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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오전 본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과 ‘ 과학기술 관계기관 학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남에 위치한 국가 대표 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첨단 실험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과학 탐구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경남교육청과 3개 연구기관은 △과학기술 분야 학생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 강연 및 첨단 연구시설 견학 지원 △지역 연계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 △과학문화 확산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분야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는데, 한국전기연구원은 전기차·이차전지, 인공지능 기반 전력기술 등을 활용한 청소년 전기과학교실 및 진로 멘토링을 운영한다.한국재료연구원은 우주·항공, 나노, 에너지·바이오 소재 및 인공지능 소재 자율 실험 등 신소재 연구개발 현장 체험을 확대 지원하며 한국세라믹기술원은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전자세라믹 및 탄소중립 에너지 소재 관련 맞춤형 견학 및 교육을 지원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안에서 접하기 어려운 첨단 연구 현장과 과학기술 전문가를 교육과 긴밀히 연결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진학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정부출연연구기관 관계자들은 “지역 청소년들이 첨단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과학기술인으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뜻을 모았다.권순기 교육감은 “대한민국 첨단 과학기술 발전을 이끄는 대표 연구기관들과 함께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을 첨단 연구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하며 탐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구기관을 긴밀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우수한 과학기술 자원을 교육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제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한다.이날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사와 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병행하며 제8기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이번 회의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심사하고 경남교육 정책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올해 접수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90건에 대해 소관 부서의 검토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소통 △학교정책 △미래교육 △행정지원 등 4개 분과별 사전 심사를 진행한다.각 분과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수혜 범위,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역과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분과위원회의 사전 심사를 거친 제안사업은 다음 달 개최되는 제3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거쳐 주민참여예산 의견서에 반영된다.해당 의견서는 2027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과 함께 경상남도의회에 제출될 방침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예산 편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한정된 재원이 교육 현장에서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15일부터 21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방문해 명절의 정을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아동들이 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권순기 교육감은 21일 창원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영신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경남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와 시설 이용자를 격려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번 추석에도 아동양육시설을 중심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권순기 교육감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줬으면 한다”며 “경남교육청도 아이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민의 학교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학교 담당자의 관리 업무를 돕기 위해 ‘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 안내서’를 전면 개정해 21일 배포한다고 밝혔다.‘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은 도민이 체육 활동이나 행사 등을 위해 학교의 강당, 체육관, 운동장 등을 이용하고자 할 때 온라인으로 대관 일정을 예약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이용자는 예약 신청 후 승인 절차 등 진행 단계별로 휴대전화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처리 상황 조회도 가능하다.그동안 도민과 학교 담당자는 시스템 이용 시 사용자별 맞춤형 안내 자료가 부족해 불편을 겪었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실제 이용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서를 전면 개정했다.이번 안내서 개정의 주요 내용은 △시스템 접속 방법 구체화 △시스템 이용 방법 단계별 현행화 △이용자 맞춤형 질의응답 △예약 관련 민원 예방을 위한 사전 확인·이행 사항 보강 등이다.이번 개정으로 도민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시설을 예약할 수 있고 학교 담당자는 예약 및 시설 개방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설 예약에 대한 도민 접근성이 높아짐과 동시에 교직원의 업무 전문성도 향상되어 지역 내 학교 시설 개방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개정된 일반 신청자용 안내서는 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과 도교육청 누리집 재정과 자료실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유상조 재정과장은 “이번 안내서 개정은 도민과 학교 담당자가 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을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고 시설 개방 업무를 체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스템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별로 처리해 오던 교육공무직원의 급여 업무를 도교육청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지급 시스템’을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난 17일 첫 급여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통합 지급 시스템’은 그동안 학교마다 개별적으로 처리해 오던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를 도교육청에서 직접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경남교육청은 급여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의 행정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이번 통합 지급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양산 지역에서 처음 시범 도입된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왔다.