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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28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주민직선 제5기 강삼영 교육감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도민들과 강원교육의 주요 현안을 놓고 직접 소통한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도민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를 주제로 △학력과 진로 △교권 보호 △학령인구 감소 △포용교육 △모두의 학교 등 강원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교육감이 도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공개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강삼영 교육감은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생각과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도민들의 의견을 향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강삼영 교육감은 “교육은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 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의 과제”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민과 함께 답을 찾는 교육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제4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교육재정 확충과 교육현장 개선에 크게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 감사관 함충범 주무관 △ 정선 백전초등학교 전성우 교사 △ 동해 동해랑유치원 김미옥, 김미형, 장현혜 교사이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를 전 기관에 공유해 적극행정 우수사례의 확산을 유도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교육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 성과급 최고 등급, 포상금 등이 수여된다.임재욱 감사관은 “관행을 깨는 창의적인 시도와 공공을 위한 진정성 있는 헌신이 강원교육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도민과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하고 혁신적인 공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릉고등학교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자율적 교육과정은 정규 교과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발표하고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탐구 체험 융합 설계’의 단계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사회·과학 학술제, 동아리 축제, 진로 체험, 학년별 창의적 체험활동 발표 회, 교과 융합 프로젝트, 교육과정 및 과목 선택 설명회 등이다.첫째 날인 7월 13일은 ‘탐구하고 나누는 날’로 운영한다.‘2026 사회·과학 학술제: 탐구, 세상을 읽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공정무역 개선 방안 △고등학생의 직업 선택 기준과 노동시장 안정성에 대한 인식 △학업성취도 영향 요인 분석 △라디오존데 실측 자료를 활용한 항공기 난류 안정성 탐구 △천연 흡착제를 활용한 해양오염 물질 분리 △수리물리학적 탐구 등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구 결과를 학생들이 직접 설명하고 공유한다.오후에는 이공계와 인문사회 분야 19개 동아리를 비롯한 다양한 일반동아리가 과학동과 본관 곳곳에서 체험·캠페인·재능 나눔 중심의 부스를 운영한다.학생들은 △과학 실험과 △수학적 사고 체험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금연송 제작 △하임리히법 체험 △시화전 △메타인지 활동 △스포츠맨십 캠페인 △모의 주식투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배움의 생산자이자 나눔의 주체로 참여한다.둘째 날인 7월 14일은 ‘체험하고 융합하는 날’ 이다.1학년은 독서 발표 회, 진로 체험, 체인지메이커 활동 결과 발표 및 진로 활동물 전시를 진행하며 2학년은 꿈길 진로 체험,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진로독서 프로젝트 발표 회를 운영한다.특히 3학년은 교과의 경계를 넘어서는 교과 융합 주제 중심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다.△스포츠 오리엔티어링 △2100년 기후 재난 뉴스브리핑 △오죽헌의 유교적 가치에 대한 현대적 해석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소리 지도 웹페이지 제작 △K-문학 해외 홍보 매체 제작 △국제정치 이슈 영문 카드뉴스 제작 △인공지능 윤리 문제 토론 △에어로켓 추진 효율 분석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과 연결한다.마지막 날인 7월 15일은 ‘나의 미래를 설계하는 날’로 운영한다.1·2학년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진로·진학을 연계한 과목 선택 안내를 받은 후 ‘나만의 선택 과목 설계 노트’를 직접 작성한다.이어 과목별 부스를 자유롭게 탐색하며 교과 담당 교사 및 3학년 교과 도우미와의 1:1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구체화한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입지원관의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수시 전형 및 수능 대비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이해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업 계획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병준 교장은 “자율적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배우고 탐구한 내용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탐구 결과를 친구들과 나누고 다른 분야의 지식을 만나며 마지막에는 자신의 진로와 과목 선택까지 스스로 설계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이 수동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넘어, 학생이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고 발표하고 서로의 배움을 나누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릉고등학교는 이번 자율적 교육과정을 통해 교과 지식과 진로 동아리, 탐구 활동을 하나의 배움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이 배움의 결과를 발표와 전시, 체험과 나눔으로 확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교사 중심의 설명과 전달을 넘어 학생이 연구자, 발표 자,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교과 도우미로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성, 협업 역량,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릉아트센터에서 ‘2026 강원학생 하모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비전 아래 학생들이 학교에서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고 서로의 성장을 나누며 함께 하모니를 만들어 가는 강원 대표 학교문화예술 축제로 운영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학생 예술동아리 운영, 학교예술강사 지원,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왔다.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올해는 도내 35개교에서 학생 928명이 참가하며 아카펠라 10개교, 중등합창 6개교, 오케스트라 13개교, 초등합창 6개교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홍천 내촌중학교와 서석중학교는 연합팀을 구성해 협력과 화합의 의미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학교 예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공연을 준비해 왔다.