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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 연구단체인 '교육행정연구회'는 12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AI 기반 경기도 교육재정의 효율적 관리 방안 연구'를 주제로 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TAG'기술을 적용해 테이블 형태의 구조화된 데이터를 AI 와 결합함으로써 자연어로 질의응답과 요약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하는데 있다.이를 통해 의원이 자연어 질의만으로 예산 편성 및 집행 현황을 쉽게 파악하고 다차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의회가 교육재정 감시 및 시급한 교육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이애형 위원장을 비롯해 김근용 부위원장, 장한별 부위원장, 김일중, 김회철, 변재석, 이은주 의원과 연구 수행사인 씨지인사이드 연구진,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진행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스템의 안정적 활용을 위한 보완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최종보고회를 주재한 이애형 위원장은 “AI 활용이 보편화된 현실에서 의원도 방대한 양의 예산서와 결산서에서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수식조차도 인식해 분석할 수 있는 TAG 기술을 접목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게되어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AI 가 분석한 자료의 데이터 신뢰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이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더 면밀히 완성도를 높여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12일 제368회 정례회 2차 회의를 열고 환경산림국·산림자원연구소·보건복지국 소관 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김민수 위원장은 환경산림국 결산안 심사에서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은 기존 부지의 매각 가능성에 대한 현실적이고 면밀한 검토가 선행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매각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시장성 분석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 전략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정절차를 추진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실질적인 매각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후 이전을 추진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전이 지연되는 동안 기존 연구소 부지는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만큼, 부지 활용 방안과 체계적인 관리 대책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신순옥 부위원장은 환경산림국 결산안 심사에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대응 시스템이 차질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는 도민들의 우려가 있는 만큼 진행 상황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소하천 정비사업 등의 집행률은 낮은 반면 성과지표 달성률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도민들이 성과와 집행 간 괴리를 오해하지 않도록 사업 성과를 보다 명확하게 관리하고 설명해 달라”고 주문했다.김석곤 위원은 “현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훈련 공간이 너무나도 부족한 실정”이라며 “공간 부족으로 인해 훈련 기회를 얻지 못하는 장애인이 늘어날수록 그 돌봄 부담은 고스란히 가족들에게 전가되어 보호자들의 삶과 생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지자체 차원에서 시설 신설과 공간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광섭 위원은 환경산림국 2025회계연도 결산 질의에서 태안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실태를 강하게 지적하며 추가 예산 확보와 신속한 방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재선충 피해목을 제거한 이후에는 해당 지역이 방치되지 않도록 수종 갱신과 조림사업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며 “기후변화와 병해충에 강한 수종을 중심으로 산림을 재정비하는 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철수 위원은 “보조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이 연말 결산 작업 때만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예산 효율성 측면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중요한 것은 예산이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그 과정을 촘촘하게 상시 점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재정 누수를 막고 예산을 올바르게 집행해야만 진정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고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정병인 위원은 충청남도 지역의사지원센터 설치·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지역 필수의료 인력이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국비 지원과 함께 의사와 가족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정착지원 패키지 등 장기적인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국지도78호선 광탄 용미~신산 구간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지방선거 당시 파주시 광탄면 1호 공약으로 제시했던 핵심 지역 현안이다.고 의원은 후보 시절부터 해당 구간의 상습 정체와 주민 불편 해소를 약속했으며 도의회 입성 이후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후속 절차를 챙겨 왔다.특히 고 의원은 당선 직후인 2022년 8월 2일 원희룡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하철 3호선 연장과 국지도78호선 용미~신산 확·포장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이후 국회 정부예산에 설계비 2억원이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의 실질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의원은 “국지도78호선 광탄 용미~신산 구간은 후보 시절 광탄면 1호 공약으로 약속했고 당선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과 국회 예산 반영, 설계 절차, 현장점검까지 이어온 사업”이라며 “최근 사업의 경과와 행정절차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을 새 공약처럼 제시하는 일부 사례가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이어 “이 사업은 말로만 다시 약속할 사안이 아니라, 이미 주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라며 “정확한 추진상황을 주민들께 설명드리고 후속 절차가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확인해 왔다”고 밝혔다.