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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의 위원장을 맡은 장윤정 의원은 지난 4월 1일 안산 지역의 학교급식실을 찾아 경기도형 환기설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TF는 시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선일초등학교, 선부고등학교, 양지고등학교, 송호고등학교 등 5개 학교 급식실을 차례로 방문해 급기 배기 설비 운영 상황과 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현장 점검에서는 급기와 배기 설비 운영에 따라 급식실 내부 온도 환경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급기 유입량과 배기 흐름의 균형이 맞지 않을 경우 겨울철에는 실내가 지나치게 춥고 여름철에는 더워질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또한 환기설비 구조와 설치 방식에 따라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여건을 고려한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보고 점검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TF는 각 학교 옥상에 설치된 급기 배기 설비도 직접 확인했다.장윤정 의원은 "급기 설비의 경우 외부 공기가 유입되는 구조로 눈이나 비가 내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추가적인 보완 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장윤정 의원은 "급식실 환기설비는 무엇보다 급식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되는 시설"이라며 "이번 TF 활동을 통해 현장 문제를 충분히 반영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설치되는 설비에는 보완책을 사전에 반영해 불필요한 추가 공사나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는 도의원과 교육청, 전문가 등이 참여해 4개 점검조로 나뉘어 도내 학교 급식실을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있다.TF는 4월 3일까지 124개 학교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점검 결과를 토대로 교육기획위원회에 보고할 활동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2일 연수구 센트럴파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념 식수 행사를 갖고 환경보전과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환경보전과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대한 인천시의회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에 앞장섰다.이날 정해권 의장은 직접 기념식수에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생활 속 녹지 확충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을 가꾸는 일"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숨 쉬는 도시, 지속가능한 인천을 만드는 데 시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실태조사 과정에 교통약자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실태조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그러나 지하철 등 공공교통수단을 이용하는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이용자, 고령자, 임산부, 장애인 등의 교통약자들은 여전히 이동 과정에서 다양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특히 이동 동선의 단차, 엘리베이터 위치 안내의 부정확성, 환승 구간의 접근성 문제 등은 실제 이용자가 아니면 발견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로 지적되어왔다.문제의 원인으로는 실태조사가 행정기관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교통약자의 실제 이용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이에 개정안은 국토교통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실태조사를 할 경우, 교통약자 관련 법인 단체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실태조사의 객관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려는 것이다.소병훈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기본권의 문제"라며 "이제는 행정의 시선이 아니라 실제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경기도가 양벌동~서울 양재역을 연결하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노선 신설을 최종 확정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노선은 양벌동 우방아이유쉘아파트를 기점으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 매곡초등학교, 대주2차아파트 등을 거쳐 서울 양재역까지 운행되며, 이르면 오는 4월 중 개통될 예정이다. 그동안 광역버스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어온 양벌동 주민들의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자형 의원은 지난 2월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광주시 광역교통 문제를 직접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한 바 있다.이자형 의원은 “광주시는 인구 41만 규모의 도시임에도 교통체계는 여전히 기초지자체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경기도가 광역교통 컨트롤타워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광주시을 지역 안태준 국회의원과 김선영 도의원이 함께 협력하며 노선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고, 경기도 및 서울시와의 협의 과정을 거쳐 이번 노선이 최종 확정됐다.이자형 의원은 “그동안 양벌동을 비롯한 오포 일대는 광역버스 노선이 부족해 교통 사각지대와 다름없었다”며, “이번 노선 확정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김선영 의원은 “앞으로 광주시 전반의 광역교통망이 더 촘촘해질 수 있도록 추가 노선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을 계속 챙기겠다”고 밝혔다.안태준 국회의원 또한 "경기도 프리미엄버스 노선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자형·김선영 도의원과 함께 애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광주시민의 교통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1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 에 참석해, 2년차 사업을 추진 중인 남양주시에 축하의 뜻을 전하고 참여자들에게 도우미 명찰을 걸어주며 2026년도 사업의 시작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의 본격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사와 공무원 등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6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 7개 지역에서 2026년 8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2년차 사업을 이어가는 시점으로 지역 중심 복지모델로서의 확산이 기대된다.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수행기관은 복지정보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상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연계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 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정경자 의원은 "속도가 빠른 사회일수록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는 분들은 더 쉽게 고립된다"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이러한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연결하는 '현장형 복지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도 긴밀히 연계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돌봄 연결까지 이어지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정경자 의원은 "남양주를 비롯한 현장 중심 복지모델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은 19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의용소방대의 날'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기념식은 분당소방서 분당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 한용우 회장,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김말숙 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안전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안계일 의원은 관계자들과의 사전 간담회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평소 예방 활동과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까지 수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분당과 같이 인구 밀집도가 높고 다양한 생활시설이 혼재된 지역에서는 초기 대응과 현장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며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최근 경기도에서는 소방 분야 예산 확대와 함께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 추진, 장학금 지원 확대, 활동 여건 개선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기념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 경험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향후 의용소방대 운영과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지원 활동과 더불어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자율봉사 조직으로 지역 안전망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9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체육건강국 등 소관 부서의 조례 8건, 동의안 1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박종선 의원은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을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 도서관과 식당 등을 갖춘 복합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해 시민들이 상시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한밭수목원 황톳길의 성공 사례를 들어 아이디어 중심의 혁신 행정을 강조했다.또한 복지 시설의 투명한 운영과 채용 비리 근절, 그리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한 3대 하천의 철저한 준설과 정비를 강력히 촉구했다.