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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2026.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충주시 핵심 정책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교 연합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충주예성여고를 거점으로 관내 6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연합 체제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간 혼합 팀을 구성해 공동 탐구를 수행한다.특히 대학 교수, 지자체 정책 담당자,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코티칭체계를 구축해 탐구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프로젝트는 에너지 탄소중립 바이오헬스 건강도시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문화 관광 도시 브랜딩 등 충주시 핵심 정책과 연계한 4대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과 산업을 이해한 뒤 팀별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문 인터뷰 공공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탐구를 수행한다.또한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실천 활동과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단계 확장형 프로젝트로 운영되며 탐구 과정과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연계된다.프로젝트는 탐구 실천 공유의 단계로 진행되며 오는 6월 6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청소년 참 지역 상생 포럼’에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이민서 학생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충주시 정책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지역을 직접 탐구 주제로 삼는 과정이 새롭게 느껴졌다"라며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의미 있게 다가왔다"라고 말했다.지현옥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 정책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역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학교와 지역, 대학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모델을 통해 충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충주예성여고는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0일 본원 교사연구지원실에서 유아교육 담당 및 유아교육 전공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직속기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유아교육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사업의 내실화 방안과 놀이 중심 체험활동, 생태교육 활성화,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일선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협의회 이후에는 유아교육진흥원 체험터 탐방이 진행됐으며 분기별로 재구성되는 체험 영역을 살펴보고 유치원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과 공간 교구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유아교육 담당 교육전문직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오후 2시, 증평 김득신 문학관에서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증평군과 ‘체인지앱 및 증평투어패스 활용 증평 지역 탐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증평 지역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 프로그램 확대, 돌봄 및 방과후 지원 강화 등 지역 교육 현안과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도교육청은 이날 제시된 학부모 의견을 증평군과 협의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증평교육지원청이 설립되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지원과 교육행정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은 교육지원청 관할 구역과 명칭을 법률이 아닌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0월 통과되면서 추진이 가능해졌다.한편 이날 충북교육청과 증평군은 체인지 앱을 활용한 학생 체험활동과 지역 관광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증평군은 증평투어패스 사업을 활용해 학생 탐방 활동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공과 지역 명소 안내 등에 협력하고 충북교육청은 체인지 앱을 통해 증평 지역 탐방 코스를 운영하며 학생 참여 확대와 교육과정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자율시간 등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을 직접 걷고 체험하며 배우는 지역 기반 교육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체인지 앱은 충북교육청이 2024년 9월 전국 최초로 개통한 GPS 기반 학생 참여 플랫폼으로 학생들의 신체활동과 지역 탐방을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도내 11개 시 군과 협력해 다양한 탐방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이재영 증평군수는“증평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증평교육지원청은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체인지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걸으며 배우는 경험을 확대하고 증평군과 협력해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8일 진로교육원 진로특강실에서 ‘2026 대학연계 미리캠퍼스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강동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원대학교, 서원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대전대학교 등 총 13개 대학 관계자가 참여해 대학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과 학생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미리캠퍼스’는 지역 대학과 연계해 중 고등학생들이 대학 학과와 전공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 전공과 학과 특성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는 참여 대학을 확대하고 대학별 특색을 반영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2026년 미리캠퍼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학과 전공체험’과 학교로 찾아오는 ‘대학 전공특강’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어 진로 탐색 경험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지역 대학이 미리캠퍼스에 함께 참여하는 것은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에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참여 대학을 확대하고 특색 있는 전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시각장애인 대체자료 녹음 제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각장애인 대체자료 녹음 제작은 자원봉사자가 도서를 직접 낭독하고 녹음해 음성 대체자료를 제작하는 사업이다.충북 관내 맹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장애 학생들의 희망 도서를 접수 받아 제작하며 완성된 자료는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에 업로드해 시각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교육도서관은 자원봉사자의 낭독 역량을 높이기 위해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에 걸쳐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MBC 충북 송민수 아나운서가 강사로 참여해 스피치와 발성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과정에서는 정확한 발음과 호흡, 전달력 있는 낭독 방법 등 음성 녹음에 필요한 발성 원리와 스피치 기술을 중심으로 실습을 병행해 자원봉사자의 낭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시각장애인에게 책은 여전히 접근하기 어려운 정보 자원인 경우가 많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목소리로 제작된 대체자료가 시각장애인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상시 언어습관 자기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는 ‘눈맞춤-높임말-이어말하기’대화법을 바탕으로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언어 중심 인성교육이다.이번 자기진단은 언어 중심 실천형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이 자신의 언어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바른 언어 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충북교육청은 인성교육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과 연계해 자체 접속 링크를 구축하고 이를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에 탑재했다.학생들은 다채움에 로그인한 뒤 ‘스스로채움 오늘의 학습’메뉴에서 언어습관 자기진단 콘텐츠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진단 결과는 ‘진단점수’와 ‘해석’, ‘도움말’등을 통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자기진단 문항은 일상대화 언어예절 불량언어 갈등언어 수업대화 매체언어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언어 사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초 중 고 학생 수준을 고려해 학교급별 8~20개 문항으로 마련해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생활을 구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또는 학급 학교 단위의 ‘언어 약속’을 정하고 이를 학교문화 책임규약과 연계해 실천하도록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존중의 언어문화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자기진단에 참여한 김준 학생은“평소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무심코 사용하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게 됐다”며“앞으로 친구들과 서로 존중하는 말을 쓰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바른 언어 사용을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인성교육의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하기 실천이 학교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지원과 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 협력기관 및 상담전문가 지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슬로건을 ‘곁에서 바로’로 정하고 교육활동 침해 피해와 교직 스트레스를 겪는 교원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협력기관과 상담전문가를 지정했다.