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0일 도내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2026. 진로직업체험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공무원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대성여자중학교 학생 17명과 청주농업고등학교 학생 3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진로교육원의 역할과 업무를 살펴보고 교육연구사, 교사, 교육행정직 등 교직원의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가상 임용장을 받고 ‘진로교육원 공무원’ 이 되어 실제 기관 업무를 바탕으로 한 모의 직업 체험에 나섰다.모의 직업 체험은 ‘진로교육원을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보자’라는 미션 아래 2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1팀은 ‘2027년 사람책 진로체험프로그램 기획’, 2팀은 ‘태풍예보에 따른 진로교육원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을 맡아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수행했다.진로교육원 교직원들은 멘토로 참여해 기획 방향과 교육활동 설계, 예산·안전·행정 운영 등 각자의 업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미션 수행을 도왔다.학생들은 역할을 나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서와 활동보고서를 작성한 뒤 팀별 결과를 발표하며 기관의 다양한 직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경험했다.모든 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소감을 나누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뒤 가상 퇴임식으로 하루 동안의 공무원 직업 체험을 마쳤다.신명남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직접 수행하면서 공무원의 다양한 직무와 기관 운영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 졸업 후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진로를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전공과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전공과는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진로·직업교육을 제공해 직업생활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충북에서는 특수학교 10교와 흥덕고등학교 등 11교에서 38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 현재 260명이 재학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흥덕고와 충청대학교를 연계한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1기 신입생이 입학해 대학의 교육 자원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을 받고 있다.기존 특수학교 전공과에서도 학생의 특성과 진로를 고려한 직업교육을 운영하며 학교에서 배운 역량이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실제 취업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2026 특수교육통계’에 따르면 2026년 2월 충북 특수학교 전공과 이수자 134명 가운데 76명이 취업해 취업률 58.9%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특수학교 전공과 취업률 54.7%보다 4.2%p 높은 수준이다.주요 취업처는 행복모아, 밝은누리, 네패스루아오케스트라, 삼성웰스토리 등으로 학생들은 방진복 세탁, 포장·바리스타·매장관리, 연주, 주방보조 등 자신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다양한 직무로 진출하고 있다.청주혜원학교 전공과의 경우 SK하이닉스 자회사인 장애인표준사업장 행복모아에 현재 1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9월 말 입사 예정인 8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취업이 연계되는 등 전공과 교육이 실질적인 일자리로 이어지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학교별 전공과 교육과정을 특성화하고 장애인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졸업 후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전공과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충북교육청은 10일 도내 전공과 운영학교 관리자와 부장교사 등 25명이 참여한 ‘전공과 교육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특수학교 10교와 흥덕고 관계자들은 꽃동네학교 설남희 교사의 ‘특수학교 학교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7학년도 전공과 선발 전형과 교육과정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전공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졸업 후 취업과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다”며 “학교별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기업·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배움이 실질적인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독서교육도시, 충북’의 비전을 학교 현장의 일상으로 이어가기 위해 학생 주도의 독서클럽을 운영하며 책 읽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지난 3일 ‘2026.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식’에서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우리 아이들의 도서관’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평생 독서로 이어지는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향을 밝혔다.이러한 방향 아래 학교 안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사업 중 하나로 ‘책담900 독서클럽’을 운영한다.책담900은 교사 1명과 학생 5명이 한 팀을 이루는 학생 주도형 독서동아리로 올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100개 팀이 활동한다.‘아이들 손에 책을’, ‘친구끼리 책수다’를 기본 개념으로 학생들이 직접 고른 책을 함께 읽고 월 2회 이상 만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다.논쟁적인 독서토론이나 글쓰기보다는 또래와 편안하게 책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학생동아리와 교원 학습공동체, 지역리더교사가 연계된 협력체계를 통해 권역별로 운영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역량을 높여 나간다.충북교육청은 책담900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10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팀리더 교사 9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서는 책담900 독서클럽 운영 방향과 학생 독서동아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이 이끄는 책담900 운영하기’ 와 ‘친구끼리 책수다,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학생 주도 독서모임 운영에 필요한 실천 역량을 높였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책담900은 학생들이 읽고 싶은 책을 스스로 선택하고 친구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경험이 학교의 일상적인 독서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 주도의 독서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0일 ‘2026. 청렴 집중주간’을 맞아 3층 도서관 입구에 ‘청렴을 향한 나의 다짐’게시판을 마련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직원들은 ‘원칙은 바르게, 소통은 따뜻하게’, ‘청렴은 작은 실천부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기’등 각자의 청렴 다짐을 작성해 게시판에 붙였다.서로의 다짐을 함께 읽고 공유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졌다.청렴을 향한 나의 다짐’게시판은 청렴을 제도와 규정에 머무르지 않고 구성원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청렴 집중주간 동안 직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다짐을 남기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중원교육문화원은 공정과 소통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일부터 18일까지 ‘2026. 청렴 집중주간’을 운영하고 있다.이 기간 청렴 영화 상영과 청렴 위인 전시, 전 직원 청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는 15일에는 청렴동호회와 희망 직원들이 충주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청렴 다짐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신뢰받는 청렴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0일 오전 10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 ‘한빛예술단’ 이 선보이는 어린이 음악동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에는 도내 초등학생과 인솔교사 1000여명이 함께했으며 스토리텔러와 배우, 한빛예술단 단원 등 40여명이 오케스트라 연주와 연기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피노키오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푸른마을 요정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여정에서 만난 베짱이에게 바이올린을 배우며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여러 모험을 거쳐 자신의 모습과 내면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냈다.