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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 21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3000여명이 함께하는 ‘2026. 충북형 몸활동 포유 마라톤 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포유 마라톤 축제는 충북교육청의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걷고 달리며 일상 속 몸활동을 실천하는 교육공동체 참여형 축제다.올해는 지난해보다 1000명 늘어난 3000여명으로 참가 규모를 확대했다.단체 참가 신청은 접수 시작 3일 만에 2000명 이상이 신청해 조기에 마감됐으며 개인 참가 신청도 접수 시작 5분 만에 1000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충북교육청은이 같은 참여 열기가 학교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어디서나 운동장’ 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몸활동 문화로 확산된 결과로 보고 앞으로도 일상 속 몸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참가자에게는 완주 후 개인별 완주기록증을 문자로 발송하고 기념품을 제공한다.행사장에서는 충북형 몸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해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구급차와 응급의료 인력을 주요 지점에 분산 배치한다.완주 시간대별 페이스메이커를 운영하고 대회 전 전체 코스와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달리고 완주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3000여명의 교육가족이 함께 달리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며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달리며 도전과 인내를 배우고 완주의 성취감을 통해 몸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오송읍 고등학교 학군 설정을 위한 여론조사 결과 찬성률이 82.6%로 나타나 학군 설정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이번 여론조사는 오송고등학교와오송2고등학교를 하나의 학군으로 설정해 평준화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것에 대한 지역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문 여론조사기관에 위탁해 실시했다.조사 대상은 오송읍 소재 초등학교 5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1교 등 총 8교의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및 학부모, 초·중·고 교원, 초·중학교 학교운영위원, 오송읍 선거구 도·시의원 등 총 2827명이다.여론조사에는 대상자의 95.4%인 2697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2229명, 반대 445명, 무효 23명으로 집계됐다.‘충청북도교육감의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 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르면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 지역을 지정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 학생·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이번 조사에서 찬성률이 82.6%로 나타남에 따라 오송고와오송2고의 학군 설정 요건을 충족했다.충북교육청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2월까지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2027년 3월 ‘2028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오송읍 학군 설정을 반영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8학년도부터 오송고와오송2고를 하나의 학군으로 하는 평준화 입학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여론조사에서 학군 설정을 위한 찬성 요건을 충족한 만큼 관련 조례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2028학년도부터 오송읍 고등학교 평준화 입학전형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9일 대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충청북도교육문화원부설예술영재교육원 수료기념 공연 및 수료식’을 개최하고 6개월간의 예술영재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충청북도교육문화원부설예술영재교육원은 연극 분야에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도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영재교육기관이다.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예술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연극 분야 1개 학급을 운영한다.올해는 지난 4월 11일 개강해 총 23회, 100시간에 걸쳐 연극적 요소와 창의적 예술체험을 결합한 심화 교육과정을 진행했다.자기표현과 연극의 기초부터 이야기 탐색, 대본과 장면 만들기, 인물·역할 탐색과 공연 연습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고 공연 관람과 무대 현장 견학,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예술 활동도 경험했다.이날 학생 20명이 수료기념 공연으로 선보인 연극 ‘Wanted: 내 모습 그대로’는 저마다의 개성과 사연을 지닌 청소년들이 해체 위기에 놓인 문화예술봉사동아리 ‘원티드’에 모여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전국 청소년 연극제를 목표로 공연을 준비하면서 갈등을 극복하고 서로를 지지하며 이해해 가는 과정을 통해 협동과 공감의 가치를 그려냈다.학생들은 그동안 쌓은 연극적 표현력과 협업의 성과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해 가족과 교육공동체 앞에서 선보였다.공연 후에는 예술영재교육원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수료증을 전달하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지난 6개월은 학생들이 연극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 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견하고 창의성과 표현력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영재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오는 22일 오후 1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45회 충북학생관악제’를 개최한다.올해로 45회를 맞는 충북학생관악제는 도내 학생들이 관악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펼치고 서로의 연주를 감상하며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학생 예술축제다.올해는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정책과 연계해 지난해 4개교에서 두 배 늘어난 8개교가 참가한다.