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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8일부터 15일까지를 ‘스승 존경·제자 사랑 주간’ 으로 정하고 교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선다.이번 주간은 학교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스승의 의미를 되새기며 교권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교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치유를 돕는 ‘존중과 감사의 달’을 함께 운영한다.각 학교는 자율적으로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참여하는 ‘스승에게 감사 마음 전하기’를 통해 교육공동체 내 존중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경남교육청은 ‘선생님 덕분에 우리는 오늘도 성장한다. 고맙습니다 사랑한다’라는 스승의날 기념 문구를 전 기관과 학교 누리집에 게시하며 스승의 날 의미를 알리고 있다.이와 함께 교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14일에는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함께 쉬어가는 봄날 콘서트’를 개최해 교원들에게 휴식과 감동의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교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마음건강 점검 심리 검사와 전문 상담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지원청별로 ‘자기 이해 프로그램’과 ‘숲속 체험 치유 연수’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오는 7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스승의 날인 15일에는 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교원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한다.박종훈 교육감은 스승의 날 기념 서한문을 통해 “선생님이 아이들의 곁을 지켜주신 수많은 ‘오늘’ 이 모여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가 된다”며 “선생님의 열정이 온전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이 든든한 버팀목이자 동료로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본청 제2청사에서 장애 영아의 발달 특성과 개별 요구에 맞는 조기 중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시군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와 영유아 순회 교육 담당 교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장애 영아 맞춤형 교육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조기 중재 지원: 발달지연 또는 장애 위험이 있는 영아에게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교육·치료· 가족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발달을 촉진하고 가족의 양육 역량을 지원하는 체계적 서비스 경남교육청은 현재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지원실 운영과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통해 장애 영아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현장 교원의 전문성을 높여, 교육과정 운영과 보호자 상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장애 영아의 발달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경험을 공유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장애 영아 교육과정 운영 △개별화가족지원계획 수립 및 실행 △순회 교육 운영 및 보호자 상담 등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핵심 과제들로 구성됐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장애 영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체계적인 조기 중재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조기 중재는 장애 영아 교육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장애 영아 한 명 한 명의 발달과 성장에 맞춘 세심한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최근 통학로 안전 문제로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된 양산 동산초등학교를 6일 방문해 통학 환경을 전격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교육감이 직접 확인하고 학교 주변의 보행 환경과 교통 여건 전반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보행 안전시설 설치 현황 차량 통행 여건 등하교 시간대 안전 관리 상황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아울러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통학 여건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우선 단기적으로는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문 앞 도로 정비 바닥 신호등 설치 인도 확장 등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추진한다.또한 중 장기적으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근본적인 통학 환경 개선 방안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통학로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을 공모해 11개 학교 를 선정하고 총 33억원을 지원한다.창원 완월초, 창원 유목초, 창원 팔룡초, 창원 창원여중, 진주 경남과학고 사천 삼천포고 김해 신어중, 김해 진례중, 남해 해양초, 거창 아림고 합천 합천초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은 교실과 복도, 운동장 등 학교의 일부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교직원 등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학교 공간을 스스로 기획한다는 점이 핵심이다.경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275개 학교에 625억여 원을 투입해 혁신적인 학교 공간을 조성했다.도심과 농어촌은 물론 초등학교부터 특수학교까지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춘 공간을 선보인 결과, 교육 현장의 사업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실제로 올해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공모에는 총 42개 학교가 지원해 평균 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도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학교자율형'11개 학교에 학교당 최대 3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육공동체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따뜻하고 개방적인 학교를 직접 만들어가게 된다.한편 경남교육청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6일 2026년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 교직원과 교육지원청 시설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연수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는 사업 취지 안내와 함께 과거 공간혁신에 참여했던 교사들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지원 체계도 가동한다.