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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28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주민직선 제5기 강삼영 교육감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도민들과 강원교육의 주요 현안을 놓고 직접 소통한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도민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를 주제로 △학력과 진로 △교권 보호 △학령인구 감소 △포용교육 △모두의 학교 등 강원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교육감이 도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공개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강삼영 교육감은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생각과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도민들의 의견을 향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강삼영 교육감은 “교육은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 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의 과제”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민과 함께 답을 찾는 교육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제4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교육재정 확충과 교육현장 개선에 크게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 감사관 함충범 주무관 △ 정선 백전초등학교 전성우 교사 △ 동해 동해랑유치원 김미옥, 김미형, 장현혜 교사이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를 전 기관에 공유해 적극행정 우수사례의 확산을 유도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교육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 성과급 최고 등급, 포상금 등이 수여된다.임재욱 감사관은 “관행을 깨는 창의적인 시도와 공공을 위한 진정성 있는 헌신이 강원교육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도민과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하고 혁신적인 공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원주교육문화관은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체육·과학·디지털 분야 등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 욕구를 고려한 다양한 주제의 강좌로 구성됐다.주요 강좌로는 △더위탈출 세계 놀이 한마당 △나만의 캐릭터 디자인 만들기 △조물조물 창의 공작 놀이터 △자신감 쑥쑥 창의 교육마술 △도캉스 여름밤 별숲등 총 6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도캉스 여름밤 별숲’은 총 2회에 걸쳐 교육문화관 야외 공간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여름밤 숲 탐방, 별자리 관찰 등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과학적 호기심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최원자 관장 직무대리는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초·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배움과 체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교육문화관에서 즐겁게 배우며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오전 10시 30분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공식 출범과 함께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위원들의 교육재정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여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는 제8기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및 분과위원장 선출 등 위원회 조직을 완료했다.이어진 연수에서는 △강원교육정책 △강원교육재정의 이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역할과 기능 등을 주제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이후 분과위원회별 협의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앞으로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 심의 및 우선순위 검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예산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강삼영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담아내는 중요한 제도”며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강원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맹방초등학교는 20일 삼척 블랙밸리 CC 에서 블랙밸리 CC 와 지역 골프 인재 육성과 스포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골프 특성화 학교인 맹방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선수 훈련 지원 △골프장 시설 활용 △골프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골프 인재 발굴 및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블랙밸리 CC 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시설과 교육 여건을 지원하고 맹방초등학교는 체계적인 골프 교육과 인성교육을 접목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기술 향상과 올바른 스포츠 정신 함양을 함께 도울 예정이다.홍종기 대표이사는 “지역 학생들이 미래 골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혜경 교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더욱 전문적인 환경에서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게 됐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골프 특성화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맹방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 중심의 골프 특성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고등학교는 7월 21일 오전 11시 원주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와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이번 협약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강원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G-Lab 구축'사업에 원주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여·연계가 확정되면서 마련됐다.원주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구팀과 함께 원주시의 지역 현안을 직접 탐색하고 조사·연구자료와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G-Lab'팀이 지역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원주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조사·연구자료 및 데이터 기반 활동 지원 △학생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현안 발굴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지속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지역사회 문제 발굴과 데이터 기반 프로그램 기획, 전문 인력 및 연구자료 지원을 담당하고 원주고등학교는 학생 참여와 교육과정 연계, 탐구활동 및 산출물 제작을 지원한다.원주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자율형 공립고 2.0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인 Won LINK-C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며 학생들은 지역 현안을 조사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해결방안을 제안하며 활동 결과를 보고서와 발표 자료 등으로 제작해 공유하게 된다.또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강원앵커사업단과 연계해 반도체, 의료기기,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참여 분야를 넓혀 갈 예정이며 대학 교수진의 특강과 실험·실습, 관련 기관 방문 및 학생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지역의 미래산업과 진로를 연결하는 교육 기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원주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사회의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연결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 활용 능력, 융합적 사고력 및 진로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원주고등학교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강원대학교, 한라대학교, 경동대학교, 상지대학교, 송호대학교 등 원주·횡성 관내 6개 대학과 원주시청 및 원주시 관내 공공기관과 8개 기관과 함께 고교학점제, 진로교육, 지역사회연구 등을 수행하면서 전국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중 가장 활발하고 모범적인 자율형 공립고 2.0의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이승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첨단 분야를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미래산업을 연결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고등학교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12일간 재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영국과 프랑스를 탐방하는 ‘2026 강릉고 그랜드 투어’를 운영한다.강릉고 그랜드 투어는 강릉고 장학문화재단의 전액 후원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과학과 기술, 역사와 철학, 문화와 예술, 사회와 도시의 발전 과정을 세계적인 교육·문화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연결해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역량을 기르게 된다.특히 학생 선발부터 사전교육, 탐방 과정 설계, 현지 운영, 성과 공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강릉고 장학문화재단이 주관한다.동문들이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재정적 지원을 넘어 교육과정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선도적인 동문 연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의 인솔 단장은 강릉고 제29회 졸업생인 고려대학교 철학과 원치욱 교수가 맡는다.원치욱 교수는 각 탐방 장소가 지닌 역사적·과학적·사회적 의미를 학생들의 진로 및 학문적 관심과 연결하고 학생들이 단순히 보고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질문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융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61회 졸업생 김현종 동문과 62회 졸업생 김민건 동문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탐방을 지원하고 대학생활과 진로 선택, 세계를 바라보는 태도 등에 관한 경험을 나누는 선후배 멘토링을 진행한다.영국에서는 그리니치 천문대, 대영박물관, 자연사박물관, 옥스퍼드대학교, 에든버러성, 다이나믹 어스 등을 방문한다.