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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청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기관 모델 개발’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4월부터 수행하고 있으며 충북의 특성을 반영한 영유아 교육·보육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진은 충북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운영 현황과 교육·보육 여건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충북형 영유아 교육·보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책연구 추진 경과와 설문·의견조사 분석 결과, 향후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 목적과 방향의 적절성, 과업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연구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충북교육청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충북형 교육·보육 모델을 구체화하고 오는 10월 마무리되는 연구 결과를 충북형 유보통합 정책과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정책연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충북형 유보통합의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영유아와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충북형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도내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와 현장지원단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합동 컨설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돕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편성·운영 시 유의사항, 고교학점제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어 학교별 2027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표를 공유·검토하고 현장지원단이 학교별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특히 학생의 진로·적성을 고려한 과목 구성과 학교 여건에 맞는 학생 과목 선택권 확보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업무담당자들이 교육과정 설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편성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앞서 충북교육청은 지난 6일 고등학교 교육과정·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 검토 워크숍을 열고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안을 사전에 검토해, 이날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고교학점제의 핵심”이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의 교육과정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11일 실시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공고했다.이번 시험에는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063명 등 총 1294명이 지원했다.시험장은 청주지역 금천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과 충주지역 충주중앙중학교 등 총 4곳이다.응시자는 수험번호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을 충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다만, 일부 과목만 응시하는 경우에는 해당 응시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충북교육청은 장애인 등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단독 고사실을 배치하고 대독·대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고령 응시자 가운데 희망자에게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확대문제지를 제공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합격자는 오는 8월 2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30일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희망 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신산업분야 심화 진로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중에도 빈틈없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대응할 수 있는 진로개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꿈틔움 진로체험과 연계한 심화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분야별 교수와 전문가가 참여해 학생 수준에 맞춘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프로그램은 △AI 물류 로봇 탐험대 △미래를 움직이는 친환경 에너지 △AI 반도체 발명품 개발 프로젝트 △미래 공장 로봇 챌린지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AI 물류 로봇 제어와 블록코딩, 신재생에너지 원리 탐구, 생성형 AI 를 활용한 발명품 기획과 3D 모델링, 스마트팩토리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산업 기술의 원리를 익히고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교급에 따라 활동 내용과 난이도를 달리 구성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진로탐색을 지원했으며 팀별 프로젝트와 문제 해결 중심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진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충북반도체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지역 간 숙련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가기술기능대회로 올해 제61회 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에서 열린다.충북에서는 직업계고 15개교 학생 89명이 폴리메카트로닉스 등 30개 직종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충북반도체고에서는 △모바일로보틱스 3명 △메카트로닉스 6명 △산업용로봇 3명 △모바일앱개발 2명 △IT 네트워크시스템 3명 등 5개 직종에 학생 17명이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학교는 최근 4년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꾸준한 입상 성과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도 IT 네트워크시스템 금메달과 우수상, 모바일로보틱스 은메달, 메카트로닉스·산업용로봇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 기능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최근에는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충북반도체고를 국내 4개 반도체 마이스터고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로 소개하며 반도체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현장을 집중 조명해 해외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모바일로보틱스와 메카트로닉스, 산업용로봇 훈련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훈련 모습을 살폈다.이어 충북반도체교육센터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윤건영 교육감은 “AI 대전환 시대에는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이끌 숙련된 기술인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북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좋은 결실을 거두길 바라며 교육청도 여러분의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2027년 충북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운영 준비에도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부터 진행된 2026. 찾아가는 진로·진학 꿈틀캠프 고등학생 과정에 이어 30일부터 31일까지 단양 소노벨 WEST 타워에서 단양 및 인근 지역 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중학생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지난 4월 단양군 학부모 정책간담회에서 제안된 지역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요구를 반영해 마련했으며 충북교육 대입지원단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진로·진학 비전 특강과 탐구 방법 특강을 통해 관심 분야를 선정하고 주제탐구 보고서를 작성한 뒤, 팀별 발표와 피드백을 통해 탐구 결과를 공유한다.이어 ‘나만의 꿈틀 선언식’에서는 앞으로의 진로 목표와 실천 계획을 스스로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고교학점제와 진로를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윤건영 교육감과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이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마련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진학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런 캠프는 처음 참여했는데 탐구 활동을 하며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중학생 시기는 직업이나 대학을 서둘러 결정하기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발견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8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 고등학생 과정은 참가자 만족도 평가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꿈틀캠프를 도내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교육을 위한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공개토론회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주최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시·도교육감과 교육재정 전문가, 교원단체,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한 토론이 진행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토론자로 참석해 최근 3년 연속 세수 결손으로 교부금 세입이 크게 감소한 상황에서도 적립기금을 활용해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재정 여력이 크게 축소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기획예산처의 교부금 개편안으로 제시된 보도자료에 따라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해 