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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 인성교육’특강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 △바른 인성 △지혜로운 지성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공립학교와 소속 기관의 현업업무종사자 4400여명을 대상으로 7월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직, 운전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는 현업업무종사자가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키우고 안전보건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직종별 집합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학교와 기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직종별 위험 예지 훈련 및 실습 △위험성 평가의 이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 질환 예방 △직무 스트레스 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스트레칭 등의 과정도 병행해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위험 예지 훈련: 작업 현장에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그 해결책을 토의해, 작업자의 위험 대처 능력을 키우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사전 훈련 경남교육청은 고령 근로자 비율이 높은 당직전담사, 청소원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15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모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경남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희망 교직원을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학생맞춤통합지원: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함께 디딘 첫걸음, 퇴근길 학생맞춤통합지원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전면 시행된 이후,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일구어낸 초기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일과 중 교원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의 교육활동 시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오후 5시부터 시작하는 ‘퇴근길 연수’로 진행됐다.편안한 토크 콘서트 형식을 도입해 정책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연수에서는 모든 교직원이 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학교 운영 사례와 부서 간 장벽을 넘어 협력한 노하우를 소개됐다.참가자들은 연수를 들으며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포스트잇에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릴레이 토크’에도 참여했다.이어지는 ‘퇴근길 힐링 토크 콘서트’에서는 1학기 운영 과정에서 마주한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 동료 교직원들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과 조언을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모든 교직원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주체라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연수에서 제안된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을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일과 후 시간을 활용해 교사들의 수업권을 철저히 보장하면서도, 1학기 동안 현장에서 애쓴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찰하는 장을 만들고자 했다”며 “학교 현장에서 디딘 소중한 첫걸음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복합 위기 학생을 위한 더욱 촘촘하고 고도화된 통합지원 체계를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경남학생의원 62명과 학생자치 지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학생의회 정례회 ’를 개최했다.경남학생의회 정례회: 경남 지역 학생들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학생 관련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공식 회의를 뜻함 이번 정례회는 경남교육청의 핵심 정책 과제인 ‘모두가 주인인 학교자치 활성화’를 구체화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 참여와 실천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지식 전달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민주적 가치와 태도를 함양하고 이를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경남학생의회는 도내 30만여명의 학생을 대표하는 경남학생의원 62명으로 구성된다.각 학교의 학생 대표가 시군별 지역학생의원이 되며 이 가운데 투표로 선출된 지역의장단이 경남학생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학생의원들은 청소년과 지역민의 시각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살피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정례회는 지난 6월 온라인 소견 발표와 투표를 거쳐 선출된 경남학생의회 의장단에게 당선증을 수여하는 것으로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이어 학생의원들은 스스로 마련하고 합의한 자치 약속인 ‘우리의 다짐’을 선포했다.또한 지역의 특색을 담은 세 가지 핵심어로 자신을 소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했다.이후 학생위원들은 학생자치 지원단 교사들과 함께 모둠별 정책제안서를 작성하는 실습에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지역사회 현안 등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특히 학생들은 문제의 원인과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분석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해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도출했다.이를 통해 단순히 문제를 제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책임 있게 의사를 결정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경남학생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황다현 용남고등학교 학생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경남학생의회를 통해 학교와 일상 속 민주주의를 주도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정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정책으로 구체화해 보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실천의 장이었다”며 “경남 학생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상고등학교는 22일 서상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넥스트 사업 및 구글 협력 학교 착수식’을 개최했다.