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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가 양성 과정 직무연수’를 개최한다.학생맞춤통합지원: 학생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실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4월 1기 연수를 수료한 교직원들이 현재 ‘찾아가는 연수 강사’ 와 ‘맞춤형 컨설턴트’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교육청은 이번 2기 연수를 통해 전문가 인력망을 확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실습과 토의 위주의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다.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여건을 반영한 ‘소통 촉진’ 기법을 활용해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역량과 현장 지원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 첫날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강의안 기획 △소통 촉진 기법 이해와 적용 실습 △2026년 경남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 안내 등을 진행한다.이어 초·중등 선도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교사와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을 함께 모색한다.둘째 날에는 실제 학교 현장을 반영한 모의 사례 회의를 열어 학생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한다.참가자들은 개인별 강의안을 설계하고 1대1 맞춤 지도를 받으며 현장 지원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구체화하게 된다.연수 수료자는 앞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연수 강사’ 와 ‘맞춤형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지역과 학교의 여건에 맞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위 학교의 통합지원 역량을 높이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1기 전문가들의 지원 활동이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2기 연수에서 배출될 전문가들 역시 현장 깊숙이 들어가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단단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통합지원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문가 양성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3일 경남도의회 의원회관 도민공연장에서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위한 ‘학교군·중학구 조정 의견청취회 및 조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삼정자중학교 추첨우선배정학교에 대해 현행 배정체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실시한 행정예고에 총 7227건의 주민 의견이 접수되는 등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창원교육지원청은 행정예고에 이어 이해관계 학교 학부모 대표 등 20명이 참여한 의견청취회를 열어 학교별 입장을 균등하게 청취했으며 곧이어 교육·법률 전문가와 학부모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된 조정협의회의 논의를 거쳤다.조정협의회는 논의 결과, 배정 기준 변경의 필요성과 근거에 대해 보다 면밀하고 객관적인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위원 다수의 의견에 따라 삼정자중학교 추첨우선배정 관련 개정안을 채택하지 않고 2026학년도 현행 고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창원교육지원청은 이번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거리·학교 규모·통학 여건 등을 반영한 정량적 배정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용해, 중학교 배정 기준 개선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오는 8월 타 시·도 근거리 배정 운영 사례를 조사하고 정책연구 용역 검토를 거쳐 학부모가 참여하는 협의체 논의를 통해 2028학년도 적용을 목표로 객관적 배정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학생 쏠림에 따른 과밀 해소를 위해 관내 중학교 학급 증설과 시설 개선도 병행 추진한다.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법정 절차를 넘어서는 폭넓은 의견 수렴과 전문가 논의를 거쳐 내려진 결과”며 “행정예고에 의견을 주신 모든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학부모님들이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배정 기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7학년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고시는 9월 도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공고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김해교육지원청과 경남교육연수원에서 도내 학교와 기관의 신규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180여명을 대상으로 기본과정 교육을 진행했다.학교와 기관은 관련 법령과 지침 에 따라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를 설치하고 고충상담원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충상담원은 피해 상담과 보호 지원, 사안 처리 절차 안내, 2차 피해 예방 등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대응에 관한 실무를 맡는다.‘양성평등기본법’ 제3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20조, ‘성폭력방지법’ 제5조 이번 교육은 성평등가족부의 승인을 받아 경남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운영했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로 활동하는 정윤정 소장과 전민경 교감이 강사로 참여했다.교육 내용은 △성희롱·성폭력의 발생 요인과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 △관련 법·제도 이해 및 사례 실습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 절차 △고충상담원의 역할과 상담 기술 훈련 등으로 이루어졌다.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 사안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법을 익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고충상담원의 전문성과 상담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이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조직 문화를 조성하도록 지원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일상에서 성인지 감수성이 왜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성희롱·성폭력 사안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해 어떻게 상담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웠고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깨달았다”고 말했다.기본 과정에 이어 8월 26일과 27일에는 경남교육정보원에서 고충상담원 220여명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심화 과정에서는 이현혜 교수님과 이은심 변호사님이 강사로 참여하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담과 사안 처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성희롱·성폭력 사안이 발생하면 외부 전문가를 파견하고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본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이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지난 30일 창원중부경찰서에서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주무관은 지난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사람이 주변 시민을 위협하는 다급한 상황을 목격했다.