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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지난 2일 기록원 강당에서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과 함께하는 가족놀이 프로그램'을 개최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기록문화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도내 25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의 전통 말판놀이인 'K-보드게임, 승경도를 아시나요?'를 주제로 다채로운 놀이가 펼쳐졌다.'승경도'는 조선 초기 문신 하륜이 만든 놀이로 윷이나 주사위를 던져 최고 관직인 '봉조하'에 오르면 승리하는 말판놀이다.참가 아동들은 생소한 옛 말판을 신기해하면서도 진행 자의 안내에 따라 가족들과 게임에 몰입했고 봉조하에 올라 승리할 때마다 기쁨의 환호성이 이어졌다.이 외에도 △칠교 △한발 술래잡기 △피라미드 달리기 등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감각을 자극하는 신체 활동 놀이가 함께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참가 가족들이 행사 당일의 추억을 글로 남겨보는 '오늘의 추억 한 줄 기록'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록문화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할 활동을 고민하던 중 기록원 프로그램에 신청하게 됐다”며 “자칫 생소할 수 있는 전통놀이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주어 아이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환수 기록원장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기록문화를 접하기란 쉽지 않다”며 “체험형 놀이와 기록 활동의 연계를 통해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전통·근현대 놀이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 기록원은 오는 22일 과거의 놀이문화를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슬기로운 놀이탐구-골목놀이'를 운영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누리집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현업업무종사자 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학교 온열질환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현업업무종사자: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조리, 시설 관리, 청소·경비 등 현장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사람 6일 창원 명도초등학교에서 진행한 현장 점검에서는 박주용 부교육감이 직접 참석했다.박 부교육감은 △급식소 냉방 및 환기 시설 운영 상태 △조리실 작업 환경 및 현업업무종사자 휴게 시설 △폭염 예방을 위한 안전 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아울러 현업업무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폭염에 따른 어려운 점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또한, 경남교육청은 폭염에 취약한 현업업무종사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목에 둘러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냉각용 목걸이, 식염 포도당, 이온 음료 분말, 선풍기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 했다.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작업 전후 건강 상태 확인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박주용 부교육감은 “폭염으로부터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을 직접 살피고 현업업무종사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올해 폭염 대책 기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냉방과 환기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안전한 교육 환경과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초·중등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7일까지 부산과 대구 일원에서 ‘2026년 함께 그리는 평화, 함께 만드는 내일 체험 중심 학교통일교육 실천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분단과 전쟁의 상흔,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이어진 민주주의와 주권 수호의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이를 교실 속 평화·통일교육과 세계시민교육으로 연결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피란 수도 부산의 역사적 흔적을 따라간다.참여 교원들은 재한유엔기념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우암동 소막마을,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임시수도기념관을 차례로 방문한다.이를 통해 전쟁의 참혹한 실상과 피란민의 삶을 살펴보고 생존과 연대의 역사 속에 담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긴다.둘째 날에는 대구의 근현대사 현장을 탐방한다.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과 대구향촌문화관, 대구근대역사관, 2·28민주운동기념회관, 국채보상운동기념관 등을 찾아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불의에 맞선 시민의 연대와 민주주의·국권 수호 정신을 살펴본다.아울러 현장 체험 내용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평화·통일교육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교원들이 부산의 피란 수도 유산과 대구의 민주주의·주권 수호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은 교실 속 평화·통일교육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균형 잡힌 역사 인식과 실천적인 평화 의식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발굴한 역사 현장과 수업 연계 방안을 학교 현장을 공유하고 교원들의 평화·통일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는 체험 중심 연수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대한민국 수학교육상’과 ‘2026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로 도내 초등교사 2명이 나란히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 7월 16일 발표한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합천가야초등학교 김주연 교사는 수학교육상을, 유영초등학교 박우균 교사는 정보교육상을 각각 받는다.경남의 초등교사들이 두 교육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한 것은 지역 초등교육의 수업 혁신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뜻깊은 성과다.시상식은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 및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에서 진행됐다.대한민국 수학교육상과 정보교육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다.수학과 정보교육 발전을 위해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고 학생 성장과 우수 교육 사례 확산에 이바지한 교원을 발굴해 주는 상이다.‘ 2026년 대한민국 수학·정보교육상 경남 수상자 현황 ’부문 학교급 학교명 직위 성명 수학교육상 초등학교 합천가야초등학교 교사 김주연 정보교육상 초등학교 유영초등학교 교사 박우균 학교급·지역·성명 등은 한국과학창의재단 발표 명단 기준임 수학교육상을 받는 김주연 교사는 교육 정보 기술와 인공지능, 메타버스를 접목한 ‘심도 있는 수학 수업’을 자체 개발해 학생 참여 중심의 수학교육을 실천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확산했다.