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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2026.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충주시 핵심 정책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교 연합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충주예성여고를 거점으로 관내 6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연합 체제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간 혼합 팀을 구성해 공동 탐구를 수행한다.특히 대학 교수, 지자체 정책 담당자,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코티칭체계를 구축해 탐구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프로젝트는 에너지 탄소중립 바이오헬스 건강도시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문화 관광 도시 브랜딩 등 충주시 핵심 정책과 연계한 4대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과 산업을 이해한 뒤 팀별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문 인터뷰 공공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탐구를 수행한다.또한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실천 활동과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단계 확장형 프로젝트로 운영되며 탐구 과정과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연계된다.프로젝트는 탐구 실천 공유의 단계로 진행되며 오는 6월 6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청소년 참 지역 상생 포럼’에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이민서 학생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충주시 정책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지역을 직접 탐구 주제로 삼는 과정이 새롭게 느껴졌다"라며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의미 있게 다가왔다"라고 말했다.지현옥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 정책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역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학교와 지역, 대학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모델을 통해 충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충주예성여고는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0일 본원 교사연구지원실에서 유아교육 담당 및 유아교육 전공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직속기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유아교육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사업의 내실화 방안과 놀이 중심 체험활동, 생태교육 활성화,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일선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협의회 이후에는 유아교육진흥원 체험터 탐방이 진행됐으며 분기별로 재구성되는 체험 영역을 살펴보고 유치원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과 공간 교구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유아교육 담당 교육전문직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환경교육센터 와우를 중심으로 모든 학교의 탄소중립학교 운영과 교원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한 ‘2026년 충북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환경교육센터 와우는 체험형 환경교육과 교원 연수, 학교 가정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충북 환경교육 거점 기관으로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5만명을 기록했으며 학교 단체 체험, 숲체험,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 등 현장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2026년 충북 환경교육의 핵심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학교 운영이다.모든 학교는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연간 6시간 이상의 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특히 학교당 최대 250만원의 환경교육 예산을 지원해 학교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직접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원 역량 강화에도 집중한다.탄소중립학교 연수, 환경잇슈아카데미, 기후위기 대응 리더십 연수 등 연간 10종 이상, 1200여명 규모의 교원 연수를 운영하고 70개교 이상을 대상으로 한 현장 컨설팅을 통해 교실 수업에서 실천 중심 환경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학생자치 활동, 환경교육의 달 운영,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학교 문화 전반에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통해 실천의 범위를 학교 밖으로 넓혀갈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을 넘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용의 힘”이라며 “환경교육센터 와우를 중심으로 모든 학교가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가 되어 지구적 문제를 학교와 지역의 삶 속에서 해결해 나가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부터 한 달간 도내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용과 포용으로 재설계하는 직속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소통간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충북교육청 정책 방향인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직속기관이 학교 현장과 학생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도민과 지역사회로의 기능 확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소통간담회는 5일, 교육도서관과 교육문화원을 시작으로 학생수련원, 자연과학교육원, 단재교육연수원 등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간담회는 본청과 기관 현장을 오가며 교육감, 각 기관장,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밀도 있는 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논의 사항은 기관별 일반 현황 보고 실용 포용교육 추진을 위한 핵심 과제 현안 사항 및 제도적 개선 방안 등이다.특히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토의를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에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할지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현재 충북교육청 산하에는 미래 연구, 문화 독서 창의 융합 진로 수련 복지 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는 12개 직속기관이 운영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직속기관은 학생들의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핵심 교육 자산이자, 도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공 교육 공간”이라며 “이제 직속기관은 학생들에게는 ‘실력'을 다져주는 전문 학습장이 되고 도민과 지역주민에게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문화 복지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직속기관이 학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평생학습과 문화 향유, 복지 안전망 기능까지 수행하는 역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내 응급상황에 교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학교 현장을 반영해, 교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육의 접근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학교 자체 응급처치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응급처치 상설교육장’을 운영한다.