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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학생 마음건강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업무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 정신건강전문요원 소진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정신건강전문요원은 학생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살피고 위기 수준에 따라 상담과 치료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인력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의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완화하고 자기돌봄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한편 고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현장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고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사례 협의와 동료 간 지지·소통, 자기돌봄 및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소진회복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에 필요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첫날인 17일에는 고위기 학생의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협의하고 ‘함께하는 마음 쉼 콘서트’ 와 심리소진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18일에는 심리적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학생 마음건강 지원 방안을 논의한 뒤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학생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재충전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마음건강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7일 특수교육원 교육관에서 고등학교 3학년 및 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 5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취업 및 대학진학 모의면접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학생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취업과 대학진학 면접을 경험하고 전문가의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하며 면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면접은 취업 4개 팀과 대학진학 1개 팀 등 총 5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취업면접에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사담당자와 취업 관련 기관 담당자 등 9명이, 대학진학 면접에는 진학 담당 교사 5명과 대학교수 2명 등 7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면접과 컨설팅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희망 진로에 따라 개인형 또는 집단형 모의면접에 참여해 지원 동기와 목표, 자신의 강점과 경험, 문제해결능력 등 실제 면접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취업과 대학진학에 대비했다.특히 개인형 면접 후에는 학생과 지도교사가 함께 컨설턴트의 개별 피드백을 받으며 면접 과정에서 나타난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했다.특수교육원은 면접 영상과 컨설턴트 채점표를 소속 학교에 제공해 학생별 강점과 보완점을 바탕으로 학교에서도 후속 면접 지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모의면접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취업과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7일 오후 7시 30분, MBC충북 공개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통섭의 광장’ 최태성 역사 커뮤니케이터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통섭의 광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인문학적 사유와 통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도서관의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이날 최태성 역사 커뮤니케이터는 ‘작지만 위대한 사랑, 하와이 연가’를 주제로 하와이 한인 이민의 역사와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삶과 사랑을 이야기했다.EBS 한국사 대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태성 역사 커뮤니케이터는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삶의 방향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이끌었다.강연 후에는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역사와 삶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강연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방송과 책으로만 접했던 최태성 강사의 강연을 직접 들으니 역사가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지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하와이 이민자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역사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2026 통섭의 광장’은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 MBC충북 공개홀에서 인지과학자 김상균을 초청해 ‘두 번째 지능과 함께 진화하는 인류’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는 2학년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홍콩과 마카오에서 진행한 글로벌 현장체험학습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 현장체험학습은 단양군이 올해 처음 시행한 관내 고등학교 2학년 전원 대상 해외 수학여행 경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단양군은 학생 1인당 125만원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개인 부담금까지 전액 지원해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문화 체험 격차를 줄였다.관광·호텔경영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은 홍콩과 마카오의 호텔과 복합리조트,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교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마카오에서는 4성급과 5성급 호텔을 둘러보는 ‘호텔 인스펙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호텔 등급에 따른 시설과 서비스 운영 방식, 고객 응대 등의 차이를 비교했다.호텔·공연시설·쇼핑시설 등이 결합된 대형 복합리조트도 견학하며 관광·호텔산업의 다양한 운영 형태와 공간 구성을 살펴봤다.이어 성 바울 성당 유적과 세나도 광장 등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고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와 윈팰리스 등을 방문해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복합리조트의 공간 연출, 야간관광 콘텐츠의 특성을 확인했다.홍콩에서는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와 타이쿤, 빅토리아 피크, 디즈니랜드 등을 찾아 도시 브랜딩과 관광 스토리텔링, 문화공간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테마파크의 고객 서비스 운영 방식 등을 살펴봤다.학생들은 다양한 관광·호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와 직업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나광수 한국호텔관광고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관광·호텔 분야의 지식을 세계적인 관광도시에서 직접 확인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단양군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한 만큼 이번 배움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7일 청주 동부창고에서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지막 수업을 진행하며 2026년 2학기 세종 창의예술교육 ‘꿈꾸는 아트라운지’ 운영을 마무리했다.올해로 4년째를 맞은 ‘꿈꾸는 아트라운지’는 교육문화원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지역 예술자원과 전문 예술가를 연계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상상력·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운영됐다.2학기 프로그램은 지난 1일부터 동부창고 일원에서 운영됐으며 대길초, 교동초, 새터초, 북이초, 증안초, 동화초, 용담초, 서원초, 중앙초 등 9개교 학생들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시각·조형 △시각·감각 △생태·환경 △무용·연극 △감각·무용 등 5개 분야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분야별 전문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재료와 자연, 감각과 몸의 움직임 등을 활용한 창작과 놀이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했다.