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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진로 재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진로 변경 전입학제’를 시행한다.진로 변경 전입학제는 자신의 적성과 진로가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 진로를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매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연 1회 운영된다.먼저 특성화고에서 거주지 학군의 평준화 지역 일반고로 전학을 희망하는 경우, 2026년 7월 8일 기준 학교별 정원 내 결원 범위 안에서 교육감이 허가한다.희망 학생은 현재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도교육청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배정받게 된다.반면, 특성화고에서 거주지 학군의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로 전입을 희망하거나 일반고에서 거주지 학군의 특성화고로 전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해당 학교장이 허가를 담당한다.특성화고에서 거주지 학군의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로의 전입은 정원 내 결원 범위 내에서 일반고에서 거주지 학군의 특성화고로의 전입은 정원 외 2% 범위 내에서 각각 이루어진다.이 경우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서류를 작성해 전입학 희망 학교에 직접 제출해야 하며 해당 학교의 심의를 거쳐 전입학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전입학 허가 예정 인원은 오는 13일부터 경남교육청 및 해당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7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이며 최종 결과는 8월 4일에 신청 학부모에게 문자 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진로 변경 전입학제를 통해 매년 130여명의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 목표에 맞는 학교로 전입해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진로 변경 전입학제는 적성과 진로가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고 1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교육 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선택권을 보장하고 적성에 맞는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도내 156개 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만 6226명이 참여하는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831개 고등학교에서 37만 4274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시험으로 수능을 앞둔 고 3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수능 대비 전략을 보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평가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5개 영역에 걸쳐 진행된다.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으로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다.시험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운영된다.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로 치러지며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시험 종료 직후 정답표가 학생들에게 배부되며 개인별 성적표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각 학교에서 학생에게 제공된다.경남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의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다.이후 영역별 정답률과 문항 반응도 등을 담은 분석 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게시해, 학교별·학생별 피드백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평가는 수능을 앞둔 고 3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여름방학 학습 계획을 보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남형 교육혁신선도지역 모델’ 구축을 시작한다.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교육부가 기존의 교육특구, 농산어촌 유학 등 지역 교육 관련 사업을 통합·재편한 핵심 정책이다.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 혁신 체계를 구축해 학교와 지역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 및 추진 배경 △유형별 공모 요건과 지원 규모 △선도지역 지정 평가 기준과 배점 △지역 교육혁신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특히 도내 18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해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공모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루어졌다.이번 공모는 지역 여건에 따라 도시형과 농산어촌형으로 구분된다.농산어촌형은 소규모 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생태계 활성화를, 도시형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생활권 단위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 창출에 중점을 둔다.경남은 도내 13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 또는 관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적 기반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끌어내어 실효성 있는 혁신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11개: 거창군,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2개: 통영시, 사천시 교육부는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최대 5년간 유형별로 100억원 이상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하며 소규모 학교 통합·개편, 방과 후 과정 특성화, 돌봄 연계 등 다양한 규제 특례를 부여할 방침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공모 준비 단계부터 선정 이후 운영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지역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경남형 교육혁신 모델이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공모 계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남교육청은 지역 교육 혁신의 마중물로서 공모 신청부터 선정 후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8일 13~14일 두 차례에 걸쳐 금호마리나리조트 통영에서 ‘2026년 교감 원감 갈등 조정 역량 강화 기본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도내 교감 원감 180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관계 회복을 이끌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교육활동보호담당관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갈등을 단순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고 성장을 이끄는 기회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갈등 조정 절차 이해 △사전·본·사후 모임으로 이어지는 대화 모임 전 과정 실습 △대화 모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대화 모임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갈등 조정의 원리와 진행 기법을 체득한다.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학교 내 갈등 조정의 핵심인 교감, 원감의 역량 강화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오후 3시 본청 2층 강당에서 ‘2026년경남지피티 시범 기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경남지피티’는 교직원이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맞춤형 인공지능 챗봇이다.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 교무, 일반행정 등 총 6개 분야의 237개 세부 학교 업무 자료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검색증강생성 방식을 적용해 생성형 인공지능의 환각 현상을 최소화했다.이번 설명회는 2027년 경남지피티 전면 도입을 앞두고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범 기관으로 선정된 55개 기관의 업무 담당자 55명, 학교장 50명, 교육정보원 관계자 3명 등 현장 업무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했다.유치원 2곳, 초등학교 24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11곳, 특수학교 1곳, 기관 4곳 설명회 주요 내용은 △경남지피티 사용법 및 현장 활용 방안 △행정·특화 에이전트 기능 소개 △시범 운영 기간 만족도 조사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애초 목표를 상회하는 300종 이상의 행정·특화 에이전트를 구축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경남지피티 시범 운영은 교직원이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운영 기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내년도 전면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통영 한산초등학교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2026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전국 5개교로 한산초등학교를 비롯해 서울신서초등학교, 충현중학교, 푸른꿈고등학교, 은혜학교가 이름을 올렸다.‘환경교육 우수학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 학교 환경교육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학교를 지정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경남에서는 2023년에 벽방초등학교와 합천평화고등학교가 지정됐다.우수학교로 지정된 학교에는 지정서와 포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지정기간 3년 동안 환경 관련 교재·교구와 우수환경 도서 등이 지원된다.이번 평가는 최근 3년간 △교육과정 운영 △교사 협력 및 전문성 △환경교육 공간 조성 △환경교육 운영 성과 △환경교육 협력·확산 △계획수립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교육부, 환경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환경교육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최종 5개교가 선정됐다.한산초등학교는 그동안 경남교육청이 추진한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과 학생 환경프로젝트 공모전에 꾸준히 참여하며 학교 특색을 살린 환경교육을 실천해 왔다.교사들도 경상남도 현장연구회 환경교육 정책연구, 생태전환교육 실천교사단,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연구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사학습공동체 등에 참여하며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한산초등학교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학생 환경동아리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교사학습공동체 부문에서도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학생 활동과 교사 전문성 모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말레이시아·일본과의 국제 환경교육 교류, 지역 습지를 활용한 프로젝트 학습 등 학교 여건을 살린 특색 있는 환경교육을 운영해 왔다.2차 현장심사에서도 환경교육에 대한 전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관심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권순기 교육감은 “한산초등학교의 환경교육 우수학교 선정은 경남교육청이 생태전환교육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학교 현장과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경남의 환경교육이 우수한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하고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7월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남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선택은 당당하게, 성장은 눈부시게’라는 표어 아래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초·중·고 학생들이 직업계고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당당한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직업교육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 취업 컨설팅 등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까지 지원한다.박람회를 향한 열기도 뜨겁다.박람회 참가 신청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학부모 대상 ‘직업계고의 가치와 비전’일일 클래스에는 90여명이 신청했으며 도내 중학교 25곳 이상이 단체 참가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행사장 특설무대에서는 개막 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우선 직업계고의 교육과정을 공연으로 풀어낸 ‘직업계고 라이브 스튜디오’ 가 무대에 오른다.여기에서는 드론 군집 비행, 화훼 장식, 반려견 미용, 헤어 디자인 등 직업계고의 대표적인 교육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여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며 홍보 영상 및 포스터 제작 챌린지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미래기술체험존에서는 실물 인공지능 기반의 드론·로봇 체험 등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으며 직업계고 캠퍼스존에서는 도내 36개 직업계고의 전공 체험과 교육 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커리어 설계존에서는 진로 상담과 해외 인턴십 안내,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을 지원하며 커리어 매칭존에서는 한국철도공사, 대한상공회의소, 농협 등 1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발견하는 기회가, 학부모에게는 직업계고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당당하게 선택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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