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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아름다운웨딩홀에서 ‘2026. 유 초등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초등학교 교장, 유치원 원장,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부장 과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실용으로 여는 길, 포용으로 품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감 토크 ‘나도 예술가’정책 특강 정책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공감 토크 ‘일상을 무대로 누리는 예술활동, 나도 예술가’는 충북의 모든 곳이 무대가 되고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나도 예술가’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특히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김태동 교장의 대금 연주와 달천초등학교 이규철 교장의 기타 연주 및 노래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었다.‘정책 특강’에서는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소장이 ‘AI 시대 학교 경영과 교육적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미래교육의 방향과 학교 경영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정책 공유’에서는 충북교육청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 안착 방안과 학교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참석자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정책 추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학교관리자의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학교가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과 한국전기공사협회는 31일 도교육청에서 전기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모델 공동 개발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협력 전기분야 교원 연수 지원 산업 동향 및 고용정보 공유 기타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전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육과정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교육기관과 산업계의 협력은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전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개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4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교원 특별연수의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원 특별연수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원 특별연수는 교원이 일정 기간 학교 현장을 떠나 연구 활동과 자기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교사의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2026학년도에는 초등교사 26명, 중등교사 20명 등 총 46명이 선발돼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연수에 참여한다.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운영 일정과 추진 절차 △연수 대상 교사의 복무 규정과 유의사항 △연구 활동비 집행 방법과 예산 운용 기준 △연구계획서 작성 및 결과 보고 절차를 비롯해, 연수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이수 사항과 연구 수행을 위한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수업·평가와 관련된 정책 연구 주제에 따라 연수·실습·체험학습에 참여하며 연구 결과는 보고서와 결과 공유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사전 워크숍을 통해 학습연구년 교사들이 제도의 취지와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1년간의 연구 활동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길 바란다”며 “연수 과정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3월 새 학년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학교 현장의 소통과 협력 강화, 교육과정 준비 내실화, 안전 검검으로 학교 현장의 공백이 없는 새 학기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소통과 협력으로 여는 새 학년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년 준비의 핵심은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이라며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전입 교직원을 포함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특히 교장을 중심으로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올해 교육청 핵심 정책이 학교 교육계획에 반영되어 3월 교육과정 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이어 본청은 3월 초를 '수업과 관계 집중 기간'으로 정해 교사 회의·출장·공문을 최소화하고 현장 지원 자료를 제공하며 교육지원청은 학교 밀착형 지원과 신규·복직 교사 복무 관리의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안전은 100%, 학교는 가장 든든한 울타리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기 준비의 또 다른 원칙으로 '안전'을 강조하며 시설물 균열, 급식실 위생, 통학로 위험 요소 등 전반을 점검하고 돌봄과 방과후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도 면밀히 살필 것을 부탁했다.특히 안전은 99%가 아닌 100%를 지향해야 한다며 학교가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학교안전 종합점검은 ‘2026년 학교안전 종합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학교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각급 학교는 24일까지 신학기를 대비해 도교육청에서 제공한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안전, 산업안전, 시설안전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기별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청이 점검 대상 학교를 일괄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점검이 필요한 학교가 도교육청 학교안전팀에 신청하면 상시 점검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또한 기관 합동점검 횟수도 기존 신학기 1회에서 분기별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 점검이 이뤄지도록 했다.종합점검의 주요 내용은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학교 건축물과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및 대응 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등 7개 분야다.