연구시설 설치가 시급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이에 임성률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갯벌연구팀장은 지역 어업인과 연천군 관계자들이 제시한 현장 의견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날 제기된 의견들을 참고해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윤 부위원장은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북부 수산업의 연구기반 확충 필요성이 확인된 만큼, 이제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며 “특히 연구시설이 어디에 위치하고 어떤 기능을 수행하느냐에 따라 지역 어업인들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이 장기적인 과제라는 이유로 현장 지원을 미뤄서는 안 된다”며 “신규 연구거점 구축을 추진하는 동시에 북부지역 출장소 설치 등 단기적으로 실현 가능한 대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끝으로 윤 부위원장은 “오늘 연천군과 어업인들이 제시한 의견이 연구용역 결과와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경기북부 내수면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근철 의원이 29일 오후 의왕시 소재 기업 회의실에서 ‘의왕시 중소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관내 제조·신기술 중소기업들의 경영 애로 해소와 도·시 차원의 정책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의왕 관내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법적 규제 장벽, 판로 개척의 한계, 금융·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신기술 상용화를 가로막는 규제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따른 현장의 절박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보행자 안전 스크린도어 게이트 신기술의 기존 도로교통 규제 해소를 위한 규제 샌드박스 연계 및 관내 시범사업 추진 △조립식 입체 구조물과 기능성 흡음 패널 등 특허 기술에 대한 공공·학교 시설 개선 사업 제안 입찰 활성화 및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율 상향 △대형 유통업체 납품 중단 여파에 따른 긴급 정책자금 지원과 관내 기업 대상 생성형 AI 직무 교육 개설 △중국산 저가 장비 공세에 대응한 국산 MPU 내장 AI 관제 시스템의 관내 재개발 기부채납 및 공공 관제 사업 우선 도입 등이 제기됐다.이에 배석한 경기신용보증재단 양광석 군포지점장은 신보·기보·경기신보 간 역할에 맞춘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며 적극적인 금융 연계를 약속했고 경과원 김길아 본부장은 중소기업 대상 생성형 AI 현장 컨설팅과 규제 샌드박스 지원 사업 연계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의왕시청 민영희 과장 또한 관내 기업 생산 제품의 공공 판로 확대와 애로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박근철 의원은 “기업들이 자율적인 혁신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급변하는 AI와 첨단 산업 환경 속에서는 행정이 뒤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지 않으면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명확한 한계가 올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이어 “의왕시는 전체 면적의 84%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어 가용 부지가 턱없이 부족하고 재정 규모 역시 도내 최하위권에 머무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개별적 노력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시청과 도의회, 공공기관이 공조해 중앙부처 규제 건의부터 도비 예산 매칭 등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끝으로 “오늘 제기된 스크린도어 게이트 시범사업 도입, 관내 공공사업과의 기술 제휴, 교육청 학교 안전망 연계, AI 역량 강화 교육 등은 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차원에서 챙길 것”이라며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의왕시에서 기업하기 좋게 만들고 정례적인 현장 소통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박근철 의원과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친 뒤 베스트디지탈의 지하 제조 현장과 AI 관제 카메라 생산 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제품 성능과 품질 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박근철 도의원을 비롯해 의왕시청 민영희 기업일자리과장, 강구암 기업지원팀장, 최현욱 기업유치노동팀장, 경과원 김길아 균형발전본부장, 고홍길 서부거점센터장, 경기신용보증재단 양광석 군포지점장 및 관내 4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28일 수원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열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초청 ‘찾아가는 교육감실’행사에 참석해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경기수원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폰 프리 스쿨’정책을 비롯해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 교육’등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주요 교육정책이 소개됐다.이와 함께 디지털 학습환경 개선, 학급당 학생 수 감축, 특수교육 지원 등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되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교육환경의 중요성을 확인했다.행사에 참석한 김현덕 의원은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배움에 집중하며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독서와 예술,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아이들의 성장은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할 과제”며 “특히 장애 유무나 개인의 특성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각자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교육은 아이들의 현재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누구도 배움과 참여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과 복지가 함께 나아갈 방향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는 29일 의회 소통실에서 ‘청소년 100원 버스 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온통대전을 활용한 청소년 100원 버스 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구본환 의원과 하경옥 의원이 공동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는 교통약자인 청소년의 이동권을 높이고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발제를 맡은 이익선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온통대전과 함께하는 대전광역시 청소년 대중교통비 무상지원 방안’을 주제로 온통대전 지역화폐를 활용해 새 제도 구축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방안을 제안했다.구체적으로 2027년부터 2028년까지 고등학생 약 4만명을 대상으로 1년간 시범사업을 하고 효과를 검증해 2029년부터 2030년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31년 이후부터 청소년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로드맵이다.시범사업에는 약 72억원의 재원이 필요할 것이라는 추정의견도 제시됐다.지정토론에는 김종남 유성구청소년수련관장, 신자비 대전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교통분과장, 오성우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 센터장, 김미경 대전광역시 버스정책과장이 참여했다.