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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청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기관 모델 개발’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4월부터 수행하고 있으며 충북의 특성을 반영한 영유아 교육·보육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진은 충북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운영 현황과 교육·보육 여건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충북형 영유아 교육·보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책연구 추진 경과와 설문·의견조사 분석 결과, 향후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 목적과 방향의 적절성, 과업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연구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충북교육청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충북형 교육·보육 모델을 구체화하고 오는 10월 마무리되는 연구 결과를 충북형 유보통합 정책과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정책연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충북형 유보통합의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영유아와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충북형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도내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와 현장지원단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합동 컨설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돕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편성·운영 시 유의사항, 고교학점제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어 학교별 2027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표를 공유·검토하고 현장지원단이 학교별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특히 학생의 진로·적성을 고려한 과목 구성과 학교 여건에 맞는 학생 과목 선택권 확보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업무담당자들이 교육과정 설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편성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앞서 충북교육청은 지난 6일 고등학교 교육과정·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 검토 워크숍을 열고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안을 사전에 검토해, 이날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고교학점제의 핵심”이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의 교육과정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AI 대전환 시대의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에 대응해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을 함께 기르는 미래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AI 대전환 시대, 교육과정·평가·대입제도 개편 본격화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을 핵심 과제로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제도 개편을 넘어 AI 시대 학교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문제인 만큼, 충북교육도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정책과 앞으로의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충북교육의 방향, AI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맞닿아 윤건영 교육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충북교육이 지금까지 추진해 온 교육정책이 AI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마음근육을 기르는 교육과 그 기반이 되는 몸근육, 더 나아가 ‘인간다움’을 완성하는 예술근육을 함께 키우는 것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프롬프트에서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AI 시대에는 ‘판단력’ 이 경쟁력 이어 이러한 교육의 변화가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도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초기에는 사람이 AI에 질문하고 답을 얻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여러 AI가 서로 협력하고 그 결과를 사람이 통제하고 판단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시대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습득하는 것보다 AI가 제시한 결과를 분석하고 판단하며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는 고차적 사고력과 통찰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이 만드는 AI 시대의 삶의 힘 윤건영 교육감은 아날로그 시대에는 몸근육, 디지털 시대에는 마음근육, AI 대전환 시대에는 예술근육까지 함께 길러야 한다며 이러한 균형 있는 성장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교육과정·평가·대입 개편 대비 충북교육의 대응 전략 마련 당부 끝으로 현재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상황에서 충북교육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대응할 것인지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단위학교가 함께 깊이 성찰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존중·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단체와 함께하는 ‘2026.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지역사회 인성교육 전문단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초등학교 50교, 중학교 35교, 고등학교 13교 등 총 98개교 297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강사를 지원해 학교의 운영 부담을 덜었다.학교 현장에서 이론 중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추진했으며 도심 원거리 학교와 농산촌 소규모학교, 이주배경학생 밀집 학교, 특수학교 등을 우선 지원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전문단체는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단법인 건강한사회교육문화센터는 자존감 향상과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나를 찾아서 건강한 학교생활’을, 흥사단 충북지부는 라이브 샌드아트와 바리톤 성악 공연을 접목한 융합형 인성 토크콘서트 ‘공감의 선율: 애기애타’를 진행한다.청풍인성예절협회는 전통예절과 전래놀이 체험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익히도록 하고 충북숲해설가협회는 민들레꽃과 숲 생태를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인성아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운영 전에는 신청 교사와 강사가 학급 특성과 학생 상황을 충분히 공유하고 운영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수업 모니터링을 실시해 교육 효과와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적합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삶 속에서 존중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인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 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완성하고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과정에서 조별 발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3D 모델링을 설계했으며 메이커톤 기간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전문 장비와 팀별 전문 코디네이터의 지원을 받아 시제품을 제작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포트폴리오 작성과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도 함께 키웠다.