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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확대 운영은 기존 돌봄교실 이용 학생뿐만 아니라, 방학 동안 추가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도교육청은 학기 중 여건상 돌봄교실에 참여하지 못했던 학생들도 방학 중에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 내 남는 교실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추가 수요를 수용할 방침이다.앞서 경남교육청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도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한 결과, 여름방학 돌봄교실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총 2139명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7월 중 지역별·학교별로 예산을 교부해 학교가 여름방학 전 돌봄교실 확대 운영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실당 참여 학생 수는 최대 25명으로 제한한다.또한 학생들의 돌봄 활동을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위촉하며 이에 필요한 운영 비는 경남교육청이 전액 지원한다.방학 중 돌봄교실과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에게는 점심으로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을 제공한다.이 사업은 경남교육청과 지자체가 예산을 분담해 학생 1명당 8000원 상당의 한 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의 도시락 준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경남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돌봄교실과 방과 후 학교 운영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학생 안전 관리 실태, 건강도시락 위생 상태,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돌봄교실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도울 예정이다.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방학 중 돌봄 수요를 탄력적으로 수용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학교 내 빈 교실을 활용하고 자원봉사자와 건강도시락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예산의 중복 투자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대학진학박람회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참여형 홍보 부스인 ‘미래를 여는 청렴 플레이 존’을 운영했다.도교육청은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공정·정직의 가치를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홍보 부스를 기획했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낄 수 있는 ‘청렴’을 놀이와 체험으로 풀어내여, 학생과 학부모가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부스에는 박람회를 찾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스마트폰으로 큐알 코드를 찍어 학교 현장의 청렴 인식을 묻는 설문에 참여하고 교육공동체가 생각하는 청렴의 의미와 청렴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분석해 교육공동체의 청렴 인식 수준을 살펴보고 향후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과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다양한 소품과 청렴 실천 문구를 활용해 즉석 사진을 찍는 ‘청렴네컷’체험 공간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학생들은 청렴 머리띠와 선글라스, 다짐 손팻말 등을 들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청렴의 가치를 즐겁게 되새겼다.이동춘 감사관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이 청렴을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일상 속 즐거운 문화로 인식할 수 있도록 이번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꿈을 향한 도전, 내일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대학진학박람회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대입 정보와 진학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진학 행사다.이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진학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하며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사전 예약자 8210명을 비롯해 현장 접수자를 포함, 1만 8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맞춤형 대입 진학 상담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박람회장 내 ‘대학홍보관’에서는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상주하며 최신 입시 동향과 전형별 세부 내용을 안내했다.또한 ‘진학상담관’에서는 경남교육청 소속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학생의 학업 성취도, 진로 희망 대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해당 상담은 사전 신청 단계부터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상담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경남교육청과 EBS 가 공동으로 진행한 ‘학습전략설명회’에서는 다가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영역별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해 수험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주제특강관’에서는 수시모집 지원 전략과 면접 준비 방법, 대학별 전형 특징 등 대입 준비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올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끄는 곳은 ‘특수학과관’ 이었다.의학, 수산생명의학, 항공운항, 예체능 계열 등에 진학한 선배들이 직접 자신의 지원 과정과 합격 사례를 공유했다.이들은 전공 탐색 과정에서의 고민뿐만 아니라 직업의 가치와 현실적인 어려움까지 솔직하게 전달해 후배들이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전형별 대비 연수를 확대 운영했다.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위한 강의도 다양하게 마련해 학년과 대입 준비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이번 대학진학박람회는 경남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신력 있는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진정한 ‘진학 축제의 장’ 이 됐다”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은 공교육 안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진학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의령군 소재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공감홀에서 도내 초중고와 소속 기관에서 근무하는 과학실험원 1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학실험원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원의 과학실험실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험 기자재 운용과 위험물 관리 등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실험실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 △과학실험실 안전 설비와 보호 장비 사용법 △화학 물질 취급과 폐기물 처리 △실험 기자재 점검과 관리 △과학 분야별 실험 안전 지침 등이다.