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 충북교육 소통이음단 위촉 및 발대식을 열고 도민 홍보 파트너 38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충북교육 소통이음단은 도민과 함께하는 쌍방향 교육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며 올해는 △홍보대사 103명 △학부모기자단 83명 △모니터링단 95명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 100명 등 총 381명으로 구성됐다.소통이음단은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SNS, 방송 콘텐츠 등을 통해 충북교육의 정책과 학교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교육청 홍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교육 캠페인에 참여하며 도민과 교육청을 잇는 소통 창구로 활동한다.특히 올해는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가 새롭게 참여해 학생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홍보대사 강진모 서원대학교 초빙교수가 마중과 희망의 나라로를, 학생 홍보대사 장도현 충북비즈니스고 학생이 막걸리 한잔과 바램을 선보이며 소통이음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권역별 역량 강화 연수와 간담회, 워크숍 등을 운영해 소통이음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청 홍보 콘텐츠 제작과 교육 캠페인 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이 학교 현장과 도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 위해 서는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것과 함께 서로의 생각을 듣고 공감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통이음단이 도민과 학생,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북교육 정책과 홍보에 담아 공감과 참여 중심의 교육 소통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9일부터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역량 향상 프로그램 톡톡 잉글리시 데이를 운영한다.톡톡 잉글리시 데이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영어를 바탕으로 원어민 교사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영어를 실제 소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성과 학교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중부운영팀은 29일부터 12월까지 과대·과밀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사용 기회를 확대한다.북부운영팀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간식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등 과정은 12월에 별도로 진행해 학교급별 맞춤형 영어 의사소통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남부운영팀은 옥천 외국어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해 7월 중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마을시민교육’을 주제로 한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주운영팀과 북부운영팀은 12월 동계 기간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일신여자고등학교는 9일 본교 호산나홀에서 예비 고1 및 재학생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IB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우리 아이 고등학교 선택, 왜 IB 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임영구 인하대학교 IB 연구센터 초빙교수가 강연을 맡아 IB 교육의 가치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소개했다.임영구 교수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으로 사고력과 탐구력, 자기주도성을 제시하며 IB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학생의 성장과 역량을 중심에 둔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 학부모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미래 사회는 정답을 많이 아는 인재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한다”고 강조하며 IB 교육이 단순한 대학 입시 준비를 넘어 평생 학습 역량과 글로벌 시민성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과정임을 소개했다.참석한 학부모들은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질의응답을 통해 IB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영근 일신여고 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IB 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일신여고는 IB 후보학교로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9일 오후 교내에서 2026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취업맞춤반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학교와 기업 간 채용 약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북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충북공업고 교직원, 25개 협약 기업체 관계자 23명, 취업맞춤반 참여 학생 46명과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취업맞춤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해 학교가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기업은 교육 이수 학생을 채용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진로 설계와 경력 개발의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협약 기업들은 교육과정 설계와 현장실습,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참여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와 기업이 함께 취업을 지원해 주니 마음이 한결 든든하다”며 “자녀가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살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종식 충북공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식은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출발점이자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및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교무행정지원팀은 학교 내 교무행정 업무를 분담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이다.책임교사 지원 사업은 교무행정지원팀 내 책임교사의 수업을 담당할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책임교사가 교무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일반 교사는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도내 국·공립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3567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책임교사 지원 사업에 대해 응답자의 96%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사업의 지속 운영을 희망한다는 응답도 97%에 달해 현장의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교무행정지원팀 구성의 적절성은 96%, 운영의 합목적성은 95%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책임교사의 추가 업무 담당이 적절하다는 응답도 97%에 달해 교무행정지원팀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함께 교무행정지원팀에 대한 인지도는 91%로 나타났으며 책임교사의 담당 수업 시수에 대해서는 81%가 적정하다고 응답해 현재 지원 수준이 학교 현장 여건에 대체로 부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일부 응답자는 교무행정지원팀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교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취지에 맞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충북교육청은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교무행정지원팀 운영과 책임교사 지원 사업은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학교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9일 오후 7시,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자녀공감 학부모 진로교육 1차 강연을 운영했다.