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중앙초 학생들이 ‘망쳐도 괜찮은 이발소’, ‘오감으로 완성하는 감각지도’, ‘나만의 알록이 선인장’, ‘빛으로 그린 자연’등 4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학기 일정을 마무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중앙초등학교 1학년 강현준 학생은 “평소 학교에서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예술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보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꿈꾸는 아트라운지’ 가 학생들이 지역예술가와 함께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며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예술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예술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꿈꾸는 아트라운지’는 2023년 처음 운영한 이후 올해까지 4년간 1600여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며 학교 밖 예술자원과 연계한 체험 중심 예술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오후 4시,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도내 11개 시·군과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공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충북시장군수협의회에 앞서 열렸으며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도내 11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석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대학과 산업체,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공모는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내 양질의 교육생태계 구축과 소규모학교 혁신 등을 추진하는 1유형과, 비수도권 기초지자체와 수도권 접경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하는 2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충북에서는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이 1유형으로 △청주시 △충주시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이 2유형으로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교육부는 9월 말까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1유형 30개, 2유형 10개 등 총 40개 지역을 선정해 11월 말까지 발표할 계획이다.선정된 지역에는 지역당 연간 최대 20억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충북교육청은 도내 11개 시·군의 공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학교수,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교육과정 전문가 등 10명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했다.컨설팅단은 지역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분석하고 교육·산업·문화 자원 등을 연계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학교 모델과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하는 한편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작성을 지원한다.윤건영 교육감은 “지역의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와 교육의 전문성을 가진 교육청이 힘을 모을 때 학생들에게 더 좋은 배움의 기회를 열고 지역의 미래도 함께 키워갈 수 있다”며 “11개 시·군과 함께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충북의 모든 지역이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도교육청 직원과 함께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입했다.물건을 고르고 구매하는 과정에서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피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보태고 상인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삶과 정이 오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추석을 앞두고 상인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장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부서별로 청주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청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핸드볼·우슈·태권도 학생선수와 지도교사, 운동부지도자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선수들을 응원하고 훈련 여건과 대회 준비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며 5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3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청주공고에서는 △핸드볼 14명 △우슈 3명 △태권도 4명 등 총 21명의 학생선수가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지도교사와 운동부지도자들도 학생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관리에 힘쓰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비와 대회 참가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땀 흘려 온 학생선수와 지도교사, 운동부지도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남은 기간 부상 없이 준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과 청렴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에도 함께 힘써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엔포드 호텔에서 ‘2026초등 핵심교원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교육과정·수업·평가 분야의 초등 핵심교원 38명을 인증했다.초등 핵심교원 인증제는 단계형 교원연수의 기본·심화·전문가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에 관한 전문성과 현장 실천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핵심교원으로 인증하는 제도다.이번에는 ‘교육과정·수업’분야 20명과 ‘수업·평가’분야 18명이 인증을 받았다.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기본·심화·전문가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교원연수를 운영했다.기본과정에서는 개념기반 교육과정, 질문중심 수업, 배움에 깊이를 더하는 평가 등 기본 개념과 이론을 다뤘으며 심화과정에서는 질문 수업 설계, 평가문항 개발, 루브릭 설계 등 실제 수업과 평가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전문가과정은 ‘교육과정·수업’과 ‘수업·평가’분야로 나눠 충북형 개념기반 단원 설계와 교육과정·수업 컨설팅, 수업 연계 서·논술형 평가와 총괄평가 문항 개발, 수업·평가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핵심교원 38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연수와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경험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이어 분야별 대표 교사와 진행자, 자문단이 연수에서의 배움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인증받은 핵심교원들은 앞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현장지원단 등에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교원 연수와 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충북교육청은 인증 이후에도 핵심교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년차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성장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핵심교원 인증은 연수에서 배운 것을 교실에서 직접 실천하고 성찰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과정의 결과”며 “한 교실에서 시작된 선생님들의 경험과 지혜가 동료 교사와 또 다른 교실로 확산돼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6일 오후, 본관 3층 한글사랑관에서 상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 17명을 대상으로 ‘청렴은 떡잎부터’유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바른 행동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어린 시절부터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문화원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교육문화원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청렴 캐릭터 ‘청이’ 와 교육자료를 자체 제작하고 이야기와 질문을 중심으로 원아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원아들은 ‘청이’ 와 함께 △실수했을 때 솔직하게 말하기 △친구와 물건을 함께 나누기 △차례와 약속 지키기 △사용한 물건 스스로 정리하기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고 따뜻하게 말하기 등 일상 속 상황을 살펴보며 정직·나눔·공정·약속·책임·존중의 의미를 알아봤다.교육을 마친 뒤에는 ‘정직하게 말해요’, ‘함께 나눠요’, ‘차례를 지켜요’, ‘내가 쓴 것은 내가 정리해요’, ‘친구의 마음을 존중해요’라는 청렴 약속을 함께 외치며 생활 속 실천을 다짐했다.참여 원아들에게는 청렴 약속 문구가 담긴 지우개도 전달했다.지우개로 잘못 쓴 글씨를 고쳐 쓰듯 실수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인정하며 잘못은 바르게 고쳐 나간다는 청렴의 의미를 담았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정직하게 말하고 약속을 지키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존중하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아이들이 사람을 존중하고 바른 선택을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원만의 특색 있는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