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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등에서 열리는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도내 상업계열 직업계고 13개 학교 학생 8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대회다.올해는 회계실무 등 16개 종목에 전국 16개 시도 학생 16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은 실력을 겨룬다.경남 대표단은 지난 6월 열린 경남상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로 구성됐다.한일여고 15명, 거제여상 13명, 선명여고 12명, 진영제일고 10명 등 도내 13개 직업계고 학생 88명이 회계실무,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15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실무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사적자원관리 종목에 출전하는 한일여고 김보민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인사·회계·물류·생산이 실시간으로 통합 운영되는 것이 기업 자원 관리의 핵심이라는 점을 배웠다”며 “전사적자원관리 학습이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직결돼 있다는 것을 깊이 느낀 만큼, 경남 대표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전국대회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일 본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권순기 교육감과 고영진 전 교육감이 회동해 경남교육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경남교육의 발전 과정에서 쌓인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두 전현직 교육감은 이날 기초학력 및 교육력 향상, 교육복지 강화, 지역 연계 교육, 인공지능 시대 대응 미래 교육 등을 주제로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책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미래 정책 구상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고영진 전 교육감은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령인구 감소와 AI 시대 도래에 대응하려면 학생의 기본 학습을 충실히 지원하고 미래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권순기 교육감이 새로운 경남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권순기 교육감은 “경남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려면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지혜를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교육 원로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좋은 제안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계 원로를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지역 사회 등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특성화고의 우수한 실습 시설과 전문 인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특성화고 시설 활용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의 대상 학교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제19대 교육감 공약 사업인 이번 사업은 도민의 직업 역량을 높이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특성화고를 지역의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이번 사업 공모에는 도내 8개 특성화고가 신청했으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경남자영고등학교, 경남자동차고등학교 등 3개 학교가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경남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에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3개 학교는 오는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학교별 특화 시설 및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교별 세부 프로그램으로 △김해건설공고는 지게차운전기능사 및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경남자영고는 화훼장식, 농산업기계 정비·운전, 식육처리 실무 교육 △경남자동차고는 용접 및 자동차정비 등 실무 중심의 기술 자격 과정을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정규 교육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방과 후 시간, 야간, 주말 및 방학 기간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또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의 특성을 철저히 고려해 참여자 대상 안전 교육 실시와 시설·장비 점검 등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권순기 교육감은 “특성화고가 갖춘 우수한 시설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어 도민의 직업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사업의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특성화고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2일 도내 162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967개 고등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이번 평가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9월 수능 모의평가와는 시험 시간이 다르게 운영된다.두 시험 모두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하지만, 4교시까지 시험을 치르는 1·2학년은 오후 5시 10분에 종료되며 3학년은 오후 4시 37분에 마친다.2·3학년 5교시 제2외국어 한문 영역 선택 학생은 2학년 오후 6시 5분에 마치고 3학년은 오후 5시 45분에 마친다.고등학교 1학년 응시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 총 6개 영역이고 2학년 응시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제2외국어로 총 8개 영역이다.특히 탐구 영역의 경우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에 모두 응시해야 성적이 산출되므로 학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시험이 끝난 직후에는 학생들에게 정답표가 배부된다.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이 기재된 학교별 성적일람표 및 개인별 성적표는 9월 17일 오전 10부터 10월 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제공된다.