도교육청은 올해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업무 절차와 나이스 급여 시스템을 정비하고 실무 담당자들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꾸준히 진행했다.특히 지난 7월에는 노사협력과 내에 급여 업무 전담 조직인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꾸려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고 있다.이 센터는 도내 전체 급여 지급을 총괄하는 것은 물론 △급여 관련 고충 상담 △시스템 운영 지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무 안내서 보급 등 현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전 지역 확대를 계기로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의 행정 문화를 조성하고자 현장의 의견과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급여 지급뿐만 아니라 상담·지원, 연수, 업무자료 개발·보급 등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임금과 노무 관계 전반에 대한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전 지역 급여 통합 지급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함께 준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급여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은 19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꿈을 현실로 김해를 무대로 미래의 가치로’를 주제로 개최한 ‘2026 꿈이음 김해교육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초중고와 지역 대학, 지방자치단체,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해 김해교육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행사장을 찾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 시민 등 지역 교육공동체는 미래교육 체험과 진로·진학 상담, 문화예술공연 등을 함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한 ‘인공지능 미래교육 체험’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의 눈길을 끌었다.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 기술과 다양한 교육정보기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미래 교실과 수업의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미래교실 온 인공지능 수업 체험존’에서는 교육정보기술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수업과 게임형 학습을 직접 경험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 사례를 살펴보며 인공지능이 실제 교실 수업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체험했다.교원과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인공지능 활용 수업·평가 디자인 랩’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과별 성취기준 기반 수업계획안 작성, 인공지능 기반 학습자료와 평가도구 제작, 수업·평가 연계와 개별화 피드백, 학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도 사례 등을 소개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과 평가 혁신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진로·진학 상담 부스에서는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교사들이 사전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바탕으로 학업 설계와 진학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었으며 함께 참여한 학부모들도 자녀의 진로·진학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강사가 ‘엑소쌤이 알려주는 인공지능 완전 정복’을 주제로 강연했다.이 강사는 실물 인공지능의 주요 특징과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강은 사전 접수 시작 3일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김해교육지원청은 현장을 찾았지만 강연장에 입장하지 못한 방문객들을 위해 별도의 공간에서 강연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해 더 많은 참가자가 함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야외 애두름마당에서 열린 ‘꿈이음 학생문화예술공연’에서는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였다.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김해중앙여자중학교 ‘루미너스 밴드’의 공연으로 박람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권순기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꿈을 잇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일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박람회가 아이들이 자신만의 속도와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첨단 미래기술부터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까지 마음껏 경험하며 꿈의 씨앗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학생 저마다의 개성과 가능성을 살려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정찬수 교육장은 “이번 김해교육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미래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지역 교육 축제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공교육의 책임을 다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최종 학습 점검과 실전 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18~20일 통영에서 ‘수능 대비 마무리 자료집 출제 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출제본부에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의 우수 교사들이 출제위원으로 참여한다.이들은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수능 직전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며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문항을 개발한다.마무리 자료집은 총 5개 영역 13개 과목으로 구성된다.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태의 1회분 문제지를 비롯해 정답 및 해설, 오엠알 답안지가 함께 제공된다.특히 영어 영역은 듣기평가 문항과 음성 파일을 별도로 제작해 학생들이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도모할 예정이다.출제위원들은 최근 3년간의 전국연합학력평가, 6월·9월 모의평가, 수능, EBS 연계교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근 수능의 문항 유형과 평가 요소, 영역별 출제 경향을 충실히 반영한다.자료의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검토 과정도 대폭 강화된다.개발된 문항은 출제 의도와 정답의 타당성, 난이도를 철저히 점검하며 삽화와 그래프 등은 저작권을 준수해 직접 제작하거나 출처를 명확히 표시할 방침이다.이번 자료집은 학생들이 수능을 앞두고 자신의 강점과 취약점을 최종 점검해 실제 시험 적응력을 높이는 데 핵심 목표를 둔다.아울러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학습 상태를 파악하고 취약 영역을 보완하는 지도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출제위원으로 참여하는 교사들 역시 문항 개발과 검토 과정을 통해 평가 전문성을 한층 높이게 된다.