심사는 △창의성 △우수성 △활용성 등 3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심사 결과 부문별 최우수상 3팀에는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상을 각각 수여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발명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배움의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이끌 창의융합 발명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0일부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문·창의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반기에는 학생 대상 5개 강좌 60명, 학부모·지역주민 대상 3개 강좌 40명 등 총 8개 강좌에서 100명을 모집한다.학생 인문예술 프로그램은 △상상 쑥쑥 북아트 △AI로 그리는 나만의 웹툰 △똑똑 컴퓨터 기초 △어린이 플루트 교실 △어린이 바이올린 교실로 구성했다.독서와 문화예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은 물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 이야기 모임 △쉽게 배우는 컴퓨터 생활 △힐링 아트 드로잉으로 운영한다.독서를 통한 소통과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자기계발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모든 강좌는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다만 일부 강좌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은 10일부터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결원 발생에 대비한 대기 접수는 전화로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인문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인문예술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주민도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2026 인문오디세이’하반기 과정 ‘고대 그리스 신화’를 운영하며 12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인문오디세이’는 하나의 주제를 4회에 걸쳐 깊이 있게 탐구하는 교육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작품별 전문가의 연속 강연을 통해 고전과 인문학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 박사인 강대진 교수가 강연을 맡아 ‘세상 모든 이야기의 근원’을 주제로 고대 그리스 신화를 통해 서양 문명의 원형과 문화예술의 기원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신들의 사랑과 질투, 권력 다툼에 담긴 인간의 본성과 운명을 함께 살펴보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이야기의 원형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강연은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회 진행하며 △세계의 시작과 신들의 전쟁 △제우스와 그의 형제들 △제우스의 자녀들 △헤라클레스의 모험을 주제로 이어진다.참가 신청은 12일부터 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로 온라인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고대 그리스 신화는 서양 문명과 문화예술을 이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인문오디세이가 신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고 함께 읽고 듣고 생각하며 인문학의 즐거움과 삶의 통찰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전한 민원상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교육활동보호공간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도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은 학교 규모와 건물 구조, 예산 등을 고려해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민원상담실 구축과 운영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활동 보호 기준은 우선 반영하도록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민원상담실 설치 목적과 기본 원칙 △공간 유형별 배치 기준 △단독·겸용 운영 기준 △CCTV와 비상벨 등 안전장비 설치 기준 △녹음기 운영 및 개인정보 보호 △학교 자체점검 체크리스트 등을 담았다.특히 민원상담은 사전 예약과 지정 장소 이용을 원칙으로 하고 학교 여건에 따라 유휴공간을 활용한 상담실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상담 담당자의 비상 퇴로 확보와 외부 지원 인력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교육활동 공간으로 민원인이 직접 출입하는 것을 최소화하도록 권고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보호공간 구축 현장 컨설팅’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도 반영해 마련됐다.학교에서 자주 제기한 질문을 FAQ 형태로 정리하고 관련 법령과 학교 자체점검 체크리스트를 함께 수록해 학교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안전한 민원상담 환경을 조성하고 정당한 민원 소통과 교직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서 충북 교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지난해 신설된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과학교육 발전에 헌신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해 과학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교육사례를 확산함으로써 학교 과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에서 최종 10명이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금천고등학교 한용수 교사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한용수 교사는 금천고등학교에서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담당하며 과학중점학교와 과학탐구선도학교 운영을 이끌었고 과학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탐구 중심 과학 수업 모델을 개발했다.또한 STEAM 클럽 등 다양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국 공모사업인 ‘AI 융합형 교육실 사업’ 선정에도 기여하는 등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혁신을 위해 힘써 왔다.이와 함께 지능형 과학실 지원단과 과학·융합교육 연수 강사, 과학대회 심사 및 출제·컨설팅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아울러 △전국과학전람회 △STEAM R E △전국고등학교탐구올림픽 등에서 학생들을 지도해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내며 과학문화 확산과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도 꾸준히 기여해 왔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은 탐구 중심 수업과 융합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온 충북 과학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능형 과학실 구축과 디지털 기반 탐구·융합교육 지원을 확대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 과학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MBC충북 공개홀에서 ‘2026 통섭의 광장’ 8월 강연을 개최하며 참가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경제 전문 커뮤니케이터인 이진우 이브로드캐스팅 부사장이 강사로 나선다.