특히 실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과정 중심의 개방형 평가를 도입하고 찾아가는 체험수학과 ‘모아수티브이’를 운영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여 학생들의 수학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또한 경남초등체험수학연구회 회장, 전국초등수학교육연구회 부회장, 2022개정 교육과정 경남 선도교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과 전국의 수학교육 발전과 우수 수업 사례 확산에 힘써 왔다.정보교육상을 받는 박우균 교사는 ‘큐브로 배우는 알고리즘’, ‘데이터로 빛나는 수학’등 아날로그 활동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혼합형 정보 수업을 개발해 학생 참여 중심의 정보교육을 실천했다.특히 국가통계포털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문제 해결 중심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과 데이터 문해력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아울러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 프로그램과 확장 현실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정보교육 콘텐츠 제작과 교원 연수에 참여하는 등 미래형 정보교육 확산과 교원의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컴퓨팅 사고력: 컴퓨터 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를 논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사고 능력 확장 현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을 모두 아우르는 초실감형 기술 및 서비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 중심의 수업 혁신과 인공지능·디지털 융합 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온 도내 교원들의 전문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우수 교원들의 교육 경험과 수업 사례가 학교 현장에 폭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디지털 교육 전환과 2022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춰 교원의 수학교육 전문성과 미래형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탐구 질문으로 깊어지고 인공지능·디지털로 함께 성장하는 수학수업 직무연수’를 8월 3일부터 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도내 초등교원과 중등 수학 교원 78명을 대상으로 한다.학생들의 깊이 있는 사고를 이끌어내는 ‘탐구 질문 중심 수업’과 인공지능·디지털 수학 공학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전 과정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자 실습과 참여 중심의 연수로 진행했다.초등 연수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데이터 분석 수업 △질문으로 탐구하는 분수 수업 △코딩과 연계한 원의 둘레와 넓이 수업 △디지털 교구를 활용한 각도 수업 △다각형의 넓이, 합동과 대칭 단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개념 기반 탐구 수업 등을 다뤘다.교사들은 탐구 질문을 중심으로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수업 설계 방법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학적 탐구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중등 연수는 두 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정보 기술 제작 △대화형 인공지능 기반 수업 도우미 만들기 △알지오매스 프로젝트 △세계적인 온라인 수학 교육용 프로그램를 활용한 수학 수업 △디지털 도구 기반 탐구 수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습했다.특히 문장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지털 수학 공학 도구를 활용해 학생 참여형 수학 수업을 설계하는 다양한 방법을 나누었다.알지오매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개발한 수학 탐구용 소프트웨어.대수와 기하를 융합한 수학 학습 도구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탐구 질문을 바탕으로 학생의 수학적 사고를 확장하고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수업과 평가 혁신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현장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미래 교육 환경에서 수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맞춤형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탐구 질문을 통해 학생의 사고를 깊이 있게 이끌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수학 수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형 수학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2027학년도 공립 신규 교사 선발 예정 규모’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예고했다.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63명 △초등 149명 △특수 43명 △중등 400명 △특수 27명 △보건 26명 △영양 20명 △사서 9명 △전문상담 19명으로 총 756명이다.지난해 선발 예정 인원과 비교해 유치원·초등 교사는 33명 늘었고 중등 교사는 67명 줄었다.시험 일정은 유치원·초등교사의 경우 9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응시 원서를 접수하며 제1차 시험은 11월 7일에 치를 계획이다.중등 교사는 9월 30일에 공고하고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응시 원서를 접수하며 제1차 시험은 11월 28일에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예고를 통해 시험 출제 범위, 제2차 시험 평가 내용,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지는 제도 등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이번 사전 예고는 임용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돕기 위한 것이다.이후 교원 정원이 조정되거나 추가로 인원을 보충해야 할 사유가 생기면 최종 시행 계획 공고 때 선발 예정 인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원자는 반드시 최종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 공지-시험정보’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을 앞두고 출전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직업계 고등학교를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와 지도 교사를 격려했다.박주용 부교육감은 4일 삼천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산업 제어 등 4개 직종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 7명의 훈련 현장을 살펴보고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산업 제어: 공장이나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자동화 설비 기계를 전기·전자 회로와 프로그램을 이용해 제어하고 운용하는 기술을 겨루는 직종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한 인천광역시 일원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에서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경남에서는 지난 4월 열린 지방 대회 입상자를 중심으로 17개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선수 81명이 30개 직종에 출전한다.학교별로는 창원기계공고 22명, 김해건설공고 9명, 삼천포공고 7명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경남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전공 심화 동아리’ 와 ‘뉴 기능인 캠프’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면서 전문 기술을 내실 있게 익힐 수 있도록 훈련 환경과 교육과정 운영을 지속해서 점검 중이다.이번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 입상자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는다.