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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2026.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충주시 핵심 정책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교 연합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충주예성여고를 거점으로 관내 6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연합 체제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간 혼합 팀을 구성해 공동 탐구를 수행한다.특히 대학 교수, 지자체 정책 담당자,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코티칭체계를 구축해 탐구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프로젝트는 에너지 탄소중립 바이오헬스 건강도시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문화 관광 도시 브랜딩 등 충주시 핵심 정책과 연계한 4대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과 산업을 이해한 뒤 팀별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문 인터뷰 공공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탐구를 수행한다.또한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실천 활동과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단계 확장형 프로젝트로 운영되며 탐구 과정과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연계된다.프로젝트는 탐구 실천 공유의 단계로 진행되며 오는 6월 6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청소년 참 지역 상생 포럼’에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이민서 학생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충주시 정책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지역을 직접 탐구 주제로 삼는 과정이 새롭게 느껴졌다"라며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의미 있게 다가왔다"라고 말했다.지현옥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 정책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역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학교와 지역, 대학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모델을 통해 충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충주예성여고는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0일 본원 교사연구지원실에서 유아교육 담당 및 유아교육 전공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직속기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유아교육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사업의 내실화 방안과 놀이 중심 체험활동, 생태교육 활성화,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일선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협의회 이후에는 유아교육진흥원 체험터 탐방이 진행됐으며 분기별로 재구성되는 체험 영역을 살펴보고 유치원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과 공간 교구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유아교육 담당 교육전문직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4일 속리산 e레포츠와 학생 맞춤형 레포츠·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수련·레포츠 중심 학생활동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전문 레포츠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체험활동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속리산 일원의 자연환경과 레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모험·도전형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련활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레포츠 활동 안전 매뉴얼 공유, 전문 지도 인력 및 안전요원 협력, 위기 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 중심 운영 체계를 공동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지역 관광·레포츠 자원을 교육활동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생 체험활동 우수 사례 발굴과 성과 확산에도 상호 협력함으로써 교육과 지역이 연계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학생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체험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충식 속리산 e레포츠 대표이사도 “학생 대상 레포츠 체험활동이 안전하고 교육적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 인력과 시설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공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향후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4일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 청주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해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초등·중학 과정 학력인정 문해교육 이수자 20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습자들의 학습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범 학습자 3명에게는 상장도 함께 전달했다.청주시평생학습관은 2023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개설한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학력인정 이수자를 배출했다.또한 2025년 청주시평생학습관 학력인정 과정 참여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초등 2단계를 이수한 정용옥 어르신으로 꾸준한 학습 참여로 지역사회에 의미를 더했다.한편 2025년에는 청주시평생학습관을 비롯한 도내 6개 기관과 민간단체 3곳 등 총 9곳에서 초등·중학 과정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운영해, 초등 1~3단계와 중학 1~3단계 등 총 6개 과정에 225명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초등 3단계 이수자 41명과 중학 3단계 이수자 16명 등 총 57명이 학력인정을 받았다.6개 기관: 청주시평생학습관, 진천군평생학습센터, 증평군평생학습관, 음성군금빛평생학습관, 음성군설성평생학습관, 단양군평생학습센터 민간단체 3곳: 충주열린학교, 충주늘푸른학교, 괴산두레학교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졸업은 배움의 기회를 다시 붙잡고 끝까지 이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배움에는 정해진 시기가 없다’는 사실을 실천으로 보여주신 졸업생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배움이 삶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북교육청이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년 3월 1일자로 승진·전직하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임명장 수여 대상은 △장학관·교육연구관 28명, △교장 54명, △공모교장 1명, △교감 64명, △신규 수석교사 4명, △신규 교육전문직원 25명 등 총 176명이다.