당시 현장에는 많은 시민이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됐다.이 주무관은 함께 있던 시민들과 협력해 위협 행동을 제지하고 가해자에게서 흉기를 빼앗아 상황이 더 커지지 않도록 대처했다.이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고 흉기를 휘두른 가해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이 주무관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추가 피해를 막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현장에서 함께 대응한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도 함께 표창을 받았다.이 주무관은 현재 창원주짓수아카데미 소속 주짓수 경남도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평소 꾸준한 운동과 훈련을 통해 익힌 침착한 판단력과 대처 능력이 긴박한 상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이번 표창은 공직자가 근무 시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다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주변 시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함께 힘을 모아 준 시민들이 있었기에 상황에 대응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순기 교육감은 “긴박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시민 보호에 나선 이승혁 주무관의 용기와 책임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수상은 공직자가 일상에서도 공동체의 안전과 공익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다.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책임을 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진해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와 31일 사천 인재니움에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소속 교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깊이 있는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교육 정보 기술 도구의 기능과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의 사고와 탐구,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각각 6시간 동안 진행되며 초등과 중등의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참여·실습형 과정으로 운영한다.초등 과정에서는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체계를 바탕으로 교수·학습 설계 원리를 이해하고 학습 데이터와 학습자 분석 결과를 수업 설계에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특히 학생의 사고력을 기르는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및 평가 설계 방법을 익히고 교사와 학생이 주도하는 수업 사례를 공유·성찰한다.이어 발표와 토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한다.중등 과정에서는 ‘깊이 있는 수업’의 의미를 살펴보고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관성을 분석하며 자신의 수업을 성찰한다.또한 개별 맞춤형 학습과 학생 주도성 강화, 실시간 피드백, 학습 데이터 기반의 과정 중심 평가 등 인공지능·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한 사례를 공유한다.교과별 분과 협의에서는 수업 목표와 내용, 학습 활동,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수업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그 결과를 나눈다.31일 서부권 연수에서는 초·중등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인공지능·디지털 문해력 수업 설계’과정도 운영한다.참여 교원들은 인공지능 윤리 딜레마 사례를 분석하고 인간의 주도성에 기반한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탐색한다.아울러 국내외 지침을 토대로 자신의 수업 상황에 적합한 인공지능 활용 기준을 수립하고 교과와 연계한 인공지능 윤리 수업을 직접 설계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원칙과 수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디지털 도구의 활용을 통해 학생이 핵심 내용을 탐구하고 사고하는 과정을 통해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며 이를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학생의 학습 주도성과 자기 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수업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하반기 수업을 개선하고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지원하는 현장 인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개발한 수업 사례와 실천 경험을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연수’ 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성과 나눔 연수’를 통해 지역과 학교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핵심은 새로운 도구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가 아니라, 그 기술을 통해 학생의 사고와 탐구, 성장을 어떻게 지원하느냐에 있다”며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깊이 있는 수업을 설계하고 그 실천 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0일 진해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교원들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깊이 있는 수업 설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교원들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 강의를 듣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에서 무더위와 열대야를 잊게 할 다채로운 독서·체험·특강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무더운 여름밤, 도서관이 피서지이자 가족 독서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은 7월 31일과 8월 7일 6개 도서관의 문을 밤 12시까지 열어두는 ‘야간 북캉스’를 동시에 운영한다.7월 31일에는 마산도서관과 김해도서관이, 8월 7일에는 창원도서관,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 함안도서관이 참여한다.행사 기간에는 전자기기 거리 두기 독서 별밤 인형극, 별빛 아래 책멍, 일일 독서 토론 등 열대야를 잊게 할 가족 단위 문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진다.또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공공도서관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첨단 지식 기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각 도서관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아이 독서 클럽’및 서평을 함께 쓰는 ‘인공지능 공저자 프로젝트’ △김태훈 교수 초청 특강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경쟁력: 생각의 품질을 높이는 방법’ △인공지능과 마술이 결합한 체험형 ‘인공지능 마술쇼’ △비판적 읽기 능력을 기르는 ‘문해력 수업’등이 열린다.학생들은 도서관에서 최신 기술을 주도적이고 창의적으로 활용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아울러 방학 동안 발생하기 쉬운 학생들의 돌봄 및 학습 공백을 메우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초 학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과 연계 특강과 독서 교실을 다채롭게 마련했다.△합천도서관의 ‘소마큐브 입체 도형 수학 특강’△진영도서관의 ‘오늘부터 실험왕 과학 실험’△창녕도서관의 ‘책 속 하브루타 독서 토론’△산청지리산도서관의 ‘책 읽는 청소년, 엉덩이 책 읽기 대회’△삼천포도서관의 ‘바다에서 우주까지, 과학을 만나다’△사천도서관의 ‘우주 탐사대’등 깊이 있는 탐구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지혜와 독서력을 한층 넓혀줄 예정이다.