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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2026.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충주시 핵심 정책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교 연합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충주예성여고를 거점으로 관내 6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연합 체제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간 혼합 팀을 구성해 공동 탐구를 수행한다.특히 대학 교수, 지자체 정책 담당자,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코티칭체계를 구축해 탐구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프로젝트는 에너지 탄소중립 바이오헬스 건강도시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문화 관광 도시 브랜딩 등 충주시 핵심 정책과 연계한 4대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과 산업을 이해한 뒤 팀별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문 인터뷰 공공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탐구를 수행한다.또한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실천 활동과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단계 확장형 프로젝트로 운영되며 탐구 과정과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연계된다.프로젝트는 탐구 실천 공유의 단계로 진행되며 오는 6월 6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청소년 참 지역 상생 포럼’에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이민서 학생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충주시 정책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지역을 직접 탐구 주제로 삼는 과정이 새롭게 느껴졌다"라며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의미 있게 다가왔다"라고 말했다.지현옥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 정책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역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학교와 지역, 대학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모델을 통해 충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충주예성여고는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0일 본원 교사연구지원실에서 유아교육 담당 및 유아교육 전공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직속기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유아교육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사업의 내실화 방안과 놀이 중심 체험활동, 생태교육 활성화,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일선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협의회 이후에는 유아교육진흥원 체험터 탐방이 진행됐으며 분기별로 재구성되는 체험 영역을 살펴보고 유치원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과 공간 교구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유아교육 담당 교육전문직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15일까지 이틀간 미래교육관 1층 충북수학체험센터에서 ‘2026. 수학체험센터 파이데이’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원주율 파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수학체험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3.14초 정확하게 맞추기 파이부채 만들기 파이 머그컵 만들기 실측을 통한 원주율 구해보기 파이 숫자 외우기 챌린지 3분 14초 카프라 높이 쌓기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파이부채 만들기’는 자신의 생일을 원주율에서 찾아보고 나만의 부채를 만들어 보며 무한소수 파이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이며 ‘실측을 통한 원주율 구해보기’는 원통형 물체를 활용해 원주율을 직접 계산해 보며 수학 개념을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이다.15일에는 수학 교구 체험 부스와 수학 보드게임 자율 체험 공간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수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중원예뜨락합창단이 14일,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원 학부모와 합창단 활동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합창단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원예뜨락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청소년 합창단으로 충북 도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체계적인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 왔으며 2023년 ‘제5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정기 연습을 바탕으로 작은 음악회와 정기 연주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참가와 방학 중 합창 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중원교육문화원 예술마당과 창의마당에서 진행되며 합창단 연습 참관을 시작으로 2026년 합창단 운영 계획 공유와 학부모 의견 수렴 순으로 운영된다.합창단 활동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합창단 활동과 학생 진로 교육을 연계한 진로 로드맵을 함께 안내해 합창 활동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미래 설계와 진학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소개할 예정이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부모님께서 보내주시는 신뢰와 응원은 합창단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합창단의 운영 방향과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새 학기를 맞아 청주 새터초등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학교급식 위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새 학기 초 학생들의 식중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급식 시간에 맞춰 학교를 찾았다.윤건영 교육감은 점심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오렌지를 나눠주며 새 학기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먹으며 급식에서 만족하는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묻는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했다.점심 식사 이후에는 새 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 생활습관 형성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매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새 학기 동안 학교 현장 방문과 급식 위생 점검을 이어가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시 군 간 교육 자원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프로그램 22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는 각 지역에서 운영되던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시 군 간 상호 개방해 도내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산업, 생태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충북 도내 11개 시 군이 지역 특색을 반영해 선정한 총 22개의 대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단위로 부담 없이 다른 지역의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청주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과 직지인쇄박물관에서 ‘역사의 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주는 탄금공원 일대에서 ‘권태응 신경림 문학기행’을 진행한다.제천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탐방 프로그램을, 보은은 보은대추한과와 문화충전소 등 민간시설을 활용한 농촌 체험을 운영한다.옥천은 정지용문학관과 공동체 라디오 체험을, 영동은 난계국악박물관과 국악체험촌을 활용한 국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한 증평은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독립운동 역사 체험을, 진천은 깊은 숲속놀이터에서 산림 레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괴산은 청안향교에서 국악과 전통 다례 체험을, 음성은 리바크로 예술체험을, 단양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서 기후변화와 탄소저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관련해 충북교육청은 12일 음성군 혁신도시에 있는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는 도내 11개 온마을배움터 담당자 32명이 참석해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지역상호개방 활성화와 지역 대학과 연계한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 개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모지영 정책기회과장은 “지역상호개방은 충북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도내 전역을 배움터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마을과 마을을 넘어 삶을 배우는 온마을배움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나도 예술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감성, 상상력,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충북형 예술교육 정책으로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 능력을 갖춘 예술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정책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을 비전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7차례의 TF 협의회, 정책 자문 등을 거쳐 마련됐다.충북교육청은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의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먼저 ‘일상예술’은 학교 공간을 예술 표현의 무대로 확장하는 정책이다.등 하교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의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과 전시 활동을 운영하는 ‘틈새 버스킹 전시회’를 추진하고 학생이 직접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는 ‘나도 큐레이터’활동을 확대한다.