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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28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주민직선 제5기 강삼영 교육감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도민들과 강원교육의 주요 현안을 놓고 직접 소통한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도민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를 주제로 △학력과 진로 △교권 보호 △학령인구 감소 △포용교육 △모두의 학교 등 강원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교육감이 도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공개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강삼영 교육감은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생각과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도민들의 의견을 향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강삼영 교육감은 “교육은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 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의 과제”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민과 함께 답을 찾는 교육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제4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교육재정 확충과 교육현장 개선에 크게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 감사관 함충범 주무관 △ 정선 백전초등학교 전성우 교사 △ 동해 동해랑유치원 김미옥, 김미형, 장현혜 교사이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를 전 기관에 공유해 적극행정 우수사례의 확산을 유도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교육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 성과급 최고 등급, 포상금 등이 수여된다.임재욱 감사관은 “관행을 깨는 창의적인 시도와 공공을 위한 진정성 있는 헌신이 강원교육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도민과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하고 혁신적인 공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철원교육도서관은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철원교육도서관 2층 3교육실에서 초등학생 4~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운영한다.‘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책을 읽고 이를 인공지능 기술 및 코딩으로 구현해 보는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이야기 속 주제를 탐구한 뒤,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인공지능 도구와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신만의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책 속 이야기를 기술과 접목하는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쌓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민서 관장은 “어린이들이 책 속의 이야기를 코딩과 인공지능으로 직접 표현해 보는 경험은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능동적인 미래형 독서 활동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이 도서관 안에서 인문학과 첨단 기술을 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명주교육도서관은 오는 7월 28일과 30일 양일간, 강원도특별자치도교육청교직원수련원과 협력해 하계 성수기 수련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족 독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특별 독서 프로그램으로 휴가철을 맞은 가족들이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오나리 유코 작가의 그림책 ‘말의 형태’를 함께 읽는 것으로 시작된다.△공 던지기 게임으로 가족에게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 알아보기 △서로의 장점을 찾아 표현하는 ‘칭찬 꽃밭 만들기’△우리 가족만의 ‘행복 케이크 만들기’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전지민 관장은 “가족이 함께 만드는 케이크에는 사랑과 응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다”며 “휴가를 맞아 교직원수련원을 찾은 가족 이용자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명주교육도서관 제1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고교학점제 일환으로 부동산 중개 과정을 운영함에 따라,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부동산중개실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법령 및 실무’직무연수를 실시했다.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는 2027학년도 한국세무금융고등학교로 재구조화하며 세무 회계, 금융·부동산 자산, 핀테크 등 자산 관리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양성한다.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교원들의 교수 학습 역량 강화 및 부동산 자산 관리를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 과목을 중심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교원의 지역 및 학교 이동을 고려해 연수 대상은 강원 전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 연수에 강원 지역 4개 학교 교원이 참여했다.최준집 교장은 “황지정보산업고는 교육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교원의 전문성 함양을 아끼지 않고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세무금융고등학교가 교원과 학생이 동반 성장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고등학교 역도부는 ‘2026 전국시도대항역도대회’에서 매서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두 달 뒤 열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망을 한층 밝혔다.원주고 역도부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전국시도대항전국역도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쓸어 담는 전국 최상위의 경기력을 과시했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3명의 학생 선수가 모두 시상대에 오르는 완벽한 경기였다.가장 돋보인 것은 3학년 듀오의 압도적인 경기력이었다.남고부 75kg급에 출전한 김하준은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여유롭게 3관왕 고지에 올랐다.65kg급의 이대경 역시 인상, 용상, 합계에서 경쟁자들을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며 금메달 3개를 싹쓸이, 남고부 경량급 최강자임을 입증했다.중량급의 미래인 김인혁의 부상 투혼도 빛났다.지난 6월 대회에서 입은 부상 여파로 완벽하지 않은 컨디션 속에서 경기 감각 조율 차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상 2위, 용상 3위, 합계 3위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남은 기간 부상의 완벽한 회복 및 컨디션 조절에 성공해 정상 궤도에 진입한다면, 오는 10월 본 무대에서의 메달 색깔은 더욱 짙어질 전망이다.이번 시도대항전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전초전이자 본 대회를 앞두고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마지막 무대였다.강원 대표로 나설 원주고등학교 삼총사가 전원 멀티 메달을 신고하면서 전국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최대 7개 이상의 금메달 수확’을 정조준하고 있는 원주고등학교의 골드 로드에도 확실한 청신호가 켜졌다.원주고 역도부는 이번 대회의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해, 다가오는 여름방학 하계 강화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피지컬과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이승철 교장은 “비인기 종목이라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바벨을 들어 올린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었다. 전 교직원과 동문이 일심동체로 응원하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강원 체육의 높은 위상과 체계적인 엘리트 선수 육성 시스템을 증명해 낼 수 있도록, 향후 훈련 인프라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부터 24까지, ‘2026년 체육계열 모의실기 1차 평가’를 △영서권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 △영동권 강릉대학교 강릉캠퍼스 체육관에서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실기전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대학별 입시정보를 함께 제공받아 진로와 진학 설계에 도움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의실기 1차 평가에는 도내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 가운데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430명이 참여한다.영서권 260명은 23일 영동권 170명 24일 각각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평가는 도내 체육교사로 구성된 강원체대입시연구회가 주관하며 대학 실기시험과 같은 환경에서 △10m 왕복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메디신볼 던지기 △윗몸 앞으로 굽히기 △배근력 등 6개 종목을 실시한다.