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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더불어 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10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에 대해 “지역 균형 발전을 향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이 온전히 반영된 특단의 조치”며 전남광주 첨단 3지구가 생산 공장의 최적지라는 입장을 밝혔다.이 의원은 “반도체 공장의 호남 유치가 전력망 병목 현상 타개, 국가 균형 발전,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라는 세 가지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확실한 카드”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보유한 호남이야말로 지산지소 원칙을 실현하고 글로벌 기업의 RE100 달성을 이끌 국내 유일의 대안으로 꼽았다.해외 주요국의 입지 정책 사례도 근거로 제시했다.이 의원은 “미국과 유럽이 이미 재생에너지 생산지 인근에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배치하고 있으며 대만 TSMC 의 전국적 생산 기지 분산과 삼성전자의 중국 시안 공장 운영 역시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세계적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광주와 장성을 아우르는 첨단3지구의 완벽한 입지 조건을 부각했다.이 의원은 “첨단3지구는 안정적인 전력계통과 풍부한 수자원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지난해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으로 대규모 전력과 공업용수 공급 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특히 주변에 밀집한 반도체 소재 부품 생태계 및 인공지능 인프라와 결합해 즉각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이이 의원의 분석이다.아울러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현시점에서 인재 공급 능력도 탁월하다”며 “첨단3지구는 AI 데이터센터 및 모빌리티 기반과 더불어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한전공대 등 탄탄한 연구망을 갖춰 현장 맞춤형 고급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이 의원은 속도전의 필요성을 당부했다.과거 송전선로와 원전 연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뼈아픈 사례를 언급하며 속도전을 위한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발맞춰 첨단3지구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으로 도약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공장의 최적지는 전남광주 첨단 3지구이다”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호남에 반도체 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이 반영된 특단의 조치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민과 더불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표한다.아울러 생산 공장 입지로서 전력, 수자원, 인력, 생태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첨단3지구가 가장 적합하다.반도체 공장의 호남 설립 방안은 전력망 병목을 풀고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하며 재생에너지 수용성을 높이는 3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확실한 정책 카드다.호남 투자는 막대한 경제적, 사회적 국가 비용을 줄이고 수도권 일극 집중을 해소하는 지름길이다.특히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호남은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그 지역에서 사용하는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하고 글로벌 기업의 필수 과제인 RE100을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미국과 유럽 등은 이미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 생산지 인근에 배치하는 입지 정책을 추진 중이다.대만의 TSMC 역시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포해 균형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상하이나 베이징에서 한참 떨어진 시안에 대규모 공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광주와 장성을 아우르는 첨단3지구는 이미 전력계통이 연결되어 있으며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지난해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을 통해 대규모 전력망과 공업용수 공급 능력을 검증받았으며 인근에 구축된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 및 인공지능 인프라와 연계해 즉각적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최근 반도체 시장은 고성능 반도체의 미세화보다는 패키징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첨단3지구는 AI 데이터센터, AI 모빌리티 기반과 함께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한전공대 등 탄탄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고급 인력을 끊임없이 공급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제 남은 문제는 실행 속도다.과거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가 150개월, 신한울 원전 연계 HVDC 사업이 96개월 지연된 뼈아픈 사례를 거울삼아, 전폭적인 행정 지원과 속도를 통해 시간의 벽을 넘어야 한다.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출범과 함께 첨단3지구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식’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뉴노멀은 세종”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은 대한민국의 미래 생존 전략”이라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향후 조성될 국회세종의사당의 최상위 도시·건축계획인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을 선정·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같은 시간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는 당선작과 입상작 전시회도 함께 개최됐다.