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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 21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3000여명이 함께하는 ‘2026. 충북형 몸활동 포유 마라톤 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포유 마라톤 축제는 충북교육청의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걷고 달리며 일상 속 몸활동을 실천하는 교육공동체 참여형 축제다.올해는 지난해보다 1000명 늘어난 3000여명으로 참가 규모를 확대했다.단체 참가 신청은 접수 시작 3일 만에 2000명 이상이 신청해 조기에 마감됐으며 개인 참가 신청도 접수 시작 5분 만에 1000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충북교육청은이 같은 참여 열기가 학교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어디서나 운동장’ 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몸활동 문화로 확산된 결과로 보고 앞으로도 일상 속 몸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참가자에게는 완주 후 개인별 완주기록증을 문자로 발송하고 기념품을 제공한다.행사장에서는 충북형 몸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해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구급차와 응급의료 인력을 주요 지점에 분산 배치한다.완주 시간대별 페이스메이커를 운영하고 대회 전 전체 코스와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달리고 완주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3000여명의 교육가족이 함께 달리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며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달리며 도전과 인내를 배우고 완주의 성취감을 통해 몸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청주농업고등학교는 16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BIZ-UP 창-UP 창업계획서 컨설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비즈쿨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지식과 관심 분야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이디어 발굴 중심의 창업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창업계획서로 완성하는 ‘1인 1창업계획서 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교육은 총 4차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문제 정의와 고객 설정 △아이템 구체화 및 AI 도구를 활용한 시각화·로고 제작 △시장·경쟁사 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 △창업 추진계획 및 자금계획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익혔다.이를 바탕으로 동물자원·반려동물 등 자신의 전공 지식과 관심 분야를 창업 아이디어와 연계해 창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전문가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아 내용을 수정·보완했다.이를 통해 창업 관련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모델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했다.완성된 창업계획서는 향후 창업동아리 활동과 교내·외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창업교육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이번 멘토링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계획으로 발전시켜 보는 실질적인 창업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고 창업을 진로의 새로운 선택지로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창업동아리 ‘수다벅스’는 16일 옥천소방서를 찾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소방관들에게 직접 만든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는 재능기부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학생들은 소금빵과 쿠키를 직접 굽고 커피와 아이스티를 함께 준비해 옥천소방서 직원 100여명에게 전달했다.학생들은 평소 동아리에서 배우고 익힌 제과·음료 관련 실무 역량을 재능기부로 실천하며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3학년 나예린 학생은 “창업동아리에서 직접 만든 제품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소방관분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동아리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강규석 충북산업과학고 교장은 “이번 나눔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실천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직업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예술고등학교는 16일 점심시간 식생활관 앞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친구야, 같이 가자 선생님, 함께해요’관심 표현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며 생명존중과 학업중단·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은 커피차를 활용한 ‘서로를 찾아 함께하는 미션’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같은 모양의 쪽지를 가진 친구를 찾아 함께 커피차를 방문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말과 응원을 건네며 커피와 에이드, 차 등 음료를 나눴다.일부 쪽지에는 교직원의 이름을 넣어 학생이 해당 교사를 직접 찾아가 “선생님, 함께해요”고 말을 건네고 함께 커피차를 찾도록 했다.학생과 교사가 평소 쉽게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격려의 말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행사장에는 ‘친구를 사랑해’, ‘선생님 감사해요’, ‘따뜻한 말 한마디’, ‘도움 요청해도 괜찮아’, ‘서로를 존중해’, ‘마음 따뜻한 예술가’등의 메시지를 게시했다.매월 운영하는 ‘관심 표현의 날’과도 연계해 학생들이 친구와 교사에게 관심을 갖고 이를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 관계 형성의 가치를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했다.