아울러 2027학년도 전국 대학 체육계열 입시정보를 비롯해 수시·정시 전형의 주요 내용과 실기 준비 전략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진학 정보를 함께 안내한다.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지난 체육계열 진학박람회에 이어 이번 모의실기 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실기 역량을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계열 모의실기 평가를 확대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백교육지원청은 7월 23일 오후 7시, 황지고등학교 세종실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진로·학업설계 및 과목선택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특성과 학생의 적성을 반영한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학업설계와 계열별·전형별 과목 선택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는 황지고등학교 이영주 교사가 ‘고교학점제 진로·학업설계 및 과목선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고교학점제의 이해와 진로·학업설계, 계열별·전형별 과목 선택 전략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며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운영에 따른 과목 선택의 중요성과 진로·학업설계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과목 선택과 자기주도적 학업설계를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엄규진 교육장은 “고교학점제는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위한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학업설계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철원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지방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신뢰받는 공직 이미지와 조직소통 역량 강화 과정’을 주제로 공직자로서 신뢰감을 주는 자기표현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인 23일에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직장 내 예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연수생들은 퍼스널컬러에 대한 이해와 진단 실습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의상과 이미지 표현 방법을 알아보고 공직자로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직장 복장 매너와 기본 예절을 익히게 된다.둘째 날인 24일에는 ‘MBTI를 활용한 긍정의 조직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연수생들은 MBTI 유형별 의사소통 방식과 장단점을 이해하고 조직 내 갈등 해결과 협업을 위한 소통 방법을 실습한다.또한 MBTI 유형별 보고서 작성 기법과 효과적인 보고 방법을 학습해 실무 역량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직원들이 자신의 강점을 이해하고 조직 구성원들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청렴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해교육도서관은 독서토론 프로그램 ‘읽고 쓰고 말하는 독서토론’에 참여한 학생들이 강원도 및 전국 독서토론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독서토론 역량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읽고 쓰고 말하는 독서토론’은 동해교육도서관에서 3월부터 전국대회 전까지 운영된 독서토론 프로그램으로 동해교육도서관은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광희중학교는 최근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에서 단체전 중학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에 앞서 지난 6월 열린 ‘2026년 강원 독서토론 한마당’에서도 동해교육도서관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독서와 토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고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토론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22일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바로잡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강원교육 정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를 위한 첫 번째 추진 과제로 초등학교 평가 운영 정상화를 추진한다.오는 8월부터 형식적인 평가와 행정 부담으로 지적되어 온 초등성취기준 70% 의무 평가를 폐지하고 학교와 교사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또한, 교과 영역별 성취기준이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평가 이후에는 학생이 어려움을 보인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피드백을 강화해 학생의 성장을 세심하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두 번째로 중단됐던 노사 대화를 다시 시작한다.도교육청은 그동안 중단됐던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의 2023년 단체교섭을 재개하고 노사관계 정상화 공동선언을 통해 대화와 협력의 노사관계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방침이다.세 번째는 낭비성 시설사업 예산 운영의 정상화다.도교육청 시설사업 예산은 2022년 4320억원에서 2026년 7770억원으로 80%가 증가한 가운데,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다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개축 사업 선정 학교 25교 가운데 착공 예정이던 6개 학교는 사업을 보류하고 향후 교육혁신 선도지역 선정 결과와 학교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재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네 번째는 교육 효과를 재검토하고 예산 집행 방향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에 보급 예정이던 전자칠판 94대 지원을 취소하고 해당 예산을 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놀이와 체험을 지원하는 교구비로 전환할 예정이다.이는 유아 시기 과도한 디지털 기기 노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놀이와 경험, 상호 작용을 중심으로 하는 유치원 누리과정의 취지를 고려한 조치다.강삼영 교육감은 “강원교육은 이제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풀고 닫혀 있던 대화의 문은 다시 열며 한정된 예산은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는 비정상의 정상화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하고 “교육의 본질과 현장의 상식을 기준으로 하나하나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됨에 따라, 1학기에 걸쳐 '한 방울에서 지구까지 그린 플레이 365'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유아 주도의 놀이 중심 환경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물 절약과 자원순환, 생태체험, 탄소중립 실천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유아가 환경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환경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솔향유치원은 △환경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를 중심으로 △물 절약 활동 △빗물 저금통 만들기 △병뚜껑 업사이클링 △재생종이 활용 미술활동 △분리배출 놀이 △빈그릇 챌린지 △플로깅 등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유아들은 놀이 속에서 환경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며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계기가 됐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강릉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교육도 함께 운영됐다.경포호와 경포대, 허난설헌공원, 가시연습지 등 지역 생태자원과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공공하수처리장, 기상청 등을 연계한 체험학습을 통해 유아들은 물과 숲, 바다, 기후, 생태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직접 경험했다.또한 강릉 바다에서 수거한 씨글라스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과 병뚜껑 조형물 만들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환경교육도 운영됐다.유치원 텃밭에서는 유아들이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활용한 요리 활동과 급·간식,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생활, 지속가능한 소비를 함께 배웠다.학부모와 교직원도 환경교육에 적극 참여했다.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우유갑 재활용,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환경지킴이 캠페인, 학부모 환경축제와 재활용품 교환부스 등을 운영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환경문화를 조성했다.김은정 원장은 “환경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유아기부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경험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변화시키는 강릉형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