이번 국제공모는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상징 공간이 될 국회세종의사당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핵심 사업으로 지난 1월 국제공모 공고 이후 현장설명회와 작품 접수,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강준현 의원은 “어제 국회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가 열렸고 오늘은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당선작이 공개됐다”며 “행정수도 완성이 선언의 단계를 넘어 실제 대한민국의 미래 공간과 질서를 설계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국회세종의사당은 단순한 건물 이전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 운영 체계를 새롭게 바꾸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마스터플랜은 단순한 설계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국가 비전”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강 의원은 “세종은 더 이상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이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대한민국의 실질적 행정수도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완성돼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과밀과 집중, 비효율과 불균형의 시대를 넘어 균형과 효율, 미래와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기준을 세종에서 만들어야 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특정 지역의 과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 전략”이라고 말했다.강 의원은 “앞으로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행정수도 완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종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은 7일 수원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기념식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노인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과 지역사회를 만든 주역은 바로 어르신 여러분”이라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 속에는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방향이 된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역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고 보다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유공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지금이 계절이 가장 따뜻한 봄이듯 인생 또한 지금이 더욱 빛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농어촌의 인구감소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주거와 교통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어촌 빈집정비 특별법제정안과 해운법 및 섬발전촉진법 개정안 등 3건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수도권 집중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방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농어촌은 주거·교통·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정주 여건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서삼석 의원은 제20대 국회부터 인구소멸 대응과 농어촌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으며 제21대 국회에서는 최초로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해 현재 시행으로 이어지도록 했다.하지만 농어촌 지역은 여전히 빈집 증가와 생활 인프라 부족, 섬 지역 교통 불편 등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특히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방치되는 빈집이 늘어나고 있으며 섬 주민의 주요 이동수단인 여객선 항로도 이용객 감소와 운영 적자 등으로 축소·폐쇄가 이어져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서삼석 의원은 지난 2025년 9월, 빈집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어촌빈집정비 특별법안제정안을 발의했다.해당 법안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4건의 제정안과 4건의 개정안을 통합한 대안에 반영됐으며 이 가운데서 의원안은 지자체장이 ‘빈집은행 사업’을 추진하고 빈집 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빈집활용지원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한 유일한 법안이다.또한 해운법 개정안은 도서지역 해상교통수단 확보를 위해 운영 중인 보조항로를 ‘공영항로’로 전환해 국가가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는 서삼석 의원이 제20대 국회 당시부터 선거 공약과 국정감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여객선 공영제’도입 취지가 제도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섬발전촉진법 개정안에는 여객선이 운항하지 않는 섬 지역에서 운영 중인 행정선의 이용 대상을 기존 섬 주민에서 국민 전체로 확대해 섬 지역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도록 했다.서삼석 의원은 “농어촌과 섬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는 단순한 지역현안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직결된 과제”며 “빈집 정비와 공영항로 확대 등을 통해 농어촌과 섬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정부부처 및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의해 시행령과 시행규칙 마련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같은 날 서삼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식물방역법 개정안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은 해외여행 증가로 망고 등 금지식물 반입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공항 등 시설관리자가 이용객에게 식물검역 정보를 안내하도록 하고 식물검역기관의 장이 운송수단 운영 자에게 승객 및 승무원을 대상으로 식물검역 안내 교육 실시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AI 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모임’은 7일 천안시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충남형 지능형 주민자치 모델 완성을 위한 마침표를 찍었다.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난 2차 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됐던 △AI 활용 단독 조례 신설 △충남도 주도의 통합 시스템 구축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체감형 기술 지원 등이 연구 결과에 대폭 반영돼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제시됐다.특히 주민 설문조사 결과 AI 기술 도입시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전체의 84.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응답도 31.6%를 기록하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뒷받침했다.연구모임은 기존 주민자치 조례의 개정 대신, AI 기술의 특수성을 고려한 전국 최초의 ‘충청남도 AI 기반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도출했다.여기에는 △AI 활용 지원 근거 △도지사의 수요조사 의무 △3년 주기 종합 평가 등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내용들이 포함됐다.