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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 진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에서 교직원 330명을 대상으로 ‘어제의 스승, 오늘의 동료: 함께 쉬어가는 봄날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공연은 스승과 제자가 동료로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세월이 흐른 뒤 교단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들은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공연에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과 기타리스트 천상혁을 비롯해 박동석, 김영환, 조영훈이 출연해 따뜻한 음색과 깊은 울림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삶과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위로와 쉼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서정적인 선율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공감을 이끌어냈다.이날 박종훈 교육감도 공연장을 찾아 교직원들과 스승의 날의 의미를 나누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봄날 콘서트가 교직원들에게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쉼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교직원 치유·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부터 17일까지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김해경원고등학교,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국제교육교류단이 키르기즈공화국을 방문해 교육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키르기즈공화국 학생들을 경남으로 초청했던 교류 사업의 후속 활동으로 추진됐다.양국 학생들은 학교 수업과 일상을 공유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지난 13일 키르기즈공화국 수도 비슈케크의 69번 학교에서 열린 환영식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됐다.양국 학생들은 각국의 전통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지난 경남 방문 당시의 영상을 시청하며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경남교육청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현지 학생의 한글 학습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재와 한글 학습 교구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응원했다.교류단은 14일부터 비슈케크 31번, 69번, 70번 학교를 방문해 현지 수업과 급식 체험에 참여한다.학생들은 현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모스크. 박물관, 오시 바자르 전통시장 견학과 현지 가정 체류를 통해 키르기즈공화국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교류에는 러시아어 소통이 가능한 이주배경학생들이 단원으로 합류해 학생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양국 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다문화 감수성을 갖춘 세계시민 역량을 발휘한다.교류에 참여한한 학생은 “키르기즈공화국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며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다”며 “이번 교류가 오래도록 이어지는 우정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이번 방문 교류는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세계를 배우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육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적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2017년 키르기즈공화국과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교육 협력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국제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해 학생 중심의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해짐에 따라, 해당 지역과 인근에 체류 중인 도내 학생들의 안전을 긴급히 조사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조사는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난 학생이 현지 상황 때문에 정상적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면서 시작했다.경남교육청은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도내 학생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안전을 즉시 확인했다.조사 결과, 현재까지 도내 학생 5명이 해당 지역 근처에 체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학생들 모두 신변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경남교육청은 확인한 학생의 학교 및 학부모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살피고 있다.학생들이 무사히 귀국해 학교생활을 시작할 때까지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라며 "교육청이 가진 모든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의 안전을 끝까지 확인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본청 공감홀에서 이주배경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한국어 강사 및 이중언어 강사 인력풀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강사 인력풀: 인력 충원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심사를 거쳐 직무 수행에 적합한 사람을 미리 확보해 놓은 전문가 집단을 의미함 경남교육청은 앞서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공고를 통해 한국어 강사 245명, 이중언어 강사 90명의 인력풀을 구축했다.이번 연수는 선발된 강사들이 변화하는 다문화 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현장 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인력풀 등록자 중 17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논의하며 전문 역량을 쌓았다.교육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채워졌다.학교 다문화 이해 교육과 맞춤형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수업 기법 및 수준별 수업 설계 방법을 소개했다.특히 강사들이 지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대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과 '이중언어 강사 지원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며 강사와 학교 담당자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경남교육청은 향후 중도입국 학생 등이 발생할 경우 별도 공고 없이 인력풀 내 강사를 바로 채용하도록 지원해 교원 업무 경감과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내실있는 연수와 체계적인 관리로 강사 전문성을 높여 교육 공동체 전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맞춤형 다문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이주 배경 학생이 학교 교육 과정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공교육에 원활하게 진입하고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은 4일 오전, 웅남초등학교 후문과 인근 교차로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과 운전자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안전 문화를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경남교육청을 비롯해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지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인근 교차로에서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안전 속도 지키기 우회전 시 일시 정지 등 핵심 교통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이와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학생이 스스로 안전한 습관을 지키도록 격려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안전한 통학 환경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경남교육청은 아이들이 매일 아침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학로 안전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 3월 문을 여는 신설 학교 3곳의 이름을 정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도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대상 학교는 신항고등학교 장평고등학교 진해나래울학교 이다.