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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3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인천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의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이 지역 건설업계의 실질적인 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당국과 시행사, 시공사 등 각 주체가 모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제물포역과 부평동 일원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인천의 도심 지형을 새롭게 그리는 핵심 사업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과 이단비 위원을 비롯해 인천시 관계 부서 인천도시공사 사업 담당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회장단, 주민대표회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간담회는 인천시의회, 인천시, 인천도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시공사, 주민대표회의 등 관련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러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일부 시공사의 참석 지연 등 소통 부족에 대한 우려와 질타가 제기됐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대형 건설사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더욱 엄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으며 실질적인 협력은 현장에서의 긴밀한 소통과 약속 이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시공사의 소홀한 대응으로 인해 이날 회의는 상생을 위한 신뢰 회복이라는 숙제를 남긴 채 무겁게 마무리됐다.한편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제기된 지역 건설업계의 요구사항과 시공사의 소통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상생 정신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30일 백운중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냉난방기 유지관리와 통학안전, 근무환경 등 교육현안을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먼저 냉난방기 유지관리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현재 백운중학교는 GHP와 EHP 방식의 냉난방기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 일관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서성란 의원은 "과거 설치 기준에 따라 비전기식 냉방설비가 도입된 이후, 학급 신설이나 증축 과정에서 다른 방식의 설비가 함께 설치되면서 학교 현장의 관리 부담이 커진 측면이 있다"며 "이 같은 문제는 개별 학교 차원을 넘어 경기도교육청이 대안 마련과 예산 확보를 함께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이어 학교 주변 공동주택 공사에 따른 통학안전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공사차량 통행이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학교 앞이 교통량이 많은 다차선 도로인 점을 고려해 방음시설 등 교육환경 보완 방안도 검토할 필요성이 언급됐다.서성란 의원은 "학교 주변 여건 변화는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의왕시와 교육청이 함께 통학안전 대책과 소음 저감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학교 내 노후시설을 순차적으로 현대화하는 상황과 함께, 교직원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도 논의됐다.학교 측은 학생들의 학습환경뿐 아니라 교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인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서성란 의원은 "학교 교육환경은 학생 공간뿐 아니라 교직원들의 근무여건까지 함께 살펴야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현장의 필요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17일 전국보건교사노조 경기지부 김성경 지부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 안전권 확보를 위한 보건실 공백 해소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서 노조 측은 "보건실의 공백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현장은 관리, 보호가 필요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보건실 공백 문제와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조속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보건교사가 수업으로 보건실을 비우지 않도록 하는 구조적 조정 보건수업 전담인력 배치를 통한 보건실 공백 해소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유연한 수업 운영 법 취지에 부합하는 보조인력 운영 등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이애형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인 만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에서 보건실 공백 문제 해소에 접근해야 한다"며 "보건교사 및 보조인력의 업무 구조와 역할을 보다 명확히 정비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운영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근본적인 보건실 공백 해소를 통한 학생 건강권 보호가 실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며 "도의회 차원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보완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의사상자 심사 결과, 고양시 주민 양00씨가 의사상자로 인정된 데 대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숭고한 행동이 국가로부터 정당하게 평가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특히 김완규 의원은 이번 결과와 관련해 "고양시 양00씨에 대한 의사상자 인정 및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복지국에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다"며 "그 결과 의사상자 인정과 보상 지원 확정이라는 의미 있는 심사 결과가 통보된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완규 의원은 "의사상자에 대한 지원은 단순한 '안내'에 그쳐서는 안 되며 대상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움직이는 적극행정이 핵심"이라며 "경기도 복지국이 관련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한 심사 통보와 지원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이번 심사 결과에 따르면 양00 씨는 의사상자 6급으로 인정됐으며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보상금 약 1억 293만원이 지급되고 경기도에서는 특별위로금 400만원과 함께 매월 40만원의 수당 및 명절 위문금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김완규 의원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안위를 뒤로한 채 타인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양00 씨의 용기와 결단은 우리 사회가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참된 의로움의 모습"이라며 "이번 의사상자 인정은 단순한 행정적 결정을 넘어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시민의 가치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존중하고 예우하는 매우 의미 있는 조치"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서 보여주신 용기와 희생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며 이러한 행동이 있었기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숭고한 행동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혜련 의원은 수원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에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반영하기 위한 공동건의문을 발표하며 경기도의 신속한 결단을 촉구했다.