이번 수여식은 2026년 3월 1일자 인사에 따라 새 직위에 임용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실용’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충북교육 정책 방향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책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늘의 임명장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학생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학교의 변화를 위해 묵묵히 실천해 온 노력에 대한 감사와 신뢰의 표현”이라며 “새로운 자리에서 충북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세우고 현장에서 그 변화를 책임 있게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N분의 1’책임과 권한을 지닌 충북교육의 동반자”며“앞으로도 서로를 보완하고 지지하며 여러분의 걸음이 충북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든든한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4일부터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술문화 교육 활성화를 통해 문화 감수성을 지닌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인문·예술·디지털 활동을 통해 학생의 창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학부모에게는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상반기에는 학생 대상 7개, 학부모 대상 3개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 프로그램은 인문독서 문화예술, 수리·과학·코딩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 중심 강좌로 구성됐으며 △그림책 속 이야기 만들기 △업사이클링 아트 공방 △AI 디자인 교실 △컴퓨터 기초 △난타 교실 △어린이 플루트·바이올린 교실 등을 통해 창작 활동과 예술 체험, 디지털 기반 학습을 결합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돕는다.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책으로 크는 부모 마음 △챗GPT&AI 교실△작품으로 만나는 작가 등으로 자녀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인문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모든 강좌는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원교육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예술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표현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평생학습의 장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에 맞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2026. 현장 밀착형 ‘곁에서 바로’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이번 시행계획은 학교 민원 대응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예방–대응–치유–회복의 전 과정에 걸쳐 교육활동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 교육활동 보호 및 침해 예방 △ 교육활동 침해 대응 및 지원 강화 △ 상담 치유 및 회복 지원 △ 지원 강화를 위한 의견수렴 및 모니터링 등의 4대 중점과제와 14개 세부 추진과제를 운영한다.먼저, 학교의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충북교육청은 학교 민원을 교수학습 민원과 일반 행정민원으로 구분하고 민원 처리의 원칙과 절차를 현장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충북형 학교민원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학교는 대표전화 또는 ‘온라인 학부모 소통시스템’으로 민원 접수창구를 일원화하고 교장을 총괄로 교감·행정실장·업무담당자가 참여하는 민원대응팀을 구성해 조직적으로 대응한다.이는 그동안 교사가 개인적으로 감당해 온 특이 민원에 대해 학교장이 책임지고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기 위한 체계다.학교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민원은 교육지원청 학교민원대응지원팀과 교육활동보호센터 현장지원119에서 지원하며 지속적이고 의도적인 특이 민원에 대해서는 법률 검토를 거쳐 형사 고발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충북교육청은 3월 1일자로 교육활동보호센터에 전문직 1명, 일반직 1명 등 인력 2명을 증원 배치한다.인력 확충을 통해 교육활동보호센터 업무를 보호·예방–침해 대응–회복 지원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현장 지원 기능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신규 사업으로 "교육공감지원단’과"권역별 관리자 연수’를 운영한다.교육공감지원단을 통해 학부모–교원 간 학습지도 갈등 사안을 법적 대응 이전 단계에서 공감·조정·중재 중심으로 지원하고 권역별 관리자 연수에서는 법률 이해와 상황별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단위의 대응 역량을 높인다 아울러 교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회복을 위해 심리상담·집단상담 프로그램 확대, 신규 및 저경력 교사 학교 적응 지원, 교원보호공제사업 확대 등 회복 중심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현장 의견 청취, 찾아가는 교육감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정책 보완을 병행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사가 위축되면 수업이 흔들리고 수업이 흔들리면 학생의 배움도 흔들리게 마련”이라며 “교권 침해 문제를 더 이상 교사 개인이 감당하지 않도록 기관이 책임지고 보호하며 현장이 체감하는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4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교원 특별연수의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원 특별연수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원 특별연수는 교원이 일정 기간 학교 현장을 떠나 연구 활동과 자기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교사의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2026학년도에는 초등교사 26명, 중등교사 20명 등 총 46명이 선발돼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연수에 참여한다.