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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공·실무 경진부터 과제 발표까지 미래 농생명 산업 인재 역량 펼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5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남 대표 학생 101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전국영농학생축제는 농생명 산업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를 개발하고 우수 농생명 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7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2022년부터는 경진 중심의 ‘대회’에서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축제’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올해 축제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인공지능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열린다.전국 농생명 산업계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전공과 실무 역량을 겨루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모색한다.이번 축제에는 전국 14개 시도교육청에서 선수 1017명이 참가해 총 2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경남교육청은 지난 5월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년 차 경남영농학생축제를 통해 전국대회에 참가할 경남 대표 학생을 선발했다.학생들은 여름방학과 학기 중에도 학교별 집중교육에 참여하며 전공과 실무 역량을 꾸준히 다져왔다.경진 종목은 △전공 경진 6개 종목 △실무능력 경진 8개 종목 △과제이수 발표 4개 분야 △전국영농학생축제 골든벨 △전국영농학생축제 예술제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일부 학생에게는 경남교육청이 주관하는 ‘미래 농업 인재 역량 강화 국외 연수’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올해 국외 연수에서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선도 농가와 낙농협동조합 등 지능형 농장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6차 산업과 저탄소 농생명 산업 사례를 체험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 농업의 변화와 미래 가능성을 살펴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권순기 교육감은 15일 개회식과 경진장을 둘러보고 경남 선수단을 만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전국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고 다른 지역 학생들과 경험을 나누며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농생명 산업은 미래 사회의 중요한 성장 분야인 만큼 여러분이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농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통영 지역과 네팔 홍수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구호 성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모금은 갑작스러운 자연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이재민을 돕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내 학교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모금 결과, 거제·통영 지역 집중호우 피해 지원에는 교직원 5193명이 참여해 1억 2547만 7100원을 모금했으며 네팔 홍수 피해 지원에는 교직원 5420명이 동참해 1억 3529만 7020원을 모금했다.두 지역을 위한 성금 총액은 2억 6077만 4120원으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생활 안정, 교육 환경 회복 등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권순기 교육감은 “예고 없이 닥친 재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내외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남 교육가족이 한마음으로 모은 따뜻한 정성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국내외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 성금 모금과 피해 지역 지원 등 인도주의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는 9월 14일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지역사회 협력, 인도주의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자원봉사 활동 협력 △학생 건전 기부 문화 조성 △응급처치 교육 보급 및 확산 △생명나눔 헌혈 참여 문화 확산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 확대해 학생 자존감 증대를 이끌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통해 인도주의 정신을 함양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권순기 교육감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느끼고 생명나눔 헌혈과 같은 인도주의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 교육과 실천 중심의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14일 창원시 창신중학교를 찾아 ‘아침간편식 지원 시범사업’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이른 아침 등교해 하루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다.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힘찬 아침 아이의 배움에 건강을 더하다’를 표어로 ‘아침간편식 지원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후 공모와 심사를 거쳐 14개 초중고 학생 1226명을 선정해 9월부터 학교별로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 2학기 동안 사업비 총 4억 1164만 4천 원을 투입한다.이번 방문은 시범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직접 살펴보고 학생과 교직원의 의견을 들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신중학교는 전교생 279명 가운데 250명이 사업에 참여한다.매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체육관에서 간편식을 제공하고 이후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인 ‘아침 편지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도록 지원한다.운영 첫날인 이날에는 창원 단감즙과 단감모듬영양떡, 거북이빵 등으로 구성한 간편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이날 배식대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간편식을 나눠주며 아침을 함께했다.또 이른 시간부터 학생들을 맞이한 봉사단과 교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먹어본 소감과 아침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간편식은 학교가 학생의 선호도와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구성한다.1인 1식 4200원 범위에서 과일 빵, 구운 계란, 우유 등 아침 시간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중심으로 제공한다.특히 창신중학교는 창원 지역 특산물인 단감을 활용한 단감즙과 단감모듬영양떡 등을 간편식에 포함했다.