강석범 충북예술고 교장은 “학생들이 친구와 선생님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작은 경험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과 주변의 마음을 함께 살필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지난 10일 개최한 ‘제34회 충북과학창의대회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의 심사 결과 최우수상 3팀 등 총 29개 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했으며이 가운데 4개 팀이 전국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3팀 △금상 3팀 △은상 6팀 △동상 17팀 등 총 29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으며이 가운데 초·중·고 최우수상 3팀과 고등부 금상 1팀이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최우수상은 △만수초등학교 ‘하천생물연구단’의 ‘우리 주변의 하천은 건강할까?’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 ‘유레카’의 ‘멘델 프로젝트’ △동성고등학교 ‘샛별BioLab_1호’의 ‘생활 속 생명현상에서 출발하는 학생 주도 생명과학 탐구’ 가 차지했다.고등부 금상을 수상한 충북과학고등학교 ‘아이캔두’는 ‘오픈소스 캔위성을 활용한 우주 과학 탐구 및 멘토링 프로젝트’를 선보였다.이에 따라 만수초,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 동성고 충북과학고 등 4개 팀은 오는 11월 열리는 ‘제34회 전국과학창의대회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한다.전국대회 출전팀을 지도한 만수초 조승현,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 김미향, 동성고 김상준, 충북과학고 이누리 교사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된다.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은 초·중·고 학생들이 자율과학동아리를 구성해 스스로 정한 주제를 탐구하고 동아리 구성원들과 협력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대회다.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생활 속 문제에 적용하며 자율적인 탐구와 협력의 경험을 넓히고 과학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과학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며 탐구의 즐거움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는 실용교육의 좋은 사례다”며 “더 많은 학생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협력과 탐구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오후 5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충북예술중학교 설립 추진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충북예술중학교의 교육목표와 핵심역량, 교육과정, 운영방식 등 구체적인 설립·운영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는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이재영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지난 4월부터 수행해 왔다.연구진은 충북형 예술중학교 설립의 타당성과 도내 문화예술교육 여건을 분석하고 타 시·도 예술중학교 운영 사례와 교육과정·운영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총 1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교사·교육행정전문가·교수진 등 현장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델파이 조사를 진행했다.음악·미술·무용·실용음악·AI예술 분야 전문가 면담과 지역 현장 전문가 협의회를 통해 교육현장과 지역사회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했다.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교육의 공공성·다양성·연계성·효율성을 고려한 교육정책적 관점, 충북의 지리적·문화예술교육 여건을 반영한 지역적 관점, 예술교육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자적 관점에서 충북예술중학교 설립의 타당성을 분석하고 충북형 운영 모델을 제안했다.특히 일반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보편성 지향 트랙’과 예술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전문성 지향 트랙’ 으로 구성된 투트랙 교육과정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전문적인 예술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뿐 아니라 예술에 관심과 흥미가 있는 학생들도 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융합교육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 운영 모델을 제안했다.아울러 지역의 문화예술 기반을 연계한 도시형 캠퍼스 방식과 AI·디지털 기반 창의적 예술교육, 다양한 외국어 교육과정 등 기존 예술중학교와 차별화된 운영 방안도 제시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예술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며 “예술에 소질과 열정을 지닌 학생들이 적기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자신의 꿈을 충북에서 키워갈 수 있도록 충북의 여건에 맞는 예술교육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충북예술중학교 교육과정 및 공간조성 방안 연구’를 통해 교육과정과 학교 공간 구성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학생들의 지속적인 예술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학교 설립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15일 국제교육원 본원에서 도내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제15회 충북 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이주배경학생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해 언어적 강점을 지속적으로 계발하고 자신의 정체성과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학생 26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자아·문화·경험·사람 중 하나를 주제로 정해 한국어로 발표한 뒤, 같은 내용을 부모의 모국어로 발표하며 자신의 생각과 경험, 꿈을 두 언어로 풀어냈다.중등부는 발표에 이어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로 질의응답에도 참여했다.참가 언어는 영어를 제외한 모든 언어로 특히 올해는 노르웨이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벵골어, 싱할라어, 아프리칸스어, 우르두어, 우즈베크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타밀어 11개 언어가 참가해 더욱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했으며 발표 내용의 구성과 독창성,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의 발음·억양과 어휘·문장, 발표 자세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초등부와 중등부 최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11월 14일 열리는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한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적 강점을 살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5일 오송중학교에서 ‘학교 정수기 지원 소통 간담회’를 갖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의견을 들으며 학교급별 현장 여건에 맞는 정수기 지원 방향을 살폈다.