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337-2 거제시 장평동 127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159-22 신항고등학교 교명 공모 접수 결과 순번 제안 교명 제안자 비고 1 가온신항고등학교 도민 1명 2 신항고등학교 교직원 1명 3 신항누리고등학교 학부모 등 2명 4 신항해오름고등학교 교직원 1명 5 용원윤강고등학교 타 지역민 1명 6 윤강고등학교 타 지역민 1명 7 진항고등학교 학부모 1명 8 진해신항고등학교 교직원 등 5명 9 진해신항글로벌고등학교 도민 1명 10 진해이음고등학교 도민 1명 11 진해해솔고등학교 교직원 1명 12 진해해양미래고등학교 교직원 등 2명 13 진해해원고등학교 교직원 1명 장평고등학교 교명 공모 접수 결과 순번 제안 교명 제안자 비고 1 거제다움고등학교 도민 1명 2 거제대성고등학교 도민 1명 3 거제장평고등학교 교직원 등 2명 4 거제장평미래고등학교 교직원 1명 5 거제청운고등학교 교직원 1명 6 거제한들고등학교 도민 1명 7 거제한빛고등학교 교직원 1명 8 거제해빛고등학교 교직원 1명 9 거제해율고등학교 교직원 등 2명 10 거평고등학교 도민 1명 11 동백고등학교 교직원 1명 12 솔음고등학교 도민 1명 13 장원고등학교 도민 1명 14 장평고등학교 교직원 1명 15 장평나래고등학교 교직원 1명 16 장평진들고등학교 도민 1명 17 장평청보고등학교 타 지역민 1명 진해나래울학교 교명 공모 접수 결과 순번 제안 교명 제안자 비고 1 가람고등학교 학부모 1명 2 다울림학교 교직원 1명 3 벗누리학교 교직원 1명 4 벚꽃나래학교 학부모 등 2명 5 봄나루학교 교직원 1명 6 서하학교 타 지역민 1명 7 윤슬학교 교직원 1명 8 장천봄나래학교 교직원 1명 9 주안고등학교 타 지역민 1명 10 주안학교 타 지역민 1명 11 진해가온학교 도민 1명 12 진해꽃너울학교 교직원 1명 13 진해꽃뿌리학교 학부모 1명 14 진해나래빛학교 도민 1명 15 진해나래울학교 도민 1명 16 진해늘한땀학교 교직원 1명 17 진해마루학교 교직원 1명 18 진해바라봄학교 교직원 1명 19 진해벚꽃학교 교직원 1명 20 진해아라샘학교 학생 1명 21 진해아람학교 교직원 1명 22 진해연화학교 교직원 1명 23 진해온길학교 도민 1명 24 진해온마루학교 학부모 1명 25 진해온이음학교 도민 1명 26 진해해나래학교 학부모 1명 27 진해해다움학교 교직원 1명 28 진해해담학교 교직원 1명 29 진해해솔학교 교직원 1명 30 진해해솔학교 교직원 등 2명 31 진해해온학교 교직원 등 2명 32 진해해진학교 학부모 1명 33 해온학교 교직원 1명 앞서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도내 지역민과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교명을 공모했다.그 결과 신항고등학교와 장평고등학교에 각각 19건, 진해나래울학교에 36건 등 총 74건의 제안이 들어왔다.이번 선호도 조사는 중복 제안을 제외한 신항고 13개, 장평고 17개, 진해 지역에 처음으로 신설되는 특수학교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진해나래울학교는 33개 등의 교명을 대상으로 한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국민생각함'이나 '네이버 폼'에 접속해 학교별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름을 선택하면 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선호도 조사에서 표를 가장 많이 얻은 상위 5개 후보를 추릴 계획이다.이후 '경상남도립학교 교명심의위원회'심의와 '경상남도립학교 설치 조례'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 7월경 최종 교명을 확정한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교육 가족과 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학교 이름을 짓고자 한다"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오전 도교육청 제2청사 앞에 세운 인권 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앞에서 여덟 번째 추모식을 열었다.이 조형물은 지난 2017년 9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조형물 건립추진위원회에서 디자인 제작 설치 공모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 유린을 기억하고 평화통일을 소망한다'라는 주제로 2018년 2월 28일 건립됐다.추모식은 '기억과 소망'8주년과 3 1운동 제10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넋을 위로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추모식이 우리 가슴속에 무거운 책임감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경남 교육 공동체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는 직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3월부터 공 사립 급식종사자 5900여명을 대상으로 '폐암 예방 건강검진'을 한다.경남교육청은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해 온 폐암 예방 검진을 올해부터 한층 강화한다.단순히 일회성 검사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검사 결과에 따라 이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예방 중심의 선순환 건강관리 체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이번 검진은 자체 개발 문진표 작성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진료 저선량 흉부 CT 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한 사후 관리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통합해 운영한다.특히 전문의가 급식실의 작업 환경과 업무 특성을 고려해 직접 상담을 진행하므로 실무 환경을 반영한 실질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경남교육청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사전 준비도 마쳤다.산업보건의의 자문을 거쳐 정교한 문진표를 개발했으며 검사 결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문진표 작성 교육도 실시했다.또한 도내 국가 폐암검진 수행기관 중 전문성을 갖춘 병원 10곳을 검진 기관으로 지정하고 담당자 연수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했다.아울러 교육청이 검진 비용을 병원에 직접 지급하는 방식을 채택해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줄이고 검사를 받는 사람의 편의를 높였다.건강검진은 문진표 작성을 바탕으로 전문의 상담과 저선량 흉부 CT 순으로 진행한다.만약 검사 결과에서 폐암이 의심된다는 소견이 나오면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가 비용을 지원한다.검사 결과에 따라 추적 관찰이 필요한 대상자는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꾸준히 살필 계획이다.폐암으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지난해 7월 수립한 '급식종사자 폐암 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산업재해 승인 절차를 안내하고 건강 관리를 돕는다.치료를 마친 뒤에는 업무 적합성 평가를 통해 안정적으로 일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입체적인 지원책을 펼칠 예정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건강검진은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전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을 지속하고 급식 종사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관리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8개 직렬에서 신규 공무원 총 179명을 채용한다.이는 지난해 선발 인원인 164명보다 15명 늘어난 규모다.오는 6월 20일에 치르는 제1회 임용시험은 공개경쟁시험과 경력경쟁시험을 함께 실시한다.