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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 21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3000여명이 함께하는 ‘2026. 충북형 몸활동 포유 마라톤 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포유 마라톤 축제는 충북교육청의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걷고 달리며 일상 속 몸활동을 실천하는 교육공동체 참여형 축제다.올해는 지난해보다 1000명 늘어난 3000여명으로 참가 규모를 확대했다.단체 참가 신청은 접수 시작 3일 만에 2000명 이상이 신청해 조기에 마감됐으며 개인 참가 신청도 접수 시작 5분 만에 1000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충북교육청은이 같은 참여 열기가 학교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어디서나 운동장’ 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몸활동 문화로 확산된 결과로 보고 앞으로도 일상 속 몸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참가자에게는 완주 후 개인별 완주기록증을 문자로 발송하고 기념품을 제공한다.행사장에서는 충북형 몸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해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구급차와 응급의료 인력을 주요 지점에 분산 배치한다.완주 시간대별 페이스메이커를 운영하고 대회 전 전체 코스와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달리고 완주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3000여명의 교육가족이 함께 달리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며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달리며 도전과 인내를 배우고 완주의 성취감을 통해 몸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공업고등학교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사이타마 일원에서 ‘해외 선진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3학년 취업맞춤반 학생 11명과 인솔교원 2명이 참여해 일본의 직업교육과 첨단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와 취업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전담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과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기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특성화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학생들은 사이타마현립 니자종합기술고등학교를 방문해 일본의 직업교육 과정과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가와사키 로보스테이지를 찾아 첨단 로봇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했다.이를 통해 해외 직업교육과 첨단 산업기술을 접하며 산업 변화와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아울러 도쿄 일원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일본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견문을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충주공업고는 매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가운데 우수학생을 선발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비를 지원받아 학생들이 개인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윤재규 충주공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일본의 직업교육과 첨단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취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키워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숭덕학교는 17일부터 18일까지 단양청소년수련원에서 중·고등부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수련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학교 밖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17일 학생들은 입소식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숙소 문패 만들기, 퀴즈와 밸런스 게임, 서로 얼굴 그려주기, 디폼 블록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이어 과정 대항 운동회와 전통놀이,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을 기르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18일에는 두악산 오감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해 치유의 숲 산책과 백드롭 페인팅, 체조 등을 체험하고 활동 영상 시청과 소감 발표로 1박 2일간의 수련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질서와 예절을 익히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됐다.또한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표현하며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됐다.이혜영 숭덕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고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18일 지에스켐 진천공장 회의실에서 지에스켐과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실무역량 향상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생산 현장 견학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 기술 강사 특강 △바이오제약 기업맞춤반 운영 △연구개발 및 제조 분야 채용 연계 등을 추진한다.지에스켐은 1995년 설립된 에어로졸 제품 충전 전문 기업으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진천공장에서 생활용품과 화장품, 산업용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산업 현장과 연계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기업이 함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워 나가는 산학협력의 기반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하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8일 교내 회의실에서 청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취업지원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 지원과 협조 △AI 기반 직업·진로 탐색 및 개인별 직업경력개발로드맵 설계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 △직무역량 강화 및 사후관리 등에 협력한다.이를 통해 증평공고 학생들은 청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전문적인 취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직무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오후 6시 50분,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충주·제천·단양 지역 중학교 학부모 23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의 선택과 성장을 돕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와 2022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과목 선택과 주도적인 학업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고교학점제 운영 로드맵과 수강신청 과정, 2022개정 교육과정과 학교 교육과정 편제표, 성취평가제 등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이어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 사례, 진학 관련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실제 사례를 통해 진로·진학 방향에 따른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였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학교 학부모들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녀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선택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에서 과목 선택은 학생이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알아가며 진로에 맞는 배움의 길을 스스로 설계하는 성장의 과정”이라며 “학부모님께서 자녀의 관심과 생각에 귀 기울이며 선택을 함께 지원해 주시길 바라며 교육청도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진로·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한 ‘추석 명절맞이 청렴 줍깅 및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직원들은 청주시 사창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장보기를 마친 뒤에는 사창시장에서 국제교육원까지 이동하며 시장 주변과 골목길, 도로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펼쳤다.