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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 21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3000여명이 함께하는 ‘2026. 충북형 몸활동 포유 마라톤 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포유 마라톤 축제는 충북교육청의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걷고 달리며 일상 속 몸활동을 실천하는 교육공동체 참여형 축제다.올해는 지난해보다 1000명 늘어난 3000여명으로 참가 규모를 확대했다.단체 참가 신청은 접수 시작 3일 만에 2000명 이상이 신청해 조기에 마감됐으며 개인 참가 신청도 접수 시작 5분 만에 1000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충북교육청은이 같은 참여 열기가 학교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어디서나 운동장’ 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몸활동 문화로 확산된 결과로 보고 앞으로도 일상 속 몸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참가자에게는 완주 후 개인별 완주기록증을 문자로 발송하고 기념품을 제공한다.행사장에서는 충북형 몸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해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구급차와 응급의료 인력을 주요 지점에 분산 배치한다.완주 시간대별 페이스메이커를 운영하고 대회 전 전체 코스와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달리고 완주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3000여명의 교육가족이 함께 달리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며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달리며 도전과 인내를 배우고 완주의 성취감을 통해 몸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4일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의 건강한 몸과 마음이 온전한 성장의 기반임을 강조하며 ‘어디서나 운동장’을 통해 몸활동이 학교 일상 속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시작하는 ‘온전한 성장’윤건영 교육감은 “AI가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생산하는 시대에는 지식과 역량을 키우는 것만으로 학생의 삶 전체를 충분히 뒷받침하기 어렵다”며 “학생이 건강한 몸과 안정된 마음을 바탕으로 배움에 몰입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삶을 주도할 때 교육은 온전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몸근육과 마음근육, 예술근육을 함께 키우며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강조해 온 충북교육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며 “그동안 ‘어디서나 운동장’을 통해 몸활동의 저변을 넓혀온 만큼, 이제는 학생들의 몸과 마음, 배움과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현장의 경험과 학생의 목소리를 나누며 몸활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일상 속 몸활동으로 몸·마음·예술의 조화로운 성장 윤건영 교육감은 “체육시설과 운동기구가 몸활동을 위한 ‘보이는 기반’ 이라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만드는 일상의 습관과 약속은 ‘보이지 않는 기반’”이라며 “수업 사이에 몸을 풀고 가까운 거리는 걷고 학생들이 원하는 활동을 함께 정해 실천하는 작은 약속이 학교의 몸활동 문화를 오래 이어가게 한다”고 말했다.또한 “이러한 실천이 새로운 사업이나 학교의 부담으로 더해져서는 안 된다”며 “교육과정과 생활교육, 학교 공간과 안전 등 기존 정책과 연계하고 지역의 자연환경과 체육시설, 마을 자원을 활용해 학교마다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몸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어디서나 운동장’도 종목별로 몸근육을 기르는 방법을 구체화하고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게 실천할 수 있도록 충분히 연구해야 한다”며 “몸근육과 마음근육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마음근육도 함께 길러지고 마음근육을 기르는 데도 건강한 몸이 바탕이 되는 만큼 서로 연결해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학생의 몸과 마음, 예술까지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와 구성원이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가 민선9기 무상급식경비와한국과학기술원 부설 AI BIO 영재학교 건립·운영비 분담 방안에 전격 합의했다.14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상식 충청북도의회 의장은 충청북도의회 의장실에서 무상급식 지원과 AI BIO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그동안 충청북도의회는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가 서로의 재정 여건과 입장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분담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또한, 이상식 의장도 양 기관 간 협의를 긴밀히 이어가며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힘을 보탰다.어린이집·유치원·학교 무상급식경비 분담 무상급식경비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초·중·고·특수·대안학교 식품비를 충청북도교육청이 47%, 충청북도와 시·군이 53% 분담한다.기존 교육청 40%, 지자체 60%에서 교육청 분담률을 7%p 높였으며 당해 연도 식품비 단가는 전국 도 단위 최고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유치원과 어린이집 3~5세 급식비도 학교급식과 동일하게 충청북도교육청 47%, 충청북도와 시·군 53%의 분담률을 적용한다.기존 교육청 70%, 지자체 30%에서 분담 기준을 조정해 충청북도가 23%p 추가 부담하며 급식비는 충청북도 유치원 평균 식품비 단가를 적용한다.