산업 제어 직종에 출전하는 송대연 학생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둬 늘 응원해 주신 선생님과 부모님, 친구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박주용 부교육감은 “방학 중에도 꿈을 이루기 위해 땀 흘리는 학생 선수들과 무더위 속에서도 숙련 기술인 양성에 힘쓰는 지도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계 고등학교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오후 경상남도교육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도청 관계자, 감염병 전문의, 학교 관계자 등 12명이 참여하는 ‘학교 감염병 관계 기관 협의회’를 열고 여름방학 이후 개학 시기에 대비한 감염병 예방·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도내 학교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독감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수두, 수족구병 등의 발생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족구병 발생 건수는 최근 한 달 사이 2배 이상 증가해 개학 이후 학생 간 전파 가능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교 감염병 발생 현황과 유행 동향 공유 △개학 시기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관리 대책 △관계 기관 협력 및 대응 체계 강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개학기 학교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주요 대책은 △주간 감염병 발생 동향 안내 △감염병 관리 점검표를 활용한 학교 자체 점검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생활화 △제때 필요한 예방접종 안내 △방역 물품 확보 △주기적인 소독과 환기 등이다.아울러 학교에서 감염병이 발생하면 관계 기관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 상황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제때 시행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집단생활이 다시 시작되는 개학 시기에는 감염병이 확산할 우려가 큰 만큼, 미리 앞서 대처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중도 입국·외국인 가정의 이주배경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교원의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다가치 채움 다문화교육 교원 특수 분야 직무연수’를 4~6일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문화관에서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도내 유치원,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진주교육대학교 다문화교육원에 위탁해 총 오후 6시간의 집합 연수로 진행된다.연수 과정은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진입, 학교생활 적응 및 상담 지원, 다문화 교육과정 운영 등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첫째 날인 4일에는 진주교대 김낙진 교수의 ‘다문화 감수성 이해’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어교육 교수·학습 자료의 실제적 활용’과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다문화교육 실천’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한다.교원들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한국어교육 자료 활용법과 세계시민교육 연계 방안을 함께 공유한다.5일에는 ‘경남 다문화교육 정책’을 소개하며 도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안내한다.이어 중국·일본 원어민 강사진의 ‘문화 다양성과 상호 문화 소통’강의를 통해 문화 이해와 소통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6일에는 ‘다문화교육 사례 및 이주배경학생 학적 관리’, ‘이주배경학생 인권과 상담의 실제’에 대한 연수가 이어진다.이를 통해 교원들은 이주배경학생의 학적 관리부터 심리·정서적 지원, 인권 상담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지도 역량을 다지게 된다.이번 연수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사례 공유, 체험, 실무 중심으로 기획되어 교원들의 현장 적용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어울림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와 연계한 ‘2026년 지역 대학 연계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를 운영했다.마이크로디그리: 특정 분야의 직무 능력을 인증하기 위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이수하는 소규모 교육과정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는 지역 대학이 개설한 단기 교육과정을 교원이 이수하면 연수 실적으로 인정하고 향후 해당 대학 교육대학원의 재교육 과정에 진학할 때 이수 결과를 학점과 연계해 주는 제도다.45시간 과정을 이수할 경우 과정당 3학점씩 최대 6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위 취득과 연계한 체계적인 연수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교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별로는 경상국립대학교가 오후 3시간 단위의 교육과정을, 경남대학교가 45시간 단위의 교육과정을 각각 운영했으며 교원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필요에 따라 적합한 과정을 선택해 이수하고 연수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경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교육연수원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교원 19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천형 디지털 활용 교수법과 수업 디자인’ 기초과정을 운영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와 패들렛을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 △제미나이와 노트북엘엠을 활용한 교원 업무 자동화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수업 설계 △앱스 스크립트 활용 등이다.이 과정은 실제 수업과 교무 행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오는 11월에는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앱스 스크립트: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연동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올해 처음에 참여하는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교육연수원은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생물교육전공 과정을 운영한다.이 연수에는 세부 과정별로 각각 15명, 17명, 14명 등 총 46명의 교원이 참여했다.해당 연수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한 교육체제 구축과 적용 △인공지능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 및 실험 시뮬레이션 제작 △클라우드 기반 학습 영상과 맞춤형 전자책 제작 등을 주제로 실습과 분임 토의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교원들의 인공지능·디지털 융합 과학 수업 설계와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소단위 학위형 연수는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원의 수업 개선 역량과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맞춤형 연수”며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기반 시설을 활용한 이번 연수가 교원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경남 미래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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