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용인 기흥구 학교 교육환경개선에 3억4천9백만원 규모 추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2026년 상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에서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 상하동 동백2동 동백3동 관내 7개 초 중 고등학교가 사업대상으로 선정되어 총 3억4915만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시설개선 수요를 반영해 노후시설 보수와 기자재 교체 확충을 추진함으로써, 학생 안전 확보와 함께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각 학교별 여건과 필요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지곡초 시청각실 환경개선 나곡중 수목 전정 및 경관개선 상하초 유치원 환경개선 석성초 안전교육 체험장비 설치 초당중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안전 환경조성 초당고 농구장 환경개선 중일초 학생용 책걸상 교체 등이 포함됐다.특히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개선과 학습 환경 개선 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가 기대된다.정하용 의원은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은 교육현장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상하중학교 우수배수로 안전 개선 사업은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에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시의회, 도심 복합사업 지역 상생 촉구..시공사 소통 부재에 간담회 파행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3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인천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의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이 지역 건설업계의 실질적인 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당국과 시행사, 시공사 등 각 주체가 모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제물포역과 부평동 일원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인천의 도심 지형을 새롭게 그리는 핵심 사업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과 이단비 위원을 비롯해 인천시 관계 부서 인천도시공사 사업 담당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회장단, 주민대표회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간담회는 인천시의회, 인천시, 인천도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시공사, 주민대표회의 등 관련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러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일부 시공사의 참석 지연 등 소통 부족에 대한 우려와 질타가 제기됐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대형 건설사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더욱 엄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으며 실질적인 협력은 현장에서의 긴밀한 소통과 약속 이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시공사의 소홀한 대응으로 인해 이날 회의는 상생을 위한 신뢰 회복이라는 숙제를 남긴 채 무겁게 마무리됐다.한편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제기된 지역 건설업계의 요구사항과 시공사의 소통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상생 정신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의왕 서성란 의원, 백운중학교 냉난방기 방음시설 등 교육환경 보완 과제 점검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30일 백운중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냉난방기 유지관리와 통학안전, 근무환경 등 교육현안을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먼저 냉난방기 유지관리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현재 백운중학교는 GHP와 EHP 방식의 냉난방기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 일관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서성란 의원은 "과거 설치 기준에 따라 비전기식 냉방설비가 도입된 이후, 학급 신설이나 증축 과정에서 다른 방식의 설비가 함께 설치되면서 학교 현장의 관리 부담이 커진 측면이 있다"며 "이 같은 문제는 개별 학교 차원을 넘어 경기도교육청이 대안 마련과 예산 확보를 함께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이어 학교 주변 공동주택 공사에 따른 통학안전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공사차량 통행이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학교 앞이 교통량이 많은 다차선 도로인 점을 고려해 방음시설 등 교육환경 보완 방안도 검토할 필요성이 언급됐다.서성란 의원은 "학교 주변 여건 변화는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의왕시와 교육청이 함께 통학안전 대책과 소음 저감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학교 내 노후시설을 순차적으로 현대화하는 상황과 함께, 교직원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도 논의됐다.학교 측은 학생들의 학습환경뿐 아니라 교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인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서성란 의원은 "학교 교육환경은 학생 공간뿐 아니라 교직원들의 근무여건까지 함께 살펴야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현장의 필요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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