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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속초교육문화관은 지역주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 20일 오전 10시 영랑호 일원에서 원데이 도서관 ‘팝업 도서관에 모여라’1차 프로그램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영랑호를 찾는 시민들이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북크닉 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예정이다.북크닉 세트는 돗자리, 미니테이블, 의자와 함께 여름에 읽기 좋은 추천도서 2권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현장 접수를 통해 세트를 대여할 수 있으며 범바위 입구에서 선착순으로 운영된다.독서세트 대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즈 볼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윤전 관장은 “이번 북크닉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여유를 누리고 가족과 함께 독서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릉여자고등학교는 지난 11일 본교 대강당에서 제21회 졸업생인 심재향 동문의 학교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주향숙 교장과 우향숙 총동문회장, 교직원 및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배를 향한 선배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심재향 동문은 고려대 간호학과 학·석사 취득 후 안산대 조교수, 서울 가톨릭대 외래교수 등을 역임하며 평생을 간호학 교육과 인재 양성에 바쳐왔다.이날 기탁식에서 심재향 동문은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모교의 후배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나아가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 소감을 전했다.이에 주향숙 교장은 “교육자와 의료인으로서 귀감이 되어주신 심재향 동문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동문님의 고귀한 뜻을 담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잘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강릉여고는 이번에 기탁된 3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재학생들의 학업 지원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금으로 편성해 지급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삼척교육문화관은 5월 27일 오후 6시 30분, 지역 주민의 폭넓은 인문학적 경제 가치관을 위해 ‘주식투자의 중요성과 올바른 경제 철학’을 주제로 경제전문가 존리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동학개미운동’의 주역이자 대한민국에 장기 투자 열풍을 일으킨 인물인 경제전문가 존리가 강사로 나서 ‘왜 지금 당장 주식투자를 시작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이야기를 전달한다.이후 △6월 11일 손갑헌 소장의 ‘투자와 재테크’△6월 25일 여지영 대표의 ‘부동산 은퇴설계’를 주제로 경제 인문학 이야기가 운영될 예정이다.장병진 관장은 “경제적 자립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삶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힘”이라며 “국내 최고의 경제 전문가인 존리 대표의 강연을 통해 삼척 시민들이 새로운 경제적 시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23일 오전 10시, 강릉 로컬푸드 지원센터 1층 쿠킹클래스에서 2026년 지역특화 교육과정인 ‘맛 JOB 고 꿈 JOB 고-맛으로 찾는 나의 진로’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식문화와 연계한 요리사, 식품연구원, 외식창업가 등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개강식에서는 안전관리와 식문화 가치관 교육을 주제로 한 오리엔테이션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학생들은 강릉 특화 식재료를 활용한 첫 번째 요리 실습으로 ‘감자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재료 손질부터 반죽, 굽기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지역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맛 JOB 고 꿈 JOB 고’ 프로그램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1일까지 총 8주간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운영된다.학생들은 앞으로 나물 파니니, 오징어야채 꼬지전, 황태 소불고기, 옹심이 투움바 파스타, 두부 햄버거 등 강릉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며 진로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강릉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과 자존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기현 교육장은 “강릉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나가길 바란다”며 “함께 요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독도역사인형극으로 배우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원주교육문화관은 강원독도체험관 독도역사인형극 운영을 위한 신청학교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교육문화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문화관 소재지 학교를 대상으로 총 5개교를 선정해 독도역사인형극 공연을 지원한다.교육문화관은 춘천, 원주, 강릉, 삼척, 속초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이다.신청은 공문으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독도역사인형극은 ‘우리땅 동해왕 이사부를 찾아서’를 주제로 진행되며 극단 예실이 공연한다.