향후 교부금 규모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교부금이 증가하더라도 인건비 증가율에 훨씬 못 미치는 규모로 예측되고 교육재정의 구조적 부담이 우려된다며 학생 수가 감소하더라도 학급은 유지되는 학교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학생 수가 아닌 학급 수 변동률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학생 수 감소에 비례하지 않는 교육재정의 특수성을 설명하며 △큰학교와 작은학교 간 교육여건 격차 △안전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개선 △특수교육대상자 증가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통한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등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교육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은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교육의 지속가능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AI 대전환 시대에는 학생들이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창조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내국세 연동 방식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학교가 미래인재를 키우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재정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도내 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 제주 바다를 탐하라 교직원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해양교육원의 ‘성장과 치유의 교직원 연수’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직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심신 치유를 돕고 교육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가자들은 제주의 자연환경과 해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체험활동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것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하는 시간을 갖는다.주요 프로그램은 △곽지해수욕장 해양활동 △스킨스쿠버 체험 △해녀박물관 불턱 토크쇼 △만장굴 탐방 △패들보드 체험 △마음다짐 요가 △요트 체험 등이다.해양교육원은 연수에 앞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기상 상황과 참가자의 건강 상태 및 체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자연보호 수칙과 감염병 예방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연수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최명희 해양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들의 심신을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9일 원내 배움마당에서 초등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수학 뇌를 깨우는 영재큐브퍼즐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큐브 활동을 통해 공간감각과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학 뇌를 깨우는 영재큐브퍼즐은 29일부터 31일까지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큐브의 원리와 다양한 해결 방법을 익히고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며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는다.또한 친구들과 풀이 과정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배운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원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특강의 하나로 특강은 오는 8월 1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톡톡 실험마법사 △나도 팝아티스트 △그림책으로 푸는 Art △수학 뇌를 깨우는 영재큐브퍼즐 △신나는 스크래치 코딩놀이터 △화폐 속 주인공을 찾아라 등 6개 강좌를 운영한다.과학과 예술, 수학, 코딩,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자기주도적인 배움을 지원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여름방학 특강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교육감실에서 2026. 충북 학교학부모연합회 활성화 유공 교육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학부모 학교참여와 지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잇는 학부모 활동의 가치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의 동반자로서 학부모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들은 2025년 지역 학교학부모연합회에서 활동하며 학부모 간 소통을 확대하고 학교 교육활동 참여와 지역사회 연계에 힘쓰는 등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표창 대상자는 청주 임종길, 충주 이은하, 제천 윤아란, 보은 최미정, 옥천 김효점, 영동 손인숙, 진천 김은주, 괴산·증평 정유진, 음성 강유지, 단양 진연미 등 10명이다.이날 수여식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표창 대상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부모회 활성화와 교육공동체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별 학교학부모연합회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동반자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한 해 동안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 학부모회 활동에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학부모연합회가 학부모의 목소리를 모으고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예술고등학교 무용과와 충북예술고등학교부설영재교육원 학생들이 29일 오후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in 음성에 공식 초청을 받아 세계 정상급 무용수들과 함께 무대에 섰다.이번 공연은 해외 유수 직업무용단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무용수들의 예술성과 활동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23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내 대표 국제무용축제로 올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6 아르코 썸 페스타’로 선정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충북예술고 한국무용 전공 학생 7명은 서한우류 버꾸춤을 선보였다.힘찬 북장단과 역동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우리 전통춤의 흥과 멋을 담아내며 세계적인 무용수들과 함께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전했다.영재교육원 소속 어지우 학생은 차세대 무용 인재를 소개하는 ‘영스타’무대에 초청돼 기량을 선보였다.어린 무용수에게 국내 대표 국제무용축제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충북 예술교육의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공연에는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발레, 독일 라이프치히발레 등 세계 정상급 발레단에서 활동하는 무용수들이 출연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교수인 조주현 예술감독이 공연을 총괄했다.충북예술고등학교는 정기발표회와 전문가 초청 특강, 국제교류, 지역사회 공연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문성과 무대 경험을 꾸준히 넓혀오고 있다.이번 공식 초청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하며 예술적 역량을 한층 높이고 충북 예술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강석범 충북예술고 교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무용수들과 한 무대에서 공연한 경험은 예술적 성장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감각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예술인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체육중학교 육상부 곽시헌 선수가 지난 19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중등부 높이뛰기에서 2m09를 기록하며 남중부 한국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이번 기록은 1985년 세워진 종전 남중부 한국기록을 1㎝ 넘어선 것으로 41년 만에 한국기록이 경신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곽시헌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기록 경신을 목표로 출전했다.경기 초반 2m05를 1차 시기에 성공한 뒤 지도자와 상의해 한국기록에 도전했고 두 차례 실패에도 마지막 3차 시기에서 2m09를 넘어서는 투혼을 발휘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초등학교 시절부터 전국대회에서 7차례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두각을 나타낸 곽시헌 선수는 충북체육중학교 진학 이후에도 꾸준히 기록을 향상시켜 왔다.특히 전국소년체육대회 높이뛰기 3연패를 달성했으며 올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개인 최고기록인 2m04를 세운 데 이어 불과 두 달여 만에 2m09를 기록하며 남중부 한국기록까지 경신했다.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이 어우러진 결과다.충북체육중학교 육상부는 선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훈련과 스포츠과학 기반의 체력·기술훈련을 운영하며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곽시헌 선수도 반복적인 기술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기량을 끌어올렸다.곽시헌 선수는 “개인 최고기록 경신이 목표였는데 남중부 한국기록까지 세우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마지막 시기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지도해 주신 코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더 좋은 기록을 세우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홍석영 충북체육중 교장은 “41년 만의 남중부 한국기록 경신은 학생 선수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환경과 훈련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곽시헌 선수는 이번 기록을 계기로 국내 높이뛰기 유망주로서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대회와 국제무대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