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릉아트센터에서 ‘2026 강원학생 하모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비전 아래 학생들이 학교에서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고 서로의 성장을 나누며 함께 하모니를 만들어 가는 강원 대표 학교문화예술 축제로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학생 예술동아리 운영, 학교예술강사 지원,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는 도내 35개교에서 학생 928명이 참가하며 아카펠라 10개교, 중등합창 6개교, 오케스트라 13개교, 초등합창 6개교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홍천 내촌중학교와 서석중학교는 연합팀을 구성해 협력과 화합의 의미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학교 예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공연을 준비해 왔다.
도교육청은 공연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아카펠라와 중등합창은 7월 13일부터 14일 소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와 초등합창은 15일부터 16일까지 신사임당홀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공연뿐 아니라 다른 학교와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행사 기간에는 교사 아카펠라팀 ‘별의별’, 봉의고등학교 아카펠라그룹 ‘오직 목소리’의 특별공연도 마련돼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더할 예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학교예술교육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라며 “이번 하모니 페스티벌은 학생 모두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 서로를 응원한 무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흐르는 학교를 만들어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페스티벌의 운영 성과를 학교문화예술교육 연수 등을 통해 공유하고 음악·미술·무용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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