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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오전 11시, 김해은혜학교에서 서종요양병원과 중도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의료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의료 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협력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김해은혜학교에 병원 소속 간호사를 배치해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학생에게 가래 흡인, 경관 영양, 도뇨관 삽입, 인공호흡 등 의료 지원을 한다.협약 기관인 서종요양병원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의료 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병원이다.박원곤 병원장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도장애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을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증장애학생들이 이제는 학습권을 보장받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병원-학교 협력 모델을 시작으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학생들이 지역사회 병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경남교육청 2청사 8층 중회의실에서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가 '위카페 다온'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기부금 2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위카페 다온'은 경남교육청이 마산YMCA에 위탁해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 쉼터다.이곳은 학업을 중단한 학생의 보호와 상담, 교육, 진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전달식에서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2700만원을 전달했다.특히 해당 교회는 2025년에도 동일한 목적으로 2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어,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조용휘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창원스테이크회장은 "이번 기부가 경남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인도주의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신삼호 마산YMCA 이사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 복귀에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번 지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시 꿈을 찾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경남교육청도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청강홀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장 교감, 늘봄지원실장 등 교육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공동학교 및 공적 돌봄 정책 연구 발표회'를 개최한다.경남 공동학교: 작은 학교 간 공동 학사운영을 통해 작은 학교의 단점을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 '경남 공동학교와 공적 돌봄, 학교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작은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돌봄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1부 정책연구 발표에서는 지역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핵심 정책 모델을 소개한다.먼저 김경희 경남대 평생학습연구센터장이 의령 지역 공동학교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학교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경남형 공동학교 표준 모델'을 발표한다.이어 김현수 국립창원대 교수가 밀양 '다봄'과 남해 '아이빛터'등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공적 돌봄 체제의 발전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주제 발표 후 이어지는 2부에서는 '경남 미래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화두로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참석자들은 공동학교 운영과 교사 전문적 학습 공동체, 수업 혁신의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공적 돌봄 운영 체계와 경남교육청 돌봄센터의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살펴본다.특히 행사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설 관리, 지자체 협력,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및 일반화 방안 등 현장 관리자들이 겪는 실제적인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발표회는 작은 학교 지원과 공적 돌봄 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게 경남형 미래학교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교육 연구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두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두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상호 발전적인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협약식은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낭독과 서명에 이어 구체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두 기관은 독서교육 정책을 핵심 협력 과제로 정했다.경남교육청의 '언제나 책 읽는 학교'와 인천교육청의 '읽걷쓰'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발전 노력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 추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운영 기타 교육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지원 등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시 도교육청의 경계를 넘어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의 외연을 넓히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입체적인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관계 기관-교육공동체와의 대외 협력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경남 미래교육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민주시민교육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자 전국 최초로 경상남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시행규칙 을 제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이번 시행규칙은 조례에서 위임한 교육 운영 시기나 방법, 교육과정 연계 기준 등을 구체화해 학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줄이고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의 토론과 미디어 이해력 등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을 명문화했다.이와 함께 경남교육청은 지난 6일 9개 공공기관과 학계, 교직 단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학교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에는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와 도내 4개 교원 단체가 참여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시행규칙 제정과 공동 업무 협약은 학교민주시민교육을 교육적 제도적 영역에서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토론과 숙의를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앞으로도 경남교육청은 관계 기관 및 대학, 교원 단체와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육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인문 소양을 기르고 도민의 일상 속에 인문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인문학 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7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고전 읽기 프로그램 '서재27'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경남교육청은 2019년 24개 공공도서관에 지역인문학센터를 설치한 이후, 현재는 27개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각 센터는 도서관별 특화 자료와 지역 인문 자산을 연계해 지역 거점형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올해 지역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예산 1억 4700여만원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총 18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도민 1만 4000여명이 참여하는 촘촘한 인문학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생태 전환 민주시민 교육 등 경남교육 철학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인문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올해 역점 사업인 '서재27'은 혼자 읽기 어려운 인문 과학 고전을 도민이 함께 끝까지 읽도록 돕는 '1도서관 1고전 완독'프로그램이다.27개 공공도서관이 각각 한 권의 고전을 선정해 전문가 특강, 독서회 낭독회, 북토크, 온 오프라인 완독 챌린지, 영화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전 읽기를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별 특색에 맞춰 다채롭게 구성했다.거제도서관의 '제인 오스틴 북클럽'을 시작으로 거창도서관의 '폭풍의 언덕 같이 읽기', 고성도서관의 '사피엔스 완독 챌린지'등이 대표적이다.특히 직장인을 위한 하남도서관의 '코스모스 퇴근길 읽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원도서관의 '데미안 프로그램', 함안도서관의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장기 북클럽'등 대상별 맞춤형 고전 완독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했다.이 밖에도 단테의 신곡 온라인독서모임, 서양미술사 일주, 토지 함께 읽기 등 지역민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할 다양한 장을 마련했다.경남교육청은 '서재27'을 통해 깊이 있는 고전 읽기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와 연계한 인문 소양 교육을 강화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고전 공감 네트워크를 형성할 방침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공공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삶을 성찰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인문학적 공간"이라며 "'서재27'을 통해 경남 전체가 함께 고전을 읽고 성장하는 인문 공동체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 6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교원, 학부모, 학교전담경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제4기 위원회는 2028년 2월까지 2년 동안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를 담당한다.