학교급식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 시설비는 종전과 같이 충청북도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는 학교 무상급식에 충북도 내 농산물을 우선 사용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AI BIO 영재학교 건립·운영비 분담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는한국과학기술원 부설 AI BIO 영재학교의 건립과 운영을 위한 재정 분담 방안을 마련했다.합의에 따라 시설건립비 총액 가운데 지방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가 각각 50%씩 분담한다.이견이 있었던 영재학교 운영비 중 지방비로 분담하는 30%에 해당하는 경비는 충청북도가 전액 부담하는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무상급식비, 현장체험학습비, 교복비 등 교육복지사업에 해당하는 경비를 도내 타 국립학교 수준으로 지원한다.특히 지역교육계와 학부모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지역인재 30% 할당’을 반영해 향후 지역인재 육성과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는 AI BIO 분야 인재 양성과 영재학교에 도내 학생들이 진학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합의로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는 어린이집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무상급식 지원체계를 지속할 수 있는 분담 기준을 확정하는 한편 AI BIO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학교 건립·운영의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이번 재정분담 합의는 도와 교육청이 지역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해 각자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서로 양보하고 협력한 대표적인 상생사례”며 “이로써 전국 최초로 지역인재할당을 포함한 영재학교를 신설하는 도가 됐고 전국 최고 수준의 급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AI BIO 영재학교의 성공적인 개교와 충북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이번 합의는 양 기관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급식 지원을 이어가고 충북의 학생들이 AI와 바이오 분야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서로의 여건을 존중하면서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풀어낸 이번 합의는 교육청과 충청북도, 시·군 기초자치단체가 상생하는 좋은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충청북도, 충청북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충북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주간 제주분원을 방문하는 학생과 교직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주분원 돌하르방 이름짓기 공모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제주분원 1층 로비에 설치된 돌하르방에 제주분원만의 특색을 담은 이름을 붙여 방문객에게 친근한 환경을 조성하고 제주와 해양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제주분원 1층 로비에 마련된 전용 응모대에서 돌하르방에 어울리는 이름과 그 의미, 제안 사유를 신청서에 작성해 응모함에 제출하면 된다.제주분원은 접수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상징성 및 적합성, 창의성 및 독창성, 대중성 및 전달력, 스토리텔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1건을 선정한다.최종 당선자 1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수여하며 당선작은 10월 14일 해양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당선자에게 개별 안내한다.선정된 이름은 제주분원 돌하르방의 명칭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김홍수 제주분원장은 “방문객들이 직접 돌하르방의 이름을 지으며 제주와 해양교육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분원만의 특색과 친근함을 담은 참신한 이름이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본청 간부공무원과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윤건영 교육감 주재로 ‘2026년 청렴시책 3분기 이행실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학교운동부 운영, 조직문화 개선, 회계 분야 청렴도 제고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청렴시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주요 과제가 연초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일회성이나 보여주기식 시책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충북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받은 3등급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가 함께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와 부적정한 업무처리를 예방하기 위해 ‘감사사례 체크리스트’를 제작·보급하고 저경력 직원의 업무를 지원하는 업무매뉴얼 ‘바로 쓴 예산 제대로 선 청렴’을 제작해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14일 기준 학생 대상 청렴교육에는 9만 6046명이 참여했으며 소속 공무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 이수율은 99% 이상을 기록했다.그 밖의 청렴노력도 정량지표도 100% 완료했다.조직문화 개선을 위해서는 교육감이 주도하는 상호존중 리더십을 바탕으로 저경력·저연차 직원과 교육감·부교육감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운영하는 등 구성원 간 소통을 확대했다.올해 청렴도약 중점 분야인 학교운동부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청렴 참관·동행의 날’을 운영하고 운동부 관련 정보를 누리집에 선제적으로 공개하는 ‘클린보드’를 통해 투명성을 높였다.