도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학교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안내하고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청주 봉정초등학교를 방문해 ‘2026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3월 안정적인 새학기 출발을 위해 현임 교사와 3월 1일자 발령 교사들이 전년도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충북교육 핵심정책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준비를 추진하는 기간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봉정초등학교는 "학교 규칙 세우기"활동을 통해 학생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예방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 참여 기반 학교 규칙 운영과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새학년 준비를 추진한다.또한 학년·교과 교육과정과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관계 형성을 위한 생활지도 프로그램과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봉정초등학교을 방문해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진단 워크숍 참관 △학생 맞이 준비 및 교실 환경 점검 △통학로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어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2026년 충북교육의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새학년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과정 중심 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봉정초등학교에 새로 전입한 김한얼 교사는 “교육과정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동료 교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느끼며 새학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해 교육의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준비된 교육과정이 교실에서 실질적인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북교육청은 3월 ‘수업과 관계 집중의 달’을 맞아 교사의 회의·출장·연수를 최소화하고 3월 3일부터 13일까지 공문 최소화 주간과 단위 감사 오프제를 운영하는 등 교육과정 중심 학교 운영과 새학년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상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2025년도에는 설문조사에 도민 1221명이 참여하고 교육현장에 필요한 제안사업 56건이 접수돼 이중 9건이 우수 제안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됐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운영 계획은 질적 고도화를 목표로 주민 의견이 실제 예산 편성으로 내실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개선에 중점을 뒀다.제안사업이 단순 접수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부서와 위원들이 함께 타당성을 검토하는 숙의·조정 과정을 확대하고 교육청 누리집 내 주민참여예산 전용 코너를 개편해 제안부터 채택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관리할 계획이다.또한 제안사업에 대한 ‘최종 성과 분석’단계를 새롭게 도입해,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운영 계획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박정희 예산과장은“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재정의 주인인 도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올해는 사업의 숙의 과정과 사후 성과 분석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충북문화재단,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북민예총, 충북예총 등 지역 예술 기관·단체와 함께 교육감실에서 ‘나도 예술가’정책 추진과 안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예술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도 예술가’는 학교 안과 밖,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입체적인 예술교육 정책으로 학생의 자율적 참여와 표현 중심 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학교 안에서는 틈새 버스킹과 전시회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표현 무대를 확장하고 학생 주도의 탐구·기획·발표로 이루어지는 ‘나도 큐레이터’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다채움 예술관을 활용해 작품 감상과 비평·토론 활동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작품의 의미를 스스로 해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이번 협약에는 학교 밖 연습실·공연장·전시장 등 지역 예술공간을 교육활동에 활용하고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시·공간 제약 없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나도 예술가’정책 추진을 위한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 △지역 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예술 행사 홍보 및 참여 △공연장·전시장·연습실 등 예술교육 체험처 공유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경험과 표현의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의미 있는 협력의 장을 마련해 준 충북교육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는 배움의 출발점이 되고 지역은 더 넓은 예술의 무대가 된다”며 “이번 협약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들의 예술 경험을 넓혀가는 든든한 동행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026년 느린 학습자를 위한 독서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느린 학습자는 경계선 지능 장애 아동으로 평균보다 인지 발달과 학습 속도가 느려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말한다.‘느린 학습자를 위한 같이 읽기’사업은 느린 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와 1대1 또는 1대다 방식으로 연계해 글자 인식과 상호작용 중심의 독서 활동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기초학습과 놀이 활동을 결합한 독서 활동을 통해 느린 학습자 학생의 문해력과 의사소통 능력,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아동은 학교 현장에서 느린 학습자 판별이 이루어지는 3월 이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교육도서관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같이 읽기’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2월 중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느린 학습자 아동은 조금 더 천천히, 꾸준한 관심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사업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도서관 다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년 3월 1일 개교한 충북 최초 공립형 대안학교 단재고등학교가 개교 1주년을 맞아, 성적 중심의 획일적 교육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삶의 방향을 존중하는 미래형 공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단재고는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주체적 사고와 비판적 지성,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교육의 근간에 두고 있다.