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도서관, ‘K-컬처 비빔밥’ 주제로 7월 사서추천도서 선정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7월을 맞아 K-컬처 비빔밥을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K-POP 과 K-푸드, K-콘텐츠, K-뷰티를 비롯해 한글, 한복, 한옥, 전통놀이 등 다양한 한국문화의 요소를 비빔밥처럼 한데 담아낸 대상별 도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유·초등 어린이 대상 도서는 김치와 비빔밥, 한국 요괴, 궁궐 등 우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엄마의 김치수첩 △K-요괴 도감 △고양이 히어로즈의 비빔밥 만들기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 대상 도서는 K-POP 과 팬덤, 여행, 웹소설, 음식문화 등 다양한 시각에서 K-컬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나도 글잘러 △진저의 K-POP 영어 △BTS 아미 서울을 가다 등 10권을 선정했다.
성인 대상 도서는 K-컬처의 성장 배경과 한국문화의 확장성을 살펴볼 수 있는 △K-POP 성공방정식 △다시 오고 싶은 나라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 등 10권을 선정했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비빔밥이 여러 재료의 맛을 한 그릇에 담아내듯 K-컬처도 음악과 음식, 콘텐츠, 전통문화가 어우러져 만들어진 우리 문화의 현재”며 “이번 추천도서가 학생과 가정, 학교에서 한류와 전통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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