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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동안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26년 강릉권역 맞춤형 부모자녀 꿈이음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학생의 적성과 흥미에 대한 맞춤형 심리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중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해·삼척·강릉·속초·양양·고성 지역 중학생과 학부모 30가족, 60명이 참가한 이 캠프는 6개 지역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 공동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동해교육지원청이 주관했다.1일 차에는 학생 개인별 ‘MCDT 다차원 진로진단검사’ 와 ‘MLST-Ⅱ 학습전략검사’후 △검사 결과에 기반한 해석 강연 △강점 찾기 워크숍 △성격 이해와 흥미 탐색 △가치관 탐색 △가족 간 소통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고 2일 차에는 △진로의사 결정을 위한 부모-자녀 토론 △미래명함 만들기 △학습플래너 작성 △가정 내 진로학습 관리 전략 특강으로 마무리했다.윤소영 교육장은 “자녀 맞춤형 검사 결과를 활용한 부모-자녀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 및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과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는 9월 11일 교내 웰니스센터에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협약형 특성화고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한왕규 교육국장과 권대동 중등교육과장, 김기현 직업교육팀장, 춘천시청 이재경 교육도시과장과 안효원 교육도시팀장, 한림성심대학교 이형우 학과장을 비롯해 지역 산업체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운영위원회에서는 강원생명과학고의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경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어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과 교육청·지자체·대학·산업체가 함께하는 지·산·학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의 변화와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성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진로·취업 지원 등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번 운영위원회가 열린 강원생명과학고 웰니스센터는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전공교육과 실무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교육 공간이다.참석자들은 회의와 함께 웰니스센터 1·2층의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실습 및 교육에 활용될 공간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펴봤다.강인숙 교장은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학교만의 노력이 아니라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산업체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원생명과학고가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 기관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생명과학고는 앞으로도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교육청·춘천시·대학·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및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9월 8일 철원군 청소년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된 2026 철원 진로박람회 ‘한탄 미래대학 IN 철원’에서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행정·청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날 운영한 부스는 학생들이 교육행정직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공공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교육행정 업무와 연계한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청렴의 의미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부스에서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와 함께 교육행정직의 역할 및 근무기관 등 직업과 관련된 정보를 안내하고 현직 교육행정직 공무원과의 소통을 통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아울러 청렴 홍보자료 등을 활용해 청렴 관련 제도와 일상 속 청렴의 가치도 함께 안내했다.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교육행정직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일상 속에서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철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공동체와 함께 청렴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철원교육지원청은 9월 8일 철원 관내 중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철원 청소년 사회적 가치기반 진로박람회 ‘한탄 미래대학 IN 철원’을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철원관내 중학생 259명이 참여하며 직업 소개와 직업 체험 중심의 진로박람회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무슨 직업을 가질 것인가’보다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도록 돕는 새로운 형태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자신의 관심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한 5개의 가치존에 따라 기조 강의와 함께 40여 개의 체험 부스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게 된다.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철원군 출신으로 신철원초등학교 졸업생인 신임철 아톤모빌리티 대표이사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조 강의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진로직업박람회는 학생들에게 특정 직업을 선택하도록 하는 행사가 아니라, 자신이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며 “학생들이 ‘나는 무엇이 될까?'라는 질문을 넘어 ’나는 어떤 세상을 만드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가?'를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철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지역의 특성을 함께 고려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학생 주도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교육지원청은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주말 프로그램으로 춘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CCA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인 집중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캠프는 지난 8월 29일 강원애니고등학교에서 열린 ‘액션 플래닝 대회’를 통과한 학생들이 참여하며 전문가 밀착 피드백을 바탕으로 팀별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리이다.‘2026 CCAI 융합 인재 양성 사업’은 춘천교육지원청이 춘천시의 ‘AI 대전환 프로젝트’ 와 발맞춰 추진하는 대표 미래교육 사업으로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첨단 정보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실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 8월 29일에 열린 액션 플래닝 대회에서 관내 학생 60여명은 주어진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기술적 구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문제 해결 기획안을 완성한 바 있다.