극단 예실은 2003년 창단된 전문예술단체로 삼척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용석태 원주교육문화관장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을 통해 독도영토주권 의식을 높이고 역사 왜곡에 대한 경각심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처음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학생선수단이 대회 중반까지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대회 3일차인 25일까지 강원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26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45개 등 총 8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당초 목표로 세운 총 100개 메달 달성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여러 종목에서 다관왕이 배출되며 강원체육의 밝은 미래를 증명하고 있다.3관왕: 강원체육중 3학년 박시현, 역도 81kg급 인상·용상·합계 금메달 3개 3관왕: 횡성중 3학년 한시율, 역도 102kg급 이상 인상·용상 합계 금메달 3개 2관왕: 한솔초 6학년 초유현, 수영 자유형 100m·200m 금메달 2개 또한 새롭게 신설된 이스포츠 종목에 출전한 강릉중 3학년 홍석우 선수는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최우수 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근대3종에서도 초등부 단체전 은메달을 비롯해 15세 이하부 계주경기에서 강원체육중 학생들이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이외에도 역도와 레슬링에서 각각 금메달 6개, 수영 금메달 5개, 태권도 금메달 3개, 유도와 근대3종에서 각각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강원 학생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전국 17개 시도의 학생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6일까지 이어진다.강원특별자치도 학생선수단은 마지막까지 전 종목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감동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횡성교육지원청은 5월 25일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한 횡성중학교 3학년 한시율 선수가 역도 남중부 102kg급에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는 대활약 속에 금메달 3개를 획득, 대망의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한시율 선수는 이번 대회 역도 남중부 최중량급 경기에 출전해 인상에서 120kg을 들어 올리며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진행된 용상 시기에서는 무려 169kg을 성공시키며 종전 기록을 갈아치우는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회 신기록’을 작성,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289kg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대회 3관왕의 퍼펙트 우승을 완성했다.한 선수는 지난 강원소년체육대회에서도 적수 없는 기량으로 3관왕을 달성하며 일찌감치 대성할 가능성을 보였다.이번 전국대회에서는 한층 더 진화한 폭발적인 힘와 흔들림 없는 정신력으로 대회 신기록까지 갈아치우며 강원을 넘어 대한민국 역도계를 이끌어갈 최고의 유망주임을 강렬하게 증명해 냈다.한시율 선수는 “강원 대표로 출전해 꿈의 무대인 전국소년체전에서 3관왕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그동안 믿고 지도해 주신 감독, 코치 선생님과 늘 응원해 준 가족, 그리고 횡성교육지원청의 아낌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선희 교육장은 “한시율 선수가 흘린 땀방울이 전국대회 3관왕과 함께 대회 신기록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한 선수가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체육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항공 기술 인재의 요람인 한국항공고등학교가 5월 22일 오후 2시, 전국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한국항공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특히 태백, 원주, 동해, 삼척 등 강원권은 물론 충북 제천, 경기 김포·하남·고양·용인·이천·화성, 서울, 대전, 경북 김천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가 고르게 찾아와 전국 단위 항공 특성화고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이날 개인 참가자 외에도 중학교 단위로 방문한 학생들도 함께했다.행사는 김경렬 교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교 교육과정 및 비전 소개 △장학금 등 교육복지 혜택 안내 △기숙사 생활 안내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Q A 질문’을 바탕으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설명회 직후 진행된 캠퍼스 투어에서는 최근 완공된 한국항공고의 최신식 격납고와 대형 여객기가 공개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학생과 학부모들은 실제 항공 정비 실습이 이루어지는 첨단 시설과 기자재를 직접 살펴보며 미래 항공 전문가로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멀리서 온 보람이 있을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훌륭한 기숙사 시설, 특히 격납고의 최첨단 실습 장비가 인상 깊었다”며 “사전 질문에도 명확하게 답변해 주어 입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문명호 교장은 “전국 각지에서 본교를 찾아주신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교는 우수한 교육복지와 첨단 교육시설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항공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철원초등학교 유도부는 지난 5월 23일부터 부산에서 열린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유도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6학년 배수현 학생은 여자 36kg급에 출전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같은 6학년 이하율 선수는 여자 48kg급에서 투혼을 발휘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특히 2025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개인전 금메달을 일궈낸 철원초등학교는 2년 연속 전국대회 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전국 초등유도 최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부용 