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하는 ‘예술비평 토론’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계획이다.‘참여예술’은 예술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하는 정책이다.전시장과 공연장, 연습실 등 지역 예술 공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맵’을 운영하고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이동을 지원하는 ‘예술버스’를 제공한다.또한 지역 예술기관과 단체, 예술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공감예술’은 온 오프라인을 연결해 예술을 통한 소통을 확대하는 전략이다.예술교육 수업 자료와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온라인 아카이브 ‘다채움 예술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는 ‘온라인 수다방’을 통해 참여형 예술 소통 공간을 마련한다.또한 지역 예술가의 작품과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다채움 예술관’을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예술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충북교육청은 예술을 특정 재능이 있는 학생들의 활동이 아닌 모든 학생이 경험하는 일상의 교육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의 감성과 공감 능력은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나도 예술가'정책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색깔을 발견하고 AI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감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지역연계 유치원 교육과정 방과후과정 모델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2026. 지역연계 유치원 교육과정 방과후과정 모델 현장 적용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기반형 유아교육 보육 혁신지원사업은 본격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앞두고 우수한 교육 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청-지자체-대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적인 교육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협의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논의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교육청 충북도청 서원대학교가 참여해 기관별 역할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특히 충북교육청은 공교육 기반 유아교육의 내실화를 중심으로 지역 안에서 성장하는 충북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충북도청은 지역 돌봄 보육 연계 기반을 강화하며 서원대학교는 전문성과 인적 물적 지원을 통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아울러 현장 맞춤형 자율선택과제 운영 온마을배움터와 연계한 공동교육과정 누리과정 컨설팅 지원 아이성장 튜터 사업 운영 충북형 늘봄 연계 방과후 과정 운영 등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충북도청, 서원대학교와 실무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 확산해 충북형 유아교육 보육 혁신 모델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청 지자체 대학이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며 “지역의 힘을 모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강화하고 유아교육 보육 혁신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성희롱 성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본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교육과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불거진 불법 촬영 기기 사건과 관련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재발 방지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됐다.먼저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공직기강 특별교육에서는 공직사회 비위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 복무 의무를 강조했다.음주운전 성 비위 회계 비위 등 공무원 범죄 예방과 기관 및 학교 내 갑질 근절을 위한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직무 관련 금품 향응 수수와 횡령 등 비위 행위 근절, 출퇴근 시간 준수와 근무지 무단이탈 방지 등 기본 복무 관리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이어 실시된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에서는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성폭력의 유형과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살펴보고 상황별 대응 방법과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수사와 젠더정의연구소 박하연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성희롱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성폭력 예방과 성인권 의식 딥페이크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성희롱 행위자에 대한 징계와 2차 피해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윤건영 교육감은 “공직기강 확립과 성희롱 성폭력 예방은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특히 교육공무원에게는 법과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더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 있는 태도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2차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다음 달 1일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같은 달 2일부터 24일까지 4개 권역에서 학교 소속 고위직을 위한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예방 맞춤형 교육을 총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3월부터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청렴과 존중의 해피청렴 버스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매월 ‘생일 축하의 날’을 지정해 진천 본원과 휴양소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원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 선물에 ‘축하와 청렴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원칙적으로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 진행한다.다만 올해 3월에는 일정에 따라 11일에 운영한다.학생수련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간 공감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통해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학생수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11일, 내수초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도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제주분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겨울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을 마쳤으며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올해 제주분원에서는 농산촌 소규모학교 36교를 포함해 도내 총 64개교에서 약 3100명의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산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위해 45인승 전용 버스 지원 특화된 야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이 고르게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제주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자연 역사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살아있는 배움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체험학습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아 행복키움 단체체험을 운영하며 11일 판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방문을 시작으로 단체체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체체험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자기 주도적 놀이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 운영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이며 도내 국 공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 단체체험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와 유보통합 흐름에 맞춰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지난해까지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이용 요일을 구분해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기관이 필요한 요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이를 통해 기관 유형에 따른 이용 제한을 완화하고 현장의 편의성과 선택권을 높였다.또한 기존의 고정된 시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마음키움터 이야기나눔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등 체험 공간의 활동 주제를 분기별로 재구성해 유아들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환경에서 놀이와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실외 ‘신기한 모험놀이터’등 신체활동 공간을 활용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과 생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아울러 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파견교사를 체험터에 배치해 유아들의 놀이 과정에 참여하며 상호작용 중심의 교수 학습 지도를 지원할 예정이다.상반기 단체체험에는 유치원 65개 기관과 어린이집 133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하반기 단체체험 신청은 7월 중 접수할 예정이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수요자 중심의 열린 체험 운영과 새롭게 구성된 체험터, 파견교사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유아들의 배움과 경험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