이번 지정에는 휴 심리상담소 고숙남, 하늘빛 상담센터 정미경, 제천심리상담발달센터 최명순 상담가를 비롯해 5개 상담센터와 상담전문가 7명이 참여했으며 협력기관과 상담전문가는 교육활동보호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3월부터 1년간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한 교원 심리지원 위기 교원 심리상담 및 치유 지원 전문의 연계 및 치료비 지원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 안내 법률 및 행정 자문 연계 지원 등이다.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상담과 치유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교원 보호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전문 상담기관과의 협력으로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습, 건강, 복지, 진로 상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그동안 기초학력 지원, 학업중단 예방, 교육복지, Wee프로젝트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학생 지원 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보다 체계적인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정책이다.각 학교에서는 관리자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해 학교생활에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자체 해결이 어려운 경우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통합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충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올해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학교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위해 전담 인력 11명을 배치한다.또한 각 학교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비를 지원해 통합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학교별 학생 수에 따라 100만원에서 250만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며 전체 지원 규모는 7억 8천만원이다.이와 함께 학교업무 바로지원시스템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신청’게시판을 신설해 학교 지원 요청을 신속히 처리하고 교육지원청별로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요청 시 학생 지원 논의와 진단에 참여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1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장 428명과 본청 국 과장 17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날 연수에서는 이길재 충북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 중심 지원 체계의 필요성과 학교 현장에서의 운영 방향, 학교장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충북교육청은 교직원 대상 연수와 컨설팅을 확대해 3월 말 학교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고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도 운영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이 점점 복합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공교육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져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대한 제도적 응답”이라며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체계를 통해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본청 사랑관 1층 세미나실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청주지역 고등학교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민원인 정보보호 의식 제고와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 요령과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례 중심 민원인 정보보호 교육 민원 응대 역량 강화 콘텐츠 시청 정보공개 처리 절차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교 주변 소음 민원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민원 응대 방법과 처리 요령을 안내했다.또한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절차와 처리 기준 등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해 민원 및 정보공개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민원 업무는 행정의 가장 앞자리에서 도민과 교육청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민원 창구에서 이루어지는 친절한 설명과 진심 어린 응대가 충북교육에 대한 신뢰를 만들어 간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 보호와 공감 동행의 민원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2026년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해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문화 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이용자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4시 교육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힐링북콘서트 5회와 청소년 성장 음악회 2회 등 총 7회로 진행된다.첫 공연은 4월 15일 오후 4시 ‘음악의 숲에서 미술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다.도서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속 그림과 음악을 접목한 공연으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혜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진행하고 김하은 첼리스트와 허주민 피아니스트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연주곡은 포르 우나 카베사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총 10곡으로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5월과 10월에는 ‘청소년 성장 음악회’를 마련해 충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의 협연을 통해 미래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7일부터 4월 14일 오후 5시까지 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4월 14일 오후 6시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문의는 지식정보기반과로 하면 된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풍성한 문화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며“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17일, 충북안전체험관 안전체험센터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안전체험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교육연구정보원을 이용하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진 풍수해 등 재난 상황 체험을 비롯해 주택 내 위험 요소와 교통사고 대응 체험, 화재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혔다.또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체험해 보니 상황별 대응 방법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연구정보원을 이용하는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7일부터 충북 교직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내일을 여는 미래교육 배움길 연수’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배움길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최신 교육 트렌드와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충북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연수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교육 트렌드, 미래교육,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 누구나 충북교육연수포털에서 ‘배움길’을 검색해 연수 시작 3일 전까지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올해 첫 연수는 17일 서울대학교 이유선 교수를 초청해 ‘실용주의 철학과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사전 신청에 1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용주의 철학 관점에서 현대 교육의 본질과 교육 현장의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25일에는 ‘2026 트렌드와 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두 번째 연수가 진행될 예정으로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 현장의 대응 방향과 미래교육의 흐름을 살펴볼 계획이다.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배움길 연수가 교직원들이 최신 교육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교육을 함께 설계하는 실용적인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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