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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창원교육지원청은 29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여름방학 가족성장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에는 창원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학생과 학부모, 참여를 희망한 교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캠프는 방학 중 학생들의 교육·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문화체험과 생활교육을 통해 자기관리 및 사회·정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과 학부모가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화합 레크리에이션 △용돈 관리 등 생활 속 경제교육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정리·수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익혔다.창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상담을 희망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지역 유관기관의 가족상담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웃고 배우며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함께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학생들도 “가족과 함께 게임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즐거웠다”, “용돈을 관리하고 물건을 정리하는 방법을 바로 실천해 보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일만 교육장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학생과 가족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창원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가족관계 증진 활동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학술연구분과를 중심으로 국내외 교육정책과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학교 현장의 수업과 정책 실천으로 연결하는 연구·공유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학술연구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분야에 연구 역량을 갖춘 현장 교사 14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들은 관련 최신 정책과 연구 동향을 분석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대안과 제언을 제시한다.특히 교원이 교육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학술적 방법론을 바탕으로 구체화하고 그 결과를 수업 개선과 교육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현장 기반 학술연구’를 추진하고 있다.현재 학술연구분과는 △초·중등 학생의 인지 전략 및 인공지능 사용 과정 성찰을 지원하는 챗봇 개발 및 사용성 평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메타학습 수업 모형 개발 및 타당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싱킹 교수·학습 설계 모형 개발 △초·중등 교사의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수업 설계 역량 측정 척도 개발 △학습자의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역량 측정 척도 개발 등 5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이들 연구는 단순한 인공지능 도구 활용을 넘어 학생의 사고와 성찰,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능력 등을 체계적으로 탐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술연구분과는 연구 결과를 국내외 학술지에 투고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모형과 측정 도구, 정책 자료 등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경남교육청은 학술연구분과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집필하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동향지 ‘아이 디지털 온 경남’을 매월 발행한다.이 동향지는 국내외 정책과 최신 연구 결과, 학교 현장 적용 사례, 경남 교육정책과의 연계 방안 등을 교원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엮어낸다.2026년 7월 호는 ‘인공지능 시대, 진짜 배움은 어디에서 오는가’를 주제로 인공지능 활용이 늘어나는 교육 환경 속 배움의 본질과 바람직한 교수 설계의 방향성 등을 살펴본다.해당 자료는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향후 구축될 ‘아이 디지털 온’ 전용 공간에도 매월 올릴 예정이다.향후 동향지는 △디지털 웰빙과 학생 자기결정권 △보편적 학습 설계와 디지털 형평성 △과정 중심 평가와 인공지능 피드백 문해력 △인공지능 활용 수업 모형과 교사 주도성 △교원 및 학생의 디지털 역량 진단 체계 △지능형 학습 분석과 맞춤형 환류 체계 등을 주제로 발행된다.발간된 자료는 교직원 연수, 전문적 학습 공동체, 수업 설계, 연구·선도 학교 자문 등에 폭넓게 쓰일 예정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학교 현장의 경험이 체계적인 연구와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학술연구분과의 연구 활동과 동향지가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남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는 지식 공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본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경남형 통합교육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통합학교 모델학교 업무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모델학교 운영 상황 점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 수업을 운영하는 ‘협력교수’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통합교육의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경남교육청은 협의회에 앞서 학교 자체 점검과 현장 방문 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사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운영 현황과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 교원의 역할과 직무에 대한 전문가 특강 △통합교육 여건 조성 상황 점검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협의 등이다.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교수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진주 지역의 한 특수교사는 “통합교육 모델학교를 운영하며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교로 돌아가 일반교사와 함께 학생 모두가 참여하고 성장하는 수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며 “이번 점검에서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하반기 현장 컨설팅 △일반·특수교사 협력교수 도움 자료 개발 △통합교육 모델학교 성과 공유회 개최 △우수사례 발굴·보급 등을 추진해 일반학교 내 통합교육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오전 경남대학교 창조관에서 경남대학교와 함께 ‘2026학년도 영재교육 담당교원 기초과정 직무연수 2기’ 개강식을 열었다.이번 연수는 도내 영재교육원과 단위 학교 영재학급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초·중등 교사 75명을 대상으로 2개 반으로 나눠 총 61시간에 걸쳐 운영된다.연수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사전연수로 먼저 문을 열었다.이 기간에는 국가창의인재관리시스템 활용법, 뇌과학 연구 기반 맞춤형 영재교육, 국내 영재교육 현황 진단 등의 강의가 사전 제공됐다.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는 경남대학교 창조관에서 대면 출석 연수가 이어진다.개강일인 28일에는 손정우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방향과 실제’를 강의한다.이후에는 △영재 선발·판별 도구 활용 △디자인 싱킹 기반 창의적 수업 모형 △영재 학생의 심리·정서적 특성과 표준화 검사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수-학습 설계 △교과별 맞춤형 영재교육 설계 등 실습 중심의 강의가 이어지며 다음 달 6일 지필시험을 끝으로 전체 과정이 마무리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본청 강당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의 역할과 주민참여예산제 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연수를 함께 진행했다.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추천을 거쳐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민 40명으로 구성됐다.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위원회는 4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한다.위원들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남 교육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안을 제시한다.또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의 발굴과 심의를 통해 교육 수요자의 목소리가 예산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와 운영 절차, 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운영위원 구성 등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을 위한 절차가 진행됐다.경남교육청은 올해 접수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이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권순기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예산의 주인이 되어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스스로 결정하는 제도”며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님들께서 도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디지털 교육 전환과 2022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춰 교원의 독서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형 독서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독서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 ’를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독서교육에 대한 통찰’, ‘깊이 읽기 독서수업 실천’, ‘인공지능 융합 독서교육 실천’등 세 개의 세부 과정으로 구성된다.