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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진주 진서고등학교와 하동 옥종고등학교를 2028년 3월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여건을 마련하고자 하는 교육공동체의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진주시 수곡면에 위치한 진서고등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지난 2024년 진서중·고 통합 추진 당시에는 학부모 우려 등으로 통합이 성사되지 못했으나, 최근 2년간 신입생 수가 10명 미만으로 감소하고 2026학년도 전체 학생 수가 16명에 불과해지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어 왔다.향후에도 연간 3~4명 수준의 입학이 예상되면서 학교 운영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져 온 상황이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지난 5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인접한 하동 옥종고등학교와의 통합 방안을 제안했다.이어 6월 17일에는 학부모, 지역민, 학교 관계자, 지방의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통합 방향과 향후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이러한 숙의 과정을 거쳐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현 진서고 학부모와 예비 학부모인 진서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91%가 통합에 찬성했다.경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통합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최우선으로 지원한다.2027학년도부터는 두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생 교류 활동, 학교 적응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교육부의 통폐합 인센티브 지원금을 활용해 통합학교의 교육 활동을 내실화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기존 재학생들을 위한 복지 지원 등 재정적 뒷받침도 지속할 예정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통합은 학교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더 큰 가능성과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건을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진주와 하동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통합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학생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은 24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6. 창원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학 협의체 연수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수회에는 창원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원, 전문자문단, 교육지원청 내부 유관업무 담당자, 지역사회 39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연수회에는 교육지원청 부서 간, 지역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연수회는 △창원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경과 안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경계선지능을 가진 대상자 이해와 돌봄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업 우수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습, 심리·정서 복지, 건강, 가족관계 등 학생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서로의 역할과 자원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강연에 나선 창신대학교 간호학과 김미정 교수는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특성과 지원 방향, 보호자 지원 방안 등을 설명했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자주 나타나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함께 확인했다.이일만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는 한 교사나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한 명 한 명을 함께 살필 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하며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협조를 당부했다.창원교육지원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실천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과 기관 간 관계를 증진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거창문화원 공연장에서 거창교육지원청 소속 단설 및 사립유치원 원아 31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 교육 뮤지컬 ‘빨간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을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교육부 영유아안전정보과와 한국교육환경보호원, 경남교육청, 거창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주관했다.체험형 위생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유아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위생 지식을 익히고 생활 속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친숙한 동화 ‘빨간모자’를 활용해 유아들의 눈높이에서 식생활과 위생 습관을 다루었다.또한, 빨간모자가 도시락을 안전하게 지키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내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바른 손 씻기 △음식의 안전한 보관법 △익혀 먹기와 끓여 먹기의 중요성 △식중독 예방 수칙 등 필수 위생 정보를 노래와 율동,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신재국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부와 경남교육청의 지원으로 거창 지역 아이들에게 뜻깊은 영양 교육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빨간모자와 함께 배운 손 씻기, 올바른 보관 방법, 끓여 먹기 등 뮤지컬을 통해 배운 건강한 습관들을 일상에서 실천해 더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종섭 경남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과 위생적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영양교육 콘텐츠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가정 내 정서적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 마음 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누어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자녀의 정서적 어려움을 초기에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진행한다.동부권은 23일 경남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서부권은 30일 진주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에서 각각 열린다.