공간혁신 조성을 도울 촉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학교공간혁신 전문가지원단'등을 구축해 기획부터 완공까지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구성원이 주체가 되어 혁신적인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이 사업의 본질"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밀하게 담아 모든 구성원이 만족하는 새로운 학교 공간 모델을 정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저경력 교육복지사 27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을 담당할 신규 인력과 학교의 저경력 교육복지사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역할을 정립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남교육청은 교육 취약 학생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교육복지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2023년부터 매년 20명씩 학교 현장에 교육복지사를 증원 배치해 왔으며 올해는 고등학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사업 담당 교육복지사 10명을 추가 배치했다.이에 따라 도내 교육복지사는 총 133명으로 확대됐다.'교육복지안전망'은 모든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기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교육지원청에 전문 인력을 두는 사업이다.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해 통합 지원 체계를 만들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정성껏 살피고 맞춤형 복지를 제공해 교육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연수 내용은 교육복지의 이해와 교육복지사의 역할 정립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사례 공유 직무 공통_공공언어 유형별 작성법 직무 공통_학교회계 및 예산 집행 흐름 이해 교육복지안전망사업 기본 계획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짰다.이를 통해 신규 복지사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돕는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교육복지사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교육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오전 본청과 제2청사 중앙현관에서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성별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빵과 장미'로 상징되는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 1만 5천여명이 참정권 보장과 노동조합 결성,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벌인 대규모 시위에서 시작됐다.올해로 118주년을 맞이한 이 날은 전 세계가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로 자리 잡았다.올해 여성의 날 주제인 '베풀수록 커진다'에 맞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직접 전달했다.여기서 장미는 정치적 권리인 참정권을, 빵은 굶주림 없는 생존권을 상징한다.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성평등 실현을 향한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고 서로 존중하는 메시지를 공유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은 남녀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행동하는 날"이라며 "성별의 벽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모든 사람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행정의 질을 높이고 도민의 편익을 증진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9명을 선정해 발표했다.경남교육청은 다양한 행정 수요를 반영해 적극행정 을 추진하고 탁월한 실적을 낸 공무원을 매년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적극행정: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 올해 공모에는 5급 이하 전 지방공무원과 교육전문직원, 교원으로부터 총 25건의 성과 사례가 접수됐다.도교육청은 적극행정 실무위원회와 도민 적극행정모니터단의 예선, 적극행정위원회 본선을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을 선정했다.'최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진주교육지원청 강연숙 주무관은 유휴 공유재산인 카페 '다움'을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와 특수교육 취업을 연계한 복합 공익 플랫폼으로 구축 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우수'공무원에는 규제 완화와 지원 행정에 앞장선 3명이 이름을 올렸다.경남교육청 시설과 곽민건 주무관은 개발제한구역 내 학교시설 증축 시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교육감 승인'만으로 건축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해 신속한 교육 환경 개선을 이끌었다.김해교육지원청 김은비 주무관은 학원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길잡이 제작으로 따뜻한 지원 행정을 펼쳤으며 창원여자고등학교 진선의 주무관은 100년간 미등기 상태였던 학교 용지를 되찾아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데 이바지했다.'장려'는 행정 혁신과 안전 관리에 힘쓴 5명에게 돌아갔다.기관별로 운영하던 교육공무직원의 임금제도를 도교육청으로 통합 운영으로의 제도 개선을 추진한 경남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 김지웅 주무관 '민원픽업예약서비스'를 구축하고 영유아 휴게실을 설치해 민원 편의를 높인 창원교육지원청 도광희 주무관 경남 폐교 581개의 역사 기록을 통합하고 전자화해 기록 공백 해소에 기여한 경남교육청 기록원 문채경 기록연구사 범죄 예방 가로등 설치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한 거제교육지원청 이순경 주무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예산 위기를 돌파해 학교복합시설 구축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창원교육지원청 홍은주 주무관이다.경남교육청은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과 교육 훈련 우선 선발 등의 혜택을 제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대우받는 공직 문화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현장의 작은 고민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은 공무원들이 경남 교육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도민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2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올해로 도입 3년 차를 맞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학생의 권리 보호와 교육적 해결을 강화하고자 운영 중이다.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 분석과 토의를 통해 조사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특히 사안조사가 단순한 사실 확인을 넘어, 교육적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조사 단계별 질문 기법 사실관계 확인 및 핵심 쟁점 파악 피해 학생 보호 관점 반영 등이며 이를 통해 전담조사관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경남교육청은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이나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부터 전담조사관을 보호하는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이를 통해 조사관이 외부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에 따라 소신 있게 활동할 수 있는 직무 안정성을 확보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격려사에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는 단순한 책임 판단을 넘어 학생의 성장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교육적 과정"이라며 "전담조사관 한분 한분의 전문성과 공정성이 곧 우리 교육의 신뢰로 이어진다"라고 강조했다.