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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 충북교육 소통이음단 위촉 및 발대식을 열고 도민 홍보 파트너 38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충북교육 소통이음단은 도민과 함께하는 쌍방향 교육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며 올해는 △홍보대사 103명 △학부모기자단 83명 △모니터링단 95명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 100명 등 총 381명으로 구성됐다.소통이음단은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SNS, 방송 콘텐츠 등을 통해 충북교육의 정책과 학교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교육청 홍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교육 캠페인에 참여하며 도민과 교육청을 잇는 소통 창구로 활동한다.특히 올해는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가 새롭게 참여해 학생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홍보대사 강진모 서원대학교 초빙교수가 마중과 희망의 나라로를, 학생 홍보대사 장도현 충북비즈니스고 학생이 막걸리 한잔과 바램을 선보이며 소통이음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권역별 역량 강화 연수와 간담회, 워크숍 등을 운영해 소통이음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청 홍보 콘텐츠 제작과 교육 캠페인 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이 학교 현장과 도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 위해 서는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것과 함께 서로의 생각을 듣고 공감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통이음단이 도민과 학생,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북교육 정책과 홍보에 담아 공감과 참여 중심의 교육 소통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9일부터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역량 향상 프로그램 톡톡 잉글리시 데이를 운영한다.톡톡 잉글리시 데이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영어를 바탕으로 원어민 교사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영어를 실제 소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성과 학교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중부운영팀은 29일부터 12월까지 과대·과밀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사용 기회를 확대한다.북부운영팀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간식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등 과정은 12월에 별도로 진행해 학교급별 맞춤형 영어 의사소통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남부운영팀은 옥천 외국어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해 7월 중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마을시민교육’을 주제로 한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주운영팀과 북부운영팀은 12월 동계 기간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방대책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폭염 대비 교육활동 안전점검 강화 윤건영 교육감은 폭염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별 예방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학생 건강관리와 교실 환경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야외 교육활동은 기상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고용노동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윤건영 교육감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학교 현장에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가동,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활용, △응급조치 체계가 현장에 정착되도록 지원해달라고 강조했다.특히 급식종사자와 시설관리직, 환경실무사 등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체감온도에 따라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시간 보장 등 필요한 보호조치를 적극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학교 안팎 위험요인 현장 점검 강화 윤건영 교육감은 여름철에는 시설공사 현장과 학교 주변 위험요인, 교실과 특별실 냉방시설, 운동장과 체육활동 공간 등을 폭넓게 점검해야 한다며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학교 안팎의 안전을 꼼꼼히 살펴 달라고 말했다.이어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로와 옹벽, 비탈면, 통학로 등 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반복되는 누수나 균열 등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험을 해소하는 조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9일 보은 탄부초등학교와 청주성신학교에서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했다.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은 원거리·소규모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탐구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탄부초등학교에서는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마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다양한 과학 원리가 담긴 실험과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주성신학교에서는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힘과 운동 탐구 수업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직접 트랙을 설계하고 실험하며 중력과 가속도, 마찰력 등 힘과 운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웠다.자연과학교육원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을 총 33회 운영하며 △과학마술 △명탐정 CSI 과학수사대 △반짝반짝 빛 탐구 △식물의 색소 분리 실험 △내가 만드는 중력 장난감, 그래비트랙스 △드라이아이스와 액체질소 실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과학을 보고 만지고 탐구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균형 있는 과학교육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는 19일 교내 카페도서관에서 2026학년도 취업맞춤반 협약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채용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을 본격화했다.이번 협약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협약기업 관계자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취업맞춤반은 학교·학생·기업이 취업약정을 체결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중심 교육을 이수한 뒤 채용으로 연계되는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기업 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기업은 우수 기술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어 학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취업맞춤반에는 식품 및 기계 분야를 중심으로 10개 기업과 1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참여 기업은 △다인소재 △뚜쥬루개발 △바누아투과자점 △로쏘 △디에이치대협 △디에이치챔프다이아 △삼승엔지니어링 △코러패드코리아 △스페이스솔루션 △다다 등이다.학생들은 협약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기 위한 직무 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에 참여하며 교육과정 이수 후 취업으로 연계될 예정이다.박한수 영동산업과학고 교장은 “취업맞춤반은 학생들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9일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교육원과 미래 공간정보 분야 인재 양성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교육과정 공동 운영, 교육 인프라 공유, 취업 연계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교학점제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프라 공유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협약의 일환으로 증평공고 도시공간건설과 2~3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한 드론영상처리 실무 과정이 운영된다.