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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내가 말하는 청렴 우리가 만드는 청렴’을 부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청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콘텐츠로 표현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청렴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시 △포스터 △카드뉴스 △숏폼영상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특히 카드뉴스와 숏폼영상 분야를 통해 디지털 기반 콘텐츠 제작 참여를 확대하고 SNS 를 활용한 청렴 메시지 확산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에 대한 희망 메시지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한 청렴의 가치 △부패방지 제도 △기타 청렴 관련 내용 등으로 교육공동체가 생활 속 청렴 문화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공모작은 1차 지역별 교육지원청 심사와 2차 도교육청 본청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분야별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36편의 수상작에 교육감 상장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우수작품은 청렴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청렴 갤러리 전시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청렴 문화 실천 사례를 널리 공유할 예정이다.엄진섭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은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해 청렴의 의미를 표현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청렴의 가치가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송고등학교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 학생들은 16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오송 가족애 봄날 행사에 참여해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육식물 심기 체험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전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은 화분에 흙을 담고 다육식물을 직접 심으며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완성했다.학생들은 식물 관리 방법과 물 주기 요령 등을 안내하며 체험 활동을 도왔다.봉사단 학생들은 체험 안내와 재료 준비, 작품 포장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책임감과 협업 역량을 발휘했다.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봉사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오송고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은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안성표 오송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무동력 신체활동을 통해 인내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사기충전 탐험활동 타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학생들이 한계에 도전하고 동료와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탐험활동은 도내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학생 3명과 인솔 교직원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사제동행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활동에는 충북여고 충북생명산업고 한국호텔관광고 등 3개 팀이 참여하며 제주도 전역을 잇는 ‘제주환상자전거길’을 따라 이동하며 해안 절경과 독특한 지형을 체험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무동력 신체활동을 통한 인내심 및 도전정신 함양 △대인관계 역량 강화 및 소속감 고취 △공동체 정신 실천 등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특히 이번 활동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와 연계해 추진되며 학생들은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단계별 성취를 인정받을 수 있다.해양교육원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고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제주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자전거를 타며 목표를 완수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도전과 성취의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동행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제주분원은 자전거 프로그램 외에도 제주도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확대 운영해 바다와 접하기 어려운 충북지역 학생들의 해양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체육고등학교 역도부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포함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여자고등부에서는 53kg급 복시윤이 인상 은메달, 용상 금메달, 합계 은메달을 차지했다.57kg급 박지우는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고 61kg급 이경미는 용상 동메달을 추가했다.특히 61kg급 장채빈은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남자고등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60kg급 신왕석은 인상, 용상, 합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110kg급 장재봉은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박지우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홍석영 충북체육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학교의 큰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도내 통합학교 교장, 교감 6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통합학교 관리자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통합교육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도내 공 사립 유 초 중 고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다.21일 충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1기 연수는 교장 원장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1부에서는 지적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 이순도의 장애공감 문화예술 공연 ‘손끝으로 전하는 공감’을 통해 공감과 이해를 높였고 2부에서는 ‘포용의 리더십, 통합교육의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통합교육 특강이 진행됐다.특강에는 이정희 내토중학교장, 권은숙 충주교육지원청 장학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관리자의 책무성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이번 연수는 21일 충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교장 원장 연수를 시작으로 22일 교감 원감 연수가 이어지며 23일과 24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남부권 교장 원장 및 교감 원감 연수가 진행된다.