국지도78호선 광탄 용미~신산 구간은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부터 신산리까지 총 3.12km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482억 1900만원으로 공사비 354억 3500만원, 보상비 98억 4700만원, 부대비 29억 3700만원 규모다.해당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와 통과 교통, 광탄 시가지 진입 차량, 산업단지 통근 차량 등이 혼재되면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특히 광탄면 생활권 교통 개선과 접경지역 남북축 교통망 연계 측면에서도 조속한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강조돼 왔다.해당 사업은 2015년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이 건의됐으나 미반영됐고 2017년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반영 신청을 거쳐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됐다.그러나 이후 사업 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자 고 의원은 도의회 입성 이후 국지도78호선 광탄 용미~신산 구간 확장을 주요 의정과제로 삼고 주민 서명과 현장 의견을 토대로 관계 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그 결과 2023년 국회 정부예산에 설계비 2억원이 신규 반영·확정되며 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오르게 됐다.이후 2023년 4월 기본 및 실시 설계용역 착수, 2023년 9월 주민설명회, 2024년 기술자문위원회 및 설계심의위원회 절차, 2025년 국가유산청 협의와 기술자문위원회 마무리단계 심의 등을 거쳐 2025년 12월 기본 및 실시 설계가 준공됐다.고 의원은 그동안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경기도 담당 공무원들과 수십 차례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점검해 왔다.또한 사업 예정 구간 현장을 여러 차례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총사업비 협의와 설계도서 이관 등 후속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챙겨 왔다.특히 지난 2월에도 경기도 북부도로과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총사업비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요청한 바 있다.당시 6월 목표로 보고됐던 설계도서 경기도 이관 절차는 고 의원의 지속적인 점검과 요청 이후 2026년 5월 중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당초 일정과 비교해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이다.경기도 북부도로과 관계자는 “2026년 5월 경기도에 설계도서 이관이 진행됐다”며 “향후 설계도서 검토와 도로구역 결정 요청 등 후속 절차도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의원은 “당초 6월 목표였던 경기도 설계도서 이관 절차가 5월로 앞당겨 진행된 만큼, 현재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광탄면 1호 공약이었던 국지도78호선 용미~신산 도로 확장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이어 “6월 설계도서 검토 및 도로구역 결정 요청이 이뤄지면, 2027년 7월부터 도로구역 결정 및 보상 절차가 추진되고 2028년 7월 공사 착공을 거쳐 2034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임기 종료를 한 달여 앞둔 21일 파주시 조리읍 공약 1호로 내세운 봉일천 공릉수변광장을 다시 찾아 ‘빛의 수변광장’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단순히 경관조명 설치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 3월 현장 방문 당시 제기했던 △봉일천교 하부 오물 제거 △교대 법면부 유실 정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포함해 주민 안전과 이용 편의 전반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봉일천 공릉수변광장 조성사업에는 2024년 확보한 8억원과 2025년 확보한 5억원 등 총 13억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됐다.이를 통해 해당 공간은 수변광장과 화장실이 조성됐으며 향후 조명 경관사업까지 완료되면 낮에는 산책과 휴식을 위한 친수공간, 밤에는 안전하고 감성적인 야간 경관을 갖춘 조리읍 대표 명소로 활용될 전망이다.고 의원은 “운정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휴식 인프라가 부족했던 조리읍 일대에 생활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봉일천 공릉수변광장이 조리읍의 낮과 밤을 모두 책임지는 대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경관조명 설치 구간뿐 아니라 봉일천교 하부의 청결 상태, 배수시설 관리 상태, 교대 법면부 보강 여부 등 주민 안전과 이용 편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꼼꼼히 확인했다.앞서 고 의원은 지난 3월 9일 경기도 북부도로과 및 파주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봉일천교 하부 오물 제거, 고압 물청소 후 오물 잔존 시 도장 처리, 교대 법면부 유실 정비 등을 건의한 바 있다.이후 경기도 북부도로과는 3월 25일부터 보수작업에 착수했으며 교량 하부 오물은 고압 물청소로 제거 가능한 것으로 현장에서 확인돼 관련 작업이 진행됐다.또한 경기도건설본부 상시보수업체를 통해 교량 하부 고압 물청소, 교대 법면부 지반 보강, 블록 재설치 등이 추진된 것으로 보고됐다.고준호은 “주민께 약속한 공약사업은 예산 확보와 시설 조성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주민들이 실제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는 생각에 수차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봉일천 공릉수변광장은 단순한 하천 정비사업이 아니라, 조리읍 주민의 밤길을 밝히고 일상에 쉼표를 만든 생활문화 인프라 사업이었다”며 “사람들이 모이고 이야기가 쌓이고 지역 공동체가 살아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챙겼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은 지난 16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대학교 수원씨름전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킹투기협회 협회장배 전국 생활체육 킹투기 킥복싱대회에 참석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이번 대회는 (사)대한민국킹투기협회가 주최하고 수원시킹투기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생활체육 동호인과 신인 선수, 세미프로 선수 등이 참여해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이날 현장에서는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으며 청소년 선수와 생활체육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스포츠 행사로 운영됐다.