교장은 “부상을 이겨내고 휴일도 없이 땀 흘려 노력해 준 아이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우리 선수들은 단순히 유도 기술만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엄격한 예의범절과 훈련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고 스스로를 다스리는 ‘올바른 인성’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대회 당일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한 최일호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어려운 훈련 과정을 훌륭히 이겨내고 철원의 기상을 드높인 선수들이 매우 대견하다”고 축하하며 “앞으로도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체육 꿈나무 선발에 힘쓰는 것은 물론, 학교별 특성화 종목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꾸준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교육도서관은 6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고성교육도서관 1층 공용공간에서 나라별 대표작을 모은 전시 프로그램 ‘책으로 세계일주’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세계여행 보드게임에서 착안해 보드게임을 하듯 즐기는 전시 프로그램으로 나라별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책으로 세계일주’는 다양한 나라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전시해 이용자들이 각 나라의 대표작을 탐색하는 방식으로 이용자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평소에 비교적 접하기 어려운 해외 문학 작품을 비교·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개인의 관심과 수준에 맞는 도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황언중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책을 매개로 세계를 여행하듯 다양한 대표작을 경험하고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도서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만천초등학교는 5월 26일 3~4교시에 춘천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신나는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관람했다.우리 학교 4~6학년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학생, 교직원, 오케스트라 단원 모두가 또래라는 공감대 안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며 함께 꿈꾸고 즐기는 ‘연대와 향유의 장’ 이 됐다.특히 이번 공연은 두드림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악기 연주를 통해 스스로의 꿈을 실천하고 성장하는 단원들의 에너지를 보여줬으며 두드림을 통해 음악회를 관람하는 학생들은 학교의 문을 열고 들어가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친구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예술적 감성을 깨울 수 있었다.이번 공연은 클래식부터 현대 음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오케스트라 단원이 모두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의미가 매우 컸다.공연은 오케스트라 소개 및 ‘꿈의 향연’설명, 공연 내용 안내, 공연 운영, 소감 공유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오케스트라 연주에 참여한 만천초등학교 6학년 김 OO 학생은 “우리 학교 학생들 앞에서 우리 오케스트라가 직접 공연을 해 새로우면서도 너무 기뻤고 이런 기회가 또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공연을 관람한 4학년이 OO 교사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우리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해 무척 의미 있고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김수정 교장은 “이번 공연 관람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는 우리 학교에 커다란 자극이 됐고 많은 학생들에게 문화 향유 역량을 기를 수 있게 해 무척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만천초등학교 학생들의 문화 향유 역량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늘빛유치원은 5월 22일 유아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 가족 운동회’를 개최했다.매년 이어져 온 이번 운동회는 푸른 5월의 햇살 아래 유아들이 건강하게 뛰어놀며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이번 운동회는 단순히 신체 기량을 겨루는 경기 중심에서 벗어나, 경기 과정에서 가족이 서로 눈을 맞추고 응원과 격려의 대화를 나누는 ‘소통 중심의 화합’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활동은 유아와 가족의 활기찬 ‘50M 달리기’를 시작으로 가족이 발을 맞춰 협동하는 ‘2인 3각 달리기’, 하늘 높이 꿈을 싣고 날리는 ‘종이비행기 날리기’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들로 구성됐다.특히 ‘지구 스피드 레이서’나 ‘풍선 에펠탑 쌓기’ 와 같은 협동 경기는 가족이 함께 전략을 짜고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의 즐거움을 더했다.또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참여한 ‘조부모 게임’과 전체가 하나 되어 박을 터뜨리는 ‘박 터뜨리기’등은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경기 내내 들려오는 “괜찮아”, “할 수 있어”, “우리 팀 최고야”라는 아이들의 생생한 응원 소리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건강한 유치원 문화를 보여줬다.운동회에 참여한 한 유아는 “가족이랑 같이 뛰면서 ‘조금만 더 힘내’라고 말해주니까 진짜 힘이 났어요. 오늘 정말 행복해요.”고 소감을 전했으며 학부모들 역시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마음껏 대화하고 웃을 수 있어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최선자 원장은 “운동회를 통해 아이들이 신체적 건강은 물론, 타인을 배려하고 격려하는 건강한 언어 예절과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