연수 과정은 심의위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예방법의 심도 있는 이해 성 사안 심의를 위한 성인지적 관점 적용 조치 결정 판단 기준 및 실제 적용 사례 심의 관련 민원 대응 전략 등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연수와 함께 '2026년 학교폭력 제로센터 법률지원단'자문 변호사 19명을 위촉했다.이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안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만큼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조치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심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9일 오후 교육감 집무실에서 경남차문화예술원으로부터 '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경남차문화예술원은 우리 전통 차 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단체다.창원 시민과 학생, 성인은 물론 해외 방문단을 대상으로 다도 체험 교육, 전문 다도인 양성, 전통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 문화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예술원이 개최한 '송년 나눔 자선 바자회'수익금으로 마련했다.특히 경남차문화예술원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6회에 걸쳐 미래교육재단에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 금액은 총 2100만원에 이른다.기탁한 후원금은 재단의 핵심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한다.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거나 사회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해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예지원 경남차문화예술원장은 "자선 장터 수익금으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전통 차 문화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경남차문화예술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종훈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꾸준히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시는 경남차문화예술원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우리 아이들이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활동을 침해해 교원지위법 에 따라 '학교에서의 봉사'조치를 받은 학생이 자기 행동을 성찰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 '새로 봄'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제25조제2항제1호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형식적인 봉사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이 잘못을 스스로 깨닫고 피해 교원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프로그램 명칭인 '새로 봄'은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새롭게 살펴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며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 새로운 나로 성장한다는 뜻이다.Re-View : 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새롭게 살펴보고 New-View : 상대방 입장에서 상황을 새롭게 보고 Spring: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 새로운 나로 성장해요.학교에서의 봉사 [새로 봄]은 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새롭게 살펴보고 성찰해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을 의미함 이는 단순히 처벌을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고 교육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취지다.운영 방식은 회기별 담당 교원과 학생을 일대일로 연계해 학생의 행동 변화와 성장을 세밀하게 지원한다.특히 학생의 개인적 특성을 고려해 '회복적 질문'을 던지고 공감과 경험을 중심으로 성찰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과정을 구성했다.학생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자발적 책임을 인식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한다.이러한 학생의 긍정적인 변화는 피해 교원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다시 정상적인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경남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도 운영한다.각 학교는 필요에 따라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거나 운영 전반에 대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원이 교육력을 회복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새로 봄'을 통해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관계성이 향상되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가 재구축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최근 통학로 안전 문제로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된 양산 동산초등학교를 6일 방문해 통학 환경을 전격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교육감이 직접 확인하고 학교 주변의 보행 환경과 교통 여건 전반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보행 안전시설 설치 현황 차량 통행 여건 등하교 시간대 안전 관리 상황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아울러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통학 여건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우선 단기적으로는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문 앞 도로 정비 바닥 신호등 설치 인도 확장 등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추진한다.또한 중 장기적으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근본적인 통학 환경 개선 방안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통학로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을 공모해 11개 학교 를 선정하고 총 33억원을 지원한다.창원 완월초, 창원 유목초, 창원 팔룡초, 창원 창원여중, 진주 경남과학고 사천 삼천포고 김해 신어중, 김해 진례중, 남해 해양초, 거창 아림고 합천 합천초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은 교실과 복도, 운동장 등 학교의 일부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교직원 등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학교 공간을 스스로 기획한다는 점이 핵심이다.경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275개 학교에 625억여 원을 투입해 혁신적인 학교 공간을 조성했다.도심과 농어촌은 물론 초등학교부터 특수학교까지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춘 공간을 선보인 결과, 교육 현장의 사업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실제로 올해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공모에는 총 42개 학교가 지원해 평균 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도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학교자율형'11개 학교에 학교당 최대 3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육공동체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따뜻하고 개방적인 학교를 직접 만들어가게 된다.한편 경남교육청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6일 2026년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 교직원과 교육지원청 시설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연수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는 사업 취지 안내와 함께 과거 공간혁신에 참여했던 교사들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지원 체계도 가동한다.공간혁신 조성을 도울 촉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학교공간혁신 전문가지원단'등을 구축해 기획부터 완공까지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구성원이 주체가 되어 혁신적인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이 사업의 본질"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밀하게 담아 모든 구성원이 만족하는 새로운 학교 공간 모델을 정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저경력 교육복지사 27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을 담당할 신규 인력과 학교의 저경력 교육복지사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역할을 정립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남교육청은 교육 취약 학생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교육복지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2023년부터 매년 20명씩 학교 현장에 교육복지사를 증원 배치해 왔으며 올해는 고등학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사업 담당 교육복지사 10명을 추가 배치했다.이에 따라 도내 교육복지사는 총 133명으로 확대됐다.'교육복지안전망'은 모든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기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교육지원청에 전문 인력을 두는 사업이다.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해 통합 지원 체계를 만들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정성껏 살피고 맞춤형 복지를 제공해 교육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연수 내용은 교육복지의 이해와 교육복지사의 역할 정립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사례 공유 직무 공통_공공언어 유형별 작성법 직무 공통_학교회계 및 예산 집행 흐름 이해 교육복지안전망사업 기본 계획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짰다.이를 통해 신규 복지사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돕는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교육복지사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교육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