이채영 의원은 경기 우승자인 장진우 군에 대한 시상도 직접 진행하며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이채영 의원은 “킹투기는 한국 무예 정신과 실전성을 바탕으로 발전해 온 대한민국 고유의 종합무술”이라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생활체육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공동체를 연결하고 세대 간 소통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특히 청소년들이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이채영 의원은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 체계와 체계적인 선수·지도자 육성 시스템이 함께 마련되어야 생활체육이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킹투기가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는 20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대전봉명중학교 학생들과 소중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명중학교 학생들은 본회의장 단상에 올라 실제 의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안건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자유발언 시간에는 △전동 킥보드 안전헬멧 착용 △화장실 예절 준수 △대기오염 예방활동 실천 등 생활 속 문제들에 대해 단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을 함께 제안하며 미래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토론을 통해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더 나은 학교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마음건강증진 정책 연구회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정신건강·중독·청소년 위기 대응체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성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 최서연 센터장, 인천시 보건복지국 박미애 건강증진과장, 인천시교육청 김경삼 학교생활교육과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발제를 맡은 최서연 센터장은 “정부가 자살·중독·청소년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루겠다는 방향을 세우고 여러 센터와 사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동일 대상자에게 서비스가 중복되고 정작 진단을 받지 못한 초기군과 중증 장애·정신질환자 등 가장 취약한 층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응급 자해·자살위기 개입, 청소년·중증 중독 치료를 담당할 병원·시설과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사람 중심이 아닌 '사업·실적 중심 구조'가 지속되면서 보여주기식 정책이 반복되고 있다”며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체계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토론 순서에서 김경삼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인천교육청은 학교 위클래스, 병원형 위클래스,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등을 통해 정서·행동 고위험 학생을 지원하고 있으나, 병상 부족과 협력 병원 미확보로 병원형 위클래스를 중·고등학생 중심으로만 운영하고 있다”며 “초등학생 입원 치료 수요에는 대응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정신과 치료·상담을 받는 학생에 대한 출석 인정과 연계 절차를 더 간소화하고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와 예산 확충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 바우처'사업 등 정서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애 인천시 건강증진과장도 “치매 국가책임제가 10년 가까이 사회적 인식과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것처럼 이제는 정신건강도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져야 할 단계에와 있다”며 “정부 차원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만큼 인천시도 국가 정책과 연계해 지역 정신건강 인프라와 재정 지원을 본격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20일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및 고충상담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고충 발생 시 직원들의 상담 요청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자 역할과 조직 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관리자급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유형 △고충상담 절차 △2차 피해 방지 △사례 중심의 실무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상담 및 대응 방법을 공유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내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으며 교육 후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경기도의회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과정에서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조직 내 책임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관리자들이 고충상담 절차와 대응 원칙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근무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양성호 경기도의회 인사과장은 “관리자의 인식과 대응 역량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과 상담체계 운영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용갑 의원 “이재명 대통령 공약 반영된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위해 최선 다할 것”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9일 복수경 충남대학교병원 신임 원장을 만나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문제를 임기 내 적극 추진하자”고 제안했다.복수경 충남대학교병원 원장은 1993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2011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장, 교육인재 개발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대한당뇨발학회 회장, 대한암재활학회 회장, 대한발의학회 이사장, 대한재활의학회 총무·고시이사,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충남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왔다.박용갑 의원은 복수경 원장에게 “이재명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집중 문제가 심각한 병원 문제도 5극 3특 거점마다 거점 병원을 육성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대전중부권 암환자분들이 서울에 있는 빅5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진단부터 치료, 회복까지 지역에서 모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계적인 암병원을 건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복수경 원장도 “대전중부권 암환자들이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충남대학교병원 현대화 사업과 암병원 건립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구했다.