연구모임은 특히 시·군별 재정 격차로 인한 디지털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도가 주도적으로 통합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군이 이를 활용하는 모델 구축에 주안점을 뒀다.이는 개별 시·군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도의 AI 인프라를 광역 단위에서 선제적으로 통합 관리해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또한, AI 가 단순히 기술 전시에 그치지 않고 △충남 사투리-표준어 변환 및 행정 용어 순화 △주민자치 사업 정산 및 행정 절차 간소화 △음성 인식 기반 인터페이스 등 주민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연구모임 대표인 안종혁 의원은 “이번 연구의 최종 목적은 AI 라는 첨단 기술을 통해 주민자치의 문턱을 낮추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라며 “도출된 조례안과 정책 모델이 실제 도정에 반영되어 충남이 대한민국 지능형 주민자치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의회는 이날 제시된 위원들의 의견을 보완해 6월 중 최종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례 발의 및 예산 확보 등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굿모닝파크 공원 엘리베이터 및 데크계단 설치공사가 완료된 것과 관련해 “그동안 공원 접근에 불편을 겪어온 아름마을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됐다”며 사업 완료를 환영했다.이번 사업은 이서영 도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이 투입돼 추진된 사업으로 굿모닝파크공원에 엘리베이터와 데크계단을 설치해 주민 접근성과 보행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굿모닝파크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상부를 공원화한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휴식공간이지만, 이매동 아름마을 주민들은 공원으로 바로 연결되는 진입로가 부족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이서영 도의원은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두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직접 챙겨왔다.특히 주민설명회에서는 공사 일정과 세부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데크계단 미끄럼 방지 대책 등 안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관계 부서에 전달하는 등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도 이어졌다.이번 공사 완료로 어르신과 어린이, 보행약자를 포함한 주민 누구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굿모닝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공원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이매동 아름마을 주민들도 사업 완료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한 주민은 “그동안 굿모닝파크를 이용하려면 멀리 돌아가야 해 불편이 컸는데, 이제는 어르신과 아이들도 훨씬 안전하고 편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 의견을 듣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준 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서영 도의원은 “그동안 아름마을 주민들께서 굿모닝파크를 바로 앞에 두고도 편하게 이용하지 못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주민들께서 지속적으로 요청해주신 사업이 마침내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듣고 공사 진행 과정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SOC 사업들을 꼼꼼히 챙기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윤경 부의장, ‘군포공예페어’ 개막식‘에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공예 문화산업 발전에 힘쓰는 공예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군포공예페어는 5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군포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윤경 부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군포공예문화협회는 전시회 개최를 비롯해 공예 교육, 공예 도슨트,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군포를 넘어 경기도 공예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활동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정책 지원과 조례 정비 등 제도적 뒷받침에 힘쓰고 있다”고 밝히며 공예문화 진흥을 위한 도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제도적 지원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 추진을 통해 공예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며 “이번 공예페어가 군포 공예인들의 창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9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재임 당시 경기도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공예문화산업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경기공예협동조합과의 정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주민들의 50년 숙원인 ‘용도지역 역전 현상’해결을 위해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앞장서 이끌어 낸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1976년 지정 이후 50년, 낡은 규제의 사슬을 끊다”서대문구 연희로 11길 일대는 1976년 ‘순수 주택지 보호’라는 명목으로 주거전용지역으로 묶인 이후, 무려 50년간 ‘2층 이하·용적률 100%'라는 엄격한 규제에 갇혀 있었다. 특히 평탄지인 거주지는 극심한 규제를 받는 반면, 인접한 궁동산 산지 사면은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기형적인’용도지역 역전 현상 ‘으로 인해 주민들은 일조권 침해와 지역 슬럼화라는 이중고를 반세기 동안 견뎌야 했다. “6년 전 실패 딛고 일어선 값진 승리, 서울시의’보전 원칙‘흔들었다”이번 성과는 지난 2020년 동일한 취지의 청원이 서울시로부터’ 수용 불가 ‘판정을 받은 지 6년 만에 거둔 재도전의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문성호 시의원은 주민 77명과 함께 과거의 실패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번 청원을 통해 “단순한 민원이 아닌, 서울시 도시계획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임을 설득해 냈다. 