이번 강연은 학부모의 진로지도 역량을 높이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반적인 학부모 특강과 달리 강연에 앞서 자녀의 U I 학습유형검사를 실시하고 학부모에게도 사전검사를 권장해 자녀와 부모의 검사 결과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격과 학습 특성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강연은 연우심리개발원 조가영 전무가 학습유형검사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진로설계를 주제로 진행했다.조 전무는 U I 학습유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성격과 학습유형을 이해하고 강점에 맞는 진로설계와 학습동기 향상 방안을 소개했다.또한 학부모들은 자녀와 본인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학습동기를 높이는 방법과 가정에서의 효과적인 진로지도 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강연에 앞서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교육원 내 10개 진로체험마을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했다.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실제 참여하는 진로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체험 중심 진로교육 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은 학부모가 자녀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설계를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로교육원은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2차 학부모 진로교육을 운영한다.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서용석 교수가 AX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 진로설계를 주제로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미래사회 변화와 자녀 진로설계,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주하이텍고등학교는 9일 1학년 신입생들의 입학 100일을 축하하고 학교 적응을 응원하기 위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신입생 입학 100일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생활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100일을 보낸 1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침 등교 시간에는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영화 어벤져스 캐릭터 복장을 하고 학생들을 맞이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신입생들의 입학 100일을 축하했다.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전하는 응원 편지를 담임교사가 대신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자녀의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부모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전해지며 학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입학 후 100일 동안의 학교생활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심정섭 청주하이텍고 교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적응해 온 1학년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2개 지역 2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전국 16개교가 최종 선정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과 지자체,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학교 교육과정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24년 10개교, 2025년 10개교에 이어 올해 16개교가 추가 선정돼 전국 총 36개교가 운영된다.이번 공모에는 충북교육청과 충북도청, 청주시청을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등 51개 기업, 충북대학교 등 6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4개 유관기관이 충북공업고등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이번 선정으로 충북공업고등학교는 K-바이오메디컬 분야 중심의 지역 연계형 특성화고로 새롭게 도약한다.기존 공업계열 교육의 강점을 바탕으로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로 학과를 개편하고 교육시설과 실습환경을 구축해 충북 바이오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또한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후 학습 기회 제공과 지역사회 적응 지원 등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공업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충북 직업교육이 지역 전략산업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오송을 중심으로 한 제약·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학교 교육을 긴밀히 연결해 학생들이 충북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학교 내 돌발 위기상황 대처 및 자기보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위기상황에 대한 교직원의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자기보호와 학생 안전 확보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으로 구성된 학교별 위기대응팀으로 교직원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30회 진행할 예정이다.남부권 연수를 시작으로 △8일 영동교육지원청 △15일 옥천교육지원청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각 과정은 회차별 30명 내외로 운영되며 이후 청주권 12회, 중부권 6회, 북부권 9회 등 지역별 일정에 따라 이어질 예정이다.연수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의 유형과 특징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위기상황별 대처 및 자기보호 방법을 익히는 실습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교직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신속한 자기보호와 학생 안전 확보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최근 교육 현장의 안전 역량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으로 찾아가는 실전 중심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돌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부터 8월 31일까지 교육행정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정보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도교육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알짜 정보 맞춤 