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영동고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국회의정저널] 영동고등학교는 30일 등교 시간에 맞춰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교사와 학부모회가 함께하는 ‘교육 3주체’ 와 영동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 영동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참여한 합동 캠페인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학교 정문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차와 간식을 나누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예방 홍보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기획되어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 방어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인식 개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캠페인에서는 ‘친구가 최고지~ 마라탕 사주는 친구보다 좋은 건 마음 들어주는 친구지~’ 와 ‘용기 있는 한마디가 누군가의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공감과 용기의 가치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실천을 독려했다.캠페인에 참여한한 학생은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고 앞으로는 주변에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으면 먼저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박남규 영동고등학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예성여고를 포함한 충주 6개 고교 연합 탐구 프로젝트 본격 운영

[국회의정저널]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2026.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충주시 핵심 정책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교 연합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충주예성여고를 거점으로 관내 6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연합 체제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간 혼합 팀을 구성해 공동 탐구를 수행한다.특히 대학 교수, 지자체 정책 담당자,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코티칭체계를 구축해 탐구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프로젝트는 에너지 탄소중립 바이오헬스 건강도시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문화 관광 도시 브랜딩 등 충주시 핵심 정책과 연계한 4대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과 산업을 이해한 뒤 팀별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문 인터뷰 공공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탐구를 수행한다.또한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실천 활동과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단계 확장형 프로젝트로 운영되며 탐구 과정과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연계된다.프로젝트는 탐구 실천 공유의 단계로 진행되며 오는 6월 6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청소년 참 지역 상생 포럼’에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이민서 학생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충주시 정책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지역을 직접 탐구 주제로 삼는 과정이 새롭게 느껴졌다"라며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의미 있게 다가왔다"라고 말했다.지현옥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 정책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역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학교와 지역, 대학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모델을 통해 충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충주예성여고는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아교육진흥원, 유아교육 현장 지원 협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0일 본원 교사연구지원실에서 유아교육 담당 및 유아교육 전공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직속기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유아교육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사업의 내실화 방안과 놀이 중심 체험활동, 생태교육 활성화,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일선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협의회 이후에는 유아교육진흥원 체험터 탐방이 진행됐으며 분기별로 재구성되는 체험 영역을 살펴보고 유치원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과 공간 교구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유아교육 담당 교육전문직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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