아울러 학교운동부 ‘정기 청렴 검진’을 실시하고 체육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렴 프로그램 영상을 제작하는 등 학교 현장의 청렴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청렴시책 이행점검은 단순히 계획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청렴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피는 과정이다”며 “현재까지 주요 과제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에도 취약분야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과 교육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전, 도교육청 본관 204호에서 ‘교육행정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전략 수립’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생성형 AI 기술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행정업무 전반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도입 전략과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연구는 팀모노리스가 수행하며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국내외 AI 정책·선도사례·기술동향 등 대내외 환경 분석 △교육행정업무 환경 진단 및 수요 분석 △충북 맞춤형 AI 서비스 모델 및 기술 아키텍처 기획 △안전한 AI 도입을 위한 법·제도적 위험요인 분석 △중장기 이행 로드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이다.특히 기관과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면접 등을 실시해 행정업무 수요와 업무 분야별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북교육청 맞춤형 AI 서비스 모델을 3종 이상 발굴한다.발굴한 모델은 기술적 구현 방안까지 구체화해 실제 교육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아울러 다채움 플랫폼과 AI 기반 교육행정서비스의 연계·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AI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제도적 위험요인도 분석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관련 부서장, 연구진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책임자인 김명수 팀모노리스 연구원이 연구 방향과 추진계획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은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보다 현장에 무엇이 실제로 필요한가를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기관의 업무 흐름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 서비스를 마련하고 교육행정의 새로운 변화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6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해 14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단체교섭’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섭을 시작했다.이날 개회식에는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교섭위원 등 노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노사 양측은 ‘단체교섭 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하며 교섭의 시작을 공식화했다.앞으로 주 1회 실무교섭을 통해 임금과 복리후생 등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교육공무직원 단체교섭은 2017년부터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참여하는 집단교섭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올해로 10번째를 맞는 이번 교섭은 충북교육청이 대표교육청을 맡아 교섭 전반을 총괄한다.충북교육청은 지난 7월 열린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2026년 단체교섭 대표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모아 원활한 교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표교육청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10년간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교섭에서도 충분한 대화와 협의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신의와 성실의 원칙 아래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합리적인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대표교육청으로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후,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내가 말하는 청렴, 우리가 만드는 청렴’을 슬로건으로 교육 분야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도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시 △포스터 △카드뉴스 △숏폼영상 등 4개 분야에 총 168편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 12편, 우수 11편, 장려 11편 등 총 3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분야별 최우수작은 시 분야 △김채윤의 ‘햇살이 고른 꽃밭’ △김채은의 ‘당당한 그림자’ △손희원의 ‘청렴의 꽃’포스터 분야 △전소은의 ‘함께 맞추는 청렴퍼즐’ △이윤의 ‘사회를 청소하는 중이다’ △안선영의 ‘청렴에는 멈춤이 없다’ 가 선정됐다.카드뉴스 분야에서는 △김나영의 ‘나무꾼의 선택은?’ △최준희의 ‘사자성어로 알아보는 청렴한 생활’숏폼영상 분야에서는 △백재은 외 5명의 ‘청렴한 후보’ △장가은 외 2명의 ‘가장 비싼 선물 마음의 짐’ △김지원 외 7명의 ‘이 정도는 괜찮겠지’ △구민성의 ‘시설관리자의 두 가지 원칙’ 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각자의 시선과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청렴의 다양한 의미와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작들이 더 많은 교육가족에게 청렴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공정하고 투명한 충북교육을 만드는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수상작을 청렴행사와 교육·홍보자료 등에 활용해 교육공동체의 청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3일 청소년의 창의성과 자기표현을 지원하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청소년공간 빛나래’에서 9월 주말 프로그램 ‘선데이 릴레이 3D펜 아트’를 운영했다.