연수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최재원 교수가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양육 방법’을 주제로 가정에서 놓치기 쉬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과 부모의 적절한 대처법을 안내한다.이어 동부권에서는 능동초등학교 문지영 수석교사가, 서부권에서는 일동초등학교 최은지 교사가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강연한다.부모와 자녀 간 갈등 상황에서 자기 인식 및 관리, 관계 형성,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대화법을 소개할 예정이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성장 과정에 필요한 정서적 지원 방법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 건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천포제일중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사회과와 미술과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 사회와 학교의 가치를 스스로 재발견하는 ‘로컬 중심 융합형 수행평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활동은 지식을 암기하는 기존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삶의 터전인 ‘삼천포’를 다각도로 탐색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기획됐다.사회과: 우리가 만드는 삼천포의 미래, ‘지역 브랜드 개발’ 사회과 수행평가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사천·삼천포 지역의 지리적 특징과 인문적 자원을 분석해 새로운 ‘지역 브랜드’를 제안하는 활동이 펼쳐졌다.학생들은 지역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젊은 감각을 더한 도시 슬로건, 관광 상품 기획, 지역 축제 아이디어 등을 쏟아냈다.교과서 속 지리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고민하는 실천적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순간이었다.미술과: 발걸음 닿는 곳마다 역사와 예술, ‘삼천포제일중의 보물찾기’미술과 수행평가는 학생들이 매일 등교하는 학교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보물찾기’ 프로젝트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의 공간과 풍경 속에서 심미적 가치를 지닌 ‘보물’을 스스로 발굴해냈다.이를 사진, 일러스트, 맵핑 등 다양한 시각 매체로 디자인해 표현함으로써, 예술을 통해 공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창의적 경험을 마쳤다.0428 ‘삼천포’라는 하나의 무대, 교과 경계 허문 진짜 공부 두 수행평가는 서로 다른 교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 이라는 하나의 맥락으로 관통한다.학생들은 스스로 기획자가 되어 지역의 숨은 가치를 해석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 중심의 평가를 통해, 주도성과 애향심을 동시에 기를 수 있었다.김치전 교장은 “학교와 지역 사회의 담장을 허무는 혁신적인 시도였다”며 “삼천포제일중의 아이들이 지역을 사랑하고 나아가 세상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삶과 연계된 배움의 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사학기관의 실효성 있는 경영 진단과 제도개선으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학교법인 90개를 대상으로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실시한다.사학기관 경영평가는 주기적인 경영 진단과 평가·환류를 통해 학교 경영, 재정, 인사 관리 등 학교법인의 실태 전반을 분석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사학 운영의 개선과 법인의 자구 노력을 유도하며 2년마다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다.이번 평가 대상 기간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다.평가 항목은 △법인 운영의 책무성 △학교 운영의 민주성 △회계 운영의 건전성 등 3개 영역, 25개 지표로 구성되며 여기에가·감점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주요 평가 지표는 수익용 기본재산 관리와 법정부담금 납부 등 법인의 책임 경영, 정규 교사 채용의 투명성,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학교회계 불용액 최소화 등이다.이를 통해 사학 운영 전반의 행정 실태를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학교법인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올해 평가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 임원 연수 실적 △사학기관 경영 홍보 실적을 지표에 새로 도입하고 △사무직원 범죄 사실 미신고·은폐 시 감점 항목을 신설했다.아울러 법정부담금 평가 기준을 개선하고 정규 교사 채용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등 교육 환경 변화와 경남교육의 정책 방향을 반영했다.경남교육청은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위원회’를 구성해 7월부터 8월까지 자료 검증 및 평가를 진행하며 오는 9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우수 법인에는 △교육감 표창 △포상금 △성과상여금 가점 △표창·연수 선발 우대 △정책·공모사업 및 교육 환경 시설사업비 지원 시 우선 순위 가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교육감 표창은 오는 11월 열리는 ‘사학기관 이사장 연수회’에서 수여할 예정이다.또한, 평가 결과 최하위 등급을 받은 법인에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운영 개선을 돕고 사학 전반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경영평가가 학교법인의 현장 중심 경영 내실화를 기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 환류 체계를 통해 법인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로 상생하고 거듭나는 건전한 사학 경영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보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한 ‘본청 정보보호 생활화 4단계 실천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쉽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지난 4개월간 본청 전 부서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일상 속 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주제를 선정해 4단계 실천 과제를 운영했다.세부 과제는 △1단계 ‘비움: 개인정보 작별의 날’△2단계 ‘찾음: 숨은 위반 찾기’△3단계 ‘지킴: 정보보호 퀴즈’△4단계 ‘잠금: 잠금의 정석’순으로 진행됐다.1단계에서는 본청에서 보관 중이던 불용 개인정보 파일을 정비해 정보 유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2단계 보안 사각지대 발굴 과제와 3단계 온라인 퀴즈에는 총 431건의 참여가 이어져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마지막 4단계에서는 점심시간 피시 화면 잠금과 모니터 전원 차단을 실천하며 취약 시간대 무단 자료 노출을 예방하고 청사 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경남교육청은 1~4단계 과제의 부서별 누적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수 부서 3곳을 선정했다.