특히 실제 과학실험실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화학 물질 관리 방법과 실험 안전 지도 방안을 안내해 연수의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과학실험원은 학생의 안전한 실험 환경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연수로 실험실 안전 관리 역량이 한층 높아지고 학교 현장의 과학 교육 지원 체계가 더욱 내실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디지털 기기의 적정 활용과 자기 조절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모두가 함께하는 디지털 웰빙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문화 확산에 나선다.디지털 웰빙: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조절하고 목적에 맞게 사용해, 생활의 균형을 지키고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드는 것을 뜻함 이번 추진 계획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스스로 이용 습관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생활을 연계한 실천 중심의 교육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앞서 경남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슬로건 및 실천 과제 공모전’을 개최했다.그 결과 ‘ 과의존 로그아웃 적정 활용 로그인’을 대표 슬로건으로 정하고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또한 공모 결과를 반영해 학교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웰빙 70대 실천 과제’ 와 교육과정 연계 학습 지도안, 슬로건 만들기 자료, 가정통신문, 홍보 포스터 등을 개발해 보급했다.이에 따라 학교는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교와 학급의 디지털 웰빙 슬로건과 핵심 실천 과제를 정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웰빙 교육을 운영한다.특히 여름방학에는 ‘가족 디지털 사용 약속 만들기’를 통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기기 이용 습관을 함께 실천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오는 10월 ‘디지털 비움·쉼 주간’을 운영하고 11월에는 학교별 우수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이어 12월에는 현장의 실천 결과를 바탕으로 ‘경남형 디지털 웰빙 실천 모델’을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권순기 교육감은 “디지털 웰빙은 디지털 기기를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똑똑하게 활용하고 스스로 조절하며 삶의 균형을 만드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함께 실천하며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도내 5개 학교 5개 학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신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학과를 미래 산업 중심으로 개편하고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사업이다.인공지능, 로봇,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직업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스마트 제조: 제조의 전 과정에 데이터 기반의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을 극대화하고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지능형 제조 방식 이번에 선정된 학과는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함양제일고등학교 ‘인공지능에너지과’,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인공지능영상콘텐츠과’△지역전략·특화산업 분야의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인공지능스마트기계과’△학교 자체 전략 분야의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스마트융합건축과’, 선명여자고등학교 ‘호텔식음료과’등 5개 학교 5개 학과다.함양제일고등학교 인공지능에너지과는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을 양성한다.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인공지능영상콘텐츠과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을 바탕으로 영상·미디어 산업에 필요한 창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는 인공지능스마트기계과 학과 개편과 함께 ‘2026년 교육부 제3기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피지컬 인공지능 제조 분야에도 선정됐다.이에 따라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제조 교육과 취업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특히 학과 개편과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연계해 교육과정 혁신, 실습 환경 고도화, 지역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경남교육청은 산업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최근 3년간 도내 14개 학교 18개 학과를 인공지능, 스마트 제조, 지능형 사물인터넷, 항공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개편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기르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단순한 학과 개편이 아니라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과 개편부터 교육과정 운영, 실습 환경 개선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진해나래울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과 학교 운영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15일 창원교육지원청 진해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 진학에 앞서 학교 시설, 교육 환경, 교육과정 등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자 마련됐다.이를 통해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 신설 학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들의 심리적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오전에는 창원천광학교, 경남혜림학교, 김해은 혜학교 재학생 중 2027학년도 진해나래울학교로의 재배치 또는 전공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의 학부모가 참석했다.오후에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5조에 따라 진해 지역에 거주하는 특수교육대상자 가운데 유치원·초·중·고등학교 및 전공과 입학 예정자 및 배치변경에 관심있는 학부모가 참석했다.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후, 직업 교육이나 자립 생활 훈련을 더 받기 위해 특수학교 내에 설치된 1년 이상의 전문 교육 과정을 말함 설명회는 △개교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 △학교 시설 및 교육 환경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상급 학교 진학 및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진해나래울학교는 특수학교 설립을 기다려 온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성원 속에 10여 년의 준비 끝에 문을 연다.