소마큐브: 7개의 조각을 이리저리 맞추어 수십 가지의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3차원 입체 퍼즐 하브루타: 나이, 성별, 계급에 상관없이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는 유대인 전통의 교육 방법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7월 말과 8월 초에 열리는 야간 개장 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특별하고 시원한 독서 피서를 누리길 바란다”며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공공도서관이라는 안전하고 쾌적한 성장 놀이터에서 책 속 지혜를 배우고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미래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9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와 합리적인 운용 방안을 제안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공지능 서밋’에서 제시된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의 ‘글로벌 인공지능 공급망 핵심 국가 및 혁신 허브’도약 비전을 언급하며 국가 경쟁력의 근간은 결국 ‘사람’과 ‘교육’에 있다고 강조했다.권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이끄는 거대한 변화의 시기일수록 미래를 열어 갈 교육에 대한 투자는 단순한 비용 지출이 아니다”며 “이는 대한민국이 혁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가적 과제”고 말했다.이어 권 교육감은 1960~1970년대 ‘한강의 기적’과 민주주의 발전을 이룬 원동력 가운데 하나로 지속적인 교육 투자를 꼽으며 최근 논의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방식 개편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우려를 전달했다.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늘봄학교와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확대되는 교육 수요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재정 기반 △과거 누리과정과 특별회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재원 운용상의 한계 극복 △국가의 새로운 교육 책무 확대에 따른 합리적인 재정 조정 △학령인구 감소에도 돌봄·다문화교육·특수교육 등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지원 확대의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또한, 교육재정의 안정성이 흔들리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경남 지역 소규모 학교의 교육 여건 유지, 저출생·지역 소멸 대응, 교육 취약계층 지원 등 교육의 공적 책무를 수행하는 데 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권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을 지키기 위해 교육과 돌봄,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포괄하는 든든한 재정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합리적인 교육재정 발전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록원은 지난 7월 9일부터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목요기록클래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2부로 구성했다.1부에서는 ‘처리과에서 알아야 할 기록물 관리’를 주제로 기록물의 생산·등록·정리·이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2부에서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운영 및 처리과 기록관리 업무의 이해’를 주제로 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에 필요한 전문적인 내용을 다룬다.교육을 마친 참석자들은 경남교육청 기록원의 전시관과 기록물 보존서고 복원실, 소독실, 탈산실 등을 둘러보며 기록물이 보존·관리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31일 오후 3시 거제 장목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거제애광학교 이전 추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9년 3월 사립에서 공립으로 전환되는 거제애광학교를 2030년 9월 옛 대금초등학교 터로 옮기는 계획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자리로 관심 있는 장목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설명회에서는 △특수학교에 대한 이해 △거제애광학교 이전 추진 계획 △지역사회 연계·상생 방안 등을 안내한다.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현재 거제 지역은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흐름 속에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2022년과 비교해 20.9% 증가하는 등 특수교육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반면, 현재 거제애광학교는 시설이 노후한 데다 비탈진 곳에 자리해 학생들의 이동이 불편하고 안전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어 교육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경남교육청은 평지인 옛 대금초등학교 터로 학교를 옮겨,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거제애광학교의 공립 전환과 빠른 이전은 거제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배움터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특수교육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오전 대구 엑스코 서관 2홀에서 열리는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교육청상을 수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대통령상을 받는 거제 칠천초등학교 5학년 김지온 학생을 비롯해 경남 학생 7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전국 수상자 183명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로 경남교육청은 학생과 기관 부문에서 모두 최고상을 받으며 발명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발명대회다.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일상생활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직접 구현해 창의성과 실용성을 겨룬다.대통령상을 받는 김지온 학생은 ‘초기 화재 대피 호흡 그립톡’을 출품해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작품은 화재 초기 대피 과정에서 유독가스를 마시지 않고 안전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를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기관 부문 최우수교육청상은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형 발명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온 경남교육청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경남교육청은 도내 19개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초중고 학생과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2026년부터는 통영 진남초등학교와 양산 금오초등학교를 창의·발명교육 연구학교로 지정해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결합한 융합 인재 교육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는 등 미래형 발명교육 모델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발견하고 발명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발명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학생 부문 대통령상과 기관 부문 최우수교육청상을 동시에 받은 것은 학생들의 뛰어난 역량과 경남교육청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함을 창의적인 발명으로 해결하며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를 꾸준히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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