이번 집중캠프에서는 전문 교사들의 밀착 지도와 특강, 팀별 프로젝트 심화 워크숍, 인공지능 문해력 교육을 받으며 참가 학생들은 액션 플래닝 단계에서 설계한 기획안을 실제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게 된다.춘천교육지원청은 집중캠프에 이어 심화캠프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팀별 프로젝트 기획과 결과물 발표·심사 과정을 거쳐 우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0월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글로벌 특파원’에 참가해, 앞서 지난 7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방문을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한 현지 텐비 국제학교 등과 인공지능 활용 국제 교류 수업을 이어갈 예정이다.이경옥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난 액션 플래닝에서 그린 아이디어를 이번 집중캠프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물로 완성해 나가길 바란다”며 “좋은 답을 아는 학생이 아니라 인공지능에게 좋은 질문을 던질 줄 아는 학생이 미래를 이끌어 간다”고 말했다.이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이 경험이 춘천의 학생들을 세상에 없던 문제까지 해결하는 미래 융합인재로 키워낼 것”이라고 강조했다.춘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CCAI 융합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정보·과학·발명 등을 아우르는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운영하며 학생들의 인공지능 문해력 역량과 국제 교류 기반을 함께 넓혀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교육도서관은 9월 19일 10월 24일 11월 28일 12월 5일 4회에 걸쳐 가족과 함께하는 하반기 달고나 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9월에는 ‘눈으로 보면 마술, 알고 보면 과학 텐세그리티 공중 산책 강아지 만들기’△10월에는 ‘알록달록 미니 토끼의자 만들기’△11월에는 ‘숨 쉬는 초록집 발포세라믹 화분과 마그넷 만들기’△12월에는 ‘씨글라스공예 바다빛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9월 강좌 모집 기간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총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권정애 관장은 “이번 가족 특강을 통해 도서관에서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교육지원청은 강릉시 K-인성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책 ‘따숨, 강릉’과 연계한 학생용 인성교육 워크북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여행’ 2종을 개발·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여행’은 지난해 강릉 지역 교직원들이 직접 집필한 인성그림책 ‘따숨, 강릉’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강릉의 아름다운 장소를 여행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의 마음을 살피며 함께 성장하도록 구성한 그림책 연계 인성교육 자료이다.워크북은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첫걸음 편’과 ‘성장 편’ 2종으로 제작했다.강릉에 기반을 둔 유·초·중·고 교사 및 교직원 등 16명으로 구성된 ‘따숨, 강릉 수업자료 개발연구회’ 가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집필했다.특히 단순히 그림책을 읽고 내용을 확인하는 기존의 독후활동에서 벗어나, 이야기 속 장면과 장소, 등장인물의 경험을 학생 자신의 삶과 마음으로 확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따숨, 강릉’에 등장하는 강릉의 다섯 장소를 따라 여행하며 다양한 질문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발견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또한 쓰기 중심의 워크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리기, 만들기, 스티커 붙이기, 생각 나누기 등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따숨, 강릉’의 ‘숨’에 의미를 더한 ‘숨 고르기’활동을 마련해 활동 중 잠시 멈추어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고 마음을 들여다보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따라 여행하며 질문을 통해 생각하고 잠시 숨을 고른 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모든 과정은 하나의 ‘마음여행’ 으로 이어진다.이를 통해 ‘강릉을 여행하는 시간’ 이 곧 ‘내 마음을 여행하는 시간’ 이 되도록 했으며 학교에서는 그림책 연계 독서활동을 비롯해 인성교육, 학급활동, 지역연계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강장혁 교육장은 “‘따숨, 강릉’ 이 우리 아이들에게 강릉의 따뜻한 이야기를 건네는 그림책이었다면, 이번 워크북은 그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만나고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도록 돕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지역을 배우는 것을 넘어 나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강릉다운 K-인성교육이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그림책 ‘따숨, 강릉’과 학생용 워크북을 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강릉의 지역적 특색을 교육과정과 연결한 강릉형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는 정보처리과와 커피베이커리과 학생들이 결성한 융합 동아리 ‘T2B’ 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 동아리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정보처리과 학생들은 방문객의 심리테스트 결과로 열정·안정·긍정·성장·평온 5가지 마인드셋을 진단하고 파이어베이스 실시 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그 결과가 즉시 조리 부스 화면으로 전송되는 키오스크 시스템을 개발했다.커피베이커리과 학생들이이 5가지 마인드셋 유형에 맞춰 각각 어울리는 파운드케이크와 원두를 직접 페어링해 메뉴로 개발했다.방문객은 진단 결과에 따라 자신의 마인드셋에 맞춘 맞춤형 디저트와 음료를 처방전 형태의 영수증과 함께 받아볼 수 있었다.기술 기반 진단 시스템과 미각 기반 디저트 페어링이 결합된이 부스는 두 학과 학생들의 협업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강삼영 교육감은 이날 부스를 찾아 T2B 동아리의 진단 키오스크 시연을 참관하고 학생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은 9월 7일 기초과학연구원 정선 예미랩 지상연구소에서 ‘2026년 예미랩과 함께하는 과학 그리기 대회’본선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과학 인프라인 예미랩을 활용해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예선을 통과한 초·중·고등학생 총 26명이 본선에 참가한다.대회는 예미랩 관련 퀴즈 풀이를 시작으로 당일 현장에서 제시되는 주제에 맞춰 90분간 과학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 종료 후에는 2026 신동 별빛 과학 축제와 연계한 클래식 음악 축제로 이어진다.시상식은 10월 중 개최되며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해 총 14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한다.수상자 전원에게는 기초과학연구원 소중호 박사의 특강과 평소 공개되지 않는 예미랩 지하 연구소를 직접 탐방할 수 있는 특별 체험 혜택이 주어진다.