특히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예술과 기술을 접목하고 공연 중 스토리텔러·피노키오·베짱이 등 주요 캐릭터가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무대로 몰입감을 높였다.교육문화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음악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기존의 악기 지식과 새로운 예술 표현을 경험하며 창의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음악과 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의 모습과 내면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0일 교내 회의실에서 아임삭과 미래 산업사회를 선도할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갖춘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진로·취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현장실습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한다.전동공구 전문기업인 아임삭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증평공업고는 학교 교육과 산업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키워 진로·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산업현장과 연결해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8일부터 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충북 학생들이 SW코딩과 모두의마블 종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3년부터 열리고 있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올해는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선수와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1600여명이 참여했다.지난 6월 충북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학생 27명은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충북에서는 정보경진대회에 14명이 10개 종목, e스포츠대회에 13명이 9개 종목에 참가했다.대회 결과 △SW코딩 경덕중학교 윤도연 학생 1위 △모두의마블 영동초등학교 최정우·최은유 학생 1위 △FC온라인 꽃동네학교 김순빈·김수정 학생 2위 △팀파이트 택틱스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류제현·최진영 학생 3위를 차지했다.모두의마블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영동초 최정우 학생은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됐지만 선생님과 함께 연습하면서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는 것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일에 자신 있게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대회 슬로건인 ‘인공지능으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처럼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9일 오후, 본관 1층 예봄책정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소통 프로그램 ‘다 듣는 DAY’를 운영하며 상호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다 듣는 DAY’는 9월 1일 자로 부임한 안성표 신임 원장과 직원들이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수평적 소통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하는 참여와 신뢰의 청렴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 여러분의 이야기를 먼저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원장이 직원들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경청 중심의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교육문화원은 ‘원장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문화원에 바라는 점’등을 익명으로 받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했다.이날 원장과 직원들은 이를 담은 ‘다 듣는 DAY 소통보드’를 함께 살펴보며 업무와 조직문화, 직원 복지 등 기관 전반에 대한 생각과 바람을 자유롭게 나눴다.안성표 원장은 직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하나씩 살펴보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기관 운영에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주요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직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는 의미를 담은 미니 화분 ‘경청의 꽃’을 나눴다.화분에는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라는 경청 메시지를 담은 미니택을 달아,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일상에서도 이어가는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 이야기하는 생활 속 청렴 실천 활동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교육문화원은 이를 통해 직급과 세대를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이고 상호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의 목소리를 기관 운영에 반영하는 참여와 소통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좋은 조직문화는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신규교사 130명을 선발한다고 공고했다.선발 예정 인원은 공립 122명과 사립 8명이다. 공립은 장애인 구분모집 인원을 포함해 △유치원 36명 △초등 75명 △특수 3명 △특수 8명이며 사립은 4개 학교법인의 요청에 따라 △초등 1명 △특수 7명 등 8명을 위탁 선발한다.원서접수는 28일 오전 9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며 접수 결과는 10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제1차 시험은 11월 7일 교직논술과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시작으로 7일 수업실연, 8일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 순으로 진행한다.일반 지원자는 타 시·도에 중복 지원할 수 없다. 2027학년도부터는 장애인 구분모집 지원자도 2개 시·도에 중복 지원한 경우 원서접수 취소 기간 내 실제 응시할 1개 시·도를 선택해 응시지역을 확정해야 한다.기존에는 시험 당일 응시할 시·도를 선택할 수 있었던 만큼, 장애인 구분모집 지원자는 변경된 제도와 원서접수·취소 기간을 확인해 응시지역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9일 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27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교원인사과 초등인사팀, 고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한국고전영화를 매개로 학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ON라인 극장 교실’을 운영하며 충주지역 청소년의 인문예술 경험을 넓히고 있다.ON라인 극장 교실’은 교과 및 인문예술 주제와 연계한 한국고전영화를 관람한 뒤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일일 프로그램으로 중원교육문화원 온라인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운영 대상은 충주지역 중·고등학교이며 회당 2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지난 8월에는 칠금중학교와 충주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작품을 감상하고 주제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상영작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상록수 △난중일기 △유관순 △맹진사댁 경사 등 한국고전영화 5편이다.작품별로 영화의 내용과 연계한 토론·비평 주제를 제시해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작품을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했다.영화 감상 후에는 작품 속 인물의 삶과 선택, 사회적 가치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생각과 성찰 중심의 관람 경험을 쌓고 인문예술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11월 27일까지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중원교육문화원 인문예술과로 문의한 뒤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한국고전영화를 통해 작품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에서 인문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