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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청주 IT 과학고등학교는 충북교육청의 핵심 교육 정책인 어디서나 운동장과 연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제동행 몸근육 키우기 축구 리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활기찬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한 자발적 참여 중심의 리그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과 교사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활동으로 진행됐다.리그에는 1~3학년 학생과 교사가 함께 구성한 4개 사제동행 팀이 참가했다.학생들은 선 후배 및 교사와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경기는 지난 7일부터 점심시간마다 예선전 6경기를 진행했으며 결승전은 15일 열린 교내 체육 한마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운영됐다.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학교 구성원 간 거리감을 줄이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3학년 이동빈 학생은 “점심시간마다 친구와 선 후배, 선생님과 함께 운동장에서 뛰며 모두와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며 “몸도 건강해지고 교우 관계도 더욱 돈독해지는 뜻깊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리그에 참가한 정남호 청주 IT 과학고 교감은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맞는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송고등학교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제동행 틈새버스킹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사와 학생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서는 밴드부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으며 특히 안성표 교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함께 연주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었다.공연장을 찾은 교직원과 학생들은 따뜻한 박수와 환호로 무대를 응원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오송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예술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안성표 오송고등학교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흥덕고등학교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는 13일부터 14일까지 충청대학교 월강문화축제와 연계해 장애인식 공감 부스 함께 그러나 다르게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손끝으로 읽는 마음, 함께 그러나 다르게를 주제로 충청대학교 학생들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공감과 소통의 문화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부스에서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점자 스마트폰 그립톡 만들기 △점자 책갈피 만들기 △흰 지팡이를 활용한 ‘톡톡 걸음, 흰 지팡이로 세상 읽기’체험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체험 활동에 참여한 뒤 장애 인식 공감 메시지나 다짐을 작성하면 간식을 제공하는 나눔 행사도 함께 운영해 축제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올해 3월 운영을 시작한 흥덕고등학교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대학 연계 전공과다.특히 이번 행사는 충북교육청과 캠퍼스 융합형 현장지원단, 전공과 학생들이 함께 부스를 기획 운영하며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김태우 학생은 “처음에는 부스를 운영하는 것이 떨렸지만, 많은 사람들이 체험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노재민 흥덕고 교장은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점자와 흰 지팡이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청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1월까지 북부지역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중원예뜨락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중원예뜨락 콘서트는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나도 예술가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변화하는 미래환경 속에서 보편적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 생활예술 시민을 육성하고 학교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지난달 20일 국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북부지역 8개교, 학생 26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문화예술공연단체가 함께 무대를 꾸미며 학생 교직원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13일 제천 신백초등학교에서는 뮤지컬 콘서트 멜로디 판타지아 공연이 진행됐다.공연은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넘버, 디즈니 OST 등을 곡 해설과 함께 선보이고 음악퀴즈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중원교육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공연 관람과 참여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문화예술공연을 즐기고 직접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도 예술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형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인문감수성과 자기성찰 역량을 키우기 위한 마음글 필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마음글 필사는 인문 고전을 읽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따라 쓰며 그 의미를 생각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하는 독서 쓰기 활동이다.단순한 따라 쓰기를 넘어 읽기와 성찰, 삶의 적용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좋은 문장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돌아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충북교육청은 마음글 필사 프로그램의 학교 현장 안착과 자료 개발 지원을 위해 마음글 필사 지원단을 운영한다.지원단은 자료개발분과와 현장실행분과로 나누어 운영된다.올해는 교직원뿐 아니라 학생까지 지원단 참여를 확대했으며 자료개발분과에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필사 자료와 활동 모델을 개발하면 현장실행분과가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결과를 환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충북교육청은 개발 적용 환류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자료로 지속 보완하고 인생책 선물책 같이책의 내 인생 책 세 권 활동과 연계한 마음글 필사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종 완성된 자료는 도내 각급 학교에 보급될 예정이며 개발 자료는 PDF 형태로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 누리집 인성독서교육 게시판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12일 교육연구정보원 2층 세미나실에서 2026 마음글 필사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마음글 필사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와 필사의 교육적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의 지원단 운영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오송솔미초 임아란 교사의 학교 현장 사례 나눔과 재우의 서재 대표 한재우 작가의 필사: 느리게 쓰고 마음에 새기기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손희순 교육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일수록 천천히 읽고 깊이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마음글 필사를 통해 학생들이 좋은 문장을 마음에 새기고 자신을 성찰하며 삶의 깊이를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2일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맞춤형 포용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대안교육기관 등 도내 11개 기관과 연계해 마련됐다.