이에 서울시의회는 지난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해당 청원을 원안 가결하며 “이제는 보전 원칙만을 고수할 것이 아니라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연희로 11길 일대 주민들의 손을 들어줬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50년의 눈물 닦아드릴 것 서울시 후속 조치 끝까지 챙기겠다”문성호 시의원은 “50년 전의 잣대로 현재 주민들의 삶을 재단해 온 불합리한 규제에 마침표를 찍을 기회가 왔다”며 “지난 6년 전’ 수용 불가 ‘라는 차가운 답변에 실망하셨던 주민들께 이번 본회의 통과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문 의원은 “이번이라고 되겠냐며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던 주민들께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드린 거 같아 뿌듯하며 본 가결로 우울한 마음을 해소한 봄비처럼 따스한 빗줄기가 되시길 기원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던 주민들 역시 위로했으며 “물론 청원의 본회의 가결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서울시가 청원 내용에 따라 조속히 용도지역 상향을 포함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착수하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100%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청원 가결로 서울시 집행부는 해당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 방안과 종상향 이행 계획을 수립해 시의회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되어 연희동 일대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장한별 경기도의원이 7일 오는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장한별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서수원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제 더 살기좋은 서수원으로 시작한 변화를 더욱 확실한 결과로 완성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장 예비후보는 제11대 경기도의원 재임 기간동안 교육행정위원으로서 학교 안전, 교육환경 개선, 교육격차 및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학교현장 업무경감 등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특히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대안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균등하게 교육받을 기회 제공 및 전국 최초만 15세 이상 중·고등학생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현장체험학습 운영 중 보조인력의 배치 근거를 규정해 학생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사의 부담을 완화시켰다.또한, △신분당선 연장 조기 착공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빛누리아트홀 조기 준공 △서수원 종합병원 조기 준공 등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의 안전을 위한 △공원 리모델링 △보행로 환경개선 △CCTV 확충 등의 사업 예산을 확보해왔다.장 예비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 속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서수원 주민들이 더 밝은 일상 속에서 생활할 수 있는 변화의 흐름이 멈추지 않도록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선택받아 서수원이 단순한 주거지역을 넘어 삶의 질까지 완성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명을 넘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이 가운데 약 53만명이 경기도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제는 단순한 방문 증가를 넘어, 경기도가 외국인 관광 수요를 ‘체류·소비·일자리’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 3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47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중국·일본·대만·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확인됐다.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와 경기도 방문율을 활용한 추정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기도를 방문한 누계 방한 외래관광객은 53만1230명으로 추정 집계된다.황대호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철도·버스 이용이 동시에 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이는 기존 서울을 포함한 일부 대도시 위주의 관광 흐름이 전반적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이를 놓치지 않고 경기도 관광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지금부터 정책·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1분기 방한 외국인 및 경기도 방문 외국인 증가를 계기로 경기도 대표 관광 브랜드인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한 ‘광역 교통 연계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도입을 공식 제안했다.황 위원장은 “현재 서울에는 지하철·시내버스를 일정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Mpass 카드와 관광형 교통권 등이 운영되고 있지만, 경기도 전역을 포괄하는 광역형 통합패스는 사실상 부재한 상황이다”며 “경기투어패스를 외국인 전용 광역 통합패스로 고도화해, 지하철·광역버스·시내버스·광역철도 등 교통과 주요 관광지·쇼핑·공연 할인 혜택을한 번에 담아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서 황 위원장은 일본 간사이 지역의 ‘간사이 스루패스’의 예를 들며 “패스한 장으로 넓은 권역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동시에 지역 관광·소비를 촉진하는 구조는 수도권 서북부·동북부·남부를 아우르는 경기도에 가장 잘 맞는 모델이다”며 “이제는 경기도 차원에서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 ‘교통 관광 할인 혜택’을 결합한 외국인 전용 패스를 설계한다면 체류 기간 연장과 2·3선 도시 방문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정책 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예산·제도 뒷받침을 예고했다.황 위원장은 “지금은 단순한 관광 회복을 넘어, 경기도가 K-관광의 플랫폼을 선점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이다”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군, 민간이 함께하는 통합 관광 전략을 제시하고 예산으로 관철하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성을 설명했다.마지막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이런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박래혁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공공기관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7일 수원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거대한 느티나무 같은 존재”며 “뜨거운 뙤약볕을 온몸으로 다 받으면서도 자식들에게는 언제나 시원한 그늘만을 내어주셨다”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의 거친 손마디는 세상 그 어떤 훈장보다 귀하고 아름답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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