‘빛나는 배움으로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단재인’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향한다.단재고의 가장 큰 특징은 수업과 평가다.전면 도입한 논·서술형 중심 절대평가는 친구를 경쟁자가 아닌 협력의 동반자로 인식하게 했다.질문–탐구–토론–성찰의 구조 속에서 학생들은 정답을 찾는 학습을 넘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자신의 언어로 생각을 표현한다.또한, 학생들은 ‘단재와 나’, ‘단재의 삶과 사상’등 단재고 만의 특색교육과정인‘단재 교과’를 통해 역사와 사상을 배우며 자신의 삶의 방향을 성찰한다.아울러 진로 연계 미래 교과와 2년 과정의 소논문 연구 활동을 운영해 질문 설정, 탐구, 글쓰기,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한다.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 수업과 학술제, 타임캡슐 봉입 활동은 배움을 삶과 연결하는 실천 사례이다.단재고는 학교 공간 자체가 수업의 일부가 되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교내 중앙 ‘아뜨리움’은 토론과 발표, 소통이 일상화되는 열린 학습 공간이며 다수의 소그룹 활동실은 프로젝트 수업과 협력 학습의 기반이 된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교사의 전문성 신장이 있다.단재고 전 교원은 IB 교원 연수와 전문성 강화 과정에 참여하며 수업과 평가 혁신 역량을 축적해 왔다.학교 차원의 협업 문화와 학습공동체 운영은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었고 그 경험은 도내 다른 학교와 공유되며 공교육 전반의 변화로 확산되고 있다.이 같은 교육적 성과는 국제적으로도 공인받았다.단재고는 2025년 12월 29일 충북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후보학교 승인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인증을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이는 탐구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다.IB는 1968년 시작된 국제 공인 교육과정으로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단재고는 한국어화 과정을 공교육 안에서 운영함으로써 국제적 기준의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앞으로 학생들은 IB 디플로마 프로그램 2년 과정을 이수하며 국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단재고가 지향하는 미래 인재상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추고 공동체 속에서 협력하며 AI 시대에도 대체될 수 없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성찰 역량을 지닌 인재다.이는 단순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주체적 시민을 의미한다.개교 1주년을 맞은 단재고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통해 미래형 공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학생의 삶과 배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과정, 질문과 성찰이 일상화된 수업 문화, 국제적 기준을 충족한 교육 체제는 지난 1년간 학교가 축적해 온 의미 있는 성과이다.정관숙 단재고교장은 “지난 1년은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둔 공교육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단재고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추고 공동체 속에서 삶의 가치를 높이며 미래를 위한 가능성을 창조하는 인재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이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인재상이다.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도록 질문하고 탐구하는 배움을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유치원 및 학교를 대상으로 9일부터 25일까지 급식시설 위생관리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하며 개학 대비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학 기간 사용 빈도가 낮았던 급식시설과 설비의 위생·안전 상태를 재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급식 운영 재개에 따른 위생 취약 요인을 점검·개선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자체 점검은 유치원 및 학교 급식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표를 활용해 △시설 관리 △식재료 보관 △개인 위생 △조리작업 위생관리 등 급식 운영 전 과정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이와 함께 급식시설과 조리기구의 정상 작동 여부, 식재료 소비기한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급식 관계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와 개학 전 위생교육 이행 여부 등도 중점 점검한다.점검 결과 미비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개학 전 철저한 자체 점검을 통해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개선하고 학생과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 영재교육 운영 업무 편람’을 발간하고 새 학년도 영재교육 운영에 대한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편람은 영재교육원·영재학급 담당 교원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발간해 온 기존 편람을 영재교육 운영 여건 변화에 맞춰 개정·보완한 것으로 학교와 기관에서 활용하기 쉽도록 구성했다.편람에는 영재교육 추진 근거와 운영 기준을 비롯해 △영재교육기관 설치·운영 절차 △학생 선발 운영 △교육과정 편성 및 학칙 △GED 활용 △컨설팅·평가 △관련 법령·서식·Q&A 등 영재교육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수록했다.특히 현장에서 문의가 많았던 출석 인정 기준을 명확히 정리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던 혼선을 줄이고 업무 처리 기준의 일관성을 높였다.또한 충북교육청 관할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현황 자료를 새롭게 수록해, 기관별 운영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편람은 오는 26일 열리는 ‘2026. 영재교육 주요업무 설명회’에서 도내 각 영재교육기관 담당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부서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발간사를 통해 “영재교육은 일부 학생만을 위한 특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이번 영재교육 운영 업무 편람이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기조 아래 현장 중심의 영재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