경남교육청은 이처럼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운영 방식에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지역 상생형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권순기 교육감은 “아침을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학생들의 학습권이자 건강권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오늘 창신중학교에서 만난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이 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추진 첫해를 맞아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한 줄·한 장·한 컷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한 학생을 위한 연결, 현장이 써 내려간 첫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한 현장의 실천 경험을 발굴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가치와 필요성을 교육공동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한 줄'슬로건 △'한 장'실천 수기 △'한 컷'포토 에세이 등 3개 분야로 '한 줄'슬로건은 경남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가치와 비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20자 이내의 한글 문구를 공모한다.'한 장'실천 수기는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협력해 복합위기 학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을 지원한 교직원의 실천 경험을 담으면 된다.'한 컷'포토 에세이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현장의 고민과 따뜻한 마음을 비유적·상징적으로 표현한 사진 1장과 이에 담긴 이야기를 300~500자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분야별 작품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수상작은 연말 발간 예정인 2026년 정책 소식지 ‘연결’에 수록해 도내 학교에 공유한다.아울러 2027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과 교원 연수 자료, 정책 홍보 콘텐츠 등 현장 지원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처음이라 낯설고 막막했던 순간에도 한 학생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던 현장의 이야기를 기다린다”며 “교직원들의 소중한 실천 경험이 또 다른 학생을 위한 새로운 연결로 이어지고 경남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현장에 뿌리내리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본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경남교육 공보 유공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조현우 학교지원과 주무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신설된 이 표창은 도교육청 출입 기자들이 직접 보도자료의 공공성, 정보성, 용이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우수 작성자를 격려하고 정책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출입 기자단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첫 수상작은 조 주무관이 작성한 ‘2026년 여고 학급 감소 뚜렷 경남교육청, 남녀공학 전환 본격 확대’보도자료다.이 자료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여고 신입생 모집 감소 현상을 구체적 통계로 짚어내고 남녀공학 전환을 학교 선택권 확대와 통학 여건 개선, 양성평등 교육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해 정책 추진 배경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수상작의 현안 발굴과 통계 활용법 등을 전 부서에 우수 사례로 공유해 보도자료를 도민과의 핵심 소통 수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조현우 주무관은 “정책을 처음 접하는 도민도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현장의 변화와 정책 가치를 정확히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순기 교육감은 “좋은 정책을 기획하는 것만큼 취지를 쉽게 알리는 일도 중요하다”며 “기자들이 직접 우수작을 선정한 이번 표창을 계기로 전 직원이 도민 눈높이에 맞춰 적극 소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6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중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참여를 희망하는 3학년 담임교사, 18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7학년도 평준화지역 입학전형 △고등학교 입학전형 주요 사항 △고입전형 지원 온라인 시스템 사용 방법 △직업계고 계열 및 학과 등을 안내한다.특히 올해 상반기에 교사와 학부모의 문의가 많았던 사례를 중심으로 입학전형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항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연수는 11일 거제도서관, 14일 김해교육지원청, 15일 창신대학교 세미나실, 16일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각각 열린다.경남교육청은 연수에서 지역별 고입전형 사례와 고등학교 학생 배치 계획 등도 함께 안내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가 입학전형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지난 8월 20일 ‘2027학년도 경상남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입학전형 안내’를 공고했다.안내에는 △평준화지역 일반고 지원 자격과 방법, 배정 방식 △타 학군 거주이전자의 입학 전 재배정 △타 시도 거주이전자의 입학 전 선배정 △학교별 인가 학급 및 모집 정원 △학과 개편 및 학급 증·감축 현황 등이 담겼다.전년도와 비교한 주요 변경 사항은 △중증질환자 우선 배정 대상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가 △당해년도 특수교육대상자로 배치된 학생의 쌍생아·형제자매 중 같은 학교 배정을 희망하는 비특수교육대상자를 우선 배정 대상에 추가 △고입전형 지원 온라인 시스템 도입에 따른 원서 접수 방법 변경 등이다.2027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에, 학교 배정 결과는 1월 15일에 각각 발표된다.외국어고와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의 원서 접수 기간도 동일하다.합격자 발표는 외국어고가 12월 24일 비평준화지역 일반고가 12월 30일이다.또한 타 학군 및 타 시도의 일반고·자율형 공립고에 합격한 뒤 평준화지역으로 거주지를 이전한 학생은 2027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 재배정 또는 선배정을 신청할 수 있다.2027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입학전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고입포털 자료실과 도교육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들이 고입전형을 깊이 이해하고 학생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학지도를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실천전략 연수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수회에는 도교육청과 18개 시군 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성원 1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연수회는 올해 본격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지역 여건에 적합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장을 비롯해 장학사, 주무관, 교육복지사, 상담교사, 특수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연수회는 참가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학생 지원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첫날에는 학교가 학생 지원을 의뢰한 시점부터 지원 계획을 수립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다루는 ‘지원 설계 및 사례관리 실습’을 진행했다.