직렬별 선발 인원을 살펴보면, 공개경쟁시험에서는 교육행정 127명 전산 6명 사서 11명 공업 1명 공업 1명 보건 1명 기록연구사 3명을 뽑는다.경력경쟁시험으로는 시설관리 15명 운전 1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특히 경남교육청은 공직의 다양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 14명, 저소득층 3명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6명을 구분해서 선발한다.이어 10월 31일에 시행하는 제2회 임용시험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시험이다.이 시험을 통해서는 공업 직렬에서 1명을 선발한다.시험에 응시하려는 사람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 접속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제1회 시험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제2회 시험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각각 5일간 신청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 명단은 제1회 시험의 경우 8월 21일에, 제2회 시험은 12월 1일에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신규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고성고등학교에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개관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고성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장, 교직원, 동문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개관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홍보 영상 시청,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박종훈 교육감은 영상 축사에서 "고성고가 개교 60년을 맞아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새로운 배움터로 거듭났다"며 "이곳이 학생들의 잠재력을 꽃피우고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현재 추진 중인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대상 103개 학교 중 56번째로 고성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마쳤다.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위해 2024년 10월 공사를 시작해 총 10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건물은 지상 3층, 총면적 4897 규모로 지었으며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해 사용자 중심의 미래형 교육 공간을 완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고성고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교육 시설을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과 다양한 수업 방식이 가능한 유연한 공간 구성, 친환경 요소 등을 두루 갖췄다.이를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업과 협력, 탐구 중심의 교육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1층에 만든 '라온광장'은 건물 중심에 있는 개방형 공간이다.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소통하는 학교 활동의 핵심 공간으로 설계했다.교실과 공용 공간을 유기적으로 잇는 라온광장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수업은 물론 토론, 전시, 소규모 행사 등 다양한 배움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2층에 마련된 '숨카페'는 1층 라온광장이 내려다보이는 연결 구조로 만들었다.학생들이 학습 중간에 휴식을 취하거나 또래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친화적 공간이다.숨카페는 교실 밖에서도 배움과 교류가 이어지도록 구성해 자기주도 학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미래형 학습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고성고가 개교 60년 역사 위에 '미래 교육'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하게 됐다"며 "이 공간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 나가는 소중한 터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에듀테크센터 2층 다산홀에서 '2026년 경상남도교육청 성사안대응지원단 피해조사위원'2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번 피해조사위원 위촉은 성희롱, 성폭력 피해 조사를 더 전문적이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했다.또한 사안이 발생했을 때 학교 현장이 겪는 행정적, 심리적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도 담았다.피해조사위원은 도내 성폭력피해상담소와 성폭력피해자통합지원센터에서 일하는 시설장과 종사자로 구성했다.이들은 사안이 일어난 학교에 즉시 파견되어 관련자와 문답을 나누며 피해 사실과 영향을 확인한다.특히 교직원이 학생에게 피해를 준 경우, 성폭력 교육 전수조사를 실시해 추가 피해가 있는지 꼼꼼히 살피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2026년 피해조사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위촉과 더불어 오는 3월 1일부터 기존 단위 학교에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각 교육지원청으로 전면 이관한다.이는 사안 대응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이관에 맞춰 사안 대응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피해조사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피해자와 교육 공동체가 신속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공정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도내 연구학교 7개와 선도학교 77개 등 총 84개 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인공지능과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교원들이 실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목적이다.경남교육청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과 연계한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 언어·수리·디지털 기초 소양의 균형 있는 성장 △ 학생의 삶과 연결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 △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주체적인 디지털 시민 양성을 3대 핵심 목표로 강조했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생이 기술을 비판 없이 수용하기보다 인간의 주체성과 존엄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디지털 문해력'교육을 강화한다.경남교육청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정보통신윤리 교육자료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지원 자료를 보급할 계획이다.연구학교와 선도학교의 역할도 명확히 구분했다.연구학교는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 자료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새로운 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며 선도학교는 학생 맞춤형 수업 실천과 혁신 사례를 발굴해 주변 학교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설문 결과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운영 가이드를 안내하고 진해신항초, 철성중, 경상고 등 실제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참석자들은 학교급별 네트워크 협의를 통해 수업 운영 경험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도입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중심에 둔 교육 혁신"이라며 "연구·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 교육을 실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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