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박주용 부교육감 주재로 본청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 정책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과 현장 적용 성과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반부패·청렴 정책이 서류상의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핵심 과제인 ‘외부 체감도 향상 및 부패 경험 제로화’를 위해 진행 중인 △기술직 공무원 전문성 강화 △돌봄 및 방과 후 학교 서비스 지원 확대 △청렴한 학교 운동부 운영·관리 체계 안정화 등 주요 사업의 실적을 점검하고 그 현장 개선 효과를 공유했다.조직문화 개선 분야에서는 △불공정한 갑질 관행 타파 △청렴하고 즐거운 일터 조성 등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아울러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가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 및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이 지속되도록 관련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이번 2차 이행점검 회의는 단순한 정책 추진 상황 확인을 넘어, 청렴 정책이 교육 현장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청렴은 지속적인 실천과 점검을 통해서만 올바른 조직문화로 정착되는 만큼, 부패 취약 분야를 상시 점검하고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 반부패·청렴 정책의 추진 과제를 보완할 계획이다.또한 연말에 있을 최종 이행점검을 통해 2026년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도내 17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소속 학생 선수 81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해 인천기계공고 부평공고 인천소방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재능대 송도캠퍼스 등 총 6개 경기장으로 나뉘어 치러진다.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인 선수 1677명이 51개 부문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경남에서는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소속 22명을 필두로 김해건설공고 9명, 삼천포공고와 진주기계공고 각 7명 등 총 17개 학교에서 선수 81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들은 컴퓨터 수치 제어 밀링 을 포함해 자동차 차체 수리, 메카트로닉스, 용접 등 30개 세부 직종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23일 사천인재니움에서 초·중등 정보 교육 담당 교사 90명을 대상으로 ‘실전 수업 레벨업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정보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교육과정 및 성취 기준을 바탕으로 수업과 평가 설계법을 익히고 정보 교과 각 영역의 실제 수업 사례와 노하우를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과정-수업-평가’연계 방안을 다루며 학생 성장 기록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설계법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초중고 그룹별로 나뉘어 운영된 점도 특징이다.초등 정보 교육 담당 교사 30명은 초등 실과의 정보 영역인 △컴퓨팅 사고력 과 알고리즘 △프로그래밍과 협력적 문제 해결 △데이터와 인공지능 △디지털 윤리와 디지털 웰빙 등의 실제 수업 사례를 살펴보고 실습에 참여했다.중·고등학교 정보 교사 60명은 △컴퓨팅 시스템 △데이터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디지털 문화 등 중등 정보 교육과정의 핵심 영역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입학원서를 온라인으로 작성·제출할 수 있는 ‘고입전형 지원 온라인시스템’을 개통하고 고교 유형별 일정에 따라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입전형 지원 온라인시스템’은 학생과 학부모가 온라인으로 고등학교 입학원서를 작성하면 중학교가 이를 확인·전송하고 고등학교는 시스템을 통해 원서 접수부터 전형 처리까지 할 수 있도록 구축한 입학전형 통합관리 시스템이다.경남교육청은 입학원서와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내신성적 등 전형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시스템에서 연계·제출할 수 있도록 해 고입 업무 처리 절차를 표준화하고 간소화했다.이를 통해 중·고등학교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입학전형 편의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전자서명 기능을 도입해 입학원서를 출력해 서명한 뒤 학교에 직접 제출해야 했던 불편을 줄였다.학생과 학부모는 시스템에서 전자서명을 통해 원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추가로 필요한 서류도 첨부파일 형태로 제출할 수 있다.웹 기반 원서 작성과 전형 결과 공개 기능도 제공한다.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입학전형 과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이중지원으로 인한 불합격 사례를 예방하는 등 전형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경남교육청은 올해 4월부터 시스템 구축 용역 계약과 개발을 추진했으며 6월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계약과 전자서명 소프트웨어 구매를 완료했다.또한 6월부터 교사 개발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시스템 개발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교 유형별 원서접수 일정은 △특수목적고 8월 24~27일 10월 12~15일 10월 19~22일 △특성화고·각종학교 11월 20~24일 △일반고·외국어고 12월 10~14일이다.경남교육청은 8월부터 12월까지 경남 고입포털을 통해 고입전형 지원 온라인시스템을 운영한다.중·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학부모가 시스템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 설명서를 제작·보급하고 업무담당자 연수도 실시해 시스템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고입전형 지원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는 더욱 편리하게 입학원서를 제출하고 학교는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효율적으로 전형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고등학교 입학전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창원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제3차 직무연수를 개최했다.