이어 지역별 소그룹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센터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학생 지원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록 프로그램 실습’과 ‘학교 지역센터 간 역할 정립 특강’을 운영해 현장 실무 역량을 높였다.첫날 행사에 참석한 정재훈 미래교육국장은 최근까지 학교 현장에서 교장으로 근무하며 교내 전담팀을 구성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직접 운영한 경험을 실무진과 공유했다.아울러 학교가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단독으로 해결하는 것보다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정재훈 미래교육국장은 “학교만의 힘으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학교의 부담은 덜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은 더 촘촘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18개 지역센터가 학교의 든든한 지원 체계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회를 계기로 18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한 학생맞춤통합지원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컨설팅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현장의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2027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학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부터 ‘대입 지원을 위한 상시 야간상담’을 운영한다.이번 상시 야간상담은 특정 모집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학생별 대입 준비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진로 희망 대학 및 전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대학·학과와 전형을 탐색하고 시기별 대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상담은 경남교육청 제2청사에 위치한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매주 화요일·수요일·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운영된다.하루 2개 상담실을 운영하며 학생 1명당 40분씩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상담 신청은 매월 2, 4주 월요일 09시에 경남대입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주 단위로 신청을 할 수 있다.주간에 상담 참여가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진학 상담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상담자로는 대학 진학 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이 참여한다.상담에서는 학생의 교과 및 비교과 활동, 학교생활기록부, 모의평가 및 내신 성적, 진로와 강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이를 바탕으로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의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 전형별 준비 방향, 대학별 전형 특성 등을 안내해 실제 대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그동안 도내 3개의 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주간 상담과 시기별 특별 상담을 운영해 왔다.이번 경남교육청 상시 야간상담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할 때 언제나 지속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진학 상담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특히 2028학년도 대입 변화에 따라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도내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상시 야간상담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며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 목표에 맞는 대입 전략을 함께 설계해 도민이 신뢰하는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계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 가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독서인문교육 포럼’을 열고 인공지능·디지털 시대 학생의 읽기 변화와 학교 독서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포럼의 주제는 ‘학생의 읽기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 책과 디지털, 인공지능 사이에서 다시 묻는 독서교육 ’ 이다.이는 ‘문해력 저하’라는 일반적인 진단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실제 읽기 변화와 독서 경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독서교육에서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꾸어야 할지 논의하고자 했다.기조강연에서는 이순영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학생 독자는 누구이고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책과 디지털, 인공지능 사이에서 달라지고 있는 학생의 읽기 특성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 독서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와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전문가 통합 대담에서는 이미혜 홀가분연구소 소장의 진행으로 최승필 작가, 민정홍 EBS 프로듀서 정진아 예스24 크레마클럽 팀장 이 참여해 ‘다르게 읽는 아이들,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들은 독서·미디어·독서플랫폼 등 서로 다른 관점에서 깊이 읽기와 완독, 문해력, 디지털 독서 환경 등 변화하는 학생의 읽기를 살펴보고 학교 독서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와 변화해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가자들이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고민을 전문가들과 나누고 변화하는 읽기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깊이 읽기와 생각하는 힘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 함께 이야기했다.마지막으로는 대담에서 나온 주요 내용을 되짚어 보고 참가자들이 ‘아이들의 읽기를 위해 내가 가져갈 하나의 질문’을 적으며 각자의 교육 현장에서 이어갈 독서교육의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 일상에서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교과와 연계한 깊이 읽기와 질문·대화·표현 중심의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재훈 미래교육국장은 “인공지능·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를 단순히 받아들이는 능력이 아니라,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며 판단하는 힘”이라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인공지능을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독서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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