지역별 거점 장소에 마련해 실습 중심의 집중 교육으로 진행하며 출장 등으로 교육 기회를 놓친 교직원에게 추가적인 이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진을 확보하고 인력풀 소속 강사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의 교육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응급의료 실무연수’를 연 6회 신설 운영해,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한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한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교직원이 응급상황 발생 시 기본적인 절차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학교 현장의 안전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026년을 인공지능 전환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진로 설계와 학생 개별 상담을 강화하는 ‘미래형 진로교육 고도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첨단 기술과 인간다움이 공존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과 상담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능형 진로 설계’먼저 진로교육원의 대표 프로그램인 ‘꿈틔움 진로체험’을 고도화한다.특히 11개 진로체험마을 중 A 기반 신산업 진로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AI융합마을’과 디지털 증거 분석을 기반으로 과학수사경찰관 유전자분석연구원 등을 체험하는 ‘ 과학수사마을’의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진로심리검사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진로상담마을’에는 브레인체크 자기이해 검사기를 도입해 뇌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의 성향과 심리 정서 등 개별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진로상담에 활용한다.창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와 가치 창출을 체험하는 ‘창업경영마을’에는 AI 면접 시스템을 연계해 실전형 진로 코칭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디지털 분석 결과와 전문가 상담을 결합한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대학 기업 지자체 연계 ‘진로교육 생태계’확장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입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대학과 협력하는 ‘2026 미리캠퍼스’를 확대 운영한다.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고 학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역 기업과의 연계도 강화한다.충북 소재 기업과 협력해 산업 현장 기반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도내 10개 진로체험지원센터 및 지자체와 협업해 AI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을 체계화한다.아울러 학부모 대상 진로교육을 확대하고 교원을 대상으로 A 기반 진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해 교육공동체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사각지대 없는 ‘단계별 진로 사다리’구축 초등 단계부터 진로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관리자 연수를 운영하고 교사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초 중 고를 연계한 단계별 진로교육 체계를 정비한다.특히 ‘진로교육 사각지대 제로’를 목표로 U I학습유형검사를 바탕으로 초 중 고 대상 1:1 진로상담인 ‘해질녘 진로상담’을 확대 운영한다.청주 중심의 상담 체계를 남부 북부 권역까지 확장해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첨단 기술의 파도를 타고 미래를 항해할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나’를 발견하고 ‘우리’와 공감하는 인간다움에 있다”며 “AI 기반의 첨단 인프라와 인간적인 따뜻한 공감을 결합해, 충북의 모든 아이가 저마다의 빛깔로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4일 봉명고등학교에서 흥덕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교묘해지는 사이버폭력과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확산되는 불법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건강한 마음’을 목표로 3월 한 달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예방 및 또래 존중 문화 확산 청소년 도박 위험성 및 불법 온라인 도박 예방 홍보 상담 신고 방법 안내 학생 참여형 인식 개선 활동 등이다.도교육청은 등굣길 홍보와 캠페인 자료 배부를 통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 신고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학생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과 도박은 학생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며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4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 이해 토의 표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참여 중심 영어 ‘리딩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리딩클래스’는 영어 그림책과 코믹북, 영어 원서 등 다양한 읽기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영어 문해력과 어휘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주운영팀, 북부운영팀, 남부운영팀, 중부운영팀 등 도내 5개 교육장에서 지역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운영되며 운영 기간은 교육장별로 2주에서 최대 16주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학급은 수준별 무학년제로 편성되고 학급당 3명에서 12명 내외로 운영된다.학생 개별 통학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해 상반기 동안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32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운영 방식에도 교육장별 특성이 반영된다.원어민 교사 중심의 소인수 대면 수업을 기본으로 북부운영팀에서는 초급 학급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함께 수업하는 협력 수업을 진행한다.남부운영팀에서는 옥천 지역 학생 대상 대면 수업과 함께 보은 영동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병행 운영한다.