지-넥스트 사업은 경남교육청과 경남도청, 함양군의 지원으로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구글 교육 플랫폼 등 디지털 교육 도구를 교수·학습에 활용해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서상고의 특화 교육 사업이다.이날 착수식에는 함양교육지원청과 경남도청, 함양군청, 서상면 사무소 관계자, 도내 학교장 및 교사와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서상고의 미래교육 비전과 교육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1부에서는 재학생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구글 교육팀 관계자가 구글 레퍼런스 스쿨의 가치와 교육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이어 2부에서는 서상고의 인공지능·디지털 수업 혁신과 미래형 인재 양성 계획, 크롬 플렉스 구축 및 활용 방안 등을 발표하며 학교가 추진할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했다.서상고는 이번 사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과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새로운 학교 교육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며 앞으로 지역기관과 교육청, 인근 학교들과 연합해 미래 교육 허브로써의 역할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서상고는 이와 함께 구글 교육 플랫폼을 선도적으로 활용하는 구글 협력학교로서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에도 나선다.구글의 다양한 교육 도구를 학교 수업에 접목하고 교사와 학생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래교육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이경미 서상고등학교장은 “이번 착수식은 서상고가 미래교육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며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의 교육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천포제일중학교가 오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2026학년도 제일 e스포츠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자치 역량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4주간의 열전, 전략과 협동으로 여는 미래형 진로 탐색 대회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4주간 성대하게 펼쳐진다.전교생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학년별 반 대항전 형식으로 운영되며 각 종목별 특성에 맞춘 세부 일정과 체계적인 시간 계획을 갖췄다.일정 및 종목: 7월 25일 8월 1일 8월 8일 8월 15일 -운영 시간: 예선, 결선 -진행 방식: 디스코드 서버를 통한 실시 간 소통 및 중계 운영 특히 학교 측은 MOBA 부터 FPS, 배틀로얄까지 종목을 다양화했다.이는 학생들에게 선수뿐 아니라 전략 분석가, 게임 해설자, 서버 관리자 등 e스포츠 산업 전반의 다양한 역할을 간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서의 진로 탐색 기회를 입체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다.'존중과 배려'의 가상 공간 실현.엄격한 규정과 절제된 디지털 문화 삼천포제일중학교는 이번 한마당을 통해 디지털 공간에서의 스포츠맨십을 강조한다.존중과 배려로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자는 학교 비전이 가상 공간에서도 구현될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는 엄격한 규정을 만들었다.사전 교육을 통해 욕설 비방 방지를 당부했으며 실제 경기 중에는 △서렌 금지 △상대 조롱 금지 △욕설 금지 △전체 채팅 사용 금지라는 '4대 핵심 수칙'을 적용한다.이를 위반할 시 회당 9점의 점수를 차감하며 향후 학교 자치 행사 참여에 불이익을 주는 등 엄격한 관리 감독이 이뤄진다.특히 소통 도구인 디스코드를 '행사 목적 외'로 사용할 경우 즉시 탈락 처리하는 규정을 두어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목적에 맞게 활용하도록 설계했다.또한,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여가 문화를 반영해 학교 감독 하에 PC 방 이용을 허용함으로써, 일상 속의 게임 문화를 건전한 교육의 장으로 끌어들였다는 평가다.학생 자치 만족도 제고 및 시상 계획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공약 이행을 위해 스스로 기획한 프로그램인 만큼, 학교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대회를 통해 학급 구성원 간의 응집력을 높이고 건전한 온라인 여가 문화를 학교 공동체가 함께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혜성 학생자치회장은 “'존중과 배려로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라는 학교 비전을 게임 안에서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는 진정한 스포츠맨십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행사의 피날레인 시상식은 오는 8월 31일에 열릴 예정이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햄버거 세트 등 풍성한 부상이 수여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천포제일중학교는 지난 20일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다름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2026학년도 3학년 역지사지 토론 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찬반을 가르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경쟁식 토론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처지가 되어 생각해보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자리로 꾸며졌다.역지사지에 담긴 철학 상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배움 이번 토론 마당의 핵심은 자신의 기존 입장과 반대되는 역할을 맡아 논리를 펼치는 '역지사지'방식에 있다.학생들은 나와 반대되는 입장에서 논거를 찾고 주장하는 과정을 통해,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생각들을 되돌아보고 나와 다른 의견도 존중받아야 할 가치가 있음을 몸소 깨닫는다.정답을 주입하는 '일방통행식'교육 대신, 타인의 시선에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수평적 소통'의 가치를 토론판 위에서 그대로 구현해 낸 것이다.일상 속 고민을 토론판으로 배움과 삶이 맞닿은 토론 주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 비결은 삶과 밀접한 토론 주제에 있다.이번 예선에서는 '고교학점제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와 '촉법소년의 연령을 하향해야 한다'등 학생들이 겪고 있는 실제적인 주제로 다루었다.학생들은 나와 가장 가까운 문제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며 단순한 감정적 대립이 아닌 합리적인 대안과 규칙의 필요성을 스스로 도출해내는 성숙함을 보여줬다.또한 본선 주제는 '청소년에게 SNS 는 전면 금지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다.