학생들은 본초자오선과 세계 표준시의 원리, 천문 관측 기술의 발전, 지질과 지구환경의 변화, 인류 문명의 발달, 세계적인 대학의 교육환경과 연구문화를 탐구한다.프랑스에서는 에펠탑, 개선문, 판테온, 노트르담 대성당, 베르사유궁전,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등을 탐방한다.산업혁명 시대의 건축기술과 공학적 성과, 도시계획과 관광산업, 정치체제의 변화, 건축양식과 문화재 복원, 시대별 예술 표현의 특징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학생들은 주요 탐방지를 개별적인 관광지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과학기술과 사회 변화, 역사와 문화, 예술과 인간의 삶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 지를 중심으로 탐구한다.이를 통해 교과 간 경계를 넘어 지식을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 세계시민의식을 함께 함양할 예정이다.탐방 전에는 주요 장소의 역사·과학·문화적 배경을 조사하고 개인별 탐구 주제를 설정한다.현지에서는 관찰 기록, 질문 만들기, 토론 및 발표 활동을 진행하며 귀국 후에는 탐방 결과를 보고서와 발표 자료로 정리해 학교 구성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인솔단장인 고려대학교 철학과 원치욱 교수는 “오늘날의 인재에게는 한 분야의 지식을 많이 아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하고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과학과 역사, 기술과 예술이 함께 발전해 온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세계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릉고 장학문화재단 강정수 이사장은 “사회의 선배로서 후배들이 교실과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지역과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이어 “강릉고 그랜드 투어는 단순히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학생 선발부터 교육과정 구성, 운영과 성과 관리까지 장학재단이 직접 책임지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라며 “선배들의 경험과 정성이 후배들의 꿈과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정병준 교장은 “동문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후배들을 글로벌 리더이자 융합인재로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도 거의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선도적인 교육 모델”이라고 평가했다.이어 “학생들이 세계적인 과학·문화·교육 현장에서 서로 다른 학문과 문화를 연결하고 자신만의 질문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선배들의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대한민국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다시 나누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릉고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교육과 동문사회의 경험 및 지원을 연결하는 새로운 인재 육성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교감 자격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강원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예비 교감들의 미래지향적 가치관과 책무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 대상자는 초등 85명, 중등 94명, 특수 1명 등 총 180명이다.연수는 총 22일간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7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비실시간 원격연수가, 13일부터 31일까지는 집합연수가 운영된다.7월 13일 집합연수는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의 ‘모두가 빛나는 강원 교육’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으로 시작한다.이를 통해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예비 관리자로서의 철학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적 사고와 교감의 전문성 신장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은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해 △교감 리더십 △교무학사 운영 △교육지원 △업무조정 및 갈등관리 △인공지능 활용 등의 핵심 역량 중심으로 촘촘히 편성됐다.주요 교과목으로는 미래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한 △교원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강화 △학교 현장의 안전과 평화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방안 △교육공동체의 갈등 관리 및 문제해결 등이 포함됐다.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제 △교무학사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경영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민섭 원장은 “학교 현장의 중간 관리자이자 교육 리더로서 교감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연수생들이 강원교육의 변화를 주도하고 공감과 소통의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훌륭한 교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양에서 도내 진학담당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와 도내 7개 대학이 함께하는 대입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강원지역 대학과 고등학교가 함께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진학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한림대, 춘천교대가 참여해 △2027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변경사항 △2026학년도 입시 결과 △지역인재전형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한다.또한 실제 전형 운영 사례와 평가 관점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대입 정보를 공유한다.연수는 대학별 입학전형 설명회와 대학과 고등학교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특히 대학 관계자와 교사들이 원탁토론을 통해 학생 선발 방향, 학생부 평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역인재전형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대학의 입학전형 정보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과 고등학교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중심의 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등학교와 도내 대학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특성화 분야를 이해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삼영 교육감은 “지역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것은 강원교육의 중요한 책무”며 “이번 연수가 고등학교와 도내 대학이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적합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강원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대학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진학 기회를, 지역대학에는 우수한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2026 꿈마중 프로그램 길틈 2기’를 운영한다.길틈은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한 학생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터준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19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합숙형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진로검사 △진로특강 △진학상담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진로체험 △지역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과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는 ‘아직 꿈이 없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 선배의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자신의 도전과 성장 경험, 현실적인 진로 이야기를 전하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부담을 덜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강원진학지원단 소속 전문가와의 1:1 진학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향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아울러 진로교육원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검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충분한 탐색의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길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거진다드림 세비촌 코워킹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장과 학부모 대화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소통마당 및 지역 배움 활동’을 주제로 교육장과 학부모가 학교 교육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거진다드림 세비촌과 블랙우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활동을 살펴보고 블랙우드 공예 체험과 고성미술관 관람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성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화마당을 통해 학부모와 교육지원청 간 신뢰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교교육과 학부모의 학교 참여 문화가 한층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성봉 교육장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때 아이들의 배움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꾸준히 소통하며 학생 중심의 고성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특화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특화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특화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운영 교 교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총 4개의 세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날 3개 주제 △특화교육과정 운영 목적과 필요성 △타시도 특화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 공유 △특화교육과정 운영 안내 및 컨설팅 둘째날 1개 주제 △빅데이터 시대의 인문학적 상상력 및 컨설팅 순으로 진행된다.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확산되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특화교육과정 활성화로 강원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이 완화되고 공교육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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