백혜련 의원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최종 후보지를 포함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즉각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의원들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2026년 5월까지 경기국제공항 최종 후보지의 조속한 선정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정부 협의 추진 등 두 가지를 경기도에 요구했다.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은 경기도의 핵심 현안 중 하나로 도는 지난 2022년 12월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이어 2024년 11월에는 화성 화옹지구, 평택 서탄면, 이천 모가면 등 3개 예비후보지를 발표했으나, 현재까지 최종 후보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의원들은 "올해 6월 발표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5월까지 최종 후보지 선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향후 5년의 시간을 잃게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의원들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단순한 공항 신설을 넘어 경기 남부권의 이동체계 구축과 도시 정비, 생활환경 개선 등과 직결되는 사안임을 강조했다.또한 군공항 이전과 연계된 고도제한 문제,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정비 과제와도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정책적 판단과 함께 책임 있는 결정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지난해 화성시민들이 참여한 '경기국제공항 유치 1만명 서명부'가 전달되는 등 지역사회의 요구가 확인된 만큼, 경기도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 추진에 나서야 한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백혜련 의원은 "경기국제공항 논의는 단순한 공항 건설을 넘어 경기 남부의 이동체계와 성장 기반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정책적 판단"이라며"시민들의 요구가 분명한 상황에서 경기도는 최종 후보지 선정과 정부 협의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공동건의가 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전남 주요도시와 광주를 '60분 생활권'으로 묶는 '10-30-60 교통 대전환'비전을 18일 밝혔다.민 의원이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제시한 '10-30-60 교통 전략'은 집에서 10분 내 대중교통 접근 일상 생활은 30분 이내 해결 광주-전남 주요 도시 간 60분 연결을 목표로 하는 광역 교통 체계다.민 의원은 "전남과 광주는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교통 정책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교통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민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20조 원 규모의 대형 철도 및 고속도로 사업들이 실제 완공까지 10년 이상 소요되는 장기 과제라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임기 내에 변화를 즉각 체감할 수 있는"3단계 교통 전략을 제시했다.민 의원이 제시한 3단계 전략은 실현 시기에 따라 광역 BRT 중심 교통혁신 광역철도 구축 철도 고속도로 확충으로 나뉜다.민 의원이 제시하는 교통 정책의 핵심은 광역 BRT다.민 의원은 전용차로 신호우선체계, 정류장 고속화, 환승연계 시스템을 결합한 광역 BRT를 통해 비용은 낮추고 구축 속도는 높이며 이동 효율은 지하철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구상이다.또한 광역 BRT 체계의 핵심으로 광주송정역, 순천역, 목포역을 3대 복합환승 거점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광주송정역은 KT 광역철도 광역 BRT 도심교통이 결합된 광역 교통 허브로 순천역은 동부권 산업벨트와 광역교통이 연결되는 환승 중심지로 목포역은 서남권과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서부권 교통 허브로 각각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민 의원은 "이 세 거점이 구축되면 철도, BRT, 시내버스, 농어촌버스가 한 번의 환승으로 연결되는 광역 교통체계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민형배 의원은 "광역 BRT와 복합환승 거점 구축을 통해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겠다"며 "더 빠른 교통이 아니라 더 공정하고 더 편리하며 모두를 위한 교통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행당두산아파트 앞 보행로 신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7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보행로가 없어 보행자들이 차도로 통행하는 등 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구미경 의원은 지난 2월 주민 민원을 접수한 이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행 환경을 점검하고 관련 상황을 구청과 공유하며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이 과정에서 해당 사업이 계획 중임을 확인하고 조속한 공사 진행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공사는 고산자로14길 일대에 차도와 분리된 보행로를 신설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공사가 완료되면 아파트 인근을 이용하는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경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주신 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최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간호 현장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정해권 의장은 "인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간호 전문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인천시의회는 간호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인력 확충과 처우개선, 근무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정 의장은 "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층 더 단단한 조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인천시의회도 관련 조례 정비와 정책 발굴을 통해 간호사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인천광역시간호사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간호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고 인천시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용저수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편삼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전국 최초로 발의된 이번 조례안은 농업용저수지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측정 관리할 수 있는 자동수위측정기의 설치 및 운영 지원 근거를 마련해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용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가뭄이 빈발하면서 농업용저수지의 체계적인 수위 관리와 재난 예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농업용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의 핵심 기반 시설로 재해 발생 시 수위 조절 여부가 인명 및 재산 피해와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다.