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동안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26년 강릉권역 맞춤형 부모자녀 꿈이음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학생의 적성과 흥미에 대한 맞춤형 심리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중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해·삼척·강릉·속초·양양·고성 지역 중학생과 학부모 30가족, 60명이 참가한 이 캠프는 6개 지역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 공동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동해교육지원청이 주관했다.1일 차에는 학생 개인별 ‘MCDT 다차원 진로진단검사’ 와 ‘MLST-Ⅱ 학습전략검사’후 △검사 결과에 기반한 해석 강연 △강점 찾기 워크숍 △성격 이해와 흥미 탐색 △가치관 탐색 △가족 간 소통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고 2일 차에는 △진로의사 결정을 위한 부모-자녀 토론 △미래명함 만들기 △학습플래너 작성 △가정 내 진로학습 관리 전략 특강으로 마무리했다.윤소영 교육장은 “자녀 맞춤형 검사 결과를 활용한 부모-자녀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 및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과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는 9월 11일 교내 웰니스센터에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협약형 특성화고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한왕규 교육국장과 권대동 중등교육과장, 김기현 직업교육팀장, 춘천시청 이재경 교육도시과장과 안효원 교육도시팀장, 한림성심대학교 이형우 학과장을 비롯해 지역 산업체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운영위원회에서는 강원생명과학고의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경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어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과 교육청·지자체·대학·산업체가 함께하는 지·산·학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의 변화와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성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진로·취업 지원 등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번 운영위원회가 열린 강원생명과학고 웰니스센터는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전공교육과 실무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교육 공간이다.참석자들은 회의와 함께 웰니스센터 1·2층의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실습 및 교육에 활용될 공간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펴봤다.강인숙 교장은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학교만의 노력이 아니라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산업체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원생명과학고가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 기관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생명과학고는 앞으로도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교육청·춘천시·대학·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및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교육부는 2026년 9월 1일 자 인사발령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부교육감에 김태훈 현 대구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을 임명했다.이번에 부교육감으로 취임하는 김 부교육감은 강릉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민윤리교육과를 졸업했다.1994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2015년 일반직고위공문으로 승진한 뒤 전북대학교 사무국장, 교육부 정책기획관·직업교육정책관, 대통령비서실 교육비서관 선임행정관, 경상국립대학교 사무국장,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 등을 역임했다.김 부교육감은 교육부와 지역 교육행정 요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교육행정 전문가로서 폭넓은 정책 기획력과 풍부한 현장 소통 경험을 겸비해 교육 정책 현안 조정 및 조직 운영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전임 부교육감의 퇴직준비교육으로 두 달간 이어졌던 공백을 깨고 김 부교육감이 부임함에 따라, 강삼영 교육감을 도와 강원교육 발전과 미래형 교육 혁신 추진에 한층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비롯해 장려상 3개를 수상 하며 우수한 기술교육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춘천기계공고는 △반도체과 냉동기술 직종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 건축토목과 건축설계 CAD 직종에서 은메달과 장려상 2개, △로봇소재융합과 배관 직종에서 동메달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총 7명이 입상하며 여러 전공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냉동·공조, 건축설계, 배관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정밀한 실무능력을 겨루는 분야에서 금 1개, 은 1개, 동 2개, 장려상 3개 등 총 7명이 입상 함으로써 춘천기계공고의 학과별 특성화 교육과 현장 중심 기능교육의 우수성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냉동기술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이수복 학생은 “3년 동안 꾸준히 노력해 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훈련 과정에서 아낌없이 지도하고 격려해 주신 선생님들과 경험과 노하우를 나눠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그동안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명진 교장은 “전국의 우수한 기능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여러 학과 학생들이 고르게 입상한 것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열정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학생들이 이번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춘천기계공고는 앞으로도 산업 수요와 연계한 전문기술교육 을 강화하고 기능경기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22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원주시티호텔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을 바꾸는 질문: 학생 주도성을 여는 수업 설계와 평가 2026 2기 질문 중심 수업-평가 연계 직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특수분야 직무연수로 총 1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질문 중심 수업에 관심 있는 교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루어졌다.8월 22일 열린 1회차 연수에서는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호민애 교사가 ‘질문 중심 탐구 수업’을 주제로 탐구학습·토의토론 수업에 기반한 평가 사례와 과정중심평가가 살아있는 GRASPS 모형 수업-평가 사례를 강의했다.