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22일 오전 10시 30분 12대 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단 후보 선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에 제2차 당선인 총회를 통해 제12대 전반기 대표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의장단 후보를 선출한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1차 당선인 총회를 개최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2대 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당선인 총회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 3선인 김성수 의원을 추대했고 입후보 예정자별로 선거관리위원을 추천받아 김동규, 김태형, 김운남, 김용찬, 이병숙, 김귀근, 황수영, 박상현 의원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선임했다.선거관리위원회는 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선거운동 방법, 선거절차 등 제반 사항을 결정한다.이날 선거관리위원회는 당선자 총회 직후 개최된 회의를 통해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후보 등록은 6월 15일 오후 4시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다.22일 오전 10시 30분에 제2차 당선인 총회를 통해 대표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의장·부의장 후보를 동시에 선출한다.대표의원은 22일 제2차 당선인 총회에서 확정되며 의장·부의장은 7월 7일로 예정된 12대 첫 회기인 제3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이날 당선자 총회에서 최종현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의회이다. 권한도 크지만 책임은 더욱 무겁다”며 “오늘 총회에서 대표의원과 의장단 선출 등 제12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의 중요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당내 선거가 경쟁을 넘어 단결과 화합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성수 선거관리위원장은 “압도적인 제1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이 더욱 커졌다”며 “12대 의회의 출발선이 되는 이번 선거가 무척 중요하다. 오늘 선출된 선관위 위원들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제영 위원장,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 미래 먹거리 창출 기반 마련”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 이 15일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행정·재정적 지원 체계를 특화한 것으로 경기도의 미래 과학기술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조례안은 기존 산업 전반을 포괄하던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한계를 넘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파가 필수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추어, 경기도 차원의 효율적인 뒷받침이 가능하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범위 내에서 재정 건전성과 집행 실효성을 확보했다.통과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도지사에게 5년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해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정부 책무와의 중복을 피하도록 법제과 의견을 반영해 조문을 명확히 정비했다.전력·용수·도로 등 반도체 클러스터 운영에 필수적인 핵심 산업기반시설을 신속히 조성하고 관련 비용을 우선 지원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와 협의체 구성 근거를 두었다.클러스터 내 연구개발, 기술 보호, 시제품 제작 지원은 물론, 산학연 연계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사업 체계를 구체화했다.지역 상생 및 시군 협력에 관한 사항을 기본계획에 명시하도록 규정했다.이제영 위원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데이터와 제도적 정비의 중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이제영 위원장은 “현재 경기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국가 및 국민경제 발전을 견인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기존 조례가 산업 전반을 포괄했다면, 이번 조례안은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이어이 위원장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은 전력과 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의 신속한 공급과 산학연을 잇는 전문인력 양성에 달려있다”며 “도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경기도의 반도체 생태계를 튼튼히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은 향후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후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토론회서 윤휴 선생의 일생 조명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는 1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백호 윤휴 선생 추모문화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 대전 지역에 기반을 둔 조선시대 백호 윤휴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조명하고 대전시 문화유산 지정 등을 통한 계승·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우암 송시열 선생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백호 윤휴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정치적 영향을 공론화함으로써 대전의 문화유산 발굴과 시 문화유산 등록을 통한 추모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관심을 모았다.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은 백호 윤휴 선생이 양명학과 천주교를 용인하는 주자학 상대주의를 비롯해 지패법과 호포제 등을 주창하는 등 민본 중심의 정책으로 국가대개혁을 이루고자 헌신한 업적을 소개했다.토론회에 참여한 강대훈 열린정책뉴스 대표이사, 고제열 제10대 대전시의회 의원 당선인, 박경덕 중구문화원 사무국장, 윤원기 뉴스마을 편집장, 이기전 산성마을신문 대표, 최창희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는 윤휴 선생의 학술적 논의는 현재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과 민권의 가치를 구현하는 관점에서 시사점이 크다고 말했다.이어 토론자들은 윤휴 선생에 대한 추모문화가 묘역이 있는 보문산 일대와 산성동을 중심으로 정착되도록 대전시와 의회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대전시 안준호 문화유산과장은 윤휴 선생의 역사적·사상적 가치를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자원으로 발전시킬 방안으로 지역사회 내 공감대 형성과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좌장을 맡은 민경배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실천적 사상가로서 민본을 중시한 선생의 사상을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며 “윤휴 선생 묘역을 시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등 대전시가 추모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철현 의원, WEF 연회비 운영 예산 60% 차지 기업 체감 성과 검증 필요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강화와 객관적인 평가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이날 질의에서 2025년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예산이 25억원 중 세계경제포럼 연회비가 60%를 차지하는 만큼 예산 투입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 협력 측면에서 의미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도내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투자유치,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협력사업 발굴 등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성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서는 객관적인 성과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현재 협약이 2027년 8월까지 체결되어 있고 자동 연장되는 구조인 만큼, 향후 연장 여부는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성과, 예산 투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마지막으로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이 경기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예산 투입 대비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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