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철원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고교학점제·대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철원교육지원청, 철원군청이 주최·주관한 행사로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선택과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철원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람회는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4개 부스를 운영하며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춘 과목 선택 가이드부터 대학 진학을 위한 1:1 심층 상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관 및 진학전문지원관이 참여하는 1:1 맞춤형 수시·정시 대입 상담과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컨설팅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들의 학업 설계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 박람회를 병행해, 과목 선택 및 진로 학업 설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집중 제공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을 비롯한 전국 23개 주요 대학이 참가해 입학 상담을 진행했으며 대학 학과 체험 부스와 퍼스널 컬러 진로 체험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는 철원의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디자인하고 대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철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