도교육청은 공연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아카펠라와 중등합창은 7월 13일부터 14일 소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와 초등합창은 15일부터 16일까지 신사임당홀에서 진행된다.학생들은 자신의 공연뿐 아니라 다른 학교와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행사 기간에는 교사 아카펠라팀 ‘별의별’, 봉의고등학교 아카펠라그룹 ‘오직 목소리’의 특별공연도 마련돼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더할 예정이다.강삼영 교육감은 “학교예술교육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라며 “이번 하모니 페스티벌은 학생 모두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 서로를 응원한 무대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흐르는 학교를 만들어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페스티벌의 운영 성과를 학교문화예술교육 연수 등을 통해 공유하고 음악·미술·무용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백교육지원청은 7월 13일 태백 관내 및 동해, 삼척, 정선의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와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진학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진로 기회를 보장하고 고교 졸업 후 성공적인 대학 적응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강사로는 대구교육대학교 특수통합교육과 김희은 교수가 초빙됐다.오전 학부모 세션에서 김희은 교수는 자녀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애인 특별전형 등 대학 입시 정보와 특화 대학을 소개했다.또한, 대학 생활 적응에 필수적인 자립 능력과 대인관계 기술을 학령기부터 단계적으로 준비해야 함을 역설해 큰 호응을 얻었다.오후 교사 세션은 4개 시군 지역의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연수에서는 고교 교육과정 내 성취 수준 평가 방법, 실제 대학 입시의 면접 평가 요소와 구술 면접 기출 사례가 공유됐으며 대학 내 장애학생지원센터 등 실무적인 진학지도 연계 정보를 제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였다.엄규진 교육장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졸업 후 꿈의 불평등을 겪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기 위해 서는 학부모와 학교의 촘촘한 다중 안전망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건강한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오후 12시 30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홍천·횡성·인제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제2회 대학 연계 전공맛집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제2회를 맞은 이번 페스타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와 진학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해보다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공 체험뿐 아니라 전공 주제 탐구, 전공 상담, 고교학점제 상담까지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총 50개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가능성을 깨우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전공 체험 부스에서는 대학 교수와 입학사정관, 대학생이 함께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전공 주제 탐구 부스에서는 전공 관련 세미 강의와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전공 상담 부스에서는 학과별 전공 안내와 진학 준비 상담을 제공했으며 △고교학점제 상담 부스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목 선택과 진로·학업 설계를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지원했다.학생들은 인문사회, 자연공학, 의약·보건, 예체능 등 다양한 계열의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대학 교수, 입학사정관, 대학생 선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했으며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과목 선택과 진학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페스타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망설임 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작은 호기심을 진로와 꿈으로 키워갈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오후 1시 20분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3층 중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평창 선배가 알려주는 학력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교육 속에서 자신만의 맞춤형 진로 설계하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기’를 주제로 지역 고등학교 출신 우수 대학 재학생들과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중·고등학교 시기별 맞춤형 진로설계 정보와 자기주도적 학습 비결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1부에서는 강원대학교 장익규 입학사정관의 ‘지역의사제 선발 전형 대비법’특강에 이어 평창 출신 대학 재학생 3인이 각자의 경험을 담은 ‘나만의 학습 방법’을 발표했다.첫 번째 발표 자로 나선 최소윤 학생은 ‘대입은 마라톤이다 지치지 않고 완주하는 방법’을 주제로 뚜렷한 목표 설정, 나를 아는 것의 중요성, 방학을 활용해 미리 준비하는 학습 습관 및 주변 학습 환경 활용법을 전했다.두 번째로 신미령 학생은 ‘숙제하듯이 살지 말고 축제하듯이 살자’를 주제로 행복한 중학교 생활 속에서 진로와 성적에 대한 확신을 갖는 법, 친구 관계 및 여가 생활을 통한 올바른 스트레스 관리법을 공유했다.세 번째로 이종오 학생은 ‘오늘의 계획과 기록이, 나만의 합격을 만든다’를 주제로 고교 입학 전 계획 수립, 학년별 생기부 입력자료 준비 방법, 모의면접 및 기록을 통한 면접 자신감 형성 비법을 소개했다.이어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선배들과 학부모 및 학생 참석자들이 ‘중1부터 고3까지 평창의 공부법 스토리’를 주제로 △중·고등학교 공부법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방법 △생활기록부 입력자료 준비 방법 △스마트폰 제어 및 유혹 극복 방법, 질의응답을 했다.