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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오전 11시, 김해은혜학교에서 서종요양병원과 중도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의료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의료 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협력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김해은혜학교에 병원 소속 간호사를 배치해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학생에게 가래 흡인, 경관 영양, 도뇨관 삽입, 인공호흡 등 의료 지원을 한다.협약 기관인 서종요양병원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의료 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병원이다.박원곤 병원장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도장애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을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증장애학생들이 이제는 학습권을 보장받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병원-학교 협력 모델을 시작으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학생들이 지역사회 병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경남교육청 2청사 8층 중회의실에서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가 '위카페 다온'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기부금 2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위카페 다온'은 경남교육청이 마산YMCA에 위탁해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 쉼터다.이곳은 학업을 중단한 학생의 보호와 상담, 교육, 진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전달식에서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2700만원을 전달했다.특히 해당 교회는 2025년에도 동일한 목적으로 2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어,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조용휘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창원스테이크회장은 "이번 기부가 경남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인도주의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신삼호 마산YMCA 이사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 복귀에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번 지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시 꿈을 찾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경남교육청도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었다.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가 거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운영 계획을 심의하며 이 제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지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에는 도민들이 총 91건의 아이디어를 냈으며 위원회의 면밀한 심의를 거쳐 최종 17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 가운데 교육적 가치가 높고 현장의 활용도가 높은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 교육 △중·고교 이음 진학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초록공작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기후 위기 환경 프로젝트 △그린 히어로 캠페인-학교 속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으로 총 7개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5~6월에 실시하던 사업 공모와 설문 조사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겨 오는 4~5월에 진행하기로 했다.이는 교육청이 본격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기 전부터 학생과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제안받은 사업을 충분히 검토하기 위해서다.경남교육청은 4월에 공모한 제안 사업과 5월 설문 조사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의한다.그 결과는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며 경상남도의회에는 주민참여의견서를 작성해 함께 제출할 예정이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며 "학교 교육정책을 중심으로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해 경남교육이 미래교육의 방향과 가치를 구현하는 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들에게 신간 도서 1918권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한국 관련 독서 콘텐츠가 부족한 베트남 현지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재외국민 자녀들에게 질 높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지원은 학교 측이 희망하는 도서 목록을 100% 반영한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했다.사서교사들로 구성한 도서선정위원회가 교육적 적합성과 활용도를 꼼꼼히 검토해 도서를 엄선했다.경남교육청은 현지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체형 패키지'방식을 도입했다.모든 도서에 도서 관리 데이터를 입력하고 라벨을 붙여 배송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박스를 개봉하자마자 책을 서가에 바로 비치할 수 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에 전달하는 도서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외국민 학생들이 배울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상남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최종 합격자 624명을 5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공식 발표했다.모집 분야별 합격자는 △국어 등 중등교사 19개 과목 530명 △특수교사 30명 △보건교사 30명 △사서교사 5명 △전문상담교사 12명 △영양교사 17명이다.최종 선발된 인원은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을 거쳐 엄격하게 선발됐다.전체 합격 인원이 당초 계획했던 674명보다 적은 이유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서 합격자가 2명에 그쳤기 때문이다.합격자 성별 비율을 살펴보면 남성 합격자가 253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56세, 최연소자는 22세로 나타났다.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합격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신규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최종 합격자들은 앞으로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직무 연수를 받은 뒤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양산시 동면 금송초·중학교에서 사송발전추진협의회와 함께 '양산제2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학교 설립 추진 현황 공유와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양산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급격한 증가와 기존 양산희망학교의 수용 한계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했다.현재 양산 지역은 특수학교 과밀화로 일부 중도·중복 장애 학생이 원거리로 통학하거나 일반 학교에 배치되는 등 교육적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립 특수학교를 신설해 연령과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양산제2특수학교는 양산시 동면 사송리 일원에 총 사업비 529억원을 투입해 32개 학급, 212명 규모로 들어선다.교육청은 무장애 환경 조성, 통학 편의성 강화, 진로·직업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장애 학생의 학습권과 자립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학교 설립에 따른 우려 사항과 지역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교육청은 앞으로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설립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양산제2특수학교는 양산 전역의 특수교육 수요를 균형 있게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학교"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가 공감하는 방향으로 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오는 2032년 3월 예정대로 학교를 개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집무실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300만원을 전달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전달한 회비는 대한적십자사가 저소득층 구호 활동, 위기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한다.박종훈 교육감은 "적십자사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경남교육청의 작은 정성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 아이들과 도민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나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 h 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를 열었다.