직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일부터 솔선수범하는 것이 청렴한 공직문화의 출발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청렴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환경보호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공직자의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이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한다는 행사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며 “추석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살피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보태며 청렴과 지역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유·초 교사와 특수교사, 유·초 수석교사 등 119명이 참여한 ‘2026년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를 열고 교사 간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는 수업 동행의 장을 마련했다.‘배움의 길을 함께 걷는 수업 동행’을 주제로 1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수업과 교직생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수업 전문성을 높이며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다.특히 신규·저경력 교사와 수석교사가 함께 참여해 학교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수석교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째 날인 18일에는 문화예술과 교육정책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음악 토크 콘서트를 통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뒤, 한국교통대학교 박병준 교수가 ‘AI 시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방향과 교사의 역할을 함께 살펴봤다.이어 ‘경험을 나누고 성장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공감 워크숍에서는 유·초 수석교사 23명이 진행자로 참여해 초등 2개 모둠과 유치원 1개 모둠으로 나눠 수업과 교직생활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서로의 사례와 노하우를 나눴다.둘째 날인 19일에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이재연 교수가 ‘그림책과 소설 그리고 시가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유·초 연계의 관점에서 문학이 전하는 위로와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며 교직생활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수석교사들과 수업과 교직생활의 고민을 편안하게 나누며 함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며 “교육청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선생님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학생이 4명 미만인 특수학급에도 특수교사 1명을 별도로 배치할 수 있도록 관련 시행령 개정을 공식 제안했다.충청북도교육청은 윤건영 교육감이 17일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도 개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전국 16개 시·도교육감과 교육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주요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현행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1명 이상이면 학교급별 기준에 따라 특수학급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나, 같은 법 시행령은 특수교육 담당 교사를 학생 4명마다 1명씩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여러 학교에 특수교육대상학생 1~3명 규모의 소규모 특수학급이 설치될 경우, 각 학급에 필요한 특수교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개선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4명 미만인 특수학급에도 특수교사 1명을 배치할 수 있도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 제22조의 교사 배치 기준 개정을 제안했다.해당 안건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거쳐 이번 총회에 상정됐으며 원안대로 심의·의결됐다.협의회는 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부 등 관계기관에 관련 시행령 개정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특수교육은 학생 수와 관계없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교육받을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제안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필요한 곳에 특수교사를 안정적으로 배치하고 모든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7학년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2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는 흥덕고등학교와 충청대학교가 연계해 운영하는 2년 과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대학 캠퍼스에서 전공 수업과 진로·직업교육을 경험하며 사회적 자립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2027학년도 모집 인원은 2학급 20명이며 연계 전공은 △반려동물 △실용음악 △시각디자인 △호텔조리파티쉐이다.지원 대상은 신입생 모집 공고일 기준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특수교육대상자로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학생 중 학교에 출석해 대학 연계 전공과 교육과정 이수가 가능한 학생이다.원서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하며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선발 전형은 10월 10일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서류평가와 직업능력평가, 심층 면접으로 진행한다.합격자는 10월 15일 흥덕고등학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세부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흥덕고등학교 전공과 입학전형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는 학생들이 대학이라는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전공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다”며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과 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학생 마음건강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업무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 정신건강전문요원 소진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정신건강전문요원은 학생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살피고 위기 수준에 따라 상담과 치료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인력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의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완화하고 자기돌봄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한편 고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현장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고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사례 협의와 동료 간 지지·소통, 자기돌봄 및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소진회복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에 필요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첫날인 17일에는 고위기 학생의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협의하고 ‘함께하는 마음 쉼 콘서트’ 와 심리소진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18일에는 심리적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학생 마음건강 지원 방안을 논의한 뒤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학생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재충전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마음건강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