이를 통해 지리적 여건으로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도 가정에서 동일한 영어 읽기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간 교육 접근성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영어 실력은 영어 독서에서 시작된다”며“리딩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부담이 아닌 즐거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읽은 내용을 자신의 생각으로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부터 12월까지 중 고등학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연간 총 20회에 걸쳐 진학 릴레이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진학 릴레이 연수는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정례화해 시기별 학년별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교원의 진학 지도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원격 연수 15회, 대면 연수 5회 등 총 20회로 운영한다.원격 연수는 평일 야간 100분씩 진행하며 대면 연수는 토요일 6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3월에는 총 8회의 연수가 예정돼 있다.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3월 초 원격 연수는 1 2 3학년별 진학 상담 로드맵과 상담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주제로 운영한다.이어 14일 2027 대입 전형별 주요 사항 및 진학 지도 방안 17일 학생부 교과전형의 기본 이해 21일 교과별 수업 평가 디자인을 통한 대입 대비 방안 24일 학생부 종합전형의 기본 이해 31일 수능 위주 전형의 기본 이해를 주제로 연수가 진행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대입 환경은 변화하지만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라며 "모든 중등 교원이 연수에 참여해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를 자신감 있게 펼쳐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도교육청은 공교육이 진학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본예산 3조 6155억원 대비 1854억원 증액한 3조 800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정책사업 확대 중심이 아닌,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재정 규모 축소로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인건비와 학교운영기본경비 등 필수 의무지출 소요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예측 가능한 세입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추진한 재정위기 대응형 조기 추경이라는 점이 특징이다.세입예산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정 교부에 따른 중앙정부 이전수입 866억원 학교용지부담금 등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71억원 기부금 등 기타 이전수입 12억원 자산매각대 등 자체수입 2억원 전년도 이월금 등 기타 353억원 기금 전입금 450억원 등 총 1854억원으로 편성했다.세출예산안은 인건비와 학교 운영을 위한 필수경비 부족분을 우선 반영했다.주요 내용은 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인건비 391억원 공립학교 운영기본경비 및 사립학교 재정결함지원 615억원 학교 신설 시설비 및 급식기구비 267억원 특수학급 신 증설 및 학급 증설 지원비 8억원 등이다.특히 학교운영기본경비는 2027년 1~2월분까지 포함해 편성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재정 운영 불확실성을 최소화했다.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식품비 도 단위 최고 단가를 적용한 무상급식비 41억원 급식종사자 폐암검진 흉부 CT 검사 희망자 전원 반영을 위한 증액분 1억 5천만원 등 학생 건강과 급식종사자 안전 관련 예산은 확대 편성했다.이와 함께 2027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부윤2초 외 2교의 시설비 256억원과 급식기구비 11억원을 반영하고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운영 등 특별교부금 교부사업을 포함하는 등 시급성과 의무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또한 교육자산 확보와 장기적인 재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부지 매입비 250억원도 반영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추경은 인건비 등 필수 의무사업 부족분을 우선 확보하고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편성했다”며 “학교 현장의 기본 운영과 교육활동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책임 있게 재정을 운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충청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3월 20일 확정될 예정이며 도교육청은 예산 확정 즉시 신속 집행을 통해 교육 현장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본청 앞에서 2026학년도 새학기 및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새학기 준비로 수고한 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함께’, ‘토닥토닥’등의 문구와 ‘차별 없이, 존중 가득’등 양성평등 메시지가 담긴 피켓으로 출근하는 직원을 맞이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은 “출근길에 진행된 캠페인이 조직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준 것 같다”며“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작은 배려와 존중이 모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며“충북교육청은 누구나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에서 실천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교원보호공제사업의 보장 범위를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슬로건을 ‘곁에서 바로’로 정하고 분쟁 발생 초기 단계부터 법적 해결까지 교원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확대는 2025년 12월 실시한 교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와 교원단체 제안서를 반영한 것이다.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각종 분쟁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충청북도학교안전공제회와 계약을 체결해 3월 1일부터 1년간 운영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아동학대 사안 등 민 형사상 소송비 지원 교육활동 관련 갈등조정 서비스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피해 보전 비용 지원 등이다.2026년에는 보장 범위가 다음과 같이 확대된다.먼저 형사사건 지원 범위를 넓혔다.기존에는 과실치사상 사건에 한해 단서적으로 지원했으나, 2026년부터는 과실치사 사건 중 ‘기소유예’처분까지 포함해 지원한다.이를 통해 형사 절차에서 교원이 부담하는 방어 비용과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재산상 피해 보전도 강화된다.2025년에는 사건당 100만원 한도로 지원했으나, 2026년부터는 피해 물품당 100만원까지 지원해 교육활동 중 복수 물품이 파손되는 경우에도 실질적인 보전이 가능하도록 했다.수사 단계 소송비 지원 한도는 기존 330만원에서 440만원으로 상향해 사건 초기 법률 대응 부담을 줄이고 방어권을 강화했다.특수교육대상자 관련 피해 보전도 확대된다.재산상 피해 지원 한도는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고 특수교육대상자에 의한 신체 상해의 경우 교권침해 해당 여부와 관계없이 사고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새롭게 지원한다.이와 함께 분쟁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속기료와 촬영물 개인정보 삭제 비용 등 방어비용 지원을 신설해 사고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해 교육청이 ‘곁에서 바로’함께 대응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원이 법적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