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교급의 학생들이 한 무대에 올라 각 학교 관악부의 특색과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을 담은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참가 학교는 △칠성초중학교 △옥천여자중학교 △초평초등학교 △괴산중학교 △단양소백산중학교 △괴산고등학교 △청주공업고등학교 △청주농업고등학교 등 8개교다.공연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누구나 관람할 수 있어 학생들이 준비한 관악 선율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공연에서는 ‘Fate of the Gods’, ‘March: Nicely Saved’, ‘I Will Follow Him’, ‘Mozart Mix’, ‘Mission: Impossible Theme’등 학교별로 준비한 다양한 관악 합주곡을 들려준다.학생들은 그동안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준비한 연주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다른 학교 학생들의 무대를 감상하며 음악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특별연주도 마련된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과 최희훈 색소폰 연주가가 ‘진또배기’ 와 ‘Tears’를 연주하며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의 연주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예술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등 도내 교육기관 346곳의 주차장을 자율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주차장 개방 기간은 24일부터 27일까지이며 기관별 여건에 따라 개방 여부와 이용시간이 다를 수 있다.개방 주차장과 이용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무료 개방 주차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이용자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차량에 연락처를 남기고 쓰레기 무단 투기와 시설물 훼손을 하지 않는 등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충북교육청은 명절 기간 주택가 등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명절마다 학교와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왔다.앞으로도 명절 기간 교육기관 주차장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9일 충주시 주덕읍 중원교육도서관 일원에서 ‘2026년 제3회 중원책소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책들의 가을 소풍’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책과 체험, 놀이를 함께 즐기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도서관 실내에서는 △애니멀 무브 인형 만들기 △마크라메 우드 컵받침 만들기 △가을밤 부엉이 인형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6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야외 주차장에서는 책버스와 미디어버스 등 2개의 체험버스를 운영하고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도서 및 과월호 잡지 나눔 △알록달록 보름달 공작소 △도서관 속 작은 영화관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7개 부대행사도 진행했다.특히 체험부스와 체험버스, 자료실 행사 등에 참여하면 활동별로 코인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행사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모은 코인을 야외 잔디밭에 마련된 ‘도서관 앞 분식점’에서 떡볶이와 어묵 등 먹거리로 교환하며 책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겼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중원책소풍’ 이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9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영재교육 학생과 학부모, 교원,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충북 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내 안의 재능을 깨우다 도전으로 성장하고 창의로 비상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영재교육기관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영재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부스체험마당 △전시·발표마당 △공연마당 △지식나눔마당 등으로 진행됐다.부스체험마당에서는 도내 영재학급과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51개 체험 부스를 선보였다.수학, 과학, 정보, 융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참가자들과 체험하며 공유했다.전시·발표마당에서는 프로젝트와 주제 탐구 수업을 통해 완성한 30여 개의 산출물을 전시하고 학생들이 탐구 과정과 결과를 직접 발표하며 질의응답을 나눴다.공연마당에서는 충북예술고등학교 예술영재원 무용과 학생들이 ‘움직임으로 말하다’를 주제로 창작 무용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 지식나눔마당에서는 인지과학자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AI 시대를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특강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학생들과 미래 사회와 진로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윤건영 교육감은 “영재교육은 학생 저마다의 호기심을 발견하고 그 호기심을 깊은 탐구로 발전시키며 자신의 재능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힘으로 키워가는 교육이다”며 “학생들이 새로운 질문으로 길을 여는 ‘프런티어’ 이자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리더’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영재교육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윤건영 교육감이 최근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보고받고 피해 교원의 법률·심리 지원과 학생의 치료·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의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과 지원체계를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피해 교원 법률·심리 지원.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입은 교원들이 다시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돼 수사를 받게 된 상황을 매우 무겁게 보고 있다”며 “피해 교원들이 법적·심리적 어려움까지 혼자 감당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충분히 소명될 수 있도록 교육감 의견서를 신속하게 제출하고 법률 상담과 자문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상담과 심리치유를 통해 선생님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당부했다.어려움 겪는 학생도 놓치지 않도록.