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평창 선배가 알려주는 학력 토크콘서트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오후 1시 20분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3층 중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평창 선배가 알려주는 학력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교육 속에서 자신만의 맞춤형 진로 설계하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기’를 주제로 지역 고등학교 출신 우수 대학 재학생들과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중·고등학교 시기별 맞춤형 진로설계 정보와 자기주도적 학습 비결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강원대학교 장익규 입학사정관의 ‘지역의사제 선발 전형 대비법’특강에 이어 평창 출신 대학 재학생 3인이 각자의 경험을 담은 ‘나만의 학습 방법’을 발표했다.
첫 번째 발표 자로 나선 최소윤 학생은 ‘대입은 마라톤이다 지치지 않고 완주하는 방법’을 주제로 뚜렷한 목표 설정, 나를 아는 것의 중요성, 방학을 활용해 미리 준비하는 학습 습관 및 주변 학습 환경 활용법을 전했다.
두 번째로 신미령 학생은 ‘숙제하듯이 살지 말고 축제하듯이 살자’를 주제로 행복한 중학교 생활 속에서 진로와 성적에 대한 확신을 갖는 법, 친구 관계 및 여가 생활을 통한 올바른 스트레스 관리법을 공유했다.
세 번째로 이종오 학생은 ‘오늘의 계획과 기록이, 나만의 합격을 만든다’를 주제로 고교 입학 전 계획 수립, 학년별 생기부 입력자료 준비 방법, 모의면접 및 기록을 통한 면접 자신감 형성 비법을 소개했다.
이어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선배들과 학부모 및 학생 참석자들이 ‘중1부터 고3까지 평창의 공부법 스토리’를 주제로 △중·고등학교 공부법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방법 △생활기록부 입력자료 준비 방법 △스마트폰 제어 및 유혹 극복 방법, 질의응답을 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토크콘서트는 우리 평창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만나는 뜻깊은 자리”며 “저마다의 고유한 결을 가진 우리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평창교육지원청은 항상 따뜻하고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