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8일부터 15일까지를 ‘스승 존경·제자 사랑 주간’ 으로 정하고 교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선다.이번 주간은 학교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스승의 의미를 되새기며 교권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교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치유를 돕는 ‘존중과 감사의 달’을 함께 운영한다.각 학교는 자율적으로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참여하는 ‘스승에게 감사 마음 전하기’를 통해 교육공동체 내 존중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경남교육청은 ‘선생님 덕분에 우리는 오늘도 성장한다. 고맙습니다 사랑한다’라는 스승의날 기념 문구를 전 기관과 학교 누리집에 게시하며 스승의 날 의미를 알리고 있다.이와 함께 교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14일에는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함께 쉬어가는 봄날 콘서트’를 개최해 교원들에게 휴식과 감동의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교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마음건강 점검 심리 검사와 전문 상담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지원청별로 ‘자기 이해 프로그램’과 ‘숲속 체험 치유 연수’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오는 7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스승의 날인 15일에는 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교원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한다.박종훈 교육감은 스승의 날 기념 서한문을 통해 “선생님이 아이들의 곁을 지켜주신 수많은 ‘오늘’ 이 모여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가 된다”며 “선생님의 열정이 온전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이 든든한 버팀목이자 동료로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본청 제2청사에서 장애 영아의 발달 특성과 개별 요구에 맞는 조기 중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시군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와 영유아 순회 교육 담당 교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장애 영아 맞춤형 교육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조기 중재 지원: 발달지연 또는 장애 위험이 있는 영아에게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교육·치료· 가족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발달을 촉진하고 가족의 양육 역량을 지원하는 체계적 서비스 경남교육청은 현재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지원실 운영과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통해 장애 영아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현장 교원의 전문성을 높여, 교육과정 운영과 보호자 상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장애 영아의 발달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경험을 공유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장애 영아 교육과정 운영 △개별화가족지원계획 수립 및 실행 △순회 교육 운영 및 보호자 상담 등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핵심 과제들로 구성됐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장애 영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체계적인 조기 중재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조기 중재는 장애 영아 교육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장애 영아 한 명 한 명의 발달과 성장에 맞춘 세심한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오전 9시 30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억의 벽’앞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이날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연수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추모식은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며 일상 속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국민의례와 희생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해 정은성 소프라노의 ‘천 개의 바람’ 추모 공연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기억의 벽’앞에 헌화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고 교육감의 추모사를 통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박종훈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공동체가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 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이 기간에 본청과 학교 현장에서는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과 점검을 진행하며 학교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의 공립학교 회계 업무 담당자와 실무지원단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실무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학교회계 실무지원단은 학교가 재정을 건전하게 집행하고 회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이들은 학교회계를 지도하고 점검할 뿐만 아니라, 저연차 공무원과 복직자가 업무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어 학교 현장의 회계 업무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실무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연수 내용은 △교육부 규제 개선 과제 △학교회계 강사 인력풀 운영 안내 △케이-에듀파인 담당자 교육 △제도 개선 과제 제출 △회계연도 말 업무 처리 절차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지도·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사례에 대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해, 연수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고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이번 연수가 학교회계 운영을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교회계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2026년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생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며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연수에는 도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지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연수는 청렴교육,폭력 예방 및 인권교육, 운동 상해 예방 및 재활, 학생선수 진로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스포츠 분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도핑 방지 교육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이수하도록 운영해 현장의 참여도를 높였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인권 의식과 청렴성을 높여, 학생 선수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는 학생 선수의 성장과 진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인권과 청렴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학교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사천 용남중학교 무한상상실에서’ 2026년 학교 내 무한상상실 운영학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무한상상실 운영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실제 아이디어로 구현할 수 있는 학교 공간 혁신을 지원하고 참여 활동 중심의 창의 융합 창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워크숍은 실질적인 운영 내실화를 위해 △ 지역사회와의 교육 협력 사례 공유 △ 학교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 현장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가 학교로 들어와서 교육활동을 연계하는 사례, 학교가 지역사회로 나가 교육활동을 연계하는 사례 및 초중등연계 교육과정 수업 운영 경험을 나누고 워크숍에 앞서 실시된 사전 설문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무한상상실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핵심적인 미래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각 학교의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창의 융합 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행복으로 피어나는 경남교육’ 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사각지대를 미리 살피는 점검 활동으로 채웠다.