세계시민교육: 인류 보편의 평화, 인권, 다양성, 환경 보호 등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며 국제사회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세계시민교육 전문성과 수업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선도교사 직무연수는 총 15차시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앞서 2월에 열린 1차 연수에서는 관련 개념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으며 4월 2차 연수에서는 교실 수업 적용 방안과 다양한 국제 협력 사례를 폭넓게 살펴봤다.이어 진행된 이번 3차 연수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 위기를 비롯한 주요 국제 의제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이를 학생들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게 할 교육활동 설계에 중점을 두었다.이날 현장에서는 전문가 강연도 풍성하게 진행됐다.이재영 공주대학교 교수는 ‘기후 위기와 세계시민성’을 주제로 생태전환교육의 방향과 세계시민의 역할을 제언했다.뒤이어 이윤영 인디고서원 실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와 실천 방향을 안내했다.강연 직후 참석 교사들은 각자의 수업 경험을 나누고 굵직한 국제 현안을 학생들의 삶과 연결 지어 교실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수법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연수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실천 사례는 향후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연구회’의 공동 연구로 발전하게 된다.경남교육청은 연구회를 주축으로 교사 간 유기적인 소통을 지원하고 그 결과를 모아 매년 발간하는 ‘경남형 세계시민교육 교수·학습 자료집’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올해도 선도교사들의 연구 결과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도내 학교에 공유하고 우수한 세계시민교육 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세계시민교육은 세계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인류 공동의 문제를 직시하며 타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공동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우수한 실천 사례가 학교 현장 곳곳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2일 구산고등학교와 통영고등학교, 29일 창원남산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이번 진학상담실은 대학 진학 상담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별 대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경남교육청은 도내 3개 대입정보센터를 통해 평일 상시 방문 상담을 지원해 왔다.이번 행사는 진학 상담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더 많은 학생에게 양질의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상담은 각 학교 체육관에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진행된다.학생 1명당 30분씩 총 12회차에 걸쳐 심층적인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며 3개 학교에서 총 768명의 고 3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진학 전문가들이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 가능한 대학 및 전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특히 학생 개인의 진로와 강점, 대학별 수시모집 전형의 특성을 다각도로 고려해 실제 원서 접수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올해 고 3 학생들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적용을 앞둔 마지막 학년에 해당하므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수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이번 방문 상담을 통해 대입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공교육의 진학 길잡이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진학상담실은 거주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학생이 필요로 하는 진학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역량과 진로에 딱 맞는 수시 지원 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이번 방문 상담뿐만 아니라 평일 야간 상시 상담 등 다각적인 진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2학기 개학을 맞아 창원 남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부모와 교직원 등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날 권순기 교육감은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살폈다.이어 학부모와 학교장, 교직원 등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열어 돌봄과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수요 충족과 대기 인원 해소 방안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질 제고 △학생들의 안전한 방과후 활동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과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과 다양하고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학교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공유했다.권순기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머물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고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공교육의 중요한 책무”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학부모와 교직원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나온 의견을 비롯해 학교와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돌봄·방과후학교 정책을 보완해 학교별 여건과 수요에 맞는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박주용 부교육감은 21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 외간초등학교와 계룡중학교를 방문해 복구 상황과 2학기 개학 준비를 점검했다.