올해는 참여 규모를 확대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교 밖 청소년 1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 진로교육원 11개 진로체험마을에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진로상담, 보건의료, 디자인, 방송영상, 문화예술, AI 융합, 항공우주, 로봇기술, 과학수사, 창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체험에 참여했다.또한, 자유체험마을에서는 드론, 웹툰, 스마트팜, 건축사, 떡디저트 분야 체험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 가능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포용적 진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발표한 충북 특수교육 더더더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간 확충과 통합교육 강화, 전환교육 내실화를 중심으로 특수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북 특수교육 더더더는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해 교육 공간을 확대하고 통합교육의 기회를 넓히며 학생 맞춤형 배움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4월에 발표한 충북형 특수교육 정책이다.먼저,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교육 공간 확충을 지속 추진한다.충북교육통계 및 특수교육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학령인구는 약 5% 감소했으나 특수교육대상자는 20% 증가했다.이에 따라 특수학급을 2023년 38학급, 2024년 49학급, 2025년 53학급, 올해 43학급을 신설 증설해 늘어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과밀학급에는 정원 외 교사를 배치하고 학급당 최대 1천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해 교육 여건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또한 일반고와 대학을 연계한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를 도입해 올해 3월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 1학급 8명이 입학했으며 옥천에는 남부3군 전공과를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충청대학교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학생들은 현재 주 3회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사회적 자립과 취업 준비를 위한 이론 수업을 받고 주 2회 본 캠퍼스에서 대학 실습실 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전공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반려동물관리와 실용음악 등 학생의 흥미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있다.오는 13일과 14일 충청대학교 축제에서는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학생들이 손끝으로 읽는 마음, 함께 그러나 다르게를 주제로 장애인식공감 부스를 운영하며 대학 구성원들과 소통에 나선다.두번째로 통합교육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전체 특수교육대상자의 약 70%가 일반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상황에서 통합교육 온 119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으며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에는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장애이해교육과 행동중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통합교육 역량을 높이고 장애학생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통합교육 연구 선도학교를 2026학년도 13개교로 확대 운영해 다양한 실천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있다.또한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을 통합교육 연구학교인 흥덕초와 각리초에 배치해 시범 운영 함으로써 수업과 생활지도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마지막으로 전환교육과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2025년 말 개관한 충북특수교육원 교육관은 총 179억여 원을 들여 조성한 전환교육 특화 시설로 주거 직업 여가 등 실생활 중심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장애학생의 자립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됐다.충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전환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과 개별화교육계획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은 특정 학생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모든 학생의 성장을 끌어올리는 교육의 기준”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연결되는 교육,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12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 3 지방선거 대비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애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되는 학생들이 선거의 기본 원리와 절차를 이해하고 유권자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선거의 의미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 △공정한 선거의 중요성 △올바른 투표 방법 등 실제 선거 참여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학생들이 선거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 기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학생들은 참여 중심 활동을 통해 실제 유권자에게 요구되는 태도와 책임감을 배우고 선거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이해 능력과 의사결정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유권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태형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2일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충북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북 선수단은 보치아, 육상, 수영, e-스포츠 등 총 11개 종목에 학생 선수 149명이 출전해 각자의 목표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학생 선수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꾸준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오며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새로운 성장의 경험을 쌓고 있다.