특수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 중심의 포용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의 통합교육 학교 문화를 조성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충북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통합교육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문화를 만드는 데서 출발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학교 관리자들이 통합교육의 본질을 되새기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청주농업고등학교 일원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제55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농업 분야 미래 인재들의 실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공지능 기반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슬로건으로 스마트농업, 생명산업, 기후 대응 농업 등 변화하는 농산업 흐름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 인원은 학생 189명, 교사 15명 등 총 204명이며 참가 학생들은 전공경진, 과제이수 발표, 실무능력경진, 골든벨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겨룬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실기 이론 중심 경진대회가 이어진다.영농학생의 밤, 체험부스 운영 등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우수 학생 시상과 함께 스마트팜 종합체험시설 견학이 마련돼 미래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농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과 국가를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농업은 기술과 결합해 미래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이끌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북 학생들이 축제를 통해 갈고닦은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끄는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은 오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충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1일 교육감실에서 음성군, 음성교육지원청과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부지를 활용해 학생에게는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교육 문화 복지 공간을 확충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업비 분담, 시설 소유 및 관리 주체, 학생 이용 보장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 사항에 합의했다.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은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515번지 일원에 연면적 6547.32㎡ 규모로 건립된다.주요 시설로는 △무극복합문화스포츠센터 △주차타워가 들어선다.총사업비는 220억원으로 교육부 지원금 11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충북교육청과 음성군이 각 55억원씩 1:1 비율로 분담한다.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사업 추진 주체로서 설계 및 공사를 총괄하며 시설의 소유권과 전체적인 유지관리를 담당한다.충북교육청은 건립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음성교육지원청은 지상 2층의 늘봄센터 및 학생교육문화공간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현재 설계 공모 준비 단계에 있으며 오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활동을 고려해 학생과 외부인의 동선을 분리해 설계하고 실내수영장은 학생 생존수영 등 교육활동 시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간과 자원을 함께 나누며 학생의 성장과 주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이 학생들에게는 배움과 돌봄이 이어지는 공간이 되고 지역에는 열린 교육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미디어교육센터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도내 유 초 중 고 교장, 원장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관리자 미디어 리터러시 특강 ‘소통의 킥 미디어’’를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최신 미디어 문화 트렌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안팎 미디어 소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콘텐츠 제작 체험을 통해 학교관리자의 미디어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1일에는 △요즘 세대, 요즘 미디어 △SNS 입문 마스터 △나도 미디어 소통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요즘 세대, 요즘 미디어’는 배상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청소년 청년 미디어 문화를 중심으로 세대 이해를 돕는 특강을 진행하며 ‘SNS 입문 마스터’는 SNS 플랫폼 탐색과 활용 방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또한 ‘나도 미디어 소통왕Ⅰ’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자신을 소개하는 SNS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실습이 이루어진다.이어 22일에는 △영화로 세상 읽기 △나도 미디어 소통왕 △미디어교육센터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영화로 세상 읽기’는 조용훈 청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가 영화 비교 감상과 토크를 통해 미디어를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하는 강의를 진행한다.또한 ‘나도 미디어 소통왕Ⅱ’에서는 사진과 짧은 글을 결합해 감정과 의미를 표현하는 디지털 기반 시 창작 활동인 디카시 실습을 통해 학교 관리자들의 미디어 소통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미디어교육센터 시설 탐방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이번 특강은 학교관리자가 청소년 청년 세대의 미디어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내 소통 방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이어지는 건강한 미디어 소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교 관리자를 비롯한 기성세대가 미디어로 활발히 소통하는 청소년 청년 세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미디어를 통해 세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교육연구정보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행정실장 및 지방공무원 관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동일한 특강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에서 선순환 진학 생태계 구축과 진학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와 연계한 진학 업무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지역 고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진학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대의 초청으로 추진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서울대 입학본부장과 입학사정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 장학관 및 대입 담당 장학사, 충북 대입지원단 팀장 등 양 기관의 대입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충북 지역 서울대 지원 합격 현황 공유 △충북교육청의 2022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2027~2028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전형 주요 사항 안내 △서울대 입학전형 정보 제공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다뤄졌다.