그러나 그동안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지원에 관한 명확한 조례상 근거가 부족해 지역별 관리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이번 조례안에는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안전점검 장비 지원 등 사업 추진 관련 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편삼범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가뭄이 반복되면서 농업용저수지의 체계적인 수위 관리와 재난 예방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은 농업용저수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 지원을 통해 농업용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 기반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국회 세미나가 개최된다.김문수 국회의원과 한국에너지융합협회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순천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국회 세미나 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순천시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로 RE100 산단 전문가를 비롯해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RE100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김문수 국회의원과 박정 국회의원 참석할 예정이다.토론회는 6개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첫 번째 발제는 김준영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라남도 에너지 대전환 정책과 RE100 국사산단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이어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이사가 "기후위기, 지방위기, 인구위기 해결을 위한 햇빛 바람 계통 소득 모델을 발제한다. 안형순 동신대학교 교수는 전라남도 RE100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입지의 필요성과 기본 구상을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RE100 반도체클러스터 관련 법제와 활용 방안"을 각각 발제한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도 발제를 이어간다. 안형승 한국전력공사 부장은 "정부에너지 정책 이행을 위한 분산전력망 고도화"를 임승현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수상 태양광 물과 에너지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발제한다. 특히 주암댐의 수상태양광 등 순천의 실정에 맞는 정책안 논의될 예정이다. 발제를 토대로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토론의 좌장은 이옥근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으며 패널로는 김명아 연구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문수 의원은 "우리 순천은 전력생산에 용이한 상사댐과 주암댐, 산단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토지와 우수한 정주요건부터 인근에 광양 여수산단이 있다는 강점까지 RE100 국가산업단 조성에 필요한 우수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순천의 강점을 알리고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승원 국회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불응 기업에 과징금 및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공정위 조사방해 근절 3법'을 17일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공정위 조사를 거부방해하는 사업자 혹은 단체에게 매출액 최대 1% 범위 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다.구체적인 매출액 산정이 불가할 경우 대규모유통업법과 표시광고법에 의거해 50억원 이하를, 하도급법에 의거해 100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한다.또한 공정위의 거듭된 조사 명령에도 불응할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는 조항도 마련됐다.이행기한이 지난 날부터 1일 평균 매출액의 최대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일 부과하며 매출액 산정이 어려울 시 1일당 최대 20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해 제재의 강제력을 높였다.법안 발의 배경에는 솜방망이 처벌로 전락한 현행법의 한계가 자리 잡고 있다.현행법은 공정위 조사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최대 2억원의 과태료 규정을 두고 있으나, 대기업들의 조직적인 조사 방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김승원 의원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애플코리아와 세아베스틸의 조직적 조사 방해 건은 각각 과태료 3억원, 법인 벌금 1억원에 그쳤다.심지어 원명해운과 현대제철 직원의 출석 거부 건은 고작 200만원의 과태료 처분만 내려져 제도의 실효성이 사실상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김승원 의원은 "과징금을 피하려 조사에 불응해 과태료만 내고 버티는 식의 악의적 행태가 시장에 만연해 있다"고 말하며 "개정안을 통해 공정위 조사 불응 기업에 강력한 경제 제재를 가해 고질적인 조사 방해 행위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가 구성을 마치고 지난 3월 16일부터 학교급식실 현장 점검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TF는 지난 2월에 열린 제388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구성, 운영의 건'이 의결됨에 따라 출범했다.TF는 경기도의회 의원과 외부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경기도의회에서는 위원장을 맡아 활동을 총괄하는 장윤정 의원을 비롯해 김영희, 김현석, 김호겸, 김옥순 의원이 참여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에 함께한다.경기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발생 문제 등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조리학교 2480교를 대상으로 오는 2033년까지 환기설비 전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환기설비가 설치된 일부 학교에서는 소음 발생, 급배기 불균형, 운영상 불편 등 다양한 현장 문제가 제기되면서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점검과 보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TF는 3~4월 약 두 달간 경기도형 환기설비가 설치된 도내 124개 학교를 대상으로 환기설비 운영 실태와 시설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은 북부, 남부, 서부, 동부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급식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오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루어진다.TF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급식종사자와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설 운영상 문제와 개선 필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장윤정 의원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사업은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TF 활동을 통해 현장의 실제 사용 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고 소음이나 급배기 문제 등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TF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급식실 환기설비 운영 개선 방안과 제도 보완 사항 등을 정리해 4월 중 교육기획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