박 부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피해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사동, 학생 이용 시설, 운동장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지난 18일 내린 집중호우로 외간초등학교는 본관 1층이 침수돼 교무실과 도서실 등에 피해를 입었으며 계룡중학교는 운동장 침수, 토사 유입, 펜스 붕괴 등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경남교육청은 현장 복구와 안전 점검을 지속 지원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 두 학교 모두 학사 운영에 지장이 없어 오는 24일 2학기 정상 개학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박 부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이 잦아지는 만큼 사후 복구를 넘어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기후위기 대응 실천 교육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경남교육청은 취약 시설 사전 점검과 재난 대응·복구체계를 강화하고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수해 학교의 조속한 학사 정상화를 위해 복구와 개학 준비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학교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한편 기후위기에 대비한 교육과정과 재난 대응 체계도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밀양 예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신설 사업이 지난 18일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심사위원회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밀양 예림초 학교복합시설은 밀양시 상남면 예림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총사업비 270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4170㎡ 규모로 조성 할 예정이다.시설은 △1층 어린이 수영장·상상놀이터 △2층 돌봄센터·복합공유공간 △3층 다목적실·GX실 △옥외공간 등으로 구성한다.앞으로 투자심사와 설계, 공사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밀양시 상남면은 밀양에서 세 번째로 큰 행정구역이지만 체육관과 수영장 등 생활체육 기반시설이 부족해 학생과 지역 주민의 관련 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돼 왔다.이에 경남교육청과 밀양시는 학생의 교육·돌봄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수요를 함께 충족하기 위해 학교복합시설 조성에 뜻을 모았다.경남교육청은 예림초등학교 운동장 부지를 제공하고 밀양시는 사업비의 50%를 부담하고 시설 운영을 맡기로 했다.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밀양교육지원청과 밀양시는 지난 4월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협력해 왔다.이번 교육부 공모 선정은 예림초 학생들은 생존수영과 체육활동, 돌봄 등에 필요한 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지역 주민들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를 활용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학교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생활·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남교육청은 2023년부터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현재 △양산 삼산중, △고성 하이초, △거제 고현1초,△ 거창초 에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의 교육환경과 지역 주민의 생활·복지 여건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예림초 학교복합시설이 학생과 주민을 잇는 새로운 지역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밀양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이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실천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개최한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손 그림 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채식 급식 ‘다채롭데이’△지역 식재료 이용 △백리밥상 등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하고 이를 도화지에 표현해 봄으로써 건강한 식단과 환경 보호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으뜸상 버금상 철성중 1-2 김현석 수월초 5-6 이서현 증산고 1-6 공진아 보람상 삼현여중 2-3 최연우 삼현여중 2-7 한서빈 율하초 5-8 손윤성 심사 결과, 영예의 으뜸상은 철성중학교 1학년 김현석 학생에게 돌아갔다.이어 버금상에는 수월초등학교 5학년 이서현 학생과 증산고등학교 1학년 공진아 학생이 이름을 올렸으며 보람상은 삼현여자중학교 2학년 최연우·한서빈 학생과 율하초등학교 5학년 손윤성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학교 현장의 영양 및 식생활 교육 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다채롭데이 와 백리밥상 등 교육청이 추진하는 친환경 학교 급식 정책을 학생들이 한층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공모전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다채롭데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경남교육청이 월 1회 이상 운영하는 ‘채식 급식의 날’을 일컫는 정책 명칭 백리밥상: 반경 100리 안에서 생산된 우수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학교 급식 식재료로 우선 사용해, 먹거리의 이동 거리를 줄이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자는 친환경 식생활 실천 운동 이와 함께 올해 선정된 수상작과 출품작 일부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남교육청 본청 1층 복도에 전시된다.교육청은 학생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한 작품을 교육 공동체와 나누고 내가 먹는 한 끼가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공감대를 널리 확산할 예정이다.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건강이 지구의 건강과도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매우 창의적으로 표현해 냈다”며 “이번 공모전과 전시가 교육 공동체 모두에게 올바른 식생활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