박용갑 의원은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은 이재명 대통령 대전 지역 공약에도 반영된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며 “청와대,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 국가유산청 등과 협의해 암병원 건립의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학습동아리 ‘정책연구회’ 와 ‘의정바이브랩스’은 19일 경기도의회에서 2026 AI-day를 공동 주최했다.이번 행사는 두 학습동아리가 처음으로 손을 맞잡고 마련한 외부강사 초청 교육으로 AI 를 의정활동과 행정 실무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강의는 조현정 교사의 노트북 LM 200% 활용하기라는 주제와 박현규 작가의 바이브 코딩으로 하루 종일 진행됐으며 정책연구회와 의정바이브랩스 회원은 물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직원 등 비회원도 자유롭게 참여하는 열린 교육 형태로 운영됐다.양 학습동아리는 AI·디지털 전환이 의정활동의 기본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회원 간 학습 자원을 결합해 보다 실용적이고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번 교육에는 의정바이브랩스가 초청한 박현규 작가도 함께 의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바이브 코딩 강의로 AI 자동화 사례를 더했다.박현규 작가는 AI 바이브 코딩 분야의 저술과 강연을 활발히 이어 오고 있으며 공공 부문 AI 도입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해 온 실무형 전문가다.‘정책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직원이 함께 참여해 의정 현장의 정책 의제를 학습하고 도민에게 환원하는 의정 학습동아리이며 ‘의정바이브랩스’는 AI·디지털 도구를 의정 실무에 접목하는 데 관심을 가진 직원들이 모여 결성한 학습동아리로 회원이 직접 도구를 써 보고 결과를 공유하는 ‘실험과 적용’ 중심의 학습 방식을 표방한다.두 동아리는 학습 주제와 방법이 자연스럽게 맞닿는 만큼, 이번 AI-day를 첫 공동 학습의 장으로 삼아 앞으로의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배역 선발을 위한 현장 오디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제작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1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이 참석해 작품 속 캐릭터인 ‘자립 준비 청년’, ‘팬클럽 회장’, ‘채소 가게 상인’역을 두고 뜨거운 연기 경합을 벌였다.이번 공개 오디션은 모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자립 준비 청년 역 77명, 팬클럽 회장 역 61명, 채소 가게 상인 역 78명 등 총 216명이 지원하며 평균 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경기도의회가 제작하는 콘텐츠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오디션 현장은 시작 전부터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지원자들은 대기 시간에도 대사를 반복해 맞춰보거나 감정 연기를 점검하며 캐릭터 몰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심사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각 배역의 개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특히 트로트 요소가 가미된 의정 코미디 드라마라는 작품 특성에 맞춰 일부 지원자들은 자연스러운 노래 연기와 무대 매너를 함께 선보이며 캐릭터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현실감 있는 생활 연기부터 유쾌한 호흡, 감정선이 살아있는 연기까지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심사에는 경기도의회 홍보대사 홍경인 배우와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캐릭터 이해도와 표현력, 배역 적합성 등을 세밀하게 평가했다.2024년 오디션 첫 개최 이후 매년 오디션 심사에 참여하고 있는 홍경인 배우는 지원자들의 연기를 세심하게 지켜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도의회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과 트로트라는 트렌드를 통해 의정활동을 도민들에게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작품을 기획했다”며 “오디션에서 보여준 배우들의 열정이 작품에 잘 담겨 도민들께 깊은 공감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최종 선발된 배우들은 오는 6월부터 약 2주간 현장 촬영에 참여하며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촬영 및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하반기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AI 가 만든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영상이 유권자의 눈과 귀를 왜곡하는 순간, 공정선거와 민주주의의 토대가 함께 흔들린다”고 지적하며 “AI·딥페이크 가짜뉴스 없는 공정선거 원칙을 분명히 세우고 동시에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위원장은 “이제는 누구나 생성형 AI 와 딥페이크 기술로 정치인 발언을 조작한 영상과 사진을 몇 분 만에 만들어 유포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AI 를 활용한 조직적인 허위조작정보 유포는 중앙정부뿐 아니라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의회가 함께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만큼 민주주의에 구조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정부는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 주재로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회의를 열고 선거일까지 매주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정보 확산 차단을 위해 범정부 공조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이에 대해 황 위원장은 “정부가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를 가동하고 선거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은 중요한 첫걸음이다”며도 “하지만 제도적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며 결국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짜뉴스를 걸러낼 수 있는 디지털 시민성·리터러시를 갖출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황대호 위원장은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향후 공정선거 원칙을 지킬 수 있는 제일 강한 방패막이 될 것이다”며 “선거 때만 반짝하는 일회성 교육으로는 AI·딥페이크 가짜뉴스를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서 황 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청소년 인구와 문화콘텐츠 산업 기반을 가진 만큼, 초·중·고 정규 교육과정과 방과후학교, 공공도서관·생활 SOC 를 연계한 ‘경기형 디지털 시민성·리터러시 교육 모델’을 과감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마지막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남은 임기 동안 경기도의원으로서 관련 상임위와 협력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경기도의 대표 교육·문화 정책으로 자리 잡게 하고 AI·딥페이크 가짜뉴스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민주주의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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