이진우 강사는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이자 유튜브 ‘삼프로TV’, ‘언더스탠딩’등을 통해 경제 이슈를 알기 쉽게 전달해 온 경제 전문 커뮤니케이터다.대표 저서로는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거꾸로 보는 경제학 △친절한 경제상식 등이 있다.강연은 ‘책 밖의 진짜 경제 공부’를 주제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를 실생활 사례와 함께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일상 속 경제 원리와 합리적인 경제적 사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강연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접수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발표할 예정이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경제는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분야인 만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모두가 경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9일까지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AI·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교와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을 도내 전역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내 256개 초등학교와 청주·충주·제천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AI·디지털 기반 미래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체험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신체·정서 발달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특히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이후 참여 학생이 지난해보다 약 15% 증가하는 등 정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AI 배우고 돌봄까지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 큰 호응 청주·충주·제천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는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과 초등 저학년 돌봄, 자기주도학습을 함께 지원하며 하루 최대 32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세 지역 모두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급·간식을 제공하는 등 안전한 돌봄 환경을 갖추고 있다.청주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는 로봇과학, AI드로잉, 창의과학, 영어,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름방학 미래 맞춤형 프로그램에 107명이 참여하고 있다.충주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는 AI로봇, 3D프린터, AI뉴스포츠를 비롯해 한국교통대학교와 연계한 자율주행 프로그램, 지역공방 도자기공예 특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방학 특강 7개 강좌에는 281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제천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는 디지털미술관 만들기와 AI 코딩, 콘텐츠 제작, 로봇·3D프린터 등 AI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간 이용 인원은 329명에 이른다.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함께 만드는 여름방학 방학 중 배움과 돌봄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도 이어지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지자체와 대학, 공공기관, 지역 기업은 물론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마을돌봄터, 지역 도서관 등과 협력해 학생들이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학생들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위한 ‘몸튼튼 마음튼튼’ 프로그램에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총 1160명이 여름방학과 주말을 이용해 참여하고 있다.청주의 실내클라이밍을 비롯해 충주의 클라이밍·목공체험, 제천의 놀이·문학체험, 보은의 드론, 영동의 숲 신체활동, 진천·괴산·증평의 농촌체험, 음성의 공예체험, 단양의 배드민턴, 옥천의 AI탐험교실 등 지역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도내 256개교 운영 방학 중 배움과 돌봄 이어져 학교에서 운영하는 여름방학 방과후·돌봄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도내 256개 초등학교에서는 총 2만 2327명의 학생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규모다.이 가운데 9524명에게 급식과 간식을 제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올해부터 시행한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이후 참여 학생은 지난해 3233명에서 올해 3723명으로 약 15% 증가했다.이용권 지원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는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방과후·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기반 미래형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성장과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하재숙 재정복지과장은 “여름방학은 돌봄의 공백이 아니라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방과후·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질 높은 방과후·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청주교육대학교에서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이끌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마이크로디그리형 직무연수는 교원이 대학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를 누적해 석사학위 취득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교원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도내 교사 61명을 대상으로 4일부터 12일까지 청주교육대학교에서 총 5개 과정, 15차시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AI 현장으로의 이해Ⅰ,Ⅱ,Ⅲ △창작역량 함양 AI 융합 프로젝트 △공존과 책임의 AI 윤리 리터러시로 구성했으며 교육청이 연수비 전액을 지원하고 연수 기간 동안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유료 구독 서비스도 제공한다.6일에는 ‘AI 현장으로의 이해Ⅱ’과정에서 AI의 원리와 작동 구조를 이해하고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핵심 개념을 학습하며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창작역량 함양 AI 융합 프로젝트’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을 이어가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마이크로디그리형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고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오는 겨울방학에도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해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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