각 학교는 해당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학습 계획 수립 및 진로·진학 상담에 활용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가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과정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1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경남본부로부터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9600부를 기증받았다.농민신문사가 발행하는 ‘어린이동산’은 과학, 역사, 자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월간 교양지이다.경남교육청은 기증받은 잡지를 도내 초등학교와 공공도서관에 매월 800부씩 1년간 배부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과 지식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지역 학생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돕고자 지난 2019년부터 매년 해당 도서를 기증하며 꾸준히 교육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어린이동산’ 이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다양한 세상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성장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순기 교육감은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1일 오전 10시 30분 교육감 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도내 학생들을 위한 1억원 상당의 스포츠 용품 기증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기증식에는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과 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권동현 본부장, 김상길 경남영업부장, 김상인 공공지원단장, 배애영 교육청지점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함께했다.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기증한 물품은 경남FC 축구공·가방으로 구성된 2500세트로 약 1억원 상당에 달한다.이번 기증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도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활기찬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기증받은 스포츠 용품을 도내 이주배경학생 2500명에게 고르게 배부해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권동현 NH농협 경남본부장은 “이번 지원으로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지혜와 인성, 건강한 신체를 갖춘 경남의 인재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으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함께하는 경남교육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통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받은 스포츠 용품은 도내 학생들의 활발한 체육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리는 든든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 직업계고 선수단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 우수상 3개, 장려상 17개 등 총 40개의 상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김해건설공고는 자동차차체수리 직종에서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인천광역시 일원 6개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1개 직종, 선수 1677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렸다.경남 전체 선수단은 39개 직종에 115명이 출전했으며 이 중 직업계고 학생들은 30개 직종에 81명이 나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직업계고 주요 부문별 메달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금메달은 △김해건설공고 김동규 △김해건설공고 변규진 △진주기계공고 권도훈 등 3명이 영예를 안았다.은메달은 △창원기계공고 여현호 △삼천포공고 박정빈 △김해건설공고 이민욱 △밀성제일고 이채윤 △김해생명과학고 박주혁 △창원기계공고 김민찬 △한국나노마이스터고 김우석 △한일여자고 김민재 △진주기계공고 정유승 등 9명이 수상했다.이어 동메달은 △경남자동차고 오찬희 △밀성제일고 김효주 △경남관광고 구세민 △진주기계공고 김대희 △창원기계공고 정제운 △창원기계공고 박수빈 △삼천포공고 송대연 △한일여고 김서현 등 8명이 차지했다.그동안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신 기자재를 확충하고 실습실 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해 왔다.아울러 ‘전공 심화 동아리’ 와 ‘뉴 기능인 캠프’등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대회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이번 대회 자동차차체수리 직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해건설공고 변규진 학생은 “선배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하는 모습을 보며 큰 꿈을 키웠고 3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보아 기쁘다”며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가 되어 대한민국을 빛내는 기술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권순기 교육감은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학생과 열정적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직업계고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 “숙련기술인이 되기 위한 꿈의 무대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인정받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내 26개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한 달간 집중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책으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경남교육’ 이라는 목표 아래, 도내 전역에서 지역별 특색을 살려 펼쳐진다.저자 초청 인문학 강연과 북토크를 비롯해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공연, 이색 독서 챌린지, 생태·환경 및 인공지능 특화 프로그램, 테마 도서 전시 등이 풍성하게 마련됐다.독서의 계절, 지성을 깨우는 ‘작가 초청 북토크·인문학 강연’도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책을 통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작가 초청 강연이 도내 곳곳에서 이어진다.