과제 전반에 걸쳐 뛰어난 성적과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체육예술건강과, △진로교육과, △미래학교추진단 총 3개 부서가 최종 ‘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선정된 부서에는 직접 방문해 시상품을 전달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번 실천 과제는 정보보호가 어렵고 딱딱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정보보호 환경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안심 경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해신항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내 자전거 통학 등록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진해신항초 주변 개발과 통학권 확대 등으로 자전거를 이용해 등하교하는 학생이 늘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통학 질서 확립의 필요성이 커졌다.특히 진해신항초는 안전모 미착용, 병렬 주행, 차도·보도 혼용 주행, 학교 주변 자전거 무단 방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보행 불편을 주요 문제로 보고 지속적인 생활지도를 해왔다.이번 등록제는 자전거 통학 학생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과 지정 주차장 이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는 도보 통학을 원칙으로 하되, 원거리 거주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학생에 한해 보호자 동의와 안전운행 서약을 거쳐 제한적으로 자전거 통학을 허용하고 있다.자전거 통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통학 신청서와 안전운행 서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학교가 발급한 고유번호 등록 스티커를 자전거에 부착한 뒤 통학할 수 있다.등록 학생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 교통법규 준수, 횡단보도와 교내에서 자전거 끌고 이동하기, 지정 자전거 주차장 이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학교는 등록제 시행에 앞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사전 홍보와 안전교육을 진행했다.학생 자치회 ‘등대지기’도 안전한 자전거 통학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이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등록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안전교육을 진행해 자전거 안전 운행 요령, 교내외 교통법규 준수,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학교는 등록명부를 활용해 통학 학생 현황과 지도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수칙 위반 학생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생활지도를 이어갈 계획이다.진해신항초는 이번 등록제를 통해 학생들의 보호장구 착용을 생활화하고 교내외 자전거 무단 방치를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 보행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영식 교장은 “자전거 통학 등록제는 단순한 관리 제도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기르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오후 2시, 특색자료실 리모델링을 마친 경상남도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재개관식을 개최했다.2025년 12월부터 7개월간 추진한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는 총 19억 6천만원이 투입됐다.새롭게 단장한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아쿠아 킹덤, 심해왕국’콘셉트를 도입해 책과 문화, 휴식과 놀이가 어우러진 복합 독서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특히 이용자 중심의 개방적 공간 구성과 편의시설 확충으로 더욱 쾌적하고 매력적인 도서관 환경을 제공한다.‘당신을 기다린 바다,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계 인사, 창원 지역 도의원,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및 도민들이 참석해 재개관을 축하했다.재개관식은 창원시립무용단의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도민을 위한 5가지 약속’발표, 색줄 자르기, 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현악 4중주 공연, 성악 콘서트, 특별 강연이 펼쳐져 재개관의 의미를 더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박종훈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폐교라는 위기 속에서 세상에 없던 복합 독서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지혜의바다는 경남을 넘어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다”며 “지난 8년 동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도서관’ 으로 함께해 준 도민 여러분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를 전했다.이어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지혜의바다는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한다”며 “위기 속에서 찬란히 빛난 지혜의바다처럼 우리 모두 도전을 멈추지 말고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도서관 관계자는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복합 독서문화 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돕고 학생 주도형 수업 실천을 지원하고자, 6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 성장이야기 연수’를 운영한다.경남교육청은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산하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과 수업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연수는 △강의형 △맞춤지원형 △나눔형 등 세 가지 형태로 운영하며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6월 나눔형 연수는 창원안계초등학교를 비롯한 도내 5개 장소에서 운영되며 총 62명의 초등교원이 참석해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강의형은 수석교사가 학교나 기관의 요청에 따라 교육과정, 교수·학습, 생활교육 등을 주제로 강의하는 방식이다.맞춤지원형은 학교 현안과 교원의 요구를 반영해 수업 컨설팅과 수업 지원 등 현장 지원 중심으로 운영된다.나눔형은 수업 실연,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 공유, 수업 운영 전략 나눔, 강연 등 참여·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나눔형 연수는 유치원·초등 수석교사가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며 실제 수업 사례와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한다.이를 통해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신규 및 저연차 교사의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교원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강의형과 맞춤지원형은 신청 전 해당 수석교사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참여형 수업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형 교실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수업 실연 및 우수 수업 사례 나눔을 활성화한다.또한 교원 간 협력과 성장의 문화를 확산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중심이 되는 미래형 교실 수업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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