특히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과 관련해, 고교 현장의 변화에 부합하는 서울대의 전형 방향성을 확인하고 지역 학생들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의견을 교환했다.서울대 측, “충북 공교육 성과 주목 일반고 중심 성장 돋보여”이날 협의회에서 서울대는 충북교육청의 최근 진학 성과를 공유하며 상승세의 배경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충북의 서울대학교 합격자 수는 최종 합격 기준으로 2023학년도 66명에서 2024학년도 84명,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에는 각각 107명으로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서울대 측은 특정 학교에 편중되지 않고 영재학교와 자사고 없이 일반고 중심 체제에서 이뤄낸 성과에 주목하며 현장 교사들의 진학 지도 역량과 교육청-학교 간 협력 구조를 높이 평가했다.또한 타 시 도에서도 충북 진학 성과의 비결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교육과정과 진학 결과가 선순환되는 충북의 사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28 대입 개편 대응 대학-교육청 협력 강화 이어진 논의에서는 2028 대입 개편안의 방향과 핵심 변화인 ‘SNU 역량평가 면접’과 관련해 실질적인 준비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제시문 기반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서울대학교의 새로운 면접 방식 민병곤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장은 “2028 대입에서는 정시 지역균형 전형을 폐지하고 수시 지역균형 전형 학교 추천 인원을 확대하는 등 일반고 학생의 진학 기회를 넓히고 있다”며 “공공성과 다양성을 반영한 입학전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서울대는 향후 지역 맞춤형 입학 설명회와 정보 제공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충북의 진학 성과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대입지원단의 체계적인 지원, 선생님들의 진학 지도의 열정이 결합된 결과”며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2028 입학전형 변화와 준비 사항을 도내 학교에 신속히 안내하고 지역별 학교별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강화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도내 24교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고교 상담소’를 운영하고 다음 달 13일 오후 7시 30분에는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고3 학생과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7 서울대학교 대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여자고등학교 양하은 학생이 16일부터 18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이단평행봉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국내 체조 종목에서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닌 가운데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 대회로 양하은 학생은 고난도 기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높은 점수를 받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제천여고 체조부는 양하은 학생을 포함한 4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정규 수업 이후에도 꾸준한 훈련을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김학송 제천여고 교장은 “매일 훈련에 성실히 임하는 체조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제천여고 체조부는 향후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를 목표로 훈련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새롭게 지정된 IB 준비학교 담당교원과 IB 학교 희망 교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IB 준비학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IB 준비학교의 수업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IB 준비학교 운영 방향과 단계별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IB 준비학교 운영 안내 △경기도 안성시 죽산중 IB 월드스쿨 사례 △충주중앙탑초 관심학교 사례 △금천중 후보학교 사례 나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교원들은 운영 절차와 인증 단계별 준비 과정,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죽산중 사례에서는 IB 월드스쿨 인증 과정과 탐구 중심 수업 평가 운영 사례가 제시됐고 충주중앙탑초 사례에서는 교원 연수와 연구회 기반의 학교 운영 체계 구축 사례가 공유됐으며 금천중 사례에서는 후보학교 준비 과정과 공동체 프로젝트 운영 등 단계별 운영 방향이 제시됐다.또한 참석 교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16일에는 사전 온라인 연수를 운영했다.홍정아 IB 한국사업개발 매니저가 ‘IB 프로그램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IB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질문과 토론을 기반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미래형 교육의 핵심 모델”이라며 “신규 준비학교가 안정적으로 IB 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연수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올해 총 26교까지 IB 학교를 확대 운영하며 지역 전반에 IB 교육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학교와 도교육청 어울림방 카페 등을 찾아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애학생들을 격려하며 공감 동행 교육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과 포용적 교육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청주혜원학교를 방문해 중 고 전공과 과정 학생들과 함께 ‘충북형 몸활동 ‘함께해유’’체육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감 동행 교육에 참여했다.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도교육청 내 장애학생 직업실습장인 어울림방 카페에서 일일 점장으로 참여해 현장실습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문 직원들을 맞이하며 주문 접수와 음료 전달 등 실제 운영 현장 업무에 함께 참여했다.또한 청사 내 외부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장애를 가진 민원인의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조치하도록 했다.아울러 윤건영 교육감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로의 다름이 선물이 되고 존중과 배려가 항상 함께하기를 소망한다’라는 공감 동행 수어 메시지를 제작 공유하며 실용과 포용의 교육문화 확산에 나섰다.충북교육청은 올해 충북교육의 주요 과제로 ‘다양성 존중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특수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는 등 장애학생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교육의 중요한 책무”며 “오늘 현장에서 만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모습처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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