또한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원칙과 절차에 기반한 품격 있는 조사를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실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전담조사관의 전문성을 키우고 보호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사안이 갈등을 넘어 배움과 회복의 기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오후 2시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새 학년 맞이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감 주재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변화를 점검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자살 위기 청소년의 이해 및 예방 방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함께 경남교육청의 학생 자살 실태 분석 및 2026년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2026년 학생 자살 예방 정책을 교육 예방 선별 연계 관리 등 전 단계에서 강화한다.우선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로 확대하고 선도학교 18개를 운영하며 학생이 자율적으로 마음건강 증진 활동을 하는 마음챙김 동아리는 40개 학교를 지원한다.또한 정서 행동특성검사와 전문기관의 심층 평가 지원을 통해 위기 학생 선별을 강화하고 '학생 마음 바우처'사업으로 치료비와 상담비를 지원한다.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한 '가칭)경남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동부권 창원과 서부권 진주에 12억의 예산을 투입해 각각 운영한다.이를 통해 전문 의료진에 의한 자문부터 진단, 치료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위센터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례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생명 보호는 교육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5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로부터 '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32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원들이 모은 정성 어린 기부금과 2025년 개최한 '경남농촌교육농장 홍보 페스티벌'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다.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기부를 이어오며 도내 교육 기부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는 도내 188개 농장이 참여하는 단체다.농장 환경과 교사 양성 과정, 응급 처치 교육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전문가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문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기탁한 후원금은 재단의 대표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한다.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해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복지 사업이다.김종환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장은 "3년째 이어온 회원들의 정성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농촌교육농장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활동과 더불어,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따뜻한 경남 교육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박종훈 경남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는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우리 아이들이 희망을 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해짐에 따라, 해당 지역과 인근에 체류 중인 도내 학생들의 안전을 긴급히 조사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조사는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난 학생이 현지 상황 때문에 정상적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면서 시작했다.경남교육청은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도내 학생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안전을 즉시 확인했다.조사 결과, 현재까지 도내 학생 5명이 해당 지역 근처에 체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학생들 모두 신변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경남교육청은 확인한 학생의 학교 및 학부모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살피고 있다.학생들이 무사히 귀국해 학교생활을 시작할 때까지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라며 "교육청이 가진 모든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의 안전을 끝까지 확인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본청 공감홀에서 이주배경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한국어 강사 및 이중언어 강사 인력풀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강사 인력풀: 인력 충원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심사를 거쳐 직무 수행에 적합한 사람을 미리 확보해 놓은 전문가 집단을 의미함 경남교육청은 앞서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공고를 통해 한국어 강사 245명, 이중언어 강사 90명의 인력풀을 구축했다.이번 연수는 선발된 강사들이 변화하는 다문화 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현장 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인력풀 등록자 중 17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논의하며 전문 역량을 쌓았다.교육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채워졌다.학교 다문화 이해 교육과 맞춤형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수업 기법 및 수준별 수업 설계 방법을 소개했다.특히 강사들이 지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대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과 '이중언어 강사 지원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며 강사와 학교 담당자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경남교육청은 향후 중도입국 학생 등이 발생할 경우 별도 공고 없이 인력풀 내 강사를 바로 채용하도록 지원해 교원 업무 경감과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내실있는 연수와 체계적인 관리로 강사 전문성을 높여 교육 공동체 전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맞춤형 다문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이주 배경 학생이 학교 교육 과정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공교육에 원활하게 진입하고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