신설 학교가 개교하면 기존 특수학교의 과밀 학급 문제를 완화하고 진해 지역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여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도심과 인접한 접근성과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학습권을 두텁게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어디에 살든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권리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며 “진해나래울학교는 단순히 새 학교 하나가 문을 여는 것을 넘어,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과밀 문제를 해소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대학진학박람회는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진학 행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92개 대학과 한국장학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한국교육방송공사, 경남진로교육원, 경남교육청 감사관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박람회에는 사전 신청자 8210명을 비롯해 현장 접수자를 포함한 1만명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경남교육청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과 전형 방식 변화에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총 8개 주제관으로 나누어 운영한다.구체적으로는 △제1관 대학홍보관 △제2관 고 3 진학상담관 △제3관 고 1·2 진학상담관 △제4관 대학설명회관 △제5관 수능특강관 △제6관 2028 대입준비관 △제7관 대학진학전략관 △제8관 특수학과관으로 구성된다.‘대학홍보관’에서는 89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대학별 입학 전형과 학과 정보를 안내한다.‘진학상담관’에서는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진로·진학 전문 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적과 진로 희망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대학설명회관’의 규모를 확대해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수도권 주요 대학과 지역 대학의 세부 입학 전형을 깊이 있게 다룬다.아울러 EBS 학습 전략 설명회도 함께 마련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대입 및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 전형 및 진학 지도에 관한 주제별 특강을 병행해,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권순기 교육감은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최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과는 진학 협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경남의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꿈이 키워나갈 수 있도록 튼튼한 교육적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고 학교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생 대상 서평 이벤트와 교원 대상 독서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먼저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 전자도서관’서평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학교 단위 참여를 이끄는 ‘단체전’과 학생 개인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개인전’ 으로 나누어 열린다.단체전에서는 학교별 서평 작성 실적을 평가해 7개 일반 학교와 전교생 60명 이하인 3개 작은 학교 등 총 10개 학교를 선정,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개인전은 △우수 서평 △공감상 △웹동화 다독왕 △첫 방문 학생 서평 추첨 등 4개 부문으로 운영한다.기존 전자도서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처음 방문하는 학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 전자도서관’에 접속해 전자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9월 1일 전자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발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단체전은 학생 개인의 독서 실적이 아닌 학교 구성원 전체의 참여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책을 읽고 참여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독서가 일상 속 교육 활동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학생 독서 활동 지원과 함께 교원의 독서교육 전문성 강화도 추진한다.경남교육청은 7월 27일과 28일 31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2026년 독서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 깊이 읽고 인공지능으로 확장하는 독서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연수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깊이 읽기’ 수업 모델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독서 수업 설계 방법 등을 다룬다.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원의 독서교육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독서 활동과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독서가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서평 이벤트와 교원 직무연수를 시작으로 학생 참여형 독서 활동과 학교 단위 독서 문화 조성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경남형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기르고 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창원 일대에서 ‘제28회 교육감배 동아리농구대회 겸 제20회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농구 경기’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문화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회원초, 마산고 마산여고 합포고 등 4곳에서 나뉘어 열렸다.올해 대회에는 도내 초등학교 8개 팀, 중학교 39개 팀, 고등학교 42개 팀 등 총 89개 클럽, 학생 984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방과 후와 주말을 활용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학교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권순기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경남형 체·인·지 교육’을 실천하는 장이 됐다.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튼튼한 체력을 기르고 경기 과정에서 배려와 협동을 배우며 배움과 성장의 지혜를 함께 경험하는 학생 중심 스포츠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코트 위에서 땀 흘리며 서로를 격려하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이야말로 체력, 인성, 지식이 조화를 이루는 진정한 교육 현장”이라며 “그동안 교사의 업무 부담이나 안전 문제 등으로 위축되었던 학교 체육 활동을 다시 활성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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