이번 간담회는 산남고등학교와 남평초등학교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현장 소통 자리로 충북교육청은 초·중·고 학교 현장을 찾아 정수기 이용과 설치·관리 과정에서 학교급별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펴왔다.오송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정수기 이용 여건을 비롯해 설치와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의 업무 부담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학교의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충북교육청은 세 차례 현장 간담회에서 수렴한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학교 여건에 맞는 정수기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학생들의 이용 편의와 위생·안전, 학교의 관리 업무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그동안 학교에서 물을 마시기 어려워 직접 생수를 구입하거나 매일 물병을 준비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며 “정수기가 추가로 설치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며 “2027년부터 학교에 필요한 정수기 설치를 지원하고 청소와 소독, 필터 교체 등 유지관리도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학생들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물을 마시고 학교는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과 중원교육문화원은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천과 충주의 전통시장을 각각 찾아 장보기 행사와 청렴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학생수련원은 전 직원이 생거진천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제철 농산물 등을 구매했다.직원들은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힘을 보태고 생활 속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중원교육문화원은 청렴동호회 회원과 참여 희망 직원들이 충주 자유시장·무학시장·공설시장 등을 찾아 충주사랑상품권으로 명절에 필요한 물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명절 전 퇴근 후나 주말을 이용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한다.장보기와 함께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캠페인을 펼쳐 청렴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청렴한 명절 보내기와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청렴으로 신뢰받는 학생수련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서로 힘을 보태고 온기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장보기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상업고등학교는 15일 진천삼수초등학교와 진천상신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로 한걸음 진천상고 한바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진천상고의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진천상고 학과 소개 △전공 실습실 등 교내 탐방 △몽블랑 등 16개 창업동아리 활동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진천상고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특히 창업동아리에서는 ‘나도 디지털 크리에이터’, ‘꼬마 바리스타 체험’, ‘하늘을 비행하는 드론 조종 체험’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학생들은 관심 있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바리스타, 드론 등 다양한 진로와 직업의 세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일찍부터 폭넓게 탐색하고 직업계고의 다양한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김정미 진천상고 교장은 “‘진로 한걸음 진천상고 한바퀴’ 가 학생들이 진천상고를 친근하게 만나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진천상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HAPPY한 꿈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농업계고 4개교 학생 84명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전국영농학생축제는 농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전공 지식과 실무능력을 펼치고 전국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농생명산업의 미래를 탐색하는 행사다.올해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전국 13개 시·도에서 학생 1016명을 포함한 1500여명이 참여한다.충북에서는 △청주농업고등학교 45명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19명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16명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 4명 등 4개교 학생 84명이 참가한다.축제 첫날인 15일에는 실무능력경진 6개 종목과 과제이수발표, 글로벌리더십 대회, 전공경진 등이 진행됐다.충북 학생들은 각 경진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펼쳤으며 전공경진에서는 이론시험과 감정시험 등을 통해 전문성을 겨뤘다.16일부터는 농생명산업 전시·체험마당을 비롯해 FFK 골든벨, 공동학술대회, FFK 예술제 등이 이어진다.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업 분야에 대한 경험을 넓히고 전국 농업계고 학생들과 교류한다.특히 올해 축제는 인공지능과 농업의 융합을 주제로 변화하는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의미가 있다.충북 학생들도 경진과 체험, 교류를 통해 미래 농생명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갖는다.윤건영 교육감은 15일 개회식에 참석해 축제장을 둘러보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며 “전국영농학생축제는 농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은 지식과 기술을 펼치고 미래 농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며 “AI와 첨단기술이 농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만큼 충북 학생들이 미래 농생명산업을 선도할 전문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