제공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교육행정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조사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행정정보로 제공함으로써 반복적인 자료 수집과 정보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충북교육청은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파악한 뒤 이를 수집·정리해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사용자는 시스템에 등록된 행정정보를 업무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특히 나이스, K-에듀파인, 학교정보공시, 교육기본통계 등 공공 데이터는 물론 지자체와 개별 기관 누리집 등에 분산된 정보까지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정희 예산과장은 “좋은 데이터는 좋은 교육정책의 기반이 된다”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 발굴하고 제공해 교육가족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은 충북교육청 소통메신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되고 있으며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2026년 기정예산 3조 8009억원 대비 1945억원 증액한 3조 995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안의 세입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 대응 정부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증액분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1931억원 △지방자치단체 비법정전입금 12억원 △기타 2억원 등 총 1945억원으로 편성했다.세출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 대응 학교 현장지원 확대 △몸·마음·예술 활동 및 기초학력-진로·진학 단계별 책임교육 강화 △AI 시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AI 공교육 실현 △촘촘한 학교안전망 구축 및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사업별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고유가·고물가 대응 학교 현장지원 강화 먼저 공공요금 인상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학교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운영 기본경비 증액 등 학교 현장지원에 494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학교·학급·학생수당 경비 10% 증액 189억원 △시설관리비 15% 추가 지원 24억원 △학교별 현안 해소를 위한 현안사업비 150억원 △학교 자율성 확대를 위한 총액교부사업 확대 131억원 등이다.이를 통해 교육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학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몸·마음·예술 활동 및 기초학력-진로·진학 단계별 책임교육 강화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어디서나 운동장’몸활동, 마음근육을 키우는 ‘언제나 책봄’독서활동, 학생 중심 예술교육 ‘나도예술가’예술활동을 확대하고자 175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학교운동장 조성 및 보수 등 학교체육여건개선 104억원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등 5억원 △학교도서관 현대화사업 30억원 △독서충북 및 독서교육활성화 지원 6억원 △노후방송장비 교체 23억원 △1인 1예술활동 및 창의예술교실 지원 7억원 등이다.또한,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학생 맞춤형 성장지원을 위한 책임교육을 강화를 위해 △방과후 멘토링 및 학력도약교실 등 기초학력 제고 11억원 △고교 교육력도약 및 대입지원단 운영 등 학생 진학지도 9억원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지원단 운영 8억원 등 총 28억원을 편성했다.AI 시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AI 공교육 실현 AI·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총 204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지능형 과학실 및 AI 융합형 교육실 구축 60억원 △전자칠판 보급 87억원 △노후 PC 교체 학교정보화 지원 43억원 △AI 디지털 과학교구 및 기자재 지원 11억원 △AI 수학교육활성화 지원 3억원 등이다.이를 통해 AI 기반 교육환경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촘촘한 학교안전망 구축 및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총 31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CCTV 설치 20억원 △비상벨·금속탐지기 설치 시범학교 운영 4억원 △도내 전체학교 위기대응팀 운영 지원 5억원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지원 2억원 등이다.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환기시설 개선 등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및 급식기구 지원 196억원 △드라이비트, 스프링클러 등 교육시설 안전강화 93억원 △방수, 포장 등 교육시설 성능개선 및 일반보수 200억원 등 총 489억원을 반영했다.아울러 △학교 신설 93억원 △미래교육 공간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9억원도 편성해 미래 교육환경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학교가 교육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AI 미래교육 기반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실용과 포용, 안심과 상생, 책임교육’을 체감할 수 있는 충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충청북도의회 제434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충북교육청은 예산 확정 즉시 신속히 집행해 교육 현장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026년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체험과 기록을 통해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탐험활동과 수련활동, 디지털 기록 시스템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자기성장 프로그램은 학생수련원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활동으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진로개발·탐험활동 영역을 아우르는 학교형 청소년포상제와 연계해 단계적인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탐험활동과 수련활동으로 운영된다.탐험활동은 청소년포상제 모듈을 적용한 단계형 과정으로 기본교육과 예비탐험, 정식탐험으로 이어지며 진천·충주·괴산·옥천·단양 등 지역별 베이스캠프를 활용해 1일형부터 4박 5일 과정까지 다양하게 진행한다.또한 몸근육 자연누리 진천탐험활동, 생존 서바이벌 중원탐험활동, 생태 어드벤처 괴산탐험활동, 다이나믹 옥천탐험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련활동은 실내·외 교육시설을 활용해 학생자치 리더십캠프, 마음근육성장캠프, 세대공감 가족캠프, 지역성장캠프 등으로 운영하며 공동체 역량 함양과 정서 회복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어디서나 탐험활동, 학생 체험활동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 등 수요자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GPS 기반 체험형 앱 체인지를 활용해 학생들의 활동을 기록·관리한다.학생들은 이동 거리와 활동 시간, 탐방 기록을 축적하고 도내 70개 탐방 코스와 연계한 학습 콘텐츠와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을 성찰과 배움으로 확장해 나간다.올해는 탐험활동 84기 3374명, 체험활동 121기 7810명 등 총 205기, 1만 1184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학생수련원은 운영 경비를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학교와 특수학교 학생들의 참여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환경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도전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