이어 심인고등학교 유상은 교사의 지도로 GRASPS 모형을 활용한 수업 시나리오 설계 실습이 진행됐고 서·논술형 평가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피드백 방법을 실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8월 29일 열린 2회차 연수에서는 ‘피드백이 살아있는 수업’을 주제로 토의토론 수업에 기반한 수업 사례 평가와 피드백 방법을 다뤘으며 비경쟁토론과 소크라틱 세미나, 브레인라이팅 기법을 적용해 질문을 생성·정교화하는 실습이 이어졌다.마지막 순서로는 평가 루브릭 설계 방안을 구체화하고 질문-수업-평가-피드백을 하나로 연결한 수업 설계안을 완성하는 실습으로 전 과정이 마무리됐다.이번 연수는 참여 교원들이 수업 설계안과 평가 루브릭 등 실질적인 산출물을 직접 완성하고 동료 교사와 공유함으로써, 질문 중심 수업에 대한 실천적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적 교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도내 ‘질문하는 학교’문화가 한층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수업을 직접 설계해 보는 값진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수업과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 주도성과 깊이 있는 학습이 실현되는 교실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도내 학교장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학교장 공동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대상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눠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1차 연수는 유치원장과 초등학교장을, 2차 연수는 특수학교장과 중등학교장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9월 1일 자 신규 교장 발령자도 함께 참여했다.강삼영 교육감의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정책 특강을 시작으로 △강원교육 5대 핵심과제 안내 △전문가 특강 △정책 대화 등 학교 현장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번 연수에서는 특히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역할과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박상옥 국립공주대학교 교수는 ‘지역과 함께 크는 학교, 학교와 함께 사는 지역’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정책 대화 ‘함께 그리는 강원교육’에서는 신철균 강원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도교육청 관계자와 학교장들이 소규모학교가 많은 강원의 교육 여건을 살펴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지역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이러한 논의는 도교육청이 대응하고 있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와도 맞닿아 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선정 지역에는 연간 최대 20억원의 특별교부금이 최대 5년간 지원된다.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기본계획 발표에 앞서 자체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별 여건과 교육 현안을 분석했으며 지난 7월 10일에는 도내 18개 시군과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합동 워크숍을 열어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정책·교육·행정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단을 구성해 지역별 현안 분석과 혁신 모델 발굴, 운영 기획서 검토, 교육 특례 발굴, 행·재정 지원 방안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지역 여건에 따라 유·초·중·고 연계 복합 캠퍼스 구축과 소규모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농어촌유학과 지역 정주를 연계한 학교혁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격차 완화와 함께, 지역 대학 및 특화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및 지역인재 양성 모델을 발굴한다.강삼영 교육감은 “학교가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학교가 산다”며 “이번 연수에서 학교장들과 나눈 현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강원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29일 강원애니고등학교에서 관내 학생 6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CCAI 융합 인재 양성 사업-액션 플래닝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춘천교육지원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미래 교육 프로젝트인‘CCAI 융합 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첨단 정보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와 실생활의 다양한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기획안을 직접 설계하게 된다.대회에 참가하는 60여명의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기술적 구현 가능성 및 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문제 해결 플랜을 완성할 예정이다.이번 액션 플래닝을 시작으로 집중캠프 및 심화캠프에 참여해 전문가 피드백, 팀별 프로젝트 기획, 결과물 발표 및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은 국제교류 사업인 오는 10월에 실시되는 글로벌 특파원에 참가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장진호 교육장은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서는 기술의 단순한 활용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해결책을 주도적으로 기획하는 융합적 사고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액션 플래닝 대회를 통해 춘천의 학생들이 창의적인 인공지능 융합 인재로 한 단계 성장하는 뜻깊은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춘천교육지원청은 춘천시가 추진하는 ‘AI 대전환 프로젝트’ 와 발맞춰 CCAI 융합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 융합 교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학생들의 인공지능 리터러시 역량과 전문성 신장을 적극 지원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제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28일 동해 보양온천 컨벤션호텔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해 학교운영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교육감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우수 학교운영위원장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진행되어 학교 현장에서 교육 발전과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에 기여한 학교운영위원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참석자들은 ‘공정한 참여, 투명한 학교 운영’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운영에 앞장설 것을 함께 다짐했다.김성호 예산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과 자치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가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29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 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검정고시 이후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강원진학지원센터와 강원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마련됐다.2026년 대입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사항과 함께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대학별 특별전형 및 학과가 안내되며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이 3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1:1 맞춤 입시컨설팅을 진행한다.