이하준 교육장은 “학생들이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과학 교육 인프라 활용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녹전중학교는 9월 7일 오후 2시 15분, 녹전중학교 산솔배움터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인근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녹전중 출신 작곡가 김유신 선배 초청 꿈·진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세계 무대에서 전통과 현대, 서양과 동양의 미학을 아우르는 차세대 리딩 작곡가로 활약 중인 졸업생 김유신 작곡가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동기를 부여하고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김유신 작곡가는 녹전중학교 출신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독학으로 작곡을 접한 뒤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이영조 선생 등을 사사했다.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수학 및 독일 뒤셀로르프 음악대학 최고 연주자 과정에서 공부하는 등 음악적 지평을 넓혔다.또한 강원미래인재 선정 및 대관령국제음악제 장학생 출신으로 현재 영월현대음악제 예술감독과 앙상블 SONOR XXI 상주 작곡가를 맡고 있다.제54회 포즈난 음악의 봄 국제현대음악제, 바르샤바 국제도서전, 불가리아 필하모닉, 독일 E-MEX 앙상블, 러시아 Vacuum Quartet, 범음악제, 스페인 VIPA 페스티벌 등 국내외 유수 현대음악 페스티벌 및 연주 단체를 통해 다수의 작품을 위촉·연주하며 정상급 현대 음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음표로 세상과 소통하다’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중학 시절의 추억과 작곡가가 되기까지의 진솔한 과정에 대한 강연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김유신 작곡가가 직접 자작곡을 연주하며 곡에 담긴 이야기와 해설을 전달한다.이어 △3부에서는 후배 학생들의 현장 즉석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과 기념 촬영이 진행된다.김주덕 교장은 “세계 무대에서 자랑스럽게 활약 중인 김유신 선배와의 만남이 우리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꿈을 향한 명확한 동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저마다의 소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고등학교는 8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 특화교육과정의 일환으로 2학기 ‘Won LINK Day’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Won LINK Day’는 학교자율시간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활용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원주고등학교의 학교특색 프로그램 시간으로 ‘LINK-U’ ‘LINK-C’를 중심으로 운영된다.2학기 ‘LINK-U’에는 강원대학교, 경동대학교, 상지대학교, 송호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5개 대학이 참여해 총 25개 과목을 개설하고 1·2학년 학생 433명이 수강한다. 의학·보건, 인공지능·공학, 인문사회, 경영, 체육,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 교수와 전문가가 직접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관심에 따라 과목을 선택한다.주요 과목으로는 △알기쉬운 응급처치 △임상병리사 실무 △기초부터 배우는 간호실무 △반도체와 미래 기계기술 △바이오 센서와 진단 △파이썬으로 만드는 나만의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생성형 인공지능 △나만의 상업시설 설계하기 △스포츠 산업과 마케팅 탐구 △대한민국과 헌법 △연기창작실습 등이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학 수준의 전문 수업과 실습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게 된다.‘LINK-U’는 일회성 대학 체험이나 특강이 아닌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추가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기 중 ‘Won LINK Day’에는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월 1회 목요일 3시간 블록타임으로 대학 방문 수업과 교내 수업을 병행하고 12월 14일과 15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에는 전일제 수업으로 확대한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총 32차시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이수 결과와 활동 과정은 교과 이수 및 학생의 진로·학업 성장 기록과 연계된다.대학 연계 교육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은 ‘LINK-C’ 지역 연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원주고등학교는 공강시간을 단순한 대기시간으로 운영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학생의 삶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하고 있다. 1학기에는 총 527명의 학생이 참여해 1학년은 ‘양심과 로컬 인물’을 중심으로 원주의 교육·역사·인물과 지역사회를 탐구하고 2학년은 ‘원주를 찾다’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역사·의학·경제·문화·과학 분야의 대학과 지역기관을 체험했으며 3학년은 자신의 진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진로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2학기 ‘LINK-C’는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실천 중심의 탐구활동으로 심화된다. 특히 1·2학년은 1학기 ‘양심’ 탐구의 성과를 계승해 ‘혐오’를 주제로 독서 기사 분석, 토론 등을 진행하는 ‘혐오대항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혐오 현상의 원인과 구조를 탐구한 뒤 원주 지역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해결방안과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 탐구 결과는 포스터, 파워포인트, 최종보고서 등으로 제작해 12월 학술제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표·공유할 예정이다.이처럼 ‘Won LINK Day’는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확보되는 학교자율시간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학생의 진로와 탐구를 위한 교육시간으로 재구성한 원주고등학교의 특색 프로그램이다. ‘LINK-U’ 참여 학생에게는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실험·실습 환경을 활용한 전공 심화 학습 기회를, ‘LINK-C’ 참여 학생에게는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활동 결과를 산출물 제작과 발표·성찰, 학생부 기록 및 진로 포트폴리오와 연결해 학생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있다.이승철 교장은 “자율형 공립고 2.0의 핵심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관심에 맞는 배움의 기회를 학교 안팎으로 넓혀 주는 것”이라며 “학교자율시간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탐구하며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원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Won ROAD, Won LINK-U, Won LINK-C, Won DIVE를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연결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과 탐구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교육도서관은 힐링키친 요리 특강이라는 주제로 9월 19일 ‘추석맞이 알록달록 모듬전 쿠키 만들기’를 진행한다.이번 강좌는 요리활동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요리하는 시간 자체로 마음을 치유하고 즐거움을 얻으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9월 4일부터 9월 11일까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가족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한다.권정애 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다양한 표현을 표출해 창의성을 높이고 가족 간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좌 수강 및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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