이 연수는 교원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전문성 수준에 따라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선택형 연수로 운영된다.첫째 날인 27일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인 최승필 작가가 ‘인공지능 시대 문해력을 키우는 실전 독서 지도법’을 주제로 강연한다.이어 ‘독서력 수업’의 저자인 김수미 대표가 학생 맞춤형 독서 전략과 독서 습관 형성 방법을 소개하고 북 퍼실리테이션 실습을 통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교육 방법을 공유한다.28일에는 교과 연계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남형 깊이 읽는 독서수업 모델’을 실제 수업 형태로 구현한다.특히 교사가 실습에 직접 참여하도록 이끌어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31일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독서수업 설계 연수가 이어진다.티팩 교육 모형을 기반으로 바이브 코딩 을 활용한 문학 기행 지도 제작, 성격유형검사 기반 도서 추천 앱 제작, 게임화 기법을 적용한 독서수업, 인공지능 기반 독서수업 설계 실습 등을 운영해 교원들이 실제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티팩: 기술, 교육학, 교과 내용을 통합해 효과적인 수업을 설계하는 교사의 융합적 지식 역량 모형 바이브 코딩: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일상 언어로 명령어를 입력해 인공지능이 코드를 작성하도록 하는 코딩 방식 이번 연수는 기존의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실습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과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수업 설계 능력과 인공지능 기반의 수업 혁신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독서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깊이 읽기 중심 독서수업’ 이 학교 현장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미래형 독서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과 탐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7일 오전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에서 독서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18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통학 안전 협의체’를 전면 운영한다.통학 안전 협의체는 경남교육청·경남도청·경남경찰청의 지원 아래 학교와 교육지원청, 시군, 경찰 등 관계 기관이 지역별 통학 안전 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만든 협력 체계다.최근 차량 통행량이 늘고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장치 이용이 확산하면서 학교 주변 교통 환경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이에 따라 불법 주정차 구역과 보행 취약 구간 등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는 상황이다.이에 경남교육청은 18개 교육지원청별로 통학 안전 협의체 구성을 완료했다.아울러 학교와 지역의 통학 여건을 반영해 불법 주정차 해소와 통학로 정비 등 77개 중점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지난 7월부터 각 교육지원청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선정된 개선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학교별 통학 위험 구간을 대상으로 관계 기관이 합동 현장 점검을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기관별 소관 업무에 맞는 개선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주요 과제는 △스마트 교통 안전 시설 확충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해소 △보행로와 안전 시설 정비 등이다.도교육청은 현장의 개선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관계 기관 간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한다.운송협회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우회전 시 일단 멈춤, 보행자 먼저 살피기’등 보행자 보호 중심의 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교통안전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통학 안전은 교육청만의 노력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 재난과 방학 중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3일부터 도내 여름철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체 자체점검을 시행한다.아울러 관심도가 높은 현장에 대해서는 도교육청 차원의 합동 점검을 진행해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의 자연 재난에 대비해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현장 근로자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주요 점검 항목은 △공사 구역 통제 및 작업장 안전 관리 △추락·감전 등 산업재해 예방 조치 △폭염에 따른 현장 근로자 보호 대책 △안전 난간과 추락 방지 시설 등 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이다.도교육청은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은 즉시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해소할 예정이다.또한,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은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원천 예방하고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난과 방학 중 공사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현장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경남수학문화관 본관과 도내 6개 분원에서 ‘2026년 여름방학 수학체험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수학문화관 및 도내 6개 분원에서 사전 신청을 마친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펼쳐질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학교급과 학생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초등학생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수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중학생은 대칭과 의사소통을 주제로 한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른다.고등학생은 인공지능과 코딩을 접목한 탐구 활동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운다.특히 6개 분원에서는 지역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들은 다양한 전공 분야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를 탐구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갖는다.참여 학생들은 수학 교구를 활용한 탐구 활동과 창의적 문제 해결, 프로젝트형 학습 등을 통해 생활 속 수학을 발견하고 서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한다.또한 친구들과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캠프에 참여하는 반송중학교 학생은 “교과서 속 문제를 푸는 수학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수학이라 재미있을 것 같아 신청했다”며 “캠프를 통해 수학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황성효 경남수학문화관장은 “학생들이 수학을 즐기고 스스로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수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학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초등학교의 안정적인 초등 돌봄·방과후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장학재단, 도내 6개 대학과 함께 ‘2026년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대학생이 초등학생의 돌봄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 봉사 프로그램이다.경남교육청은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초등 돌봄·방과후학교와 연계해 운영해 왔다.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 만족도 9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의 지속적인 운영 요구에 따라 올해 여름방학에도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올해는 도내 25개 초등학교에서 대학생 56명이 활동할 예정이다.김해대학교, 경남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하며 한국장학재단은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참여 대학생은 1명당 최대 10명의 초등학생과 짝을 이뤄, 하루 4시간 이상 돌봄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이들은 학생들의 놀이와 학습 활동을 돕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등 학교 현장에 밀착한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대학생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아동의 이해, 안전 관리, 놀이 활동 등을 내용으로 한 20차시 분량의 온라인 연수를 이수한다.경남교육청은 대학생들이 사전 연수를 통해 아동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임으로써 더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대학생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경남의 초등 돌봄과 방과후학교를 더 내실있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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