토론자들은 충남과 전북 등 다른 지역 사례와 비교하며 버스를 탈 때 무료로 지원하는 방식을 비롯해 신청 절차 간소화, 학교 밖 청소년 포함 여부, 운수업계 보전과 교육청 분담 등 재원 확보 방안, 배차·야간 이동 등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시범사업 평가에 청소년 참여 보장 등의 정책 설계와 실행 전반에 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마무리 발언에서 하경옥 의원은 “청소년참여위원회가 2020년부터 꾸준히 제안해 온 만큼 이제는 시행 방안을 구체화할 때”며 “재정 여건과 운수업계 협의, 서비스 개선까지 함께 살펴 지속 가능한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본환 의원은 “청소년에게 버스는 학교와 학원, 도서관, 청소년시설로 이어지는 일상의 통로”며 “교통비 부담 때문에 배움과 활동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류수열 부의장이 29일 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자유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위령제는 기독교와 불교의 종교의식으로 시작해 내빈 추도사와 유족헌사, 조시 낭독 등이 이어지며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영령들의 명복을 빌었다.류수열 부의장은 축사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보다 사람의 생명과 존엄”이라며 “그분들의 삶을 기억하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일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인간의 존엄과 평화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대전광역시의회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공동체의 화합과 평화를 이루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성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노 의원은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만나 빈 점포 활용과 문화 콘텐츠를 통한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앞서 구상해 온 시장 활성화 방안의 연장선이다.노 의원은 시장 내 점포 두 곳을 연결한 문화공간 조성을 구상하며 활용 가능한 공간이 나오기를 기다려 왔다.최근 공실 두 곳이 나오면서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에 나섰다.핵심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시장의 방문 콘텐츠로 만드는 것이다.두 점포를 연결한 공간에 포토존과 문화 콘텐츠를 담아 외국인 관광객에게 상도전통시장을 찾을 계기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도 사진을 찍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이어지도록 공간 구성과 운영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 촬영을 위해 찾아온 방문객이 시장을 둘러보고 소비하며 다시 방문하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노 의원은 “상도전통시장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올 이유를 만들고 싶다”며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청년들도 자주 찾는 시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랫동안 구상하며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활용할 기회를 기다려 왔고 이제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할 여건이 마련됐다”며 “동작구와 협의해 문화공간 조성이 상인들의 매출과 시장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공간의 세부 구성과 참여 대상, 예산 및 운영 방식 등은 향후 관계자 협의를 통해 검토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은 28일 ‘경기도 생활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도민 참여형 경연·축제 추진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도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예술 경연 및 축제의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문화예술 관련 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주제발표는 최혜자 문화디자인자리 대표가 맡아 ‘도민 참여형 경연·축제 추진을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했다.이어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냈다.채신덕 위원장은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생활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토론에서 구자호 경기민예총 정책위원장은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의 역할과 함께 지역 공동체의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영주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사무처장은 생활예술 축제가 자발적인 참여와 표현을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활예술의 저변 확대와 기반 조성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유상진 전 경기도 문화전문관은 생활예술 경연·축제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방식의 운영을 제안하고 지역 간 연계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은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정적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도민 참여형 생활예술 경연·축제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생활예술 참여 확대 및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함께, 관련 정책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과 구체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채신덕 위원장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예술 경연·축제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2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경기도지사 소통과 협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마을공동체 사업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하고 2027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관련 사업을 면밀히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도마을정책추진단과 경기시군마을공동체네트워크, 마을만들기경기네트워크 등 도내 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활동지원사업,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 관련 사업의 축소·일몰 우려를 전달하고 도와 현장 간 충분한 소통을 요청했다.최만식 의원은 “31개 시·군 곳곳에서 활동하는 주민과 활동가들이 오랜 시간 마을공동체를 만들고 지역의 여러 문제를 함께 해결해 왔다”며 “관련 사업들이 중단되거나 크게 축소될 수 있다는 소식에 현장에서 느끼는 걱정과 상실감이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서로 관계를 맺고 이웃을 돌보며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생활자치의 기반”이라며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공동체의 관계와 역량이 한꺼번에 사라지지 않도록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최 의원은 “아직 2027년도 예산 심의가 남아 있는 만큼 도의회에서도 마을공동체 관련 공모사업과 현장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방안을 끝까지 살펴보겠다”며 “예산과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현장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소통하는 과정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최 의원은 “마을은 주민의 삶이 시작되고 서로를 돌보는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뿌리내리고 주민들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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