이날 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경기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우리 학생 선수들이 보여주는 도전의 과정은 순위나 결과를 넘어 그 자체로 큰 울림과 감동을 준다”고 말했다.이어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부상 없이 안전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응원했다.또한 대회 참가를 위해 함께 힘써 온 지도교사와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 선수들이 든든한 응원 속에서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공업고등학교는 12일 현대엘리베이터와 연계한 현대엘리베이터 지역연계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하며 승강기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산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현대엘리베이터 신입사원 교육 교재를 고등학생 수준에 맞게 재구성한 엘리베이터설치기술 인정도서를 활용해 전문교과 수업에 참여한다.매월 1회 충주시에 위치한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내 미래인재아카데미를 방문해 4시간 동안 실제 교재 집필자이자 현장 전문가에게 승강기 설치와 유지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특히 3년차를 맞은 올해 과정에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교육용 승강기를 활용한 체험형 실습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을 강화해 학생 참여 중심 교육을 확대했다.학생들은 승강기 설비를 직접 조작하고 점검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게 된다.충주공업고등학교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윤재규 충주공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기업의 전문 교육 환경에서 현장 전문가와 함께 배우며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승강기 분야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12일 본관 회의실에서 청주시관광협의회와 스마트관광 분야 인재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현장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관광과 학생 대상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 △회원사 구인 수요 발생 시 졸업생 우선 채용 및 취업 연계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학생 교육 및 홍보물 제작 실무 지원 △관광해설사 등 업계 전문가 멘토링 및 진로 특강 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청주시관광협의회 회원사와 연계한 현장실습과 우선 채용 지원은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관광 홍보 콘텐츠를 실제 지역 관광 홍보에 활용함으로써 교육의 현장성과 실효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김범제 청주시관광협의회장은 “충북상업정보고의 우수한 인재들이 청주 관광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현장 교육과 채용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순식 충북상업정보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관광 분야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취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와 청주시관광협의회는 스마트관광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본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현장 실무 교육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생의 취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 양 기관은 제1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 신의와 성실로써 협력한다.1. 협의회는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의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해 협의회 회원사 및 관련 관광 업체에서의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2. 협의회는 소속 회원사의 구인 수요 발생 시 스마트관광과 졸업생이 우선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연계에 적극 협력한다.3. 양 기관은 지역사회 기반 관광 콘텐츠를 학생 교육에 활용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홍보물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무적으로 활용되도록 협력한다.4. 관광해설사 및 업계 전문가를 통한 현장 밀착형 교육, 진로 특강 등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5. 기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관광 산업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공동으로 노력한다.제3조 각 협력 사항의 세부 실행 계획은 양 기관의 담당 부서 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하며 필요시 별도의 부속 합의서를 체결할 수 있다.제4조 본 협약은 양 기관의 대표가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어느 일방으로부터 해지 의사가 없는 한 그 효력은 자동 연장되는 것으로 한다.본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기 위해 협약서 2부를 작성하고 양 기관의 대표자가 서명해 각 1부씩 보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이 주도하는 질문중심 수업문화 확산을 위해 2026초등 찾아가는 질문수업 워크숍을 12일 남부권을 시작으로 19일 중부권, 26일 북부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학생이 자신의 삶과 연계된 문제를 질문을 통해 성찰하고 탐구하는 깊이 있는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교사의 질문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권역별 학교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질문수업 운영 사례와 질문 설계 방법, 단원 재구성을 통한 수업 설계 방안 등을 공유한다.또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지원과 다양한 수업도구 활용 사례도 함께 소개해 학생들의 질문 생성과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현장 적용 중심 수업 운영 방안을 안내할 계획이다.12일 남부권은 보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진행됐으며 전남 관산초 강영구 교사의 질문으로 깨어나는 교실 특강과 충북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인 도안초 윤동희 교사의 질문수업 운영 사례 나눔이 운영됐다.참가 교원들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 설계 방법과 실제 교실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질문 중심 수업의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19일 중부권은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6일 북부권은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되며 질문수업 특강과 충북 선도학교 운영 사례 나눔이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매월 이달의 질문수업 사례를 발굴해 충북 교사들이 운영한 질문수업 사례를 소통메신저와 다채움, 유초등교육과 부서 누리집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이를 통해 질문 생성과 탐구 구조화 등 현장 경험을 확산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질문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배움을 깊게 하는 수업의 출발점”이라며 “질문수업을 통해 학생 참여와 성장을 이끄는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례 공유와 연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