주요 프로그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다안전해 경남교육‘공모전 수상작 전시 △학교 안전을 주제로 한 짧은 영상 챌린지 운영 △학교별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의 자율적 안전교육 △본청 직원 안전 체험 연수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 조사 등이다. 특히 ’다안전해 경남교육‘공모전 수상작 전시에서는 ’ 안전한 학교, 나의 작은 실천부터 ‘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웹툰을 소개한다.수상작은 안전주간 동안 본청 1층 복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일선 학교에서도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주간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기본법 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제출한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을 토대로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경남교육청은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국어 바르게 쓰기’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경남교육청은 지난 2022년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하며 선도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를 통해 본청에서 생산하는 보도자료, 소식지, 각종 책자 등 연간 약 1000건의 공공언어를 감수하며 도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올해는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용어들을 쉽게 바꾸었다.△안내 데스크 ‘안내하는 곳’△미디어 파사드 ‘외벽 영상’△자료 검색 키오스크 ‘자료 검색기’등이 대표적이다.또한 공모전을 통해 ‘모더레이터’를 ‘이끎이’로 ‘매니페스토’를 ‘다짐 글’로 바꾸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언어 순화 문화를 확산시켰다.경남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 국어 발전과 보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거나 자문함 무엇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국어 교육 활동이 돋보였다.10개 학교의 ‘우리글 길라잡이 동아리’를 지원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언어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지난해 민관 협력으로 개최한 ‘제579돌 한글날 맞이 행사’역시 도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박한규 홍보담당관은 “이 성과는 경남교육청 구성원 모두의 국어사랑과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이 구사하는 언어가 자라나는 세대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경상남도교육청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연수 및 협의회’를 열었다.5세 이음교육: 어린이집 유치원 5세 유아의 경험이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함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 시범 운영 담당자, 전문적 학습 공동체 대표 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5세 이음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한국교원대학교 이순배 교수의 이음교육 표준안 및 사례 기반 연수 초등학교 연계 시범기관 운영 및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방침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유 초 연계 시범 운영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해 배움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전문적 학습 공동체는 협력적 연구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교원 전문성 신장을 지원한다.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협의를 통해 이음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유치원 실정에 맞는 유 초 연계의 필요성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5세 이음교육은 유아기와 초등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평생학습의 토대가 되는 기초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유 초 연계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오는 17일 진로교육원에서 130명을 대상으로 2기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청은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일반 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지원하고자 9일부터 22일까지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 학교’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새 정부의 국정 과제이기도 한 통합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일반 학교에서 장애 유형이나 장애 정도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또래와 함께 각자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 것을 말한다.이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의미한다.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학교 7개 학교 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과정 중심의 통합교육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 진주누리유치원, 김해 신어초등학교, 창원 양덕솔빛유치원, 함안 함안유치원, 진주 도동초등학교, 창원 하천초등학교, 김해 경운중학교 주요 상담 내용은 통합교육 여건 조성 통합교육 협력 교수 적용 방안 특수교육 대상 학생 행동 중재 등 생활지도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직무 등이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획일적인 접근이 아니라 학교별 상황을 고려해 지원이 필요한 영역에 실질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합교육 모델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통합교육 모델 학교 점검 담당자 연수회 개최 통합교육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협력 교수 도움 자료 개발 등을 통해 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가 2025년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한 교육부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학교, 지역, 기업, 대학이한 서로 협력해 지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고졸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경남은 2021년부터 항공, 스마트제조, 미래자동차 의생명 등 3개 분야를 교육부 지정 혁신지구로 운영하고 있다.여기에 경남교육청이 자체적으로 미래조선, 나노 반도체, 디지털승강기 3개 분야를 추가로 지정해 총 6개의 혁신지구 체계를 갖췄다.이 중 김해지구는 전국 15개 지구를 대상으로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김해지구가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해 산 학 관 협력의 실질적인 체계를 마련한 점과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교육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운영 성과를 넘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 유출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지역 청년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남교육청과 김해시는 이번 우수지구 선정을 계기로 2026년에도 사업을 추진하며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2년 연속 우수지구 선정은 김해시와 지역 기업, 학교가 모두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는 취업에 머물지 않고 인재들이 지역에 뿌리내려 성장할 수 있는 육성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증가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불법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자치회 주관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한다.이번 홍보 활동은 8일 김해 김해서중학교를 시작으로 13일 김해 가야중학교, 15일 창원 도계중학교에서 연달아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성인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스스로 안전을 책임지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활동으로 각 학교 학생자치회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큐알 코드를 활용한 ‘교통안전 온라인 서약’ 참여를 장려한다.학생들은 해당 큐알 코드에 접속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짐하며 교통법규 준수에 동참하게 된다.또한 학생자치회 주도의 ‘교통안전 실천 선포식’을 통해 안전모 필수 착용 전동 킥보드 무면허 운전 금지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수칙을 공유하고 실천을 약속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통안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원하며 도내 전체 학교에 교통안전 실천 서약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안전 홍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