갈등마저 배움으로 평화로운 배움터의 시작 삼천포제일중학교는 이번 토론마당을 계기로 학생들이 일상 속 갈등을 회피하거나 대립하기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승화시킬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치전 교장은 “토론은 상대를 이기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하기 위한 다리다”며 “우리 아이들이 역지사지의 자세를 통해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저마다의 삶의 무대에서 포용력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배움의 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실시한 3학년에 이어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역지사지 토론 마당'은 오는 2학기에 이어서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진여자중학교는 서영주 보건교사가 ‘2026년 교육부 교육전문직원 선발시험’에서 보건 분야 교육연구사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번 합격은 경남지역 보건교사가 교육부 교육전문직원으로 진출한 첫 사례로 학교 현장에서 쌓아 온 보건교육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영주 보건교사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융합형 보건교육을 비롯해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유해약물 예방교육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특히 학생 참여 중심의 청소년 유해약물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교보건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교육감 표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며 학교보건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안영희 교장은 “서영주 보건교사의 교육연구사 합격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우리 학교의 교육 역량과 학교보건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일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에서 도내 12개 대안학교가 참여하는 ‘2026년 대안학교 한마당’행사를 열었다.진주시 내동면 삼계로 360 ‘대안학교 한마당’은 경남 지역 대안학교들이 교육 철학과 문화를 공유하고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하나의 배움 공동체로 거듭나며 대안교육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이 있다.남해보물섬고등학교가 주관하고 경남 대안교육협의체 전담팀과 학생 협의체가 연합해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다름을 즐기고 배움을 나누는 대안교육’을 주제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단체 스포츠 활동 △도내 12개 대안학교 소개 전시 ‘다름을 닮다: 대안학교’△감성 교류 활동 ‘밤 한편’△모둠별 자유 토의 ‘우리가 묻고 우리가 답하다’등으로 구성됐다.‘다름을 닮다: 대안학교’ 전시에서는 각 학교가 자체 홍보 공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교육과정과 문화를 소개했다.참가자들은 학교별 특색과 다양한 대안교육 현장을 살펴보며 서로의 배움 방식을 공유했다.야간에는 영화, 연극, 공연 등으로 채운 감성 교류 활동인 ‘밤 한편’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학교 간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관계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가 학생들은 ‘교육과 학교’, ‘자율성과 책임’, ‘관계와 공동체’등을 주제로 모둠별 자유 토의를 진행했다.학생들은 대안학교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대안교육의 의미를 스스로 탐색했다.경남교육청은 행사 기간에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안전을 교육하고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갖추어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대안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확대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한마당이 대안학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대안교육의 가치를 널리 퍼뜨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생각은 앞으로 대안교육을 활성화하는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수업·평가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20일부터 21일까지 도내 전 초등학교장을 51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수업·평가 혁신 정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동부권 연수를, 21일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통영에서 서부권 연수를 각각 진행한다.학교 관리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수업·평가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성장 중심 평가’를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수업과 평가의 일체화를 통해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학령인구 감소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교육 환경의 변화 속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다.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역량을 기르는 출발점을 교실 수업으로 보고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장의 수업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연수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옥현진 교수와 경희대학교 성열관 교수가 특강에 나서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업·평가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미래교육의 이정표를 제시한다.이어 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김동욱 교장의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 사례’, 창원 성주초등학교 임수일 교장의 ‘학생평가 선도학교 운영 사례’발표가 진행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권순기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협력하는 역량”이라며 “그 역량은 결국 좋은 수업에서 길러지며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성장 중심 평가는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권 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교사의 열정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교장의 교육 철학과 리더십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교장 선생님은 교사들이 새로운 수업에 도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관리자들이 2022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성장 중심 평가’ 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을 이끄는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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