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김성기 의원, 경기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아야”

[국회의정저널] 김성기 경기도의원은 14일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정책포럼’에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경기도 주최, 경기도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과 경기도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생명을 잇고 희망을 연결하는 생명안전 경기도’를 주제로 열렸다.1부 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민선 9기 생명안전 비전선포가 이뤄졌다.도는 공정으로 ‘고립 제로’, 혁신으로 ‘공백 제로’, 포용으로 ‘소외 제로’를 실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2부 정책포럼에서는 국가 자살예방 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 이어 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TF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경제·청소년·우울 분과별 토론과 시군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김 의원은 행사의 취지에 공감을 나타냈다.김 의원은 “생명을 지키는 일은 먼저 발견하고 반드시 연결하고 끝까지 함께하는 과정”이라며 “단 한 사람의 도민도 놓치지 않는 경기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생명안전망은 어느 한 기관의 힘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도와 시군, 민간이 촘촘히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계속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AI 기반 고령친화도시 조성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와 고령층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거주를 위해 AI 복지기술을 활용한 ‘충남형 AI 고령친화도시’조성방안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14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남 AI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모임은 충남의 고령화 현황과 지역별 노인복지 여건을 점검하고 고령층의 돌봄·생활지원 분야의 AI기술 활용 수요를 발굴해 충남 실정에 맞는 AI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기준 충남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51만5078명으로 전체 인구의 24.1%를 차지해 전국 평균 20.3%보다 높은 고령화율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돌봄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돌봄인력 부족과 의료·복지서비스 접근성 저하 등 다양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어 새로운 대응체계가 요구되고 있다.이날 회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충남의 지역별 고령화 특성과 농촌지역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AI 활용 방안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AI 기반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건강관리, 안전확인, 생활지원 등 고령층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민병희 의원은 “충남은 전국보다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특히 농촌지역은 돌봄인력 부족과 생활·의료서비스 접근성 문제까지 함께 나타나고 있다”며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충남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연구모임은 충남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충남 AI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안 연구’를 함께 연계해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연구를 통해 충남의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구체적인 정책 모델을 개발하고 필요한 실행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오수 의원, 사라진 ‘봉공이’ 조형물 지적… 오프라인 홍보 활성화 주문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14일 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공식 캐릭터 ‘봉공이’의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도지사 교체에 따라 공공브랜드의 연속성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이날 홍보기획관을 대상으로 최근 봉공이 사용 중단을 둘러싼 언론 보도와 경기도의 해명 내용을 확인하고 향후 봉공이 활용 계획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앞서 8월 2일 경기일보는 추미애 지사 취임 이후 기존 도정 슬로건과 봉공이 사용이 중단됐으며 새로운 브랜드가 확정될 때까지 경기도 공식 로고만 사용한다고 보도했다.이에 경기도는 8월 6일 해명자료를 통해 “봉공이 사용을 중단한 바 없다”고 밝혔다.이 부위원장은 “봉공이가 도민에게 알려지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투입됐고 다양한 상품과 홍보를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며 “도지사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그동안 축적한 캐릭터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특히 이 부위원장은 과거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를 찾은 도민들이 1층에 설치된 봉공이 조형물과 사진을 찍는 등 자연스럽게 경기도 캐릭터를 접할 수 있었지만 현재 해당 조형물이 보이지 않는 점을 짚었다.이 부위원장은 “도민들이 청사를 방문했을 때 봉공이와 사진을 찍으며 경기도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기존에 있던 조형물이 사라져 의아했다”며 “도민 입장에서는 도지사 취임 이후 봉공이를 없애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에 홍보기획관은 “봉공이를 일괄적으로 없앤 것은 아니며 현재도 정책 홍보 등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이뤄진 봉공이 홍보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1층 봉공이 조형물이 사라진 경위도 별도로 점검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 부위원장은 봉공이를 계속 활용하겠다는 경기도의 입장을 재차 확인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봉공이를 접할 수 있도록 청사 내 전시와 행사, 각종 정책 홍보 등 오프라인 활용을 적극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봉공이는 오랜 기간 도민에게 알리기 위해 예산과 노력이 투입된 경기도의 공공자산이다”며 “도지사가 바뀌더라도 도민에게 사랑받아 온 캐릭터의 가치는 이어져야 하는 만큼, 봉공이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오프라인 홍보 방안도 적극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 추석 맞아 이웃사랑 및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대전광역시 쪽방상담소와 대전남자단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명절에도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하고 각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 등 맞춤형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쪽방상담소 방문은 지난 7월 조성칠 의장 취임 직후 이루어진 현장 방문에 이은 재방문으로 진행됐다.취임 당시 현장 행보로 쪽방상담소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던 조 의장은, 약 2달 만에 다시 현장을 찾아 약속을 이행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이어갔다.이어 오는 9월 22일에는 시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인 태평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된다.조 의장과 직원들은 명절 장거리를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펼친 장보기 행사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과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발로 뛰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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