경남교육청은 이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교사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향후 학교 현장의 수업 및 평가 개선으로 선순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최근 수능과 모의평가, EBS 연계교재를 면밀히 분석해 학생들의 수능 마무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들겠다”며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실제 시험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도록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문항 개발에 참여한 교사들의 출제·평가 전문성이 학교 현장의 수업 및 평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남교육청은 제작 완료된 수능 마무리 자료집을 희망하는 학교와 학생에게 배부하며 수능 직전인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집중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활용 이후 만족도 조사등을 실시해 차기년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8일 28일 10월 1일 세 차례에 걸쳐 공립유치원 관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책임·상생·미래를 잇는 교육 소통의 자리, 2026년 교원소통방 이음담’을 개최한다.이번 교원 소통방은 새로운 경남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특색 있는 운영 우수 사례와 교육공동체 소통 및 민원 사례 해결 방안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과 교류를 목적으로 운영된다.특히 9월 18일 마산로봇랜드에서 열리는 공립유치원 원장 대상 교원소통방에서는 24절기의 변화에 따라 유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옛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문화의 유래 등을 알아보고 특색 있는 방과후 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또한 9월 28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과 10월 1일 교육연수원 나눔관에서 권역별로 진행되는 원감 소통방에서는 교육공동체 소통 사례를 공유하고 경남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발굴의 기회를 가진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교원 소통방은 경남교육의 5대 정책 방향성인 책임·상생·미래 교육을 토대로 유아교육의 방향성을 현장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현장 소통과 교류의 장을 더욱 활성화해 유아교육 관리자의 공동 성장과 리더십 함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행정 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법인의 자주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업무 경력과 담당 직무에 맞춰 교육 내용을 차별화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먼저 14일에는 재직 기간 5년 이하의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연수는 △계약 실무 △급여 업무 △복무 관리 등 저경력 사무직원에게 필수적인 기초 실무를 중심으로 꾸려졌다.구체적으로는 용남고등학교 윤영진 행정실장이 계약 업무의 주요 사항과 실무 처리 절차를 강의했고 김해율하고등학교 오재경 주무관이 급여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이어 학교지원과 강태병 사무관이 사립학교 사무직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복무 관련 사항을 설명했다.이어 18일에는 사립학교 행정실장과 법인 회계담당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갔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회계 및 법인회계 결산 △사립학교 인사 업무 △사학기관 경영 평가 지표 개선 △주요 감사 사례 공유 및 건의 사항 청취 등 학교와 법인 운영 전반의 행정 실무를 아울렀다.이번 연수는 신규 직원에게는 계약·급여·복무 등의 기본 실무 역량을 키우고 행정실장과 법인 회계담당자에게는 회계·인사·감사 등 종합적인 전문성을 심어주기 위해 직무와 경력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연수에 참여한 한 사무직원은 “실제 학교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그동안 궁금했던 계약과 급여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교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연수가 사립학교 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립학교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서 지원해 행정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는 지방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개편하는 데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산하 특별위원회다.특별위원회는 그동안 교부금 관련 성명서와 입장문 발표,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교육 현장의 의견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왔다.이번 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권순기 경남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경기·충남교육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지방교육재정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권 교육감은 그동안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논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방교육자치와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활동을 해왔다.지난 8월 25일에는 국회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다른 시도 교육감들과 함께 참석해 학생 수 감소를 근거로 교육재정을 축소하려는 개편 논의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특히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의 균형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정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촉구했다.이어 9월 7일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과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교부금 개편 관련 법안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방교육자치가 보장되고 시도 교육청과 교육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9월 16일에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해 재정 영향을 철저히 검증하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자리에서 경남교육청과 협의회는 현행법 대비 재원 감소 규모와 교육자치에 미치는 영향 검증, 개정안의 예산 부수 법률안 지정 제외 등을 요구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은 아이들의 교육 여건과 직결되는 문제로 재정의 안정성이 흔들리면 그 영향은 결국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에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교부금 제도 개편 과정에서 지방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고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도 교육청의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미래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교육재정 기반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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