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운영 일정과 추진 절차 △연수 대상 교사의 복무 규정과 유의사항 △연구 활동비 집행 방법과 예산 운용 기준 △연구계획서 작성 및 결과 보고 절차를 비롯해, 연수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이수 사항과 연구 수행을 위한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수업·평가와 관련된 정책 연구 주제에 따라 연수·실습·체험학습에 참여하며 연구 결과는 보고서와 결과 공유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사전 워크숍을 통해 학습연구년 교사들이 제도의 취지와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1년간의 연구 활동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길 바란다”며 “연수 과정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3월 새 학년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학교 현장의 소통과 협력 강화, 교육과정 준비 내실화, 안전 검검으로 학교 현장의 공백이 없는 새 학기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소통과 협력으로 여는 새 학년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년 준비의 핵심은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이라며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전입 교직원을 포함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특히 교장을 중심으로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올해 교육청 핵심 정책이 학교 교육계획에 반영되어 3월 교육과정 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이어 본청은 3월 초를 '수업과 관계 집중 기간'으로 정해 교사 회의·출장·공문을 최소화하고 현장 지원 자료를 제공하며 교육지원청은 학교 밀착형 지원과 신규·복직 교사 복무 관리의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안전은 100%, 학교는 가장 든든한 울타리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기 준비의 또 다른 원칙으로 '안전'을 강조하며 시설물 균열, 급식실 위생, 통학로 위험 요소 등 전반을 점검하고 돌봄과 방과후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도 면밀히 살필 것을 부탁했다.특히 안전은 99%가 아닌 100%를 지향해야 한다며 학교가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학교안전 종합점검은 ‘2026년 학교안전 종합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학교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각급 학교는 24일까지 신학기를 대비해 도교육청에서 제공한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안전, 산업안전, 시설안전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기별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청이 점검 대상 학교를 일괄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점검이 필요한 학교가 도교육청 학교안전팀에 신청하면 상시 점검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또한 기관 합동점검 횟수도 기존 신학기 1회에서 분기별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 점검이 이뤄지도록 했다.종합점검의 주요 내용은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학교 건축물과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및 대응 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등 7개 분야다.도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학교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안내하고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청주 봉정초등학교를 방문해 ‘2026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3월 안정적인 새학기 출발을 위해 현임 교사와 3월 1일자 발령 교사들이 전년도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충북교육 핵심정책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준비를 추진하는 기간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봉정초등학교는 "학교 규칙 세우기"활동을 통해 학생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예방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 참여 기반 학교 규칙 운영과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새학년 준비를 추진한다.또한 학년·교과 교육과정과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관계 형성을 위한 생활지도 프로그램과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봉정초등학교을 방문해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진단 워크숍 참관 △학생 맞이 준비 및 교실 환경 점검 △통학로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어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2026년 충북교육의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새학년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과정 중심 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봉정초등학교에 새로 전입한 김한얼 교사는 “교육과정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동료 교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느끼며 새학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해 교육의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준비된 교육과정이 교실에서 실질적인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북교육청은 3월 ‘수업과 관계 집중의 달’을 맞아 교사의 회의·출장·연수를 최소화하고 3월 3일부터 13일까지 공문 최소화 주간과 단위 감사 오프제를 운영하는 등 교육과정 중심 학교 운영과 새학년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상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2025년도에는 설문조사에 도민 1221명이 참여하고 교육현장에 필요한 제안사업 56건이 접수돼 이중 9건이 우수 제안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됐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운영 계획은 질적 고도화를 목표로 주민 의견이 실제 예산 편성으로 내실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개선에 중점을 뒀다.제안사업이 단순 접수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부서와 위원들이 함께 타당성을 검토하는 숙의·조정 과정을 확대하고 교육청 누리집 내 주민참여예산 전용 코너를 개편해 제안부터 채택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관리할 계획이다.또한 제안사업에 대한 ‘최종 성과 분석’단계를 새롭게 도입해,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운영 계획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박정희 예산과장은“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재정의 주인인 도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올해는 사업의 숙의 과정과 사후 성과 분석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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