한편 강원진학지원센터는 학교 안팎을 가리지 않고 모든 청소년의 학습권과 진로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대입 진학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이 행사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검정고시 출신 학생은 대학별로 학생부교과전형 비교 내신 환산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또한 학교생활기록부가 없는 학교 밖 청소년이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대체서식’을 작성해야 하며 이번 진학 상담을 통해 전형별 지원 방법과 준비 사항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2026학년도 대입부터 학교폭력조치사항 의무 반영에 따라 고등학교를 재학한 사실이 있는 학생의 경우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를 발급해 제출해야 해야 하는 등 세심한 확인이 필요하다.강삼영 교육감은 “다양한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제는 단순 학업 복귀 개념을 넘어 개별 맞춤형 진로·진학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원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과 진로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통해 구체적인 삶의 목표를 세우고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교육지원청 소속 구송초·속초초·주봉초병설유치원이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홍천미술관 신관 2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공동교육과정 프로젝트 ‘우리의 놀이가 이야기가 되는 순간, 놀이에서 그림책까지’ 전시회를 개최했다.세 학교 병설유치원은 강원도 내 소규모 유치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시책사업 ‘한울타리유치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한울타리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 작가 7명이 놀이중심 교육과정 속에서 창작한 그림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발표·공유하는 경험을 통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높이고자 기획됐다.전시장에는 어린이 작가 7명의 개인 그림책과 세 유치원이 함께 제작한 공동 그림책, 시화, 접시, 가족 시계, 캔버스화 등 아이들의 일상 놀이와 상상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됐다.또한, 유·초 연계 교육, 학부모 참여 행사 등 다각도로 연계한 행사를 진행하고 유아들의 작품으로 제작된 특별 굿즈가 함께 배포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전시와 연계해 진행되는 학부모 참여 행사에서는 작가의 그림책 소개, 작품 관람, 작가 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더불어 학부모 힐링테라피 연수를 통해 꽃다발을 직접 만들고 이를 어린이 작가인 아이들에게 축하 선물로 전달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 유치원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이번 전시회가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성취감을 주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는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공동교육과정을 지속해 유아들에게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한샘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공 분야의 실력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춘천한샘고는 정보기술과 헤어디자인 직종에 출전했다.정보기술 직종에는 2학년 김재성·박기영 학생이, 헤어디자인 직종에는 3학년 김진휘·권혜빈 학생이 선수로 참가했다.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전공 실습과 훈련을 이어가며 경기 준비에 힘썼고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며 그동안 쌓아온 전문기술을 선보였다.그 결과 정보기술 직종에서 김재성·박기영 학생이, 헤어디자인 직종에서 김진휘·권혜빈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학교에서 익힌 전공기술을 전국 단위 경기에서 선보이고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춘천한샘고는 오랜 기간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며 전문기술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이어왔다.다양한 직종에서 선수들을 배출하고 대회 경험을 쌓아오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기술과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이러한 기능경기대회 참가 경험과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김학배 교장은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며 학생들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실력을 쌓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한샘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전공별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전공 실습과 자격증 취득, 각종 대회 참가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운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으로 발전시키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공군 부사관 선발에 합격한 학생은 총 9명으로 각자의 세부 특기에 맞춰 항공 기체 및 전자 장비 정비 분야로 진출하게 된다.합격 분야별 인원은 다음과 같다.△항공기체정비: 강민성 학생 외 6명 △항공전자전장비정비: 1명 △항공전자제어장비정비: 1명 특히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학교의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 과정형평가’방식의 항공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함과 동시에, 총 2410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항공정비사 전문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해 이뤄낸 결과라 더욱 뜻깊다.탄탄한 이론은 물론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학생들은 그 탁월한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아 당당히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 중 강민성 학생은 공군 부사관뿐만 아니라 육군 26-2기 임관시 장기복무 부사관에도 동시 합격하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해군 예비부사관 훈련 과정인 POTC 를 운영하며 국방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재 해군 POTC 과정에 참여 중인 학생들 역시 각자의 목표를 위해 학업과 훈련에 매진하며 성실히 임관을 준비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다가오는 9월 18일 오전 10시, 한국항공고 체육관에서는 재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해군 POTC 설명회’ 가 진행될 예정이다.한국항공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첨단 항공 산업과 국방 예비 전력을 이끌어갈 차세대 항공 정비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