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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릉교육문화관은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강릉교육문화관 북카페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2차 자원순환마켓’을 운영한다.이번 마켓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나누는 비상업적 벼룩시장 행사로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원순환마켓에서는 도서 의류, 생활잡화 등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 물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운영한 제1차 자원순환마켓에 이어 마련되는 두 번째 행사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기현 강릉교육문화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양구교육지원청은 8월 3일 오전 10시 30분 양구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지역주민 의견수렴 집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집담회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예산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구지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집담회에는 관내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 통학 여건 등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며 수렴된 의견은 도교육청 예산과로 전달될 계획이다.김애자 교육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교육재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집담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구교육지원청은 집담회 외에도 누리집과 이메일 등을 통해 상시로 주민 의견을 접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내실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7월 8일 오전 11시 해군본부와 우수 기술부사관 양성 및 학생 진로보장을 위한 학·군 교류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해군본부 한승우 인사참모부장, 구형모 인재획득과장 등 해군 모병 관계관이 참석해 춘천기계공고와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춘천기계공고는 ‘해군 부사관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한다.학교는 자체 인증절차를 통해 우수 인재를 추천하고 해군은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추후 해군 부사관에 지원할 경우 특별전형 형태로 우선선발한다.맞춤형 교육과정은 기관계열과 전투체계계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일반 부사관이 아닌 기술 분야 전문 부사관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군을 꿈꾸는 우수한 기술 인재를 선발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는 보다 폭넓은 진로 선택과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특히 해군은 앞으로 해군 진로체험 프로그램,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해군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조직 적응력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등 취업 역량 강화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한명진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미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형모 해군본부 인재획득과장은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도약하는 해군에 있어 전문성을 갖춘 기술 부사관의 역할은 핵심적”이라며 “기술 부사관으로서 장차 해군의 핵심 인재가 될 학생들이 재학기간 중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춘천기계공고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군 기술 분야까지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진로를 확보하게 됐다.이는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시대에 요구되는 전기·기계 분야 전문기술인의 진출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방산중학교는 7월 8일 교내 도서관에서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의 저자이자 TV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출연으로 잘 알려진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전교생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북토크를 개최했다.이번 북토크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다정함과 선한 영향력’을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행사에 앞서 김민섭 작가의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와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된다’를 함께 읽고 독후 소감 쓰기와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하며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김민섭 작가는 강연에서 “주변 사람에게 전하는 작은 다정함과 ‘잘되면 좋겠다’는 응원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선한 영향력이 된다”며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사람을 향한 공감과 배려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작가와 소통하며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용수 교장은 “이번 북토크가 학생들이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필요한 따뜻한 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방산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독서·인문학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나눔 프로그램 아람 2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희망 진로 분야가 정해진 도내 6개 고등학교, 8개 팀 총 43명의 학생이 참가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설계하는 집중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대주제는 ‘디자인 싱킹과 모의 창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이다.디자인 싱킹이란, 사용자의 관점에서 공감하고 문제를 새롭게 정의해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찾는 창의적 방법론이다.학생들은 △목공 △독서 △3D △드론 △음악 △미술 △체육 등 7개 운영 분야에서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해결 활동을 펼친다.1일차 진로 특강에는 실제 창업 경험을 가진 이승민 (주)블루레오 대표와 유도희 (주)호랑에듀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도전 정신과 생생한 창업가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이어 2일차부터는 창업 기획, 드론·로봇 융합, 인공지능 제품개발, 미디어 교육, 제품디자인,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 10여명이 팀별 전문가로 참여해, 각 팀의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직접 점검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 기재를 위한 증빙 자료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황혜정 진로교육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아람 2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깊이 있게 협업하고 전문적인 멘토링을 거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1일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체육계열 진로진학 박람회 [스포츠과학체험 진로 페스타]'를 실시한다.체육계열 대입을 공교육 내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상담부스 △스포츠과학체험부스 △대학 상담부스를 동시에 운영해 전국 최초로 체육계열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논스톱으로 지원된다.이번 박람회는 고등학교 대상으로 체육계열 학과의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 총 250여명이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참여한다.박람회에서는 도내 체육교사로 구성된 강원체대입시연구회가 진로진학 상담부스 및 모의 실기를 운영한다.또한 강원과학스포츠센터의 스포츠과학 체험 부스를 마련해 체육계열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측정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아울러 30여 개 체육계열 대학 및 학과에서 교수, 입학처 관계자가 참가해 다양한 학과 소개 및 장비 측정을 통해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지원한다.