교육도서관 4층에 조성된 ‘청소년공간 빛나래’는 청소년들이 독서와 문화예술, 디지털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다.미디어창작·체험공간을 비롯해 음악감상공간, 웹툰·문학창작공간, 메이커스페이스 등을 갖추고 다양한 체험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선데이 릴레이 3D펜 아트’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4명이 ‘고려 시대의 입체 건축 공학: 용두사지 철당간’을 주제로 창작활동을 펼쳤다.학생들은 국보 용두사지 철당간의 원통형 마디 결합 구조와 철제 건축 기술의 역사적 가치를 살펴본 뒤, 3D펜을 활용해 구조적 특징을 입체 작품으로 표현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역사와 과학, 예술을 함께 탐구하고 문화유산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선데이 릴레이 3D펜 아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오는 20일에는 에펠탑의 트러스 구조를 분석해 입체 작품으로 표현하고 27일에는 자격루의 과학적 원리와 구조를 살펴보고 3D펜으로 구현할 예정이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빛나래는 청소년들이 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관심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나도 예술가’로서 상상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공간 빛나래는 교육도서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급 단위 프로그램과 방학 중 독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12일 환경교육센터와우 상생마당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주말 환경 놀이터-숲 놀이’를 운영했다.이번 숲 놀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주말 환경 놀이터’의 하나로 어린이들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생명과 생태계의 관계를 이해하며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날 어린이들은 숲 해설가와 함께 상생마당 주변을 걸으며 나무와 풀, 곤충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나뭇잎의 모양과 색깔을 비교하며 가을로 접어드는 숲의 변화를 살펴봤다.이어 나뭇잎과 열매, 나뭇가지 등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물을 활용한 생태놀이에 참여하고 식물과 곤충 등 숲속 생명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놀이와 관찰을 통해 자연을 하나의 연결된 생태계로 바라보고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주말 환경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기후·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그림책과 만나는 환경놀이 △숲 놀이 △플라스틱제로 비누 만들기 △와우마당 전통 생태놀이 등 주차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다양한 생명을 직접 만나고 관찰하는 경험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이 호흡하며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주하이텍고등학교 2학년 최혜정 학생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한·일 직업계고 학생 교류 고교생 방일연수’에 전국 직업계고 학생 30명 중 충북 대표로 참가해, 일본 학생들과 직업교육과 문화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넓혔다.이번 연수는 한·일 양국 직업계고 학생들의 상호 이해와 우호를 높이고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6일부터 12일까지 6박 7일간 일본 도쿄와 인근 지역에서 진행됐다.연수 기간 최혜정 학생은 현지 학교를 방문해 일본 학생들과 공동수업과 직무실습에 참여하며 양국의 직업교육과 학습 환경을 경험했다.공동 프로젝트에서는 일본 학생들과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서로의 생각과 기술을 나눴고 성과발표회를 통해 연수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공유했다.또한 2박간의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 가정의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현지 견학을 통해 일본의 산업과 문화를 접하며 국제적인 시야를 넓혔다.특히 전기제어 분야를 전공하는 최혜정 학생은 다른 나라의 직업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일본 학생들과 수업과 실습을 함께하며 전공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최혜정 학생은 2026년 충청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전기제어 직종에서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승강기기능사와 전기기능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전공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다.현재 자동화설비기능사 실기시험과 전기산업기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며 전기제어 전문가라는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있다.최혜정 학생은 “일본 학생들과 공동수업과 직무실습,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전공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의 생활과 문화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능력과 국제적인 시야를 갖춘 전기제어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최진근 청주하이텍고 교장은 “최혜정 학생이 충북을 대표해 일본 학생들과 배우고 협력하며 전공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값진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함께 갖춘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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