해당 과정은 국토정보교육원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7월 8일부터 이틀간 총 오후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학생들은 △안전교육 및 비행계획 수립 △지상기준점 및 검사점 측량 △드론 조종 및 영상 촬영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운용 △드론 영상 검증 및 활용 등 공간정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핵심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익히게 된다.이번 교육은 드론 운용과 공간정보 분석 역량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구성돼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공간정보 및 국토조사 분야의 전문기관인 국토정보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드론과 영상처리 분야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건설·공간정보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19일 환경교육센터에서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교과서 밖으로 나온 기후위기, 유치원 환경 수업 이야기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생활 맥락에 맞는 환경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서는 충주대소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 최지혜 교사가 강사로 나서 유치원 현장에서 실제 운영하고 있는 환경교육 사례를 소개했다.참가 교사들은 놀이와 일상 속 경험을 활용한 환경수업 운영 방법을 살펴보고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감수성과 생태 시민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눴다.또한 환경교육을 처음 시작하거나 확대하려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아이디어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연수는 환경교육센터와우가 운영하는 대상별 기후위기 대응 리더십 연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해당 연수는 일반직 공무원, 유치원·초등·중등 교사와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환경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며 “이번 연수가 유아기부터 환경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환경교육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성고등학교 학생들이 17일 청주 위너볼링장에서 열린 충청북도장애인볼링협회장배 생활체육 장애학생 볼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이번 대회에서 동성고등학교는 개인전 고등부 남녀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등부 남자 부문에 출전한 2학년 김민수 학생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1학년 한종호 학생은 은메달을 획득했다.고등부 여자 부문에 출전한 3학년 김단아 학생도 은메달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학생들은 평소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발휘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태선 동성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며 값진 결실을 맺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는 지난 11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6회 충북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해 금상과 동상 등 다수의 입상 성과를 거뒀다.충북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평가하고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 전문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이번 대회에서 미디어콘텐츠학과 2학년 반수연·홍지혜 학생은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2학년 이상훈 학생은 회계실무 종목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회계 실무 능력을 선보였다.경제골든벨 종목에서는 3학년 정성찬 학생과 박서빈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해 경제·금융 분야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했다.윤승자 충북비즈니스고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17일 교내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 위생용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전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인 장동석 도담약국 대표가 참석해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위생용품 5박스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중 필요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반기별 1회씩 5박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우선 10년간 정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학교는 기탁 물품을 학생 복지 지원에 활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장동석 도담약국 대표는 “학생들이 작은 어려움으로 학업에 불편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교육청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가 18일 첫 회의와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준비위는 단순한 취임 준비기구를 넘어 윤건영 교육감 2기의 정책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를 통해 윤 교육감의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과제로 전환하고 앞으로 4년간 충북교육의 비전과 핵심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교육가족과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준비위는 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을 포함한 준비위원 12명, 자문단 26명, 실무지원단 15명이 참여해 다음 달 16일까지 활동한다.교육청 공무원 중심으로 구성한 실무지원단이 공약별 추진 방향과 재정·법령·조직 운영 방안 등을 사전 검토하고 이를 준비위원들과 논의·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정책 방향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준비위는 4개 팀으로 구성했다.‘지속가능·기획전략팀’은 중장기 교육비전 수립과 안전국 신설 등 조직개편 방향을 검토하고 ‘공약이행·설계조정팀’은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방안 등을 분석해 연도별 공약이행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현장소통·의견수렴팀’은 교원단체·시민사회 간담회, 권역·주제별 현장 방문 등을 10회 이상 진행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취임준비팀’은 자료관리 등의 행정업무를 맡는다.준비위는 2개 자문단도 운영한다.교수진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은 기초학력, 체육, 예술교육, AI·디지털교육 등 분야별 자문을 하고 현장자문단은 교육계 인사와 학부모 대표, 교원단체 추천 교사 등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다.준비위는 충북교육의 미래 비전도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집행위원장을 맡은 오헌석 서울대 교수는 ‘교육의 패러다임을 성적 중심에서 학생 적성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교육학자로 준비위에서 그의 주장이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이중용 준비위원장은 “교육청 내부 검토, 외부 인사와 협의, 현장 의견수렴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8일과 19일 교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충북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해 교원단체 노조와의 소통 행보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교육감 재선 이후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교육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8일 오후에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제4대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진과 만나 교원의 안정적인 인사제도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교원들의 업무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정책의 출발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단체와 교원노조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19일에는 전교조충북지부와 충북교총을 방문할 예정이다.전교조충북지부에서는 김민영 지부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현장의 주요 현안과 교원의 근무여건, 교육활동 보호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충북교총에서는 권오장 회장을 비롯한 제39대 회장단과 만나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 방안과 충북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