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체육계열 박람회를 통해 도내 학생들의 체육계열 입시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공교육에서 체육계열 진로진학 박람회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성교육도서관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춘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문화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 ‘여름방학 도서관형 늘봄 이음터-도서관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특별한 여름나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책으로 여는 문해력 독서교실 △생각이 자라는 영어그림책 리터러시 △보드게임 △미술 △과학실험 등 독서를 기반으로 문화체험활동을 결합해 문해력과 창의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해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간대에 맞춰 기획했다.운영은 3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1기, 7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2기,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3기, 8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매 기수당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중복신청이 가능하다.이은화 관장은 “여름방학 동안 가정에서 자녀를 돌보기 어려운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자녀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춘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막교육도서관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문막교육도서관 1층 문화교실에서 초등학생의 디지털 문해력 함양을 위해 ‘다솜이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로봇 탐험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기관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의 하나로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인 ‘디지털새싹캠프사업단’ 이 주관하고 문막교육도서관이 운영한다.초등학생 1~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상지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실습 중심 수업으로 학생들은 블록 코딩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 ‘다솜이’를 직접 제어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문막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이은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기르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과학고등학교는 7월 7일 재외동포청 주최의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에 참가 중인 미국 지역 동포 청소년 방문단을 맞이해 뜻깊은 교육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취하고 국내 청소년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특별히 미국에서 온 23명의 동포 학생들과 인솔진은 강원과학고를 방문해 학교 교육활동을 체험하고 우수 과학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방문단을 반갑게 맞이하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강원과학고 학생들의 안내로 첨단 과학 실험실, 천체 관측소, 메이커 스페이스 등 학교의 최신 교육 시설을 탐방하고 한국의 수준 높은 과학교육 현장을 소개했다.미국 방문단은 K-푸드 학교급식과 음악동아리 밴드의 버스킹 공연 등 K-문화의 매력에 큰 호응을 보였다.특히 이번 일정의 핵심인 학생 교류 활동에서는 양국 학생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와 윤리’,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청소년의 역할’등 최근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열띤 대화를 진행했다.학생들은 자라온 환경과 문화적 배경은 다르지만, 미래를 이끌어갈 동세대 청소년으로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나누었다.행사에 참여한 강원과학고의 한 학생은 “미국에서 온 또래 친구들과 관심 있는 과학 주제로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대화하며 서로의 생각 차이를 배울 수 있어 매우 흥미롭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원과학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난 5월 28일 해외체험학습 일정 중,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아카데미를 방문해 미국의 학교교육을 체험하며 교류를 한 경험이 있어서 미국 학생들과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진행됐다.정형교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의 만남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우며 나아가 글로벌 사회에 기여하는 융합형 리더로 동반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폭넓은 세계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국내외 청소년 간 글로벌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교육지원청은 7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양 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교육지원청, 홍천군, 학교 관계자가 함께하는 ‘2026 홍천더나은교육지구 평가회 및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협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는 2026년 홍천더나은교육지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2027년 사업 추진방향과 홍천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 열린 평가회에서는 사업별 운영 성과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유지·확대·개선 방향을 협의했다.아울러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의견을 반영한 2027년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하며 학생 중심의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도출했다.둘째 날에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과 소규모학교 혁신 정책을 공유하고 홍천형 소규모학교 혁신 모델 운영 방안을 주제로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가 함께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협의는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가 함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공동으로 설계하는 협력적 거버넌스의 장으로 운영됐다.‘삶과 배움이 이어지는 너브내 사람 키움’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의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문선옥 교육장은 “지역교육은 교육지원청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이번 평가와 협의를 바탕으로 홍천의 특성을 살린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태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27일과 7월 4일 양일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돋우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보호자 등 25가족, 총 75명을 대상으로 태백시 장성로에 위치한 ‘오븐이야기’에서 ‘스페셜 피자 만들기’체험을 진행했다.프로그램은 하루에 3회씩 총 6차시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피자 도우를 준비하고 토핑을 세팅하는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학생의 소근육 발달과 자조 능력 향상을 돕는 것은 물론, 부모의 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장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됐다.엄규진 교육장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정이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 맞춤형 특수교육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교육도서관은 7월 4일 한미화 작가 초청 강연 ‘유튜브에 빠진 아이, 어떻게 읽고 써야 할까’를 끝으로 2026년 내일을 여는 인문학 여행 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내일을 여는 인문학 여행 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생활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4월 11일 ‘백창민 작가’△6월 20일 ‘성유미 작가’△7월 4일 ‘한미화 작가’등 총 3명의 강연이 진행됐다.회차마다 지역과 책, 미래 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연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김주희 관장은 “이번내일을 여는 인문학 여행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새롭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인문학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