김금숙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토크콘서트는 우리 평창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만나는 뜻깊은 자리”며 “저마다의 고유한 결을 가진 우리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평창교육지원청은 항상 따뜻하고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성중학교는 10일 관내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명과 학부모 10여명을 초청, 1학기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다가치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1학기에 학습한 교육성과 공유와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이 함께 하는 부스 체험, 가상화폐로 체험하는 아나바다 장터 체험 등 작지만 실속있는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졌는데, 특히 미술실에서 이루어진 '키링만들기'부스는 요즘의 인기를 반영하듯 많은 예비 신입생들로 북적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상천초 박유빈 학생은 “내년에 입학하게 될 학교를 미리 방문하고 언니들을 만나, 함께 간식을 먹으며 학교생활 얘기를 나누었다”며 “언니 오빠들이 친절해 중학교 진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한 김안나 교무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교의 교육 가치를 학부모와 예비 신입생들에게 선보이는 이음교육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내년에 많은 학생들이 우리 학교에 진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성중학교는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 공사의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7년 신입생부터는 새로운 건물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0일 춘천 후평중학교 도원관에서 ‘2026년 강원 핑퐁 비블리오 배틀’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책을 소개하고 질문과 공감을 나누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독서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학생 주도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 주제는 ‘진로’ 이며 도교육청 과제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공모사업 운영 학교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한다.참가 학생들은 진로와 관련된 도서 한 권을 직접 선정해 읽고 자신의 삶과 진로에 어떤 의미를 줬는지 5분 동안 발표한다.발표 후에는 참가자와 청중이 함께 질문과 공감의 대화를 이어가는 ‘핑퐁’방식으로 운영되어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대회에서는 발표를 들은 청중이 “발표 덕분에 읽고 싶어졌다”고 생각하는 책에 투표해 ‘챔피언 책’을 선정한다.학생들은 발표 경쟁보다 책의 가치와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데 집중하며 청중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의미를 함께 발견하게 된다.특히 최우수 학생과 지도교사는 교육감상을 수상하며 우수 참가자들은 오는 11월 일본 돗토리현에서 개최되는 한·일 문화예술 독서 국제교류 행사 및 비블리오 배틀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한편 질문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독서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핑퐁 비블리오 배틀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삶과 연결해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 역량과 자기 이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1일 원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 1사옥에서 초·중·고·특 150여명의 학생, 지도교사, 멘토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사회참여 배움자리를 개최한다.청소년 사회참여 배움자리는 강원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교육활동이다.올해 청소년 사회참여 배움자리 주제는 꺼내 BOOM - 생각을 꺼내면, 변화가 터진다 이다.마음에 담아 두었던 생각을 꺼내고 일상에서 지나쳤던 문제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며 이를 변화의 아이디어로 연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환경, 안전, 복지, 청소년 인권 등 지역사회와 밀접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탐색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와 학교급을 넘어 새로운 팀을 구성해 협력하는 방식으로 △오프닝 및 아이스브레이킹 △특강 △꺼내news_SDGs 이슈 브리핑 활동 △뉴스데스크 발표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행사 이후에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가와의 대화 및 프로젝트 멘토링도 이어졌다.참가팀은 분야별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할 사회참여 프로젝트의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청소년 사회참여는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이해하며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배움자리가 청소년들이 공동체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고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거진다드림 세비촌 코워킹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장과 학부모 대화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소통마당 및 지역 배움 활동’을 주제로 교육장과 학부모가 학교 교육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거진다드림 세비촌과 블랙우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활동을 살펴보고 블랙우드 공예 체험과 고성미술관 관람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성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화마당을 통해 학부모와 교육지원청 간 신뢰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교교육과 학부모의 학교 참여 문화가 한층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성봉 교육장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때 아이들의 배움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꾸준히 소통하며 학생 중심의 고성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철원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고교학점제·대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철원교육지원청, 철원군청이 주최·주관한 행사로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선택과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관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철원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박람회는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4개 부스를 운영하며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춘 과목 선택 가이드부터 대학 진학을 위한 1:1 심층 상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또한,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관 및 진학전문지원관이 참여하는 1:1 맞춤형 수시·정시 대입 상담과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컨설팅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들의 학업 설계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 박람회를 병행해, 과목 선택 및 진로 학업 설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집중 제공했다.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을 비롯한 전국 23개 주요 대학이 참가해 입학 상담을 진행했으며 대학 학과 체험 부스와 퍼스널 컬러 진로 체험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는 철원의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디자인하고 대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철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