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디지털 대전환 선도, 학생 정신건강 보호,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2026년에 추진할 분야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창의인재과]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창의인재과는 기초과학과 수학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탐구·체험 중심의 환경을 구축한다.131개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확대하고 경남수학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몸으로 배우는 체험수학'을 활성화한다.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해 전 초등학교에서 '학생 코딩교육 아이좋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1만명이 방과 후나 방학 중에 코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84개를 지정해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한다.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국외 연수와 최소 단위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독서인문교육도 강화한다.일상 속 독서 습관인 '10분의 기적'과 '아이좋아 전자도서관'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깊이 있는 사유가 가능한 인문 소양을 길러낼 계획이다.더불어 2026년 하반기에는 서부 경남 독서 문화의 거점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을 개관한다.[민주시민교육과] 학생 자치 실현과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민주시민교육과는 학생 참여가 학교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경남학생의회와 청소년 모의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한다.특히 최근 급격히 증가한 학생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한다.센터는 전문의 중심의 심층 평가와 의료기관 협력을 통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해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한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안착시켜 사안 처리부터 피해 회복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또한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해 전담 강사 인력풀을 구축한다.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 학교가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체육예술건강과]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 세대 육성 체육예술건강과는 학교스포츠클럽과 건강체력교실을 통해 학생 주도의 체육 문화를 확산한다.260개 학교에 건강체력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인조잔디 교체 등 안전한 운동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보건 분야에서는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난치병 등 학생 지원 및 마약류 관련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교육환경보호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철저히 보호한다.[교육복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교육복지과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120원 인상해 우수한 식재료 구매를 확대한다.또한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전담팀 운영 등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해 급식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리 환경을 조성한다.[기후환경교육추진단]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확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은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환경교육특구를 운영하고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을 통해 생활 속 기후 행동을 이끌어낸다.특히 유아와 어린이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2026년 9월까지 창원 교육단지 내 생태학습장을 조성한다.또한 우포생태교육원을 개축하고 재배치해 2028년 개원을 목표로 '경상남도교육청 생태환경교육원'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잃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2024년 개소 이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 급식 관계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교급식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의 체험형 영양 식생활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학생들은 미각 체험 요리 활동과 텃밭 체험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자녀의 식생활 진단 및 코칭, 건강 요리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경남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급식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자 역량 강화 사업도 눈에 띈다.연구소는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대량조리 이론 및 실습,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직장 내 소통 공감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전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실제로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연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참여자들은 모든 직렬에서 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했다고 답했으며 건강한 조리 방법 적용과 음식의 맛·위생 개선 등 조리 역량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급식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 확보 역시 핵심 성과 중 하나다.연구소는 식재료와 조리도구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사능, 중금속, 미생물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든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 환경임을 입증했다.김해숙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소장은 "2026년에도 학생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과 급식관계자 전문성 강화,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3단계를 마친 성인 학습자 173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능력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기르는 교육과정이다.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경남교육청은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학력 취득자 총 1489명을 배출했다.올해 학력 취득자 중 최고령자인 하동군 학습자는 "지난 3년간 초등 과정을 배우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늦게나마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혀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경남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배움의 열기를 이어간다.도내 각급 학교, 지방자치단체 평생학습센터, 작은 도서관 등 12개 지역, 19개 기관에서 72개 학급을 초·중학 학력 인정 교실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교육의 장을 넓히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3년 동안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완주한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222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995명이 지원해 평균 4.4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51명 △초등교사 123명 △특수교사 10명 △특수교사 20명 등 총 204명이다.이들은 제1차 시험인 교직 논술과 교육과정, 제2차 시험인 심층 면접과 수업 실연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응시생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합격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임용 후보자 등록 등 합격자 안내 사항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공지-시험정보-교원 임용시험'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 교육 현장에 적응하기 위해 임용 전 경남교육청 유아교육원과 교육연수원에서 직무 연수를 이수해야 한다.이후 교육청은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이들을 신규 교사로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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