함안도서관에서는 북튜버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겨울 작가를 초청해 9월 19일 ‘아마도 독서의 계절’을 주제로 북토크를 연다.김해도서관은 9월 5일 해양 생태의 소중함을 전하는 남종영 작가의 ‘사람을 찾아온 고래들’을 진행하며 같은 날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는 오성은 작가가 ‘이야기는 어떻게 우리를 다독이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미래 사회와 고전을 아우르는 강연도 눈길을 끈다.창원도서관은 9월 19일 로봇공학자가 들려주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의 생각 방식과 준비’를 통해 미래 인재 역량을 짚어보고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9월 5일 ‘미래를 여는 열쇠, 과학과 문화’강연을 선보인다.이 밖에도 양산도서관의 최원형 작가 초청 ‘착한 소비는 없다’, 하동도서관의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 레 미제라블 2’, 합천도서관의 ‘가족과 함께 알아보는 생활 속 유전 이야기’, 통영도서관의 ‘박경리의 생애와 작품 세계’, 진동도서관의 ‘인문학의 눈으로 명상록을 해석하다’, 거제도서관의 ‘수미 작가의 글쓰기 워크숍’등 깊이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스마트폰 내려놓고 책 속으로 ‘이색 독서 캠페인·참여 프로그램’책 읽는 즐거움을 직접 느끼고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이색 참여형 행사도 눈길을 끈다.산청지리산도서관에서는 9월 12일 스마트폰 없이 90분 동안 책 읽기에 집중하는 ‘제10회 지리산의 밤, 엉덩이 책 읽기 대회’를 개최한다.마산도서관은 한 달 동안 반려책 입양소, 유기책 찾기, 반려책 재활 클리닉 등을 선보이는 ‘반려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함양도서관은 9월 16일 야간 개방과 함께 홍이만화방과 매점을 운영하는 ‘핫.도.그’행사를 마련한다.아울러 고성도서관에서는 아날로그 타자기를 활용한 ‘오늘, 내 마음에 남은 문장 필사 체험’을, 하남도서관은 야간 완독 모임인 ‘퇴근길 함께 읽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학교통합지원 시스템인 ‘온학교에지원2.0’의 기능과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온학교에지원2.0’은 학교의 교육 활동과 행정 업무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디지털 지원 시스템이다.교육행·재정시스템 케이-에듀파인 업무포털이나 검색창에서 ‘온학교에지원’을 검색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전용 누리집를 통해 학교급별·업무 영역별 자료와 관련 공문, 서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자료를 더 빠르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대폭 확충했다.학교업무도움자료 수는 2025년 하반기 2163개에서 2026년 하반기 3108개로 945개 늘었으며 유치원, 특수학교, 초중고 일반행정, 교무행정 등 6개 분야의 32개 영역, 195개 항목으로 체계화했다.학교업무도움자료는 연 2회 정기적으로 현행화해 변경된 지침과 업무 내용을 신속하게 반영한다.각 항목에는 관련 공문과 서식, 참고 자료 등을 하이퍼링크로 연결해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아울러 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맞춤형 기능도 강화했다.이용자가 필요한 자료를 직접 요청하면 1일 이내 답변을 목표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저연차 교사의 원활한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한 ‘첫 업무 생존키트’ 와 교감 업무 지침서도 별도로 제작·배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나아가 경남교육청은 그동안 축적된 학교업무도움자료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대답해 주는 ‘인공지능 챗봇’을 개발해,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방침이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온학교에지원2.0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여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지원 체계”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자료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인공지능 챗봇 등 새로운 지원 수단을 더해 학교가 체감하는 업무 경감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청렴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는 ‘학생이 들려주는 청렴 이야기’를 개최했다.이날 현장에는 학교 운동부 소속 학생의 학부모와 행동강령책임관을 비롯한 공직자 등 교육 공동체 40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이 예술로 풀어낸 도덕과 윤리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도교육청은 앞서 올해 1월 학생들이 해당 주제로 직접 이야기를 만드는 ‘학생 참여 청렴 교육 창작 이야기’ 공모전을 열었다. 이후 최우수작으로 뽑힌 작품을 실제 연극으로 무대에 올릴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청렴교육을 마련했다.이는 기존 공직자 중심의 일방적인 강의형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시도다. 학생을 수동적인 수강생이 아니라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전달하는 주체로 참여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작물 공연에 그치지 않고 전문 강사의 강연을 결합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먼저 거창연극고등학교 학생들이 조선 시대 대쪽 같은 선비였던 동계 정온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마당놀이 ‘동계’를 공연했다. 곧이어 전문 강사가 단상에 올라 공직자의 소양을 주제로 관객 참여형 소통 강연을 이끌었다.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표현력에 전문적인 지식 전달을 접목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생생하게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권순기 교육감은 “청렴은 어른들이 일방적으로 훈육하는 좁은 가치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짚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그 의미를 묻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결과물을 공동체가 함께 경청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 있는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에서 피어난 맑은 가치가 학교와 기관, 가정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향후에도 학생들이 만든 다채로운 콘텐츠를 학부모, 운동부 지도자, 일선 공직자 등과 널리 공유하며 일상 속 실천 문화를 단단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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