이한영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서남부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 도로 개설 및 녹지대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집단 민원의 소지가 매우 크다고 깊은 우려를 표하고 대전도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예상되는 민원 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밀하고 능동적인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황경아 의원은 행정의 가치를 단순한 수치나 결과에 두기보다 공직자의 의지와 시민 삶의 실질적 변화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적극적인 복지 정책 마련을 당부하고 담당 공무원의 의지에 따라 취약계층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역설하고 교통사고 등으로 장애를 입은 중도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온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등과 연계된 실질적인 일자리 모델 구축을 강력히 촉구하며 소외계층의 건강과 복지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이 대전시정의 핵심 가치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복지환경위원회가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현안들을 다루며 쉼 없이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히고 각 국별로 서남부지구 개발, 공공의료 강화, 하천 정비 등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5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9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1건에 대해 심사하고 7건의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송인석 위원장은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맞아 모두 발언에서 지난 4년간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기업지원국 심사에서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각종 행정절차로 인해 사업이 수년째 표류하고 있다"며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최근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대전시가 긴급 추진 중인 5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속히 지원해야 한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김영삼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 발의하며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감리자 등재명부 관리와 해체공사 감리자 지정업무가 시와 자치구로 이원화되어 있어 업무처리 지연 등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관련 업무를 전문성을 갖춘 협회 등에 대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조례 운영상의 미비점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방진영 의원은 대전광역시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을 대표 발의하며 "농업작업안전재해의 예방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농업인의 안전과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또한, 안산국방산단 조성사업 출자 동의안과 관련해 재무성 분석의 타당성과 사업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특히 "금리 상승 등 외부 변수에 따라 수익성이 어떻게 변동되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타인자본 비율이 높은 점을 언급하고 재무 리스크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산업단지 조성 이후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계획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전략 수립을 요구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 결과 대전광역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 등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20일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은 3월 19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노동존중 가치 실현과 공공기관 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강 의원은 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동안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특히 강 의원은 전국 최초 노동자의 직위를 명명한 공무직 대외직명제 도입, 행정사무감사 시 노동이사 및 공공기관 노조위원장 참고인 출석 요구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힘써왔다.공무직 대외직명제는 오랜 논의와 심사보류, 재심사를 반복하는 과정 끝에 약 4년에 걸쳐 추진된 제도로 그동안 '이름 없는 노동자'로 불리던 공무직 노동자들에게 공식적인 직명을 부여함으로써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한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강태형 의원은 "경공노로부터 받은 감사패는 그 어떤 상보다도 의미 있고 기쁜 마음으로 받았다"며 "노동이사제와 공무직 제도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 노력해 온 시간이 인정받은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의원으로서 노동자와 노동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공기관의 공공성과 노동권이 함께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수여식에는 경공노 김종우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 의원의 공로를 축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안양 만안 지역위원회가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원초청 출마예정자 지방의원 만안비전 발표회'를 개최한다."만안의 내일 더불어민주당이 그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정자들의 정책 역량을 철저히 검증하고 당원들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회에는 경기도의원 출마예정자 4명과 안양시의원 출마예정자 8명 등 총 12명이 나선다.행사는 시의원과 도의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후보자들은 각 5분씩 주어진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통해 자신의 주요 이력과 출마의 변을 밝히고 만안구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일방향적 연설에 그치지 않고 참석자들과의 양방향 소통에 방점을 찍었다.질의응답은 구글폼 설문지를 통해 작성된 질의들을 지역위원회에서 취합한 뒤, 논의를 거쳐 적정한 질의를 대형 스크린에 띄우고 후보자들이 이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원들이 스크린을 통해 질문을 직관적으로 확인하며 출마예정자의 직무 역량과 현안 해결 능력을 한층 날카롭게 검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강득구 지역위원장은 "이번 비전발표회는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인 출마예정자들이 당원들 앞에 당당히 정책 경쟁력을 입증하는 무대"라며 "철저히 준비된 정책과 인물을 선보임으로써 당원을 하나로 결집하고 2026년 지방선거 압승을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9일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행정자치국, 문화예술관광국,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을 심사하고 5건의 보고를 청취했다.정명국 위원장은 한국폴리텍대학 대전 이전 업무협약과 관련해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신중한 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협약 내용 공유 과정에 대한 점검과 함께 약속 이행 여부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재정 지원 또한 충분한 검토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단순한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이행과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오월드 재창조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전반적인 방향성에 대한 종합적 검토 필요성을 언급하고 복합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지속 가능한 콘텐츠 개발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접근을 당부했다.이병철 부위원장은 시민안전실 소관 재난 피해자 지원센터와 관련해 운영 방식과 기능이 보다 명확해질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며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당부했다.또한 산불 등 계절적 재난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오월드 재창조사업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관광 전략과 함께 구체적인 운영 방안 마련 필요성을 언급했다.이중호 의원은 대전광역시 지역건설근로자 고용안정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과 관련해 지급 서약서의 실효성 제고와 함께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제시했다.또한 노무비 직접 지급 구조와 건설기계 대여금 지급 기준 등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해 보다 명확한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오월드 사업에 대해서는 투자 구조와 수익모델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운영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안경자 의원은 대전도시공사의 공사채 발행 증가와 관련해 재정 건전성 측면에서의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을 언급하며 책임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재난 피해자 지원센터에 대해서는 겸직 구조에 따른 업무 부담을 고려한 운영 방안 검토 필요성을 제시했다.또한 오월드 재창조사업과 관련해 수요 추계와 사업성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위원회는 이날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대전오월드 재창조사업 사업계획 동의안 을 원안 가결하고 5건의 보고를 청취했다.이어 오는 20일에는 대전관광공사, 꿈돌이하우스,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이 '인천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신성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인천시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이차전지 산업 관련 연구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신성영 의원은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끌 핵심 미래 산업으로 글로벌 경쟁이 매우 치열한 분야"라며 "인천이 미래 첨단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산업 육성 전략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이 이차전지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을 포함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드는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