치료·회복 적극 지원 윤건영 교육감은 “피해 교원을 보호하는 것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교육적 지원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면 유관기관과 적극 연계해 제때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치료와 상담, 학교 적응까지 촘촘하게 지원해 학생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어떤 위기에도 학교 흔들리지 않도록 대응체계 촘촘히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현재의 매뉴얼과 지원체계가 실제 위기상황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다시 세밀하게 점검해야 한다”며 “위기 징후 발견부터 초기 대응, 교원과 학생의 안전 확보, 치료와 회복까지 학교가 상황에 따라 바로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매뉴얼과 지원책을 더욱 구체화하라”고 지시했다.또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제도적 한계로 막히는 일이 없도록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살피고 교육청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법적·제도적 과제는 중앙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선생님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은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대응체계와 지원제도를 더욱 촘촘하게 갖추는 데 교육청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꽃동네학교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 등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바리스타와 제과제빵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올해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 선수 477명이 참가해 △정규직종 19개 △시범직종 13개 △레저·생활기능직종 9개 등 총 4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다.이번 대회에는 꽃동네학교 학생 2명이 충북 대표로 출전해 김우빈 학생이 바리스타 부문 동상을 수상해 상금 60만원을, 이정민 학생이 제과제빵 부문 동상을 수상해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두 학생은 그동안 학교 직업교육과 실습을 통해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과 경쟁하며 직무 역량을 발휘했다.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그동안 성실하게 갈고닦은 기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이번 수상을 성장의 계기로 삼아 학생들이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도내 중·고·특수학교 학생회장 또는 부회장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학생리더 역량강화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충북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에 참여할 수 있는 학생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김민섭 작가의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북 콘서트로 시작됐다.학생들은 책을 매개로 ‘다정한 리더십’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어 학생들은 ‘다채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모둠별 정책토론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이번 정책 제안을 위해 지난 7월과 8월 온라인 워크숍을 통해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살펴보고 학생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교육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눠왔다.이날 학생들은 그동안의 논의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콘텐츠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 등 다채움을 보다 편리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구체적 제안을 살펴보면 △다채움 학생 모니터링단 운영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전공 특화 카테고리 및 학생용 AI 튜터 지원 △간편 로그인 시스템 도입 △학교별 기출시험 문제 및 학습자료 제공 등 다채움을 직접 사용하는 학생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을 제시했다.행사에 참여한 청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장벼리 학생은 “다채움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고민들을 정책으로 제안하면서 학생 입장에서 필요한 점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우리의 목소리가 교육감님과 교육청에 전달되는 과정을 보며 학생도 변화를 만들어 가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다채움을 직접 사용하는 학생들의 경험에서 나온 제안인 만큼 하나하나 의미 있게 살펴보고 관련 부서와 함께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검토하겠다”며 “학생들이 친구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생각을 모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육정책과 학교생활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18일 건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와 1학년 학생 등 16명을 대상으로 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예비 유아교사들이 유아교육진흥원의 역할과 운영 현장을 이해하고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환경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먼저 홍보영상을 통해 유아교육진흥원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보드레 북카페 △이야기나눔터 △생각자람터 △사랑나눔터 △마음키움터 △신기한 모험놀이터 등 주요 시설과 체험터를 차례로 둘러봤다.유아교육진흥원의 체험터는 누리과정과 연계해 구성돼 있다.이야기나눔터는 의사소통, 생각자람터는 자연탐구, 사랑나눔터는 사회관계, 마음키움터는 예술경험, 신기한 모험놀이터는 신체운동·건강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참가자들은 각 공간의 구성과 활용 모습을 살펴보며 유아의 발달과 놀이를 지원